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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 피는 언덕 김상국

서산에 해지고 외로운 이 밤에 떠나간 사람 또 다시 그리워 임 계신 그 곳을 알 길 있다면 가시밭 천리라도 찾아 가리라 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세월이 가도 이다지 보고 싶어 나 여기 산다고 소식 준다면 이 세상 끝이라도 찾아가리라 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세월이 가도 이다지 보고 싶어 나 여기 산다고 소식 준다면 이 세상 끝이라도 찾아가리라

불나비 김상국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ㅇ느 가슴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사랑

불나비 김상국

얼마나 사모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해뜨는 집 김상국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 사는 거리 눈물에 젖은 장미들이 웃음을 파는거리 사람들의 비웃음도 자장가 삼아 흩어진 머리 다듬고서 내일을 꿈꾼다오 그 언젠가 찾아가리 해 돋는 집으로 꽃피는 마을 내고향에 어머님곁으로 햇빛 없는 뒷 골목에 꽃은 시들어 외로운 사연 넘쳐 흘러 설움도 많다오 그러나 빨간 낡은 헌차가 있으니 잃었던 꿈도 피우고 웃을 날있으리 웃을...

불나비 김상국

얼마나 사모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불나비 김상국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밤마다 불을 찾아 헤메는 사연 차리리 새가 되어 숨진다 해도 아`너를 안도 가련다,,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나에게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아~~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쥐구멍에도 별들날 있다 김상국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하 하 하 하 돈없다 괄세마오 무정한 아가씨 캄캄한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모를 건 사람의 팔자라고 하는데 그렇게 쌀쌀할 건 없지 않겠소 돈이란 돌고 돌아 없다도 있는데 세상을 그 뉘라서 알 수 있갔소 꽃이란 시들면 아무 소용없는데 무정한 아가씨들 괄세를 마소 쓰쓰베이 뚜뚜뚜뚜세이 뚜뚜뚜 빠비 베뚜띠 싸쑤싸쑤 싸쑤싸쓰쓰쓰디 빠부...

벌거숭이 김상국

1. 어촌마을 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허야듸야 허야듸야 어허 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며서 일년내내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해돋는 집 김상국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 사는 거리 눈물에 젖은 가슴들이 웃음을 파는 거리 사람들의 비웃음도 자장가 삼아 흩어진 머리 다듬고서 내일을 꿈꾼다오 그 언제나 찾아가리 해 돋는 집으로 꽃피는 마을 내 고향에 어머님 곁으로 *햇빛 없는 뒷골목에 꽃은 시들어 괴로운 사연 넘쳐흘러 설움도 많다오 그러나 밝은 날은 언젠 간 있으리 이런 내 꿈도 피어서 웃을 날 있으리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 김상국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하 하 하 하돈없다 괄세마오 무정한 아가씨캄캄한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모를 건 사람의 팔자라고 하는데그렇게 쌀쌀할 건 없지 않겠소돈이란 돌고 돌아 없다도 있는데세상을 그 뉘라서 알 수 있갔소꽃이란 시들면 아무 소용없는데무정한 아가씨들 괄세를 마소하 하 하 하 하 하 하 ~ 간 주 중 ~쓰쓰베이 뚜뚜뚜뚜세이...

쾌지나 칭칭나네 김상국

쾌지나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 많소시냇가에는 자갈도 많소우리네 살림엔 말도 많소말도 많은 우리 살림 유람이나 갑시다강원도 땅에는 산도 많소그래서 그런지 나무도 많소강원도 땅에는 감자도 많소그래서 별명이 감자바위요서울로 가보면 빌딩도 많소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많소가는 곳마다 와글와글산아제한을 해야만 겠소이서울 아이들 잘 먹는 건뻔데기 뻔데기 뻔데기요충청도...

여기 이 사람들이 김상국

예성강 모진바람 강물도 흐느낄때 말없이 사라져간 여기 이 사람들 말하라 강물아 너는 알리라 하늘보고 울부진 그들의 유언을 멸악산 먹구름이 초생달 가리울때 웃으며 사라져간 여기 이 사람들 말하라 산이여 너 는 알리라 무굴위해 사라진 젊 은 넋들이여

성자의 행진 김상국

오 성자님 마을에서 다같이 행진을 할때빱뚜바둡다 뒷골목 개구쟁이 들아함께 나와 춤추자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what i wants to be in that number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하 뚜바두바답 둡 라바라바랍둡빱두밥밥 ...

