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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세마오 김상범

괄세마오 괄세마오 아는것 없다고 괄세마오 ㄱㄴㄷㄹ 한자 두자 배우겠오 너나 나나 태어날때 ㄱㄴ 알았드냐 그까짓것 문제없다 나도 한번 해봐야지 괄세마오 하하하 괄세마오 괄세마오 괄세마오 두주먹 불끈쥐고 언젠가 나도 한번 ㄱㄴㄷㄹ ㄱㄴㄷㄹ 새마을에 집을을 짓고 나도 문패를 달아보리 나도 문패를 달아보리 괄세마오 괄세마오 가진것 없다고 괄세마오 이래뵈도 옥동자로

중년신사 김상범

1절:집에서는 아빠요 밖에서는 큰일꾼인데 어이해서 내마음은 이렇게 허전할가 오늘아침 거울속에 힌머리 잔주름은 충실하게 살아온 한평생에 선물인가 어느덧 나도 중년 할일도 많은데 한잔술 기울이며 왜로움 달래봐도 내놀길 없는가슴 중년에 고독인가 지나온 인생길이 지나온 인생길이 모두가 꿈만같구나 2절:친구가 옆에있다 가정이 내게있다 무엇이 두려우랴 세월이...

오뚜기 인생 김상범

오뚝 오뚝 오뚜기놈이 넘어~질듯~ 비틀~거리다가 여봐란듯이 일어나~아~네 세상살이 고달프다고 말만~ 많은 양반~들아 오뚜기~처럼 살아가~~~소 빈털털이 단벌옷에 사랑을~ 하다가 실패를 해도 백절불굴 정신~이라 어화 둥둥 내 사랑~아 내 사랑이 돌아오~네 오뚝 오뚝 오뚜~기 오뚝 오뚝 오뚜~기 오뚜기가 내 사랑일세 오뚝 오뚝 오뚜기놈이 넘어~질듯~ 비...

추락 김상범

늘 내게 잘해주었던 너 가끔 고맙기는 했지만 너하나에 구속되기 싫어 세상의 반은 여자.. 너무 지쳐 헤어지자는 말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사실 너에게 싫증이 났기에 잘된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내가 이럴줄 몰랐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널 아프게 했던 나의 얘기들 칼날되어 나를 찌르고.. 바보처럼 이제야 알았어 날 용서해.. 너무 지쳐 헤어지자는...

섭씨 100도 김상범

끓고 있네 끓고 있네 주전자 물이 끓고 있네 쉬지 않고 끓고 있네 섭씨 백도로 끓고 있네 끓고 있네 끓고 있네 우리 사랑도 끓고 있네 해가 가고 밤이 와도 섭씨 백도로 끓고 있네 나나 너나 사랑의 잔치 벌여 보세 Rap 이도령 춘향이는 멋진 사랑 로미오 쥬리엣은 눈물 사랑 황진이 서화 담은 영혼 사랑 섭씨 백도로 끓었다네 Song 끓고 있네 끓고 ...

오뚜기 인생 김상범

오뚝 오뚝 오뚜기놈이 넘어~질듯~ 비틀~거리다가 여봐란듯이 일어나~아~네 세상살이 고달프다고 말만~ 많은 양반~들아 오뚜기~처럼 살아가~~~소 빈털털이 단벌옷에 사랑을~ 하다가 실패를 해도 백절불굴 정신~이라 어화 둥둥 내 사랑~아 내 사랑이 돌아오~네 오뚝 오뚝 오뚜~기 오뚝 오뚝 오뚜~기 오뚜기가 내 사랑일세 오뚝 오뚝 오뚜기놈이 넘어~질듯~ 비...

암행어사 김상범

시름 많은 어진 백성 원성찾아 수백리길 쉿 암행어사 떠나신다 탐관오리 가려내고 어진 정사 베풀지고 어허 마패차고 가는구나 어제는 수의사또~ 오늘은 폐포파립~ 고을마다 문전걸식 가도 가도 먼지길 짚신끈만 떨어~지네~ 암행어사 출도요 암행어사 출도요 여봐라 국록을 먹는자로 권~세를 남용하여 선~량한 백성들을 네멋대로 울렸으니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암행어사...

