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작고 여린 너에게 김사라

작고 여린 너에게 ?

십자가 보혈 김사라

광야 같은 세상에서 길을 잃고 헤매일 때 독생자를 보내사 이 죄인을 부르시니 험한 세월 살아왔던 지난 날을 회개하며 두 손 들고 주님께 주님께 왔어요 십자가 보혈로 새햐얀 눈처럼 이 죄인을 씻어주시니 내 영혼이 소생해 이 몸 주께 드려 주님 말씀 따르면서 세상여정 끝날 까지 주님 위해 살리라 십자가 보혈로 새햐얀 눈처럼 이 죄인을 씻어...

소원 김사라

삶의 작은일에도 그 맘을 알기를 원하네그길 그 좁은길로 가길 원해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간주중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내 가는길만 비추기 보다는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사랑 그 높은길로 가...

어머니 은혜 김사라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

글자 찾아 Let`s go! (오프닝) 김사라

시작해봐! 자모음을 찾아 (라랄라라) 소리쳐봐~ 큰 소리로 (가나다라 얍!)마법처럼 펼쳐지는 멋진 세상잃어버린 글자 찾아 함께 Let’s go!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 꿈 찾아 달려 가보자 놀라운 세상신비로운 글자 찾아 Let’s go!용기 내봐! 희망의 별을 찾아 (라라)상상해봐 매직 같은 아어오우 예! 함께 떠나보자 어디 어디에 있을까? 어디 어...

늘, 그 어떤 말보다 이진우

하늘이라 알려주는 새들 우리의 긴 노래가 잠시 쉬어갈 곳 곁에 잠든 너의 두 눈 위로 늘 내 곁을 지켜준 한 소녀의 곁을 때론 잊었던 나의 나약함이 떠올라 두 눈을 한참을 바라보네 멋쩍은 웃음으로 깬 뒤 한참을 바라본 바다 넌 무슨 말을 했던 걸까 그리고 말 없이 다시 내게 기대었을 때 넌 무슨 말을 했던 걸까 늘 괜찮다며 날 안아준 작고

꿈을 찾아 Let`s go! (미아, 스롱 주제곡) 김사라, 라준

시작해봐! 나의 모습 찾아 (라랄라라) 소리쳐봐~ 큰 소리로 (I Want to fly!)마법처럼 펼쳐지는 멋진 세상잃어버린 나를 찾아 함께 Let’s go!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 꿈찾아 달려가보자 놀라운 세상잃어버린 나를 찾아 Let’s go!용기 내봐! 희망의 별을 찾아 (라라)상상해봐 매직 같은 슈퍼스타 예! 함께 떠나보자 어디어디에 있을까? ...

비애 차호석

함께 할 수 없는 아픔이 잠시 흔들리게 해 돌아서는 널 보며 눈물 흘렸어 이별 뒤에 닥쳐올 작고 여린 진실을 보일 수가 없었던 나를 이해해 이젠 멀어져 간 너에게 떨리는 미소로 위로해 줄게 차마 얘기할 수 없었던 우리의 사랑을 언제나 간직해 영원히 * 이제 멀어져 간 너에게 떨리는 미소로 위로해 줄게 차마 얘기할 수 없었던 우리의

시간을 잇는 숲 (feat. 안이호 of 이날치, prod. 재주소년) 온봄

푸르른 잎과 맑은 하늘 아래 싱그런 이야기가 계속 되기를 숨을 쉬고 사는 동안에 그 시간을 (기억하고 있어) 너의 기억 어루만질 때 들리지 (여기는 숲이야) 너와 내가 숨결을 고르며 기대지 (넌 멋진 나무야)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곳 (여기는 숲이야) 지금 내일 먼 훗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 내일 먼 훗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작고