민둥산 양지우

철쭉꽃 피는 바람찬 이거리 풀피리 꺽어불던 정든 내고향 산과 들판에 꽃향기 적시며 나를 울리네 보고파서 못잊어 찾아왔네 내님은 어디에 보이지 않고 추억만 남기고 저멀리 떠나갔나 당신만을 보고파서 찾아왔는데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철쭉꽃 피는 바람찬 이거리 풀피리 꺽어불던 정든 내고향 산과 들판에 꽃향기 적시며 나를 울리네 보고파서 못잊어

장미꽃피는 언덕 유승엽

장미꽃이 피는 그 언덕에서 영원이라 약속하던 그 사람 지금은 멀리멀리 가버렸지만 미소진 그 얼굴 잊을 수 없네 고운 향기속에 맺어진 사랑 언제나 다정 했지만 지금 그대없는 언덕위에는 외로운 꽃잎만 피어있는데 그리운 그 모습 손짓하는 듯 장미꽃이 피는 그 언덕에서 고운 향기속에 맺어진 사랑 언제나 다정 했지만 지금 그대없는 언덕위에는 외로운 꽃잎만

동백꽃 피는 언덕 나애심

1.동백꽃이 피는 언덕에서 그대 떠난 항구를 바라보면 무심한 갈매기 나래치는 수평선엔 파도만 치고 쌍고동 울 적마다 그대와 만난 사랑의 그 시간이 올 적마다 나만 홀로 애태우는 아~~ 이별 슬픈 이 항구여 2.흰 구름 뜬 언덕에서 그대 떠난 항구를 바라보면 남몰래 가슴을 적시우는 이슬 같은 눈물만 흘러 쌍고동 울 적마다 그대와 헤진

소복 (꽃상여) 최병걸

저기 저 숲 사잇길 꽃상여 하나 간다 진달래 불타거라 봄볕도 부신 언덕 꽃다운 청춘 있어 흰 옷 입고 눕는구나 인생은 덧없으나 그리움은 멀고 멀어 못 다 한 사랑이여 못 다 푼 세월이여 산 넘고 물 건너 이제 홀로 가는구나 햇빛은 희고 지고 가는 길도 희고 지고 철쭉꽃 불타거라 풀잎도 고운 언덕 어여쁜 청춘 있어 티끌 되어 떠나누나 만남은

소복 방미

저기 저 숲 사잇길 꽃상여 하나 간다 진달래 불타거라 봄볕도 부신 언덕 꽃다운 청춘 있어 흰 옷 입고 눕는구나 인생은 덧없으나 그리움은 멀고 멀어 못 다 한 사랑이여 못 다 푼 세월이여 산 넘고 물 건너 이제 홀로 가는구나 햇빛은 희고 지고 가는 길도 희고 지고 철쭉꽃 불타거라 풀잎도 고운 언덕 어여쁜 청춘 있어 티끌 되어 떠나누나 만남은 덧없으나 이별은 멀고

푸른 언덕 오기택

푸른 언덕 - 오기택 물방아 개울가에 철쭉꽃이 피는 날 향내 어린 하늘가엔 옛 추억이 피었소 아지랑이 봄빛 타고 희망을 찾아 아득한 지평선에 꿈이 어렸소 간주중 녹음진 잔디 위에 파랑새가 울던 날 붉게 핀 황혼 속엔 옛사랑이 깃들었소 언덕 넘어 바람 타고 희망을 찾아 그리운 순정 속에 꿈이 피었소

드물게 피는 꽃 로지피피 (RossyPP)(Rossy Punky Perfume)

사람들 중에서 너를 만나고 너와 나의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 우연히 맞아 떨어진 순간을 사랑이라고 불렀지 혹시 인연을 우리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아니면 세상이 너무 가벼워서 우릴 바보로 만드는 걸까 나는 그저 달아나고 싶었어 그대는 날 잡아 가두려 했고 그저 난 방법이 없다 싶었어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아 사랑은 저 먼 언덕

