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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자리 김보명

1.우리서로 만난곳도 바로 이자리 우리서로 헤어진곳도 바로 이자리 꽃이피고 꽃이지는 세월이 흘러가도 이자리에 홀로남은 쓸쓸한 마음 노을이 지면 왜 그런지 울고싶어요 2.우리마음 나눈곳도 바로 이자리 슬픈이별 가진곳도 바로 이자리 그순정에 밀려밀려 흘러간 세월속에 이자리를 헤메도는 상처진 마음 나그네 처럼 서러움에 울고말았네.

편지 김보명

1.기다렸오 주신편지 허지만 서글펐오 산을넘고 물을건너 나를찾아온 편지 그리운 예쁜이 시집 간다고 나를울린 사연속에 떠나는 발걸음 무겁다 하지말고 안녕이라 말을해주오 2.잘가세요 가는님아 영원히 행복하세요 서글픈 추억이 나를 울리고 가는님도 울리는데 아픔만 달래려 달래려 애를써도 참지못해 눈물흘렸네.

로타리 부르스 김보명

1.밤깊은 로타리에 밤비가 오네 이별의 눈물처럼 밤비가오네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데갔나 그대와 불러보던 로타리 부르스 못잊어 불러본다 로타리 부르스 2.안개낀 로타리에 추억이 우네 고독의 탄식처럼 미련이 우네 가슴에 사모치는 그님의 그모습이 그리워 불러보는 로타리 부르스 못잊어 불러본다 로타리 부르스.

편지 김보명

1.기다렸오 주신편지 허지만 서글펐오 산을넘고 물을건너 나를찾아온 편지 그리운 예쁜이 시집 간다고 나를울린 사연속에 떠나는 발걸음 무겁다 하지말고 안녕이라 말을해주오 2.잘가세요 가는님아 영원히 행복하세요 눈물없이 가야만이 행복하다 했지만 서글픈 추억이 나를 울리고 가는님도 울리는데 아픔만 달래려 달래려 애를써도 참지못해 눈물흘렸네.

결국 제자리 (Acoustic ver.) 정슬기

무뎌진다 흐려진다 멀어진다 너란 사람 부서진다 흩어진다 우리 추억이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자리 그대 머물렀단 걸 모르겠죠 꽃이 핀다 눈 감는다 사라진다 원망들이 웃어본다 놓아본다 기대 마저도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결국 제자리 (Acoustic Ver.) 슬기

무뎌진다 흐려진다 멀어진다 너란 사람 부서진다 흩어진다 우리 추억이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자리 그대 머물렀단 걸 모르겠죠 꽃이 핀다 눈 감는다 사라진다 원망들이 웃어본다 놓아본다 기대 마저도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자리 그대 머물렀단

결국 제자리 슬기

무뎌진다 흐려진다 멀어진다 너란 사람 부서진다 흩어진다 우리 추억이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자리 그대 머물렀단걸 모르겠죠 꽃이 핀다 눈 감는다 사라진다 원망들이 웃어본다 놓아본다 기대 마저도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자리 그대 머물렀단걸

결국 제자리 정슬기

무뎌진다 흐려진다 멀어진다 너란 사람 부서진다 흩어진다 우리 추억이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자리 그대 머물렀단걸 모르겠죠 꽃이 핀다 눈 감는다 사라진다 원망들이 웃어본다 놓아본다 기대 마저도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결국 제자리(86534) (MR) 금영노래방

무뎌진다 흐려진다 멀어진다 너란 사람 부서진다 흩어진다 우리 추억이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 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자리 그대 머물렀단 걸 모르겠죠 꽃이 핀다 눈 감는다 사라진다 원망들이 uh 웃어 본다 놓아 본다 기대마저도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 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자리

결국 제자리 정슬기

무뎌진다 흐려진다 멀어진다 너란 사람 부서진다 흩어진다 우리 추억이 우린 결국 제자리 괜히 혼자인게 어색해진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자리 그대 머물렀단걸 모르겠죠 꽃이 핀다 눈 감는다 사라진다 원망들이 웃어본다 놓아본다 기대 마저도 사실 아직까지도 가끔씩 니가 그리워 잠시 꿈을 꾼듯 해 혹시나 그대는 어때