시간을 잇는 숲 (온봄 ver.) (feat. 안이호 of 이날치, prod. 재주소년) 온봄

푸르른 잎과 맑은 하늘 아래 싱그런 이야기가 계속 되기를 숨을 쉬고 사는 동안에 그 시간을 (기억하고 있어) 너의 기억 어루만질 때 들리지 (여기는 숲이야) 너와 내가 숨결을 고르며 기대지 (넌 멋진 나무야)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곳 (여기는 숲이야) 지금 내일 먼 훗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 내일 먼 훗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작고

Lemon W(Where The Story Ends)

Slow motion 지루한 여름과 긴 한숨 긴 하품 긴 하루 Something cool 너의 졸린 눈에 새파란 새 파도 새 바람을 쓰디쓴 잠의 소금기 건조한 눈을 씻어 줄 이 레몬을 너에게 귀여워 너의 새 노래는 더 작고 더 낮고 더 여린 신기해 여름감기 걸린 네 음성 네 투정 네 땀방울 쓰디쓴 잠의 소금기 건조한

With My Girl 윤상범

Girl My Girl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오 With My Girl With My Girl My Girl 내게 달콤한 꿈일텐데 너 나 에게 더 다가와서 얘기해줄래 너만을 바라보는 바보같은 나 널위한 한마디 한걸음 조금씨익 다가갈께 하얀 장미꽃 같은 내게 널 사랑 하는 그 맘을 알지 못하고 난 말은 안해도 너와 같은 맘인걸 작고

Lemon (Feat. 민경나) W(Where The Story Ends)

Slow motion 지루한 여름과 긴 한숨 긴 하품 긴 하루 Something cool 너의 졸린 눈에 새파란 새 파도 새 바람을 쓰디쓴 잠의 소금기 건조한 눈을 씻어 줄 이 레몬을 너에게 귀여워 너의 새 노래는 더 작고 더 낮고 더 여린 신기해 여름감기 걸린 네 음성 네 투정 네 땀방울 쓰디쓴 잠의 소금기 건조한

Lemon W

Slow motion 지루한 여름과 긴 한숨 긴 하품 긴 하루 Something cool 너의 졸린 눈에 새파란 새 파도 새 바람을 쓰디쓴 잠의 소금기 건조한 눈을 씻어 줄 이 레몬을 너에게 귀여워 너의 새 노래는 더 작고 더 낮고 더 여린 신기해 여름감기 걸린 네 음성 네 투정 네 땀방울 쓰디쓴 잠의 소금기 건조한 눈을 씻어 줄 이

LEMON (featuring 민경나) w

Slow motion 지루한 여름과 긴 한숨 긴 하품 긴 하루 Something cool 너의 졸린 눈에 새파란 새 파도 새 바람을 쓰디쓴 잠의 소금기 건조한 눈을 씻어 줄 이 레몬을 너에게 귀여워 너의 새 노래는 더 작고 더 낮고 더 여린 신기해 여름감기 걸린 네 음성 네 투정 네 땀방울 투명한 꿈의 유리알 유희 서글픈 Digital의

Lemon (Featuring 민경나) W (WTSE)

Slow motion 지루한 여름과 긴 한숨 긴 하품 긴 하루 Something cool 너의 졸린 눈에 새파란 새 파도 새 바람을 쓰디쓴 잠의 소금기 건조한 눈을 씻어 줄 이 레몬을 너에게 귀여워 너의 새 노래는 더 작고 더 낮고 더 여린 신기해 여름감기 걸린 네 음성 네 투정 네 땀방울 투명한 꿈의 유리알 유희 서글픈 Digital의

선물 호용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작고 여린 그 손으로 날 잡아줄까 찰나의 순간에 그런 상상을 해 그냥 걸었어 그냥 걸었어 그냥 걸었어 네 생각이 나 걸었어 참지 못했어 참지 못했어 널 향한 마음 참지 못했어 내사랑 반을 받아 아니 내 사랑의 전부를 줄 수 있는 여잔 너뿐야 르쉬로즈밤 향수를 풍기며 걸어오면 안녕 작고 예쁜 나의사랑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작고 여린 그 손으로