드물게 피는 꽃 로지피피

사람들 중에서 너를 만나고 너와 나의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 우연히 맞아 떨어진 순간을 사랑이라고 불렀지 혹시 인연을 우리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아니면 세상이 너무 가벼워서 우릴 바보로 만드는 걸까 나는 그저 달아나고 싶었어 그대는 날 잡아 가두려 했고 그저 난 방법이 없다 싶었어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아 사랑은 저 먼 언덕

박꽃 피는 마을 동요

바닷가 작은 마을 깊어가는 여름밤 지붕마다 하얀 박꽃이 함초롬히 피어 있어요 맑은 하늘 가득한 별 끝없는 파도소리 언덕 위로 떠오르며 빙그레 웃음짓는 달 모두가 잠들지 않고 밤새도록 소곤거려요

청춘부라보 Various Artists

장미꽃이 피는 들창 문을 단둘이서 바라보며는 장미꽃이 피는언덕 길을 즐거웁게 걸어가며는 어드메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구가 불러주나 행복의 노래 헤이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 때 사랑도 한 때 다 같이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장미꽃이 피는 들창 문을 사이좋게 바라보며는 장미꽃이 피는언덕 길을 도련도련

청춘부라보 김광남

청춘 부라보 - 김광남 장미꽃이 피는 들창 문을 단둘이서 바라보며는 장미꽃이 피는언덕 길을 즐거웁게 걸어가며는 어드메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구가 불러주나 행복의 노래 헤이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 때 사랑도 한 때 다 같이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간주중 장미꽃이 피는 들창 문을 사이좋게

드물게 피는 꽃 로지피피(RossyPP)

중에서 너를 만나고 너와 나의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 우연히 맞아 떨어진 순간을 사랑이라고 불렀지 혹시 인연을 우리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건 아닐까 아니면 세상이 너무 가벼워서 우릴 바보로 만드는 걸까 나는 그저 달아나고 싶었어 그대는 날 잡아 가두려 했고 그저 난 방법이 없다 싶었어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아 사랑은 저 먼 언덕

너를 못잊어 이은하

너를 기다리며 나는 돌아설줄 모르네 듣고 싶은 너에 고운 그눈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나는~ 기억 하고있는데 들꽃 피는 언덕 정녕 잊어나~ 잊어버렸나 ~~~~~~~~~~~~~~~~`간주중~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너를 못잊어 이은하

너를 기다리며 나는 돌아설줄 모르네 듣고 싶은 너에 고운 그눈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나는~ 기억 하고있는데 들꽃 피는 언덕 정녕 잊어나~ 잊어버렸나 ~~~~~~~~~~~~~~~~`간주중~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너를 못잊어 (반주) 이은하

너를 기다리며 나는 돌아설줄 모르네 듣고 싶은 너에 고운 그눈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나는~ 기억 하고있는데 들꽃 피는 언덕 정녕 잊어나~ 잊어버렸나 ~~~~~~~~~~~~~~~~`간주중~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대청호사랑 (Cover Ver.) 이재웅

꽃이 피는 대청호 숲 찾아온 둘레길 언덕 굽이굽이 오랜 이 길 그 카페에서 영원하자 맹세했던 그 약속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겨놓은 수 많은 사연들이 대청호 물결따라 별처럼 반짝이네 추억 속에 내 사랑아 꽃이 피는 대청호 숲 찾아온 둘레길 언덕 굽이굽이 오랜 이 길 그 카페에서 영원하자 맹세했던 그 약속 잊어버렸나 내 가슴에 남겨놓은 수 많은 사연들이 대청호

유유자적 ★ 하윤주 ★

1절 아지랑이 날아가는 푸른 언덕에 세월이야 가던말든 나는 또 혼자 누더기 한벌이면 내 인생 족해 향로에 피는 연기 마주한 마음으로 아~~아~ 돌담에 무성한 이끼같은 목숨 아~~사랑 그 언덕 위에도 내게 묻지를 마오 나는 일찌기 세상일을 모른다오 2절 아지랑이 날아가는 푸른 언덕에 세월이야 가던말든 나는 또 혼자 누더기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강경포구 아가씨 전승현