Stage 최창환

아무도 보지 않는 곳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자리 맡기신 일 잠잠히 감당하는 곳 어디를 가든지 예배의 자리 아무도 보지 않는 곳 이름도 없고 비도 없는 자리 맡기신 일 잠잠히 감당하는 곳 어디를 가든지 예배의 자리 주님밖에 보이지 않는 곳 무엇을 하든지 그것은 나의 예배 지금 내가 서있는 곳 그곳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무대 주님밖에 보이지

자리 조 더 프렌드 (Joe the friend)

내가 좀 늦었어 미안 금방 들어갈게 바로 앞이야 그때 전화 절대 피한 건 아니고 나 밤낮 뒤집혀 난 잘 시간이야 마중 나와 둘이 한대 펴 난 너 보여 아니 반대편 변한 건 없지만 변한 게 보여 불평한 건 많지만 넌 편해 보여 둘러앉은 테이블 올려놨지 케이크를 아마 제일 빼입은 쟤가 생일인 듯해 노랜 울려 퍼지고 몇 명은 당연히 립싱크를

나비가 앉은 자리 가을방학

꽃 향기를 좋아하지는 않아 하지만 때로는 나도 꽃을 안고 싶어 눈치 없이 달콤한 것은 싫어 하지만 순간 난 네 곁에 앉고 싶어 늘~ 꿈꾸던 건 홀로 있되 서럽지 않은 것 깃털같이 나비처럼 바람결을 탈 것 진한 색깔, 향기를 좇아가지 않는 것 앉는다면 바로 그 자리에 활짝 피게 할 것 넌 내 세상을 바꿀 거야 네 등 뒤로 감춘 꽃다발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찬미워십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시네 주님의 부르심 있는 곳 당신의 소리로 부르신 내 삶 주님의 외침이 되어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네 주님의 마음 있는 곳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당신이 부르신 자리 당신의 말씀 있는 곳 당신의 마음을 닮은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Feat. 박홍식) 찬미워십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시네 주님의 부르심 있는 곳 당신의 소리로 부르신 내 삶 주님의 외침이 되어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시네 주님의 마음 있는 곳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당신이 부르신 자리 당신의 말씀 있는 곳 당신의 마음을 닮은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나의 자리 휴이 (Huie)

오랜 시간 길을 잃었죠 어딘지도 모른 채로 수많은 나날들을 날 잊은 채 보내고 걸어왔었던 거죠 멀리 저 멀리에 다다르면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될까 반복되는 하루 변할 수가 있을까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 이제야 알죠 나의 자리는 이곳 지금 바로 여기죠 반짝임 속에 흐려진 두 눈을 다시 감아요 선명하게 되살아나 나의 꿈들이 닿을 수 없는 무지개 저편 하염없이

지금 정진옥

지금 내가 서있는 자리 순간을 사랑 하겠어 어제도 아니 내일도 아니 바로 지금 순간 어제의 눈물은 이젠 안녕 오지 않을 근심 걱정도 소중한 건 언제나 지금이야 바로 지금 순간 지금 내 곁에 서있는 그대 한사람을 사랑 하겠어 앞 사람도 아니 뒷 사람도 아니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달콤했던 첫 사랑은 이젠 안녕 이별의 아픈 추억도

그대가 떠나가버리면 천소아 (Cheon Soa)

잠시라도 혼자두지 않던 나를 두고선 뒤돌아 떠나는거니 뒷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봤어 혹시나 돌아올 수 있으니 자리 우리가 사랑하고 걷던 바로 자리에서 우리 이별을 하니 그대가 떠나가버리면 난 어쩌죠 그대만을 바라봤는데 모든게 믿기지 않아 이제 혼자라는 게 더는 우리 같이 할 수 없다는게 믿기지 않아 더디게만 느껴지는 하루속에 갇혀진

추우 KJ 브라더스

쓸쓸한 가을저녁 추적추적 비가 내리면 나도 몰래 찾아가는 조그만 선술집 못다한 이야기들 어디 가서 어떻게 하나 이리저리 둘러봐도 그녀는 간곳이 없네 바로 자리 가슴에 안겨 눈물을 흘리면서 고달픈 세상살이 나에게 기대려 할 때 나는 왜 따뜻하게 그녀 손을 잡지 못했나 가녀린 어깨에 쌓인 고독을 툭툭 털어주지 못했나 내 인생의 뒤안길에서 돌아보는 회한의 세월

같은 자리 좋으련만

사라진 거니 가까이서 들려오던 네 목소리 사라진 거니 오랜 시간 외면했던 마음 속 응어리 시간처럼 흘러가다 그렇게 멀어진다 보이지 않니 보이려 않니 먼발치서 그려왔던 네 모습들 보이지 않니 오랜 시간 외면했던 마음 속 응어리 시간처럼 흘러가다 그렇게 멀어진다 순간의 감정과 기억과 그 때의 추억이 너에겐 이미 잊혀진 그 자리

힙합=양아치? Jay-Z

vers.2 Pink_Panther 어느 덧 갑자기 네게 비워진 자리 바로 치고 들어가는 나만의 자리 .... vers.3 9c 이어나와서 내가 본때를 보여주겠어.. 나의 랩에..

