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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 나이 스무살 김상민

그때 나이 스무살이었지 커다란 꿈 속에 자신을 키웠고 항상 마음 만은 여유 있었지 화려한 모습 그리고 또 그렸고 보이는 건 모두 사랑했었지 하지만 지금 난 세월속에 가려져 때묻은 자신 보다 남의 탓을 하고 언제나 꿈이라는 생각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하루 하루 세상을 핑계삼는 어른이 되고 조바심과 무뎌진 감정만이 안에 있지

스무살 가비앤제이

어른이 되고 한 살 처음 만난 세상은 엄마보다 무섭고 아빠처럼 컸었지 스무살 첫사랑은 꿈을 꾸듯 설레었고 꽤 사랑했었고 영원할 줄 알았어 잘 몰랐었던 난 그때 너에게로 달려가 참 힘들었지 수고했어 곁에서 안아줄 순 없지만 나 너를 위해 노래해 간직할게 스무살의 예쁜 소녀 그게 나였었다고 너는 나만의 선물이야 통통했던 두 볼도

스무살 가비엔제이

어른이 되고 한 살 처음 만난 세상은 엄마보다 무섭고 아빠처럼 컸었지 스무 살 첫사랑은 꿈을 꾸듯 설레었고 꽤 사랑했었고 영원할 줄 알았어 잘 몰랐었던 난 그때 너에게로 달려가 참 힘들었지 수고했어 곁에서 안아줄 순 없지만 나 너를 위해 노래해 간직할게 스무 살의 예쁜 소녀 그게 나였었다고 너는 나만의 선물이야 통통했던 두 볼도

UNTIL(하늘이 도우사)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이상 아픔없는 곳 그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무너지도록

UNTIL(하늘이 도우사)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이상 아픔없는 곳 그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무너지도록

U.n.I (Ver 2) 김상민

1) 차가운 바다 그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이상 아픔없는곳 그곳의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 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둘의 사랑을 당신곁이라도 이룰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2) 가슴이

하늘이여 도우사(위에꺼도 제껀데요 이게진짭니다)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무너지도록 설움을

until 김상민

더이상 아픔 없는곳 그곳의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무너지도록 설움을 움켜 잡고사 보내는 그대를 하늘이여 지키소서.

UNTIL...(부제-하늘이 도우사) 김상민

1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후렴1)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2 가슴이 무너지도록 설움을 움켜잡고서 보내는 그대를 하늘이여 지키소서 (후렴2

Until...(하늘이 도우사)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둘의 사랑을 당신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until (하늘이 도우사)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Until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하늘이 도우사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1)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Until...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무너지도록

untill(하늘이여 도우사)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1)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Until... (하늘이 도우사)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무너지도록

Until... (MR)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무너지도록

천년애 - 이별 Part-II (Sad Love Story Part-II - Forever) 김상민

천년이 지난후에 우린 또 다시 만나면 돼 그때 세상이 또 우리를 다시 갈라 놓으면 안되니 그때 까진 우린 누구도 서로를 지울수 없어 꿈에서라도 우연히 날 마주쳐도 느낌만으로도 기억할수 있을까 그것이 모자라 세월이 다시 흐르면 또다른 세상에 우린 다시 만나리 기다림에 지쳐우리의 사랑이 아니된다해도 영원속에 깊이 스며든 그대를 지울수 없어

하늘이여 도우사 김상민

(하늘이 도우사)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언틸 김상민

www.exonion.com -김상민 07073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 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천년애 : 이별 Part-II (Sad Love Story Part-II : Forever) 김상민

천년이 지난후에 우린 또 다시 만나면 돼 그때 세상이 또 우리를 다시 갈라 놓으면 안되니 그때까진 우린 누구도 서로를 지울수 없어 꿈에서라도 우연히 날 마주쳐도 느낌만으로도 기억할수 있을까 그것이 모자라 세월이 다시 흐르면 또다른 세상에 우린 다시 만나리 기다림에 지쳐우리의 사랑이 아니된다해도 영원속에 깊이 스며든 그대를 지울수 없어 꿈에서라도

천년애 : 이별Part-II 김상민

천년이 지난후에 우린 또 다시 만나면 돼 그때 세상이 또 우리를 다시 갈라 놓으면 안되니 그때까진 우린 누구도 서로를 지울수 없어 꿈에서라도 우연히 날 마주쳐도 느낌만으로도 기억할수 있을까 그것이 모자라 세월이 다시 흐르면 또다른 세상에 우린 다시 만나리 기다림에 지쳐우리의 사랑이 아니된다해도 영원속에 깊이 스며든 그대를 지울수 없어 꿈에서라도