중년신사 김상범

집에서는 아~빠~요 밖에서는 큰 일꾼인데 어이해 내 마음은 이렇게 허전할까 오늘 아침 거울속~에 흰 머리 잔주름은 충실하게 살~아온 한 평생의 선물인가 어느덧 나도 중년 할 일도 많~은데 한잔 술 기울이며 외로움 달래봐도 메울 길~없는 가슴 중년의 고독인~가 지나~온 인생길~이 지나온 인생길~이 모두가 꿈만~같구나 친구~가 옆에 있다 가정이 내게 있...

암행어사 김상범

시름 많은 어진 백성 원성찾아 수백리길 쉿 암행어사 떠나신다 탐관오리 가려내고 어진 정사 베풀지고 어허 마패차고 가는구나 어제는 수의사또~ 오늘은 폐포파립~ 고을마다 문전걸식 가도 가도 먼지길 짚신끈만 떨어~지네~ 암행어사 출도요 암행어사 출도요 여봐라 국록을 먹는자로 권~세를 남용하여 선~량한 백성들을 네멋대로 울렸으니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암행어사...

중년신사 김상범

집에서는 아~빠~요 밖에서는 큰 일꾼인데 어이해 내 마음은 이렇게 허전할까 오늘 아침 거울속~에 흰 머리 잔주름은 충실하게 살~아온 한 평생의 선물인가 어느덧 나도 중년 할 일도 많~은데 한잔 술 기울이며 외로움 달래봐도 메울 길~없는 가슴 중년의 고독인~가 지나~온 인생길~이 지나온 인생길~이 모두가 꿈만~같구나 친구~가 옆에 있다 가정이 내게 있...

냉면 타령 김상범

냉면이오 (냉면이오) 냥면이오 냉면 (냉면이오 냉면) 시원하고 새컴한 맛좋은 냉면 한 그릇 냉면에 한더위 가시고 두 그릇 냉면에 웃음꽃이 핀다네 (두 그릇 냉면에 웃음꽃이 핀다네) 새색씨가 냉면을 먹다가 재채기를 했더니 마주앉은 새신랑 얼굴이 말씀이 아니구려 얼씨구 그래도 쫄깃 아 쫄깃 새색씨 큰 눈만 껌벅 껌벅 그래도 맛만 좋아 쉬지않고 먹기만 하네...

왕서방 연서 김상범

비단이 장사 왕서방 명월이한테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 돈 퉁퉁 털어서 다 줬어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 없어도 띵호와 명월이 하고 살아서 돈이가 무유데 띵호와 워디가 반해서 하하하 비단이 팔아서 띵호와 비단이 팔아도 명월이 잠이가 들어도 명월이 명월이 생각이 다다유 왕서방 병들어 누웠어 띵호와 띵호와 병들어 누워도 띵호와 명월이하고 살아서 왕서방 죽어...

난 정말 모르겠네 김상범

난 정말 모르겠네 - V.A. 그 시절 그 노래 왜 그런지 보고파서 문 앞에서 서성거리다 큰 맘 먹고 불러봤더니 며칠 전에 이사갔다네 허전히 돌아서는 나 네가 보면 반기겠지만 이 가슴은 미어질 듯 눈물은 콱 나올듯 왜 이렇게 보고픈지 난 정말 모르겠네 간주중 사흘나흘 생각해도 왜 그런지 거짓말 같아 큰 맘 먹고 또 가 봤더니 며칠 전과 똑 같은 대답 ...

강건너 내고향 김상범

날아가는 기러기야 내 고향에 함께가자 저 강 건너 우리집에 저녁연기 보이는구나 타향살이 오랜만에 금의환향 길인데 보고팠던 부모형제 얼싸안고 반겨보자 노를 젓는 뱃사공아 내 고향에 함께 가자 저 강건너 어서가자 저녁노을 지기전에 타향살이 오랜만에 금의환향 길인데 보고팠던 내 친구들 얼싸안고 반겨보자

저녁종소리 김상범

바람 불어오는 길에 저녁 종소리 운다가슴 깊은 곳에 울듯 전해오는 너의 검은 눈동자그날 떠나가던 길에 낙엽 한 잎이 떨려차마 말 못하고 몰래 숨어서 울던 너의 검은 빰이여차가운 입술 싸늘히 식어가던 밤에짙은 안개 속에 그 모습 가버린 자욱바람 불어오는 길에 저녁 종소리 울면차마 잊지 못하여 너를 불러보는 나 하나의 쏘렌자라여차가운 입술 싸늘히 식어가던...