혼자는 울지마라 강경포구 아가씨야 진달래 피는 봄날 떠나보낸 님 돌아오지 않는다고 슬퍼말아라 봉오리 피는 순정 너무나 안타까워 바라보는 이 가슴도 찢어진단다 혼자는 울지마라 혼자는 울지마라 혼자는 울지마라 강경포구 아가씨야 서러워 울지마라 강경포구 아가씨야 들국화 피는 언덕 외로이 서서 돌아오지 않을 사람 원망말아라 철모른 어린 순정 너무나

바다로 Part. 2 Us on Earth

꽃이 피는 바다로 나 날아갈 거야 너무 늦어지지 않게 네가 숨어 버리기 전에 달에게 고백하려 언덕을 오를 거야 너무 늦어지지 않게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꽃이 피는 바다로 나 날아갈 거야 너무 서두르지 않게 네가 뒤돌아 보기 전에 달에게 고백하려 언덕을 오를 거야 내가 너를 볼 수 있게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어째서 꿈을 꾸게 됐을까

비금도 추억 양철웅

구비 구비 섬길을 돌아 돌담길 능선 사이로 해당화가 곱게핀 선왕산 고갯~마루 서쪽 하늘에 지는 해는 연인들의 이야기 갯내음 짙은 향기 동백꽃 피는 내고향 비금도라오 구불 구불 섬길을 돌아 하늬부는 언덕 아래로 가슴깊이 스며오는 명사십리 백사장 석양 낙조의 지는 해는 우리들의 이야기 물결치는 은빛 위에 소금꽃 피는

수수꽃다리 차예린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황지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정다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최혜원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어디로 가야 하나 (중모리) Unknown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 - 나 실안개 피는 언덕 넘어 - 흔적도 - 없-이 어디로 가야하나 - 어디로 가 - 나 밤은 깊고 - 설움짙어 - 달빛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까 - 넘다보면 있을까 - 인생고개 - 넘어넘어 - 가다보면 잊을까

찔레꽃 손승연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내 고향 내 고향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자주

사랑의 편지-해바라기 이소라

피는 언덕에서 부르는 노래는 눈물같은 그대의 슬픈 이야기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뻐꾸기 울어대는 언덕 넘어로 아른아른 피어나는 아지랑이 청춘은 불러도 대답없는 슬픈 메어리 꽃잎을 입에 물고 두눈 감으면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는 흐르는 눈물 철따라 피어나는 꽃잎을 따다가 그대에게 띄우는

그대를 사랑해 남진

그대를 찾아왔네 못 잊어 찾아왔네 기나긴 그 세월 너무 그리워 나 여기 찾아왔네 아 지난 일 모두 잊고 무지개 곱게 피는언덕 넘어 우리함께 갑시다 아 아아아 그대는 나의 행복 이 세상 끝까지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찾아왔네 못 잊어 찾아왔네 기나긴 그 세월 너무 그리워 나 여기 찾아왔네 아 지난 일 모두 잊고 산새가 지저귀는 저 언덕 넘어 행복

찔레꽃 은방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수수꽃다리 이윤지

산들산들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무창포 사랑 강종원

파도 치는 무창포~ 에 갈~ 메기 날~ 의~ 고 백~ 사장 몰~ 아 치는 춤추면 사랑찾자 와는대 안개~ 낀 석대 도~ 에 곱게 그린 초승 달아 무창포 바다 길이 열 리 던 그~ 날 애~ 달 피는 언덕 사 랑 이 주고 밭던 그리 구나 보고 싶다 곡 산 아 가 씨 꿈 애 도 못~잊 을 독 단 아 가 씨 무창포~에 사~랑 이여 부서

찔레꽃(ange) 황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는 그리운 시절아 (간주)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그대여 연분홍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 앉은 백일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백설희

질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심수경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정다운 시절아

찔레꽃 하춘화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 북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설운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