천년애 김상민

천년이 지난후에 우린 또다시 만나면 돼 그때 세상이 또 우리를 다시 갈라놓으면 안돼니 그때까지 우린 누구도 서로를 지울수 없어 워~ 꿈에서라도 우연히 날 마주쳐도 느낌만으로도 기억할 수 있을까 그것이 모자라 세월이 다시 흐르면 또 다른 세상에 우린 다시 만나리 기다림에 지쳐 우리의 사랑이 한이된다 해도 영혼속에 깊이 스며든

스무살 재주소년

숲의 풀 내음 나는 계단 걸어 내려가고 있어 작은 시냇물이 흐르고 난 지금 여기서 기다리네 기억하고 있을거야 너도 잊지 않았었다면 네가 머물던 그 시간속으로 해가 저물어가는 하늘 빗방울 떨어져오고 선명했던 너의 목소리 난 지금 여기서 기다리네 기억하고 있을거야 너도 잊지 않고 있다면 네가 머물던 그 시간속으로 우리가 있던 그때 그곳으로 돌아와줘

Would you marry me? 스무살

난 네가 웃던 그때 네가 울던 그때 어떤 사소했던 하루라도 내겐 참 드라마 같아 영화 같아 노래 같아 You know 알잖아 맘을 웬만해선 막을 수 없단 걸 이젠 밤마다 널 데려다 주지 않을래 Would you marry me? Woo woo woo 매일 널 사랑할 기횔 줄래?

그날, 그때 우리 (Feat. 한올) 스무살

아른거려져 정신 없이 지내다가도 네가 아른거려져 바쁜 하루 속 문득 지나쳐버린 너의 모습이 You yes you You I don\'t know 그렇게 아득하진 않은데 말야 You yes you You you 그날 그때 우리 네가 바래다 주던 길 정류장에 앉아 몇 번이고 보냈던 버스 막차인줄 알면서 난 떠나 보냈어 널 떠날 수 없어서

그날, 그때 우리 (Feat. 한올)* 스무살

아른거려져 정신 없이 지내다가도 네가 아른거려져 바쁜 하루 속 문득 지나쳐버린 너의 모습이 You (yes you) You (I don\'t know) 그렇게 아득하진 않은데 말야 You (yes you) You (you) 그날 그때 우리 네가 바래다주던 길 정류장에 앉아 몇 번이고 보냈던 버스 막차인줄 알면서 난 떠나 보냈어 널 떠날

Until (ver 2) 김상민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못한 우리 우리들의 사랑을 당신곁이라도 이룰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무너지도록 서로 울음움켜 잡고서 보내는 내그대를 하늘이여 지키소서 그날이 올때까지만 남겨진 이몸하나 불쌍히 여기시여 제발 이기도 들으소서 하늘이여 나를 도우사 그대를 보내나니 내아품 대신하여 하늘이여 지키소서 (워워워워) 나의생을마감한 그때

아득한 별 스무살

아 그때가 좋았어 뭘 모르던 그때 기억나 Hey brother 그치 Hey sister 아 너무 보고 싶어 설명이 안 돼 어떤 맘인지 그냥 그때 우리 참 좋았어 Hey brother Hey sister 밤하늘을 바라보며 같이 꿈을 그리던 밤바람 맞으면서 또 같이 노래 부르던 들려오는 바람 따라 아득하던 별을 따라 걷고 또 걷고

아득한 별 ★ 스무살

아득한 별 - 04:19 아 그때가 좋았어 뭘 모르던 그때 기억나? Hey brother 그치?