국수 먹어주는 사람 박장순

그 애와 앉았던 자리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자리 오늘은 혼자서 앉아 국수를 먹는다 국수는 잔치국수 크게 두 젓가락 세 젓가락에 바닥나는 가벼운 국수 나는 국물까지 후루룩 소리내며 다 먹는다 혼자서 국수 먹을 땐 쓸쓸해 하지 말라고 누군가 그 자리에 함께 국수 먹어주는 사람이 있다 바로 그 분이시다 그 애와 앉았던 자리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자리 오늘은 혼자서

빈자리 준우

지켜두고있어 나 비워둔 자리 니가 다시올까봐 눈물 훔치며 계속 웃음 짓고서 있어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너 떠난 그 자리에 스쳐가는 바람에 흘려보낸다 그때 다하지 못했던 말들과 너를 사랑한 나에게 제발 데려와주라 저 끝에서 내게 달려오기를 비워두고있어 나 너를 기다려 니가 다시온다고 그리 믿을꺼야 난 니가 아니면 안돼

오늘 5집 愚

나 여기 있어요 우리 약속한 자리 많은 시간 지났지만 난 기억해요 바로 오늘 만나기로 했죠 자리에서 우린 헤어졌죠 다가올 외로움에 불안해하며 우린 걱정하며 이별했죠 그리곤 약속했죠 이맘때쯤이면 편한 추억으로 남을 거라며 부담없이 오늘 만나기로...

숨을 멈추고 고니

내가 찾던 바로 그런 순간이 오면 지쳐있던 내 가슴 들뜨게 하고.. 내귓가에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 미칠 것만 같지만 숨을 멈추고!!! 눈을 크게 뜨고.. 다가 가서.. 숨을 멈추고 온몸으로 느끼면서.. 우리가 찾던 바로 순간에 숨을 멈추고 바라봐!! 너을 처음 보는 순간 그 자리 에서 나도 몰래 내가슴 두근 거렸고..

오늘 윤종신

우리 약속한 자리. 많은 시간 흘렀지만 난 기억해요. 바로 오늘 만나기로 했죠. 자리에서 우린 헤어졌었죠. 다가올 외로움에 불안해하며 우린. 서롤 걱정하며 이별 했죠. 그리고 약속했죠. 맘때 쯤이면 편한 추억으로 남을 거라.... 하며 부담없이 오늘 만나기로... 그대 누군가요? 그래요 이젠 외출준비가 길어질 나이죠.

바로 지금 사랑해보자 PD블루

Rap1 바로 지금 내 앞에 있는 니가 하늘에서 온 천사인걸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내 사랑인걸 널 만나려고 기다렸나봐 니가 바로 내 운명인가봐 널 찾아헤매 한참 돌아왔지만 이젠 니가 바로 옆에 있잖아 Song 바로 지금 사랑해보자 망설이는 마음은 다 버려 사랑하는 느낌 그 필링 하나만으로 우린 충분해 Rap2 (원) 사랑,

내일 자리

별다를거 없는 저녁의 밤거리 나를 스치는 사람들의 눈빛 그 언젠가 마주하겠지 그렇게 너를 만나고 싶어 어두워질수록 더 밝게 빛나는 거리위에 난 머물고 있어 앞으로 더 나아가야만 하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시간이 지난다면 변해있을까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처럼 한번만 더 이겨내면 갈 수 있을까 지난 날의 나와 다른 모습으로 말야 수많은 날이 지나고

내일 Piano Version (feat.손혜림) 자리

별다를거 없는 저녁의 밤거리 나를 스치는 사람들의 눈빛 그 언젠가 마주하겠지 그렇게 너를 만나고 싶어 어두워질수록 더 밝게 빛나는 거리위에 난 머물고 있어 앞으로 더 나아가야만 하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시간이 지난다면 변해있을까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처럼 한번만 더 이겨내면 갈 수 있을까 지난 날의 나와 다른 모습으로 말야 수많은 날이 지나고

