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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김범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1.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대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이 봄비처럼 와 내맘을 깨우고 정말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떠나고 있었음에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왜 날... 김범룡

둘 곳도 없는 마음에 쉴 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댄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엔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걸 알아 하루만큼씩 떠나고 있었던걸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 줘요 그대 모르던

왜 날 김범룡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대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이 봄비처럼 와 내맘을 깨우고 정말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떠나고 있었음에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다시 되돌려줘요 그댈 모르던 때로 사랑의

왜? 날~ 김범룡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댄 떠나가나요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내맘을 깨우고 정말 떠나가나요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 된걸 알아 하루만큼씩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왜날 나~ 사랑알게 햇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줘요그대 모르던 때로 - 간 주 중 -사랑의 끝엔

왜 날... 김범룡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떠나고 있었던 맘 나 사랑하게 했나요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왜 날... 김범룡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떠나고 있었던 맘 나 사랑하게 했나요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전생의 사랑 김범룡

아~이제 떠나가야 하나 슬픈표정 너를남긴채 어두운 그때 그길에서 이젠서로 안녕 해야해 모~르겠어 너를 만나기전 또 다른 사랑때문에 이렇게 가야 하는지 말했었지 이룰 수 없을거라고 사랑을 하고 가슴태~~~우나 아~ 이제 너를 알았는데 사랑무언지 알것같은데 이제와 무슨말을 해 용기없는 나를 용서해 모~르겠어 나의 나의 가슴에 너와함께있는데

비내리는날 김범룡

비내리는 난 기다리네 오지 않는 널 무작정 기다려 저기 멀리엔 아무도 없고 텅빈 벤취만 바라보네 네온 불빛 사이 너의 얼굴이 너의 모습이 어른 거리네 아니 올까 나 기다리는데 비는 내리고 그대가 미워 네온 불빛 사이 지나간 일들이 즐겁던 날이 어른거리네 사랑한 것이 잘못이였나 비는 내리고 그대가 미워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범룡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젠 말할수 있네 김범룡

이젠 말할 수 있네 당신 있으면 난 말할 수 있네 이젠 떠날 순 없네 당신을 두고 나는 갈 수가 없네 사랑한다는 말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보아요 그대 이젠 다시 울지말아요 당신곁엔 내가 함께 있는데 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떠난다는 말 하지 말아요 사랑한다는 말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보아요 그대 이젠 다시 울지말아요 당신곁엔

난 이런 이별 원치않아 김범룡

바람이 불면 나는 아무 말없이 그대 얼굴을 바라봐 이밤이 가면 나는 또다시 그대를 볼 수 없겠지 아 처음 그댈 알고부터 나의 모든건 전부 그대에게 주었는데 그대 떠난다 말하나 난 이런 이별 난 이런 이별 원치않아 내 가슴속에 조그마한 촛불이 이렇게 타오르는데 그대는 내게 장난처럼 그렇게 떠날 수 있나 아 처음 그댈

모두잊어요 김범룡/김범룡

당신 저 별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 하얀우산

안개 그림자 김범룡

마른 풀잎이 바람에 날려 안개같은 슬픔이어라 오늘도 내게 다가온 얼굴 잠들지 않는 환상인가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말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토록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안개 그림자 김범룡

마른 풀잎이 바람에 날려 안개같은 슬픔이어라 오늘도 내게 다가온 얼굴 잠들지 않는 환상인가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말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토록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그대는미운사람 김범룡

그대는 미운 사람 그대 얼굴 볼때면 나는 슬퍼져 어차피 당신은 떠나갈 사람 하얀 미소 머금고 떠나가세요 슬픔은 이제 그만 생각말아요 밤이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그대 얼굴 지우려 애써봐야지 안개처럼 왔다가 그냥 가 버릴껄 이리 내 마음 흔들어놓나 지나간 아름다운 숱한 추억이 떨어지는 낙엽되어 사라져 가네 그대는.. 미운사람..

인생길 김범룡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인생길 (MR) 김범룡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인생길(mr-미니) 김범룡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인생길 (MR)뽀얀미소 김범룡

14초) 울ㅡㅡ퉁ㅡ불ㅡ퉁 ㅡ시골ㅡ길ㅡㅡ 구ㅡ불구ㅡ불 ㅡ고갯ㅡ길ㅡㅡ ㅡ가ㅡㅡ다ㅡ가 ㅡ돌ㅡㅡ아서ㅡ는 ㅡ 막ㅡ다른 ㅡ골목길ㅡㅡ 28초) 돌ㅡ고 도ㅡ는ㅡ 이 세ㅡ상ㅡ ㅡ사ㅡㅡ연 많ㅡ은ㅡ 내 인ㅡ생ㅡ 오늘ㅡ도ㅡ 홀ㅡ로 외로이ㅡ 간ㅡㅡ다ㅡ 41초) 아ㅡ하ㅡㅡ 마ㅡ음 ㅡ하나 ㅡ못ㅡ 비ㅡ우ㅡ고오ㅡ 아ㅡ하)) ㅡㅡ한ㅡ치ㅡ 앞도 모ㅡㅡ르ㅡ면ㅡ서~~