아득한별 스무살

아 그때가 좋았어 뭘 모르던 그때 기억나 Hey brother 그치 Hey sister 아 너무 보고 싶어 설명이 안 돼 어떤 맘인지 그냥 그때 우리 참 좋았어 Hey brother Hey sister 밤하늘을 바라보며 같이 꿈을 그리던 밤바람 맞으면서 또 같이 노래 부르던 들려오는 바람 따라 아득하던 별을 따라 걷고 또 걷고

약속 김상민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때 그말요. *나 그대에게 했던 모든 말들 그대 힘든 짐 지게 하지만 언제나 그대 진정 나에게 마지막 사랑이에요. 사랑해요 모든게 거짓이라해도 날 믿어주세요. 날 사랑해줘요. 그대여 내곁에만 머물러 줘요.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feat. 문현아 Of 나인뮤지스) 스무살

나눴었던 안녕과는 또 다른 안녕 설레게해 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 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 오늘도 난 습관처럼 오늘도 난 습관처럼 너의 웃음 너의 습관 모두 다 그대로일까 너의 집 너의 길 너의 골목 그대로일까 그 때처럼(너와) 처음처럼(내가) 그 날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너의 집 앞 그때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스무살

하더라 마지막 나눴었던 안녕과는 또 다른 안녕 설레게해 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 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 오늘도 난 습관처럼 오늘도 난 습관처럼 너의 웃음 너의 습관 모두 다 그대로일까 너의 집 너의 길 너의 골목 그대로일까 그 때처럼너와 처음처럼내가 그 날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너의 집 앞 그때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Feat. 문현아) 스무살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하더라 마지막 나눴었던 안녕과는 또 다른 안녕 설레게 해 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 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 오늘도 난 습관처럼 오늘도 난 습관처럼 너의 웃음 너의 습관 모두 다 그대로일까 너의 집 너의 길 너의 골목 그대로일까 그 때처럼 너와 처음처럼 내가 그 날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너의 집 앞 그때

스무살(Ballerina) 나쑈(NaShow)

너와 난 클럽에서 만났지 춤추는 긴 생머리 유연한 허리 매끈한 다리 조명은 널 비추지 갓 스무 살 내게 `첫눈에 반함` 이란 걸 알기까진 단 일초도 안 걸렸지 그녀는 구름위로 날개 짓 널 알고 싶어 다가서도 관심도 없어 정확히 난 완전히 빠져있어 너에게 벌써 발레리나..

스무살 (Ballerina) 나쑈, 레이디 제인

quick slow quick quick slow quick quick slow 너와 난 클럽에서 만났지 춤추는 긴 생머리 유연한 허리 매끈한 다리 조명은 널 비추지 갓 스무 살 내게 첫눈에 반함 이란 걸 알기까진 단 일초도 안 걸렸지 그녀는 구름위로 날개 짓 널 알고 싶어 다가서도 관심도 없어 정확히 난 완전히 빠져있어 너에게 벌써

난 당신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스무살

때면 널 떠올릴래요 조금은 빛 바래졌대도 언젠가 전했던 마음들은 시간에 물들어요 기억이 쌓이는 거리마다 추억이 물들어요 옅은 색에 분홍빛의 색깔 같은 추억들이 닿을 때면 널 떠올릴래요 조금은 빛 바래졌대도 나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어떻게 남겨질까요 당신의 추억이란 일기장에 나는 몇 장쯤 적혀질까요 걸음이 빠르던 그때

김상민

김상민 - 점 ... Lr우 ★ 맘이 우는소리, 들어도 꿈인 것처럼 혼잣말하는 그런 모습이 미워 떠나고 없는 너는 왜 날 힘들게 하나 넌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데 사랑아 미워하리라 다시는 부르지 않을 남겨진 이름도 모두 다 가져가란 마랴 가 가거라.

스무살 이진우

맘에 들어오는 옷을 골라서 꺼내어 입고 조그만 거울 앞에 나를 이렇게 비추어 보고 따뜻한 햇살들을 맘에 가득 담은채 몸을 싣고 맘이 원하는 곳 그곳에 내려 본다 아직 내겐 달콤하지 않은 커피를 마시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무언가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어느덧 날 비추던 햇살이 품에 안길때 언제나처럼 스무살도 이렇게 봄을

바람속으로 김상민

♬ 가슴속에 쌓인 기억이 삶을 고되게 해 눈물은 시되어 흘러내 비처럼 내맘을 채워 짧았던 시간이여 그 길었던 아픔이여 어느 순간 스쳐버린 엇갈린 운명이여 지워버려도 다시 미워 해봐도 바람이 실어온 그 추억이라서 내맘이 되어 멀리 날아가서는 니가 서 있는 그 자리에 가서 멀리서 느끼라고 뜨거운 눈물을 ♬ 짧았던

destiny 김상민

Destiny (삼총사 OST) 나 이제 어두운그늘에 가려 갈곳을 잃어만 가고 지나간 사랑은 아쉬움 되어 아련히 나를 스치네 나 어떤 선택도 없었던 길에 모든걸 버려야 했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눈물에 서럽게 울다 잠드네 영원을 믿어왔던 우리사랑은 가슴에 머물러 손끝에 걸린 야망에 지켜왔던 그 약속을 눈물이 말라버려도 나