닻... 자리

시간은 빠른듯 느린듯 오롯이 흘러가고 세상은 웃는듯 아닌듯 날 외면하네 점점 더 작아지는 점이 되는구나 우리는 같은듯 다른듯 길을 걸어가고 기분은 좋은듯 아닌듯 날 외면하네 점점 더 작아지는 점이 되는구나 우리는 무얼 향해 나아가는가 버스 창가에 기대어 생각하네 어쩌면 나에게는 보이는게 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네 시간은 빠른듯 느린듯 오롯이 흘러가고

그 자리 루빈

원망이 머무는 자리 넘치는 침묵의 소리 담아두기엔 남겨두기엔 견딜 수 없는 일들 바람이 머무는 자리 멀어짐이 시작되고 붉은 추억도 하얀 기억도 조금씩 사라지네 나약한 내 손은 시간을 잡을 수 없어 하얀 눈물과 깊은 한숨만 자리를 어루만지고 곳에 남겨진 나 혼자가 되어 잠드네 꿈 속에서라도 머물러줘 시간이 머무는 자리 차갑게 깨져버린

나는 <strong>운이</strong> 좋았어 김현철

나는 운이 좋았어 너를 만나서 너도 운이 좋은걸 이런 나를 만나서 우리 가는 길이 힘이 들어도 그게 바로 너라면 나는 행복할꺼야 쉽지 않았지 너의 맘을 여는 일 나의 마음을 주는일 또한 서로의 맘에 자리 잡는 일 사랑을 키워 가는일 쉽진 않지만 우리 해야 하는일 그리고 하고 싶은일 항상 서로의 곁에 있어 주는 일 언제까지나 영원히

나는 운이 좋았어 김현철

나는 운이 좋았어 너를 만나서 너도 운이 좋은걸 이런 나를 만나서 우리 가는 길이 힘이 들어도 그게 바로 너라면 나는 행복할꺼야 쉽지 않았지 너의 맘을 여는 일 나의 마음을 주는일 또한 서로의 맘에 자리 잡는 일 사랑을 키워 가는일 쉽진 않지만 우리 해야 하는일 그리고 하고 싶은일 항상 서로의 곁에 있어 주는 일 언제까지나 영원히 나는 운이

빈 자리 이하은

답답한 이맘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어 우리 둘 사이가 나아질 자신도 없어 오래 끌지 말자 슬픔은 잠시뿐이니까 사실 두려워 혼자 남게 된 시간들이 너가 있는 게 적응되었던 시간이 너가 없는 시간을 적응한다는 게 두려운 마음도 무뎌져볼게 우리 만남이 아니었던 거라고 생각해 볼게 이제 그만하자 서로 지친 시간들 오래 끌지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 놓~고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 놓~고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아내의 자리 박근식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고운꿈 간직하고 살아온 당신 못난 나를 만나 고운꿈 피우지 못하고 살아온 당신 모진 가난속에서 오랜세월을 참아온 당신 그것이 아내의 자리련가 그것이 아내의 자리련가 나는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나서 고운꿈 피워 드리리다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행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당신 이못난 남편만나 행복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온 당신 모진

바로 나예요 (어린이부 주제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을 예배합니다 영과 진리로 주께 예배드리니 받아주세요 말씀과 찬양과 기도 예물과 사귐을 통해 주님을 만나는 예배의 자리 하나님 사랑 듬뿍 받아서 큰 사랑 마음에 품고 세상에 주님 사랑 전하는 예배자 바로 나예요 말씀과 찬양과 기도 예물과 사귐을 통해 주님을 만나는 예배의 자리 하나님 사랑 듬뿍 받아서 큰 사랑 마음에 품고 세상에

같은 자리 박강훈

아침해가 뜰 때 까지 난 기다려 니가 돌아 오지 않을 걸 알면서 마지막 인사만 기억나 꼭 돌아 온단 니가 날 떠난 그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자리로 돌아 온대도 아무말도 못할 나잖아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곳 변함없이 복잡해 그 때와 같이 어색한 농담만 했던 나 그날 처럼 변한게 없는거야 자리는 니가 날 떠난

같은 자리 지루박

니가 날 떠난 그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자리로 돌아 온대도 아무말도 못할 나잖아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곳 변함없이 복잡해 그 때와 같이 어색한 농담만 했던 나 그날 처럼 변한게 없는거야 자리는 니가 날 떠난 그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자리로 돌아 온대도