하나의 길을 위하여 성바오로딸 수도회

내가 가는 이 길과 그대 가는 그 길이 비록 다르다고 느껴진대도 힘껏 걸어간다면 멈추지 않는다면 우린 하나의 길 가는 거지요 나의 손을 잡아요 작고 여린 나의 손 작은 힘일지라도 그대 주고 싶어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손을 주세요 거칠어진 그대 손 그대 따스한 온기 내가 느낄 수 있게 그대 손을 주세요 나의 손을 잡아요 작고 여린 나의 손 작은

Lara 장포크(Jangfolk)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날 보고 도망가는 작고 어린 고양아 날 보고 도망가는 어린 아기 고양아 날 보고 도망가는 작고

Lara 장포크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날 보고 도망가는 작고 어린 고양아 날 보고 도망가는 어린 아기 고양아 날 보고 도망가는 작고 여린

선물 김신우

널 많이 좋아 하고 있나 봐 자꾸 생각이 나 어쩌면 그렇게 보고 싶을까 목소린 작고 여린 여자를 기다렸었나 봐 가끔씩은 찌푸린 눈빛도 예뻐 비가 내려오면 서둘러 뛰어가서 우산을 받쳐주고 둘이 거닐고 너에게 필요한 게 무얼까 가끔은 생각해 나 때문에 힘들게 하진 않을게 눈이 내려 오면 작은 카페를 찾아 다정히 얘기하고 때로는 다투고 누구나

Electric Innocence 메이세컨

Electric Innocence - 메이세컨 (김사라 / Maysecond)

감나무 이야기 (Feat. 손정윤) 한국동요작곡가협회

감나무 푸른 잎새 사이 열매들이 열렸다 여름지나 가을이 오면 주홍빛 감이 주렁주렁 작고 여린 잎과 열매 여름햇살 비바람 속에서 말없이 참고 견디어 간다 주홍빛 열매 영글어 간다 내맘속 크고 작은 꿈들 여름 지나 가을이 오면 감나무 열매 처럼 곱게 나의 꿈도 이루어질 거야 작고 여린 잎과 열매 여름햇살 비바람 속에서 말없이 참고 견디어 간다 주홍빛 열매 영글어

함께 가는 길 정일용

고갤 들어 하늘을 봐요 아련한 어둠이 흩어져 가는 스스로를 가두지 말아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한 걸음 딛고 손 내밀어요 안개가 걷히고 희미한 길이 아무도 당신을 탓할 수 없음은 내가 그대 곁에 있을테니까 비록 작고 여린 손길이지만 그대 떨리는 손 꼭 잡고 우리 시선이 이어진 눈부신 하늘 다함께 바라보네 비록 작고 더딘 걸음이지만 그대 떨리는 어깰 받쳐

꽃잎 마중 (Feat. 이수인) 최아윤

새하얀 배꽃이 바람에 날려 꽃눈이 내린 어느 봄날 발끝에 날아든 꽃잎을 보니 떠나는 봄이 아쉬워 떨어진 꽃잎에 슬퍼 말아요 가버린다 서러워 마요 꽃잎이 놓고 간 작고 여린 열매가 하나 둘 씩 영글어 가며 여름 지나온 가을 들녘에 소중하게 올 선물 새봄에 돌아올 꽃잎 마중에 늘 바쁜 또 하루 떨어진 꽃잎에 인사를 해요 다시 만나자 속삭여봐요 꽃잎이 놓고 간

너에게 이해리 (다비치)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너를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하늘이랑 내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네게 오면 내 여린

착시 이적

어제 어렴풋이 나의 빛을 봤어 아주 오래전에 꺼진 줄 알았던 지하철역 휴지통에 던져 버렸던 어쩜 영영 잊었던 *이제 내게 남은 건 제 멋대로 걷는 낡은 구두와 마지못해 깜빡이는 눈 그런 내가 찾는 건 칠흑 같은 밤을 다시 밝혀줄 기적같이 작고 여린 빛 아직 살아있다면 문은 오래 전에 닫히고 말았어 여태 같은 자릴