나비의 꿈 김상범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서산에 노을이 물들면양떼를 몰고 온 나의 피리 소리가 아름다운 노래 하리라나비야 오 나비야 어여쁜 내 사랑아나비야 오 나비야 고운 꿈 안아 보렴아어둠이 숲 속에 내리면 외로운 별들이 찾아와멀고 먼 저 하늘 날아 촛불 밝히고옛 이야기 꽃 피우리라나비야 오 나비야 어여쁜 내 사랑아나비야 오 나비야 고운 꿈 안아 보렴아풀잎에 맺힌 밤 ...

그리운 시절 박일준

그리운 시절 - 김상범 & 박일준 그 언젠가 어린 시절 모래탑 쌓던 추억 아련한 꿈결처럼 살며시 떠오르네 물새들이 날아들면 물장구 치고 놀았지 그 시절 다시 오면 그 시절 다시 오면 얼마나 더 좋을까 간주중 그 언젠가 어린 시절 눈 싸움 하던 추억 아련한 꿈결처럼 살며시 떠오르네 누가 멀리 띄워주나 연 날리며 놀았었지 그 시절 다시 오면 그

초생달 박일준

초생달 - 김상범 & 박일준 고요한 밤 하늘 초생달 하나 언젠가 너와 내가 같이 보던 초생달 말없는 저 달도 나를 보고 반기는데 너 혼자 그 어디서 무얼 하며 살고 있나 네 소식 올 때 까지 혼자 외로워도 초생달 벗을 삼아 기다리며 살련다 간주중 말없는 저 달도 나를 보고 반기는데 너 혼자 그 어디서 무얼 하며 살고 있나 네 소식 올 때 까지

쥐구멍에도 별들날 있다 김상국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하 하 하 하 돈없다 괄세마오 무정한 아가씨 캄캄한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모를 건 사람의 팔자라고 하는데 그렇게 쌀쌀할 건 없지 않겠소 돈이란 돌고 돌아 없다도 있는데 세상을 그 뉘라서 알 수 있갔소 꽃이란 시들면 아무 소용없는데 무정한 아가씨들 괄세를 마소 쓰쓰베이 뚜뚜뚜뚜세이 뚜뚜뚜 빠비 베뚜띠 싸쑤싸쑤 싸쑤싸쓰쓰쓰디 빠부다뜨뜨

너와 내가 만난날 박일준

너와 내가 만난 날 - 김상범 & 박일준 너와 내가 만난 날 처음으로 만난 날 보슬 보슬 가랑비 속삭이 듯 내렸지 아~ 그 날 너와 나는 작은 우산 함께 쓰고 다정하게 걸었지 헤어지기 싫어서 그냥 멀리 걸었지 그 날 우리 느낀 것 그게 사랑인가 봐 간주중 아~ 그 날 너와 나는 작은 우산 함께 쓰고 다정하게 걸었지 헤어지기 싫어서 그냥 멀리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 김상국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하 하 하 하 돈없다 괄세마오 무정한 아가씨 캄캄한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모를 건 사람의 팔자라고 하는데 그렇게 쌀쌀할 건 없지 않겠소 돈이란 돌고 돌아 없다도 있는데 세상을 그 뉘라서 알 수 있갔소 꽃이란 시들면 아무 소용없는데 무정한 아가씨들 괄세를 마소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간 주 중 ~ 쓰쓰베이

요즘 남자 요즘 여자 현숙

요즘남자 요즘여자 작사 김상범 작곡 조만호 노래 현 숙 착한여자 나쁜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여자 밥만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사는 그런여자 바로 내가 요즘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비의 꿈 박일준

나비의 꿈 - 김상범 & 박일준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서산에 노을이 물들면 양떼를 몰고 온 나의 피리 소리가 아름다운 노래 하리라 나비야 오 나비야 어여쁜 내 사랑아 나비야 오 나비야 고운 꿈 안아 보렴아 어둠이 숲 속에 내리면 외로운 별들이 찾아와 멀고 먼 저 하늘 날아 촛불 밝히고 옛 이야기 꽃 피우리라 나비야 오 나비야 어여쁜 내 사랑아