U.N.I 김상민

그댈 사랑해도 되나요 더이상 나를 감추지 못하겠어 내가 이런다고 그대가 미워하거나 떠나려 하진 않겠죠 오랜시간 망설였던말 사랑해 받아 줄 순 없나요 * 사랑을 받아 주세요 그대에게 너무나도 부족한 나지만 나 절대로 변하지 않아 그대만을 향한 사랑 영원토록 이젠 사랑해도 되겠죠 더이상 나를 감추지 않겠어요 지금까지 간직해왔던

몰라야해(건빵선생과 별사탕 O.S.T) 김상민

이런 마음...영원히 너를 위한 선택이라면 나의 가슴 깊은 곳에서 널, 비워 낸대도 기뻐.. 눈물이 나도 난 웃을 수 있어 니 곁에 다른 사람처럼 몰라야 해 절대로 알면 안돼.. 이런 마음...영원히 너를 위해 떠나려는 마음 영원히 알면 안돼 안돼..

Destiny (드라마"삼총사"ost) 김상민

나 이제 어두운 그늘에 가려 갈 곳을 잃어만 가고 지나간 사랑은 아쉬움되어 아련히 나를 스치네 나 어떤 선택도 없었던길에 모든걸 버려야했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눈물에 서럽게 울다 잠드네 영원을 믿어왔던 우리 사랑은 가슴에 머물러 손끝에 걸린 야망에 지켜왔던 그 약속을 눈물이 말라버려도 나 지울 수 없는데 내곁을 스쳐

몰라야해 김상민

이런 마음...영원히 B + C (반복) D 너를 위해 떠나려는 마음 영원히 알면 안돼 안돼~~~ C 눈물이 나도 난 웃을 수 있어 니 곁에 다른 사람처럼 몰라야 해 절대로 알면 안돼! 이런 마음... C` 바람이 불어 하늘도 흐려져 조각난 맘을 아는듯 하지만 너 절대로 알면 안돼 이런 마음...

그 거짓말 김상민

어쩌면 난 이미 알고 있었는지 몰라 서두르던 너의 모습이 내겐 낯설게만 느껴졌어 어쩌면 난 너를 잡기엔 너무 늦은 건지 몰라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더는 것이 아닌 걸 말하잖아 이제 난 너의 기억에 매일 살아갈 텐데 그렇게 떠나버리면 나 어떡하라고 미안해 가슴속에 새긴 그 말 그 잊지 못할 말 내게 남기고 간 그 거짓말 차라리

혼자인 밤 김상민

눈을 뜨면 니가 곁에 있고 늦은 밤이면 품에 잠들던 너 힘이들어 그리울땐 나를 위로해 주던 널 널 생각해 넌 가끔 내가 잠이들면 꿈속에 찾아와 날 울리곤 해 그리고 넌 아주 멀리 떠나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으로 * 수많은 밤 너의 기억에 잠들지 못해 혼자인 이밤 희미한 기억 한없이 흘러 내리는 아픈 기억에 시간들 처럼 그렇게

스무살 어느 날 윤하 (YOUNHA)

있잖아 지금 난 누군갈 그렇게 가슴이 터질 만큼 좋아해지지 않아 푸르게 번지던 둘만의 여름날을 건너서 이별 앞에 어느새 와버린 그날 내게 돌아서던 순간 혼자 숨죽여 울던 밤 아직도 여기 그대론데 ooh ooh ooh ooh ooh ooh 뭘까 그때 내게 사랑이란 ooh ooh ooh ooh ooh ooh 어쩜 다신 사랑 못할 것만 같아 있잖아 난 말야 낯설어

비원(悲願) 김상민

비원(悲願) 날 사랑하는 거라지만 나만을 위한 거라지만 그런 모습을 원한게 아니야 나를 위해 쓰러지는 그런 네 모습 보기 보단 나에게 드리워진 삶의 끝을 받아 들일거야 *정말 모르는 거니 내가 살아가려 하는 건 삶의 미련보다 소중한 네가 있어서야 날 진정 사랑한다지만 이렇게 너를 버리지마 이 어둔 조명아래 쓰러지는 너를 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