착시(錯視) 이적

어제 어렴풋이 나의 빛을 봤어 아주오래 전에 꺼진 줄 알았던 지하철 역 휴지통에 던져 버렸던 어쩜 영영 잊었던 이제 내게 남은 건 제 멋대로 걷는 낡은 구두와 마지못해 깜빡이는 눈 그런 내가 찾는 건 칠흑 같은 밤을 다시 밝혀줄 기적같이 작고 여린 빛 아직 살아있다면 문은 오래 전에 닫히고 말았어 여태 같은자릴 맴돌고 있었어 어둠 속에 두 눈

정말 원하는 건 선일

내안의 나를 찾아 옮긴 발걸음 꿈과 현실 그 속에 갇혀 있는 나를 보았지 자유로움 앞에 서성거린 작고 여린 어린애 정말 원하는 건 내가 사랑한 건 아름다운 음악과 춤추는 것 정말 원하는 건 내가 사랑한 건 너와 함께 한다는것 흔히들 말을 하지 헛된 꿈 이라고 병정놀이 속에 갇혀 있는 넌 행복한지?

MY SONG 냉수 한 그릇

입에 붙어 나오는 얘기 틀에 박힌 표현들 공중에 떠 있는 듯이 나완 상관없는 단어 아무느낌 오지도 않는 딴 사람의 고백들 물 속에 잠긴 듯이 이젠 찾을 수가 없네 작고 여린 소리일지라도 덜되고 서툰 말투라도 말씀과 삶으로 체험한 나의 노랠 부르고 싶어 너무 흔한 사랑노래 한숨섞인 넋두리들 우~ 지나면 허전함뿐인 그런 노랜 이젠 싫어 때론 지쳐

착시 錯視 이적

어제 어렴풋이 나의 빛을 봤어 아주 오래전에 꺼진 줄 알았던 지하철 역 휴지통에 던져 버렸던 어쩜 영영 잊었던 이제 내게 남은 건 제 멋대로 걷는 낡은 구두와 마지못해 깜빡이는 눈 그런 내가 찾는 건 칠흑 같은 밤을 다시 밝혀줄 기적같이 작고 여린 빛 아직 살아있다면 문은 오래 전에 닫히고 말았어 여태 같은 자릴 맴돌고 있었어

내 마음의 봄꽃 Various Artists

학교로 가는 길 옆 나지막히 자라난 들꽃 속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작은 꽃들이 피어 있네 그 작은 꽃들 보면서 내 맘에도 봄이 찾아오고 봄꽃들의 고운 향기 나도 닮아 가고파 아직 작고 여린 나이지만 소중한 시간이 지나가면 어느새 내 맘 속에 예쁜 꽃이 아름답게 피어날꺼야 학교로 가는 길 옆 나지막히 자라난 들꽃 속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작은 꽃들이 피어 있네 그

아름다워져 Fourcut

오랜만이야 정말 너를 다시 만나게 되다니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얘기해 줘 그 동안의 일을 쉽진 않았을 거라는 걸 너무 잘 알아 잔뜩 몸을 웅크린 채로 긴 밤을 지내왔던 너 이제 일어나 따스한 햇살 아래 환하게 빛나는 너 아직은 작고 여린 모습을 걱정 하지마 너는 분명히 점점 더 아름다워질테니까 너와 함께 했던 계절은 잊혀지지 않아

아름다워져 포컷 (Fourcut)

오랜만이야 정말 너를 다시 만나게 되다니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얘기해 줘 그 동안의 일을 쉽진 않았을 거라는 걸 너무 잘 알아 잔뜩 몸을 웅크린 채로 긴 밤을 지내왔던 너 이제 일어나 따스한 햇살 아래 환하게 빛나는 너 아직은 작고 여린 모습을 걱정 하지마 너는 분명히 점점 더 아름다워질테니까 너와 함께 했던 계절은 잊혀지지