천륜사랑 최 세월

볼품없고 정신마저 가물가물 귀는먹어 안들리고 묻는말은 잔소리요 망녕이라고 구박소리 애달프고 절통하다 귀는비록 먹었어도 닫힌문을 박차면서 여봐라 청춘들아 네가원래 청춘이며 낸들본래 백발인가 백발보고 웃들마소 5,어제청춘편 나도어제 청춘시절 온갓맵시 다부리며 모든사랑 받으려고 예쁜옷에 고운치장 그리 애도 쓰던시절 그시절이 어제같소 괄세마오

인생드라마(힙합라이브회심곡) 최세월

볼품없고 정신마저 가물가물 귀는먹어 안들리고 묻는말은 잔소리요 망녕이라고 구박소리 애달프고 절통하다 귀는비록 먹었어도 닫힌문을 박차면서 여봐라 청춘들아 네가원래 청춘이며 낸들본래 백발인가 백발보고 웃들마소 5,어제청춘편 나도어제 청춘시절 온갓맵시 다부리며 모든사랑 받으려고 예쁜옷에 고운치장 그리 애도 쓰던시절 그시절이 어제같소 괄세마오

회심곡 일 연

볼품없고 정신마저 가물가물 귀는먹어 안들리고 묻는말은 잔소리요 망녕이라고 구박소리 애달프고 절통하다 귀는비록 먹었어도 닫힌문을 박차면서 여봐라 청춘들아 네가원래 청춘이며 낸들본래 백발인가 백발보고 웃들마소 5,어제청춘편 나도어제 청춘시절 온갓맵시 다부리며 모든사랑 받으려고 예쁜옷에 고운치장 그리 애도 쓰던시절 그시절이 어제같소 괄세마오

힙합라이브회심곡 최세월

볼품없고 정신마저 가물가물 귀는먹어 안들리고 묻는말은 잔소리요 망녕이라고 구박소리 애달프고 절통하다 귀는비록 먹었어도 닫힌문을 박차면서 여봐라 청춘들아 네가원래 청춘이며 낸들본래 백발인가 백발보고 웃들마소 5,어제청춘편 나도어제 청춘시절 온갓맵시 다부리며 모든사랑 받으려고 예쁜옷에 고운치장 그리 애도 쓰던시절 그시절이 어제같소 괄세마오

힙합라이브사운드 회심곡 최세월

볼품없고 정신마저 가물가물 귀는먹어 안들리고 묻는말은 잔소리요 망녕이라고 구박소리 애달프고 절통하다 귀는비록 먹었어도 닫힌문을 박차면서 여봐라 청춘들아 네가원래 청춘이며 낸들본래 백발인가 백발보고 웃들마소 5,어제청춘편 나도어제 청춘시절 온갓맵시 다부리며 모든사랑 받으려고 예쁜옷에 고운치장 그리 애도 쓰던시절 그시절이 어제같소 괄세마오

힙합라이브사운드 회심곡 최세월-인생드라마cd1

볼품없고 정신마저 가물가물 귀는먹어 안들리고 묻는말은 잔소리요 망녕이라고 구박소리 애달프고 절통하다 귀는비록 먹었어도 닫힌문을 박차면서 여봐라 청춘들아 네가원래 청춘이며 낸들본래 백발인가 백발보고 웃들마소 5,어제청춘편 나도어제 청춘시절 온갓맵시 다부리며 모든사랑 받으려고 예쁜옷에 고운치장 그리 애도 쓰던시절 그시절이 어제같소 괄세마오

탄생 최 세월

볼품없고 정신마저 가물가물 귀는먹어 안들리고 묻는말은 잔소리요 망녕이라고 구박소리 애달프고 절통하다 귀는비록 먹었어도 닫힌문을 박차면서 여봐라 청춘들아 네가원래 청춘이며 낸들본래 백발인가 백발보고 웃들마소 5,어제청춘편 나도어제 청춘시절 온갓맵시 다부리며 모든사랑 받으려고 예쁜옷에 고운치장 그리 애도 쓰던시절 그시절이 어제같소 괄세마오

들었던 촛불을 안숙선

거리도 없으니 이 서방은 구관 사또 자제라 저녁은 물론 잡쉈을 것이고 우선 주무실래야 주무실데가 없을테니 저 널널헌 객사동 (客舍棟) 대청에 가 주무시오" 향단이 듣다 여짜오되 "여보 마나님 그리 마오 쌀 한줌이면 밥을 짓고 나무 한뭇이면 불 때지요 서방님 괄세하셨단 말 아기씨가 들으시면 옥중 자결을 할 것이니 서방님 너무 괄세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