바로 지금 사랑해보자 (feat. PD블루) 주지영

바로 지금 내 앞에 있는 니가 하늘에서 온 천사인걸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내 사랑인걸 널 만나려고 기다렸나봐 니가 바로 내 운명인가봐 널 찾아헤매 한참 돌아왔지만 이젠 니가 바로 옆에 있잖아 바로 지금 사랑해보자 망설이는 마음은 다 버려 사랑하는 느낌 그 필링 하나만으로 우린 충분해 (원) 사랑, 한땐 그건 정말 남의 얘기였지

나의 자리 문소아

주가 나에게 허락하신 곳은 생각보다 더 조용하죠 주님의 은혜로 생명 얻었지만 이젠 닳고 닳은 꿈만 남았네 느리고 더딘 듯하죠 험하고 낯선 길이죠 길이 맞다는 확신도 없죠 멋지게 활활 타오른 불꽃처럼 살고 싶은데 아쉽고 초라한 나의 자리 주님 먼저 날 사랑하셨고 나로 주 알게하셨네 아무 조건없이 나를 살리셨네 감사의 찬양 멈추지

거문고 자리 w

처연한 듯 하현의 달 가엾어라 스러지는 청춘의 빛 달빛 겨워 시 한수 더하나 내 시름은 더 시름겹네 때 이른 꽃 투정으로 봄이 올 리 없건만 한 자락 노래를 남기고 한바탕 춤사위 떨쳐 풍진 세상을 떠돌다 이젠 돌아가네 눈을 감고 돌아보니 한 평생을 꽃 몸살로 앓았구나 새로운 바람에 꽃들은 떼 지어 다시 피고 또 지듯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

거문고 자리 W (WTSE)

처연한 듯 하현의 달 가엾어라 스러지는 청춘의 빛 달빛 겨워 시 한수 더하나 내 시름은 더 시름겹네 때 이른 꽃 투정으로 봄이 올 리 없건만 한 자락 노래를 남기고 한바탕 춤사위 떨쳐 풍진 세상을 떠돌다 이젠 돌아가네 눈을 감고 돌아보니 한 평생을 꽃 몸살로 앓았구나 새로운 바람에 꽃들은 떼 지어 다시 피고 또 지듯

나는 운이 좋았어 김현철, 김미희

나는 운이 좋았어 너를 만나서 너도 운이 좋은걸 이런 나를 만나서 우리 가는 길이 힘이 들어도 그게 바로 너라면 나는 행복 할거야 쉽진 않았지 너의 맘을 여는 일 나의 마음을 주는 일 또한 서로의 맘에 자리 잡는 일 사랑을 키워 가는 일 쉽진 않지만 우리 해야 하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 항상 서로의 곁에 있어 주는 일 언제까지나 영원히 나는 운이 좋았어

기도의 자리 이주영

지금 시간 나의 입술을 열어 주를 향한 찬양 하게 하소서 의미없는 노랫말이 아닌 곡조있는 기도 되게 하소서 오늘 시간 나의 마음을 열어 주를 향한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생각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기도의 자리 그 자리로 나아갑니다 내 맘 주 향합니다 예배의 자리 그 자리로 나아갑니다 오 주님 주를 바라봅니다 오늘 시간 나의 마음을

그 자리 슬픈 백곰

적당히 시린 바람 속에 네 목소리가 들려 곁에 있다고 속삭이는 사랑스러운 말 같아 다시 들어도 설레는 마음 그 순간이 계속 됐으면 좋겠어 그러면 좋겠어 한참 동안 그 자리에서 널 기다렸었어 어쩌면 또 다시 널 마주칠 것 같은 생각에 그 차가워진 두 손이 다시 따스해지길 나의 품에 안기며 밝은 미소로 대답해주길 눈부셨던 그때가

바로 지금 사랑해보자 (Feat.PD블루) 주지영

작사:PD블루, 작,편곡:마성전설(MSL) Rap1: PD블루 바로 지금 내 앞에 있는 니가 하늘에서 온 천사인걸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내 사랑인걸 널 만나려고 기다렸나봐 니가 바로 내 운명인가봐 널 찾아헤매 한참 돌아왔지만 이젠 니가 바로 옆에 있잖아 Song: 주지영 바로 지금 사랑해보자 망설이는 마음은 다 버려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