Elfin Melody (작고 여린 멜로디) Silvard

Instrumental

주는 내 삶의 피난처 Disciples

소망 없는 나의 삶 속에 주님 찾아오셨네 작고 여린 날 위해 상처뿐인 날 위해 내가 주를 예배하는 이곳에 절망 속에 있는 날 위해 주님 찾아오셨네 지쳐 쓰러져 있는 작고 여린 날 위해 내가 주를 예배하고 있을 때 내가 노래할 이유 되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주님은 내 힘 주님은 내 삶의 피난처 내가 노래할 이유

너에게 곽동현 (KWAK DONG HYUN), 김현수, 박상돈, 이동신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꺾어줄게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비밀동화 (feat. 데이지) 이랑

너를 만난 그 날 이후로 나의 마음 속에 너를 닮은 작고 여린 꽃이 간지럽게 피었어 너의 생각을 먹으며 자라는 눈이 부신 하얀 꽃은 뿌릴 내려 가시를 세워 깊히 파고드네 마음 깊숙이 박힌 가시에 붉은 피가 흘러 그피로 붉게 물든 이 꽃을 너에게 전해주고싶어 어디서나 밝게 빛나는 너의 매순간이 참 예뻐서 간직하고 싶어 창가의 화분

중독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때면 추억은 또 날 그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히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 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듯 잠시라 해도 제발 잠든 내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중독 (Original Version)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날 그 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제발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중독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때면 추억은 또 날 그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히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 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듯 잠시라 해도 제발 잠든 내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중독 (Perc, Piano Ver.)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때면 추억은 또 날 그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히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 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듯 잠시라 해도 제발 잠든 내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하루가

My Song Unpluged 박갑수

My Song Unpluged 박갑수 입에 붙어 나오 는 얘기 틀에 박힌 표현 들 공중에 떠 있는 이젠 상관없는 단어 아무 느낌 오지 도 않는 딴 사람의 고백 들 물 속에 잠긴 듯이 이젠 찾을 수가 없네 작고 여린 소리 일지라도 덜되고 서툰 말투라도 말씀과 삶으로 체험한 나의 노 랠 부르고 싶어 <간주중> 너무 흔한 사랑 노래 한숨섞인

중독(9632) (MR) 금영노래방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때면 추억은 또 날 그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히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 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듯 잠시라 해도 제발 잠든 내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하루가

중독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날 그 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베잘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중독(Original Ver.)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날 그 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베잘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박정운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 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 마음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 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 작고 여린 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가도 내 마음은 항상

1214 (一利一死) 아레스

얼어 붙은 마음은 고요한 침묵 속에 끝을 향해 가고 있어 너의 마지막 편지 그 속에 내게 남겨둔 상처뿐인 그 거짓말 Come in 널 안아 줄게 Come in 너의 상처까지도 Come in 그러니 제발 멈춰 Come in 난 너를 알아 Come in 작고 여린 마음 Come in 내가 지켜 줄게 Come in 그러니 제발 멈춰 변해가는 너의 마음을 너의 곁에서

그 기억에 살아 (Feat. 소각소각) 이 밤 (A Night to Remember)

내게 다가오는 시린 바람 내 걸음을 멈춰세워 가로등 불빛에 일렁이는 소중한 기억 하나 또 네가 생각나 너는 어디쯤을 가고 있을까 우리가 걷던 길을 지나 나는 아직 이 자리를 혼자 버티고 있어 네가 있어 행복했던 날은 떠나갔지만 눈이 부시도록 빛났었던 그 기억에 살아 나의 맘을 모를 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 모든 게 너에게

21C 나르시스 임형주

작고 여린 내 진심을 난 늘 사랑하고 믿어줄꺼야. 날 사랑해준 소중한 사람들 그 염려와 오해와 수많은 얘기. 난 알아 날 향한 따듯한 사랑을 세상을 향한 이상은 서두르지마 난 결코 나만을 생각하진 않아 다 기억할꺼야 고마운 그 마음들을 그럼 난 어디에 기대야만하니? 내가 믿을수 있는 건 오직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