이젠 말할 수 있네 김범룡

이젠 말할 수 있네 당신 있으면 나는 말할 수 있네 이젠 떠날 수 없네 당신을 두고 나는 갈 수가 없네 사랑한다는 말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보아요 그대 이젠 다시 울지 말아요 당신 곁엔 내가 함께 있는데 아.... 떠난다는 말 하지 말아요

안개 그림자 김범룡

마른 풀잎이 바람에 날려 안개 같은 슬픔이어라 오늘도 내게 다가온 얼굴 잠들지 않는 환상인가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말 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렇게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둠바둠바 김범룡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 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

연모(戀慕) 김범룡

사랑해~~ 나는 널 너를 정말~~ 사랑해 그런데 내 마음 모를까 그렇게 그렇게 내가 미운가 난 정말 울고만 싶어~~~ 이제는 단념해야지 고개를 떨구어 보아도 그리운걸 어떨수 있나 담배연기만 자욱한 밤

연모 김범룡

사랑해~~ 나는 널 너를 정말~~ 사랑해 그런데 내 마음 모를까 그렇게 그렇게 내가 미운가 난 정말 울고만 싶어~~~ 2절(후렴:한번더 반복) 이제는 단념해야지 고개를 떨구어 보아도 그리운걸 어떨수 있나 담배연기만 자욱한 밤

연모 김범룡、

수많은 날이 지나서 그리움 더해가는데 아직도 나를 모르는 내 마음 모르는 사람아 은빛 구름을 보았지 꼭 너닮은 모습이었어 한동안 멍하니 선 채 멀리 하늘만 바라보았네 *사랑해 나는 너를 너를 정말 사랑해 그런데 내 마음 모를까 그렇게 그렇게 내가 미운가 난 정말 울고만 싶어 이제는 단념해야지 고개를 떨구어 보아도 그리운 걸 어쩔

나의 천사 김범룡

너의 작은 가슴에 그리슬픔이 많아 눈을 잠시 감아봐 그안에 사랑이 가득있는데 이제 눈물을 거두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가슴속에 그 사랑이 널 위해 기쁨과 꿈을 줄거야 영원히 영원히 세상은 너 만을 향해있어 오늘도 내일도 너는 행복한 나의천사~~ 이 밤 무슨 생각해 지난 일을 후회하니 아냐 가슴을 열어 너에겐 아무런 잘못없어 이젠 모든 집~착들을

그대에겐 그대만의 향기가 있어 김범룡

그대에겐 그대만의 향기가 있어 음음 처음 보는 그 순간부터 나는 느꼈지 그대에겐 그대만의 미소가 있어 음음 수줍은 듯 고개숙인 저 들꽃처럼 *처음 만난 그때 그곳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오직 그대 그대밖에는 아무것도 뵈지 않았지 ** 그대 나를 바라봐 그대 내말 들어봐 이렇게 애타게 널 부르는데 내 맘 모르고 멀리만 가니

이제와서 김범룡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렇게 애원했는데 사랑했다 하면서도 그대 쓸쓸히 멀어져 가네 이렇게 모든 것이 바람처럼 변해가는지 아직도 모르는건 알 수 없는 그대의 마음 사랑이었을까 이제와서 그게 사랑일까 이별이었을까 이제와서 그게 사랑일까 내게 남긴 지난날의 추억들도 미련뿐인걸 지금도 가슴속엔 쓸쓸하게 웃고 있는 너 2.

현아 @김범룡

작사 김범룡 작곡 김범룡 노래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버리지 말아요 현아 떠나지 말아요

현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했었잖아 현아 버리지 말아요 현아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슬쓸한 밤길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버리지 말아요 현아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버리지 말아요 현아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몰랐나 나 밖에 몰랐었던

사랑의 진실 (MR)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몰랐나

현아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김범룡

현아 ~~~~~~ 외로운 이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 현아~~~~ ~~~~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 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구~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버리지 말~아~~요~~

현아 (거북이 현아의 원곡)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 오면 내손 잡아 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버리지 말아요 현아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홀로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 이렇게 무릎 끓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몰랐나 나밖에

현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버리지 말아요 현아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갔지

사랑은그런거래 김범룡

바람 불고 낙엽지던 내마음이 쓸쓸하던 그대와 나 불빛아래서 무슨 말을 했던가 변해버린 그대 마음을 탓하긴 너무 늦었어 그자리에서 난 일어나 뛰어 나와 버렸네 잘가세요 잘있어요 인사도 없이 우린 서로 이렇게 남이되어 버렸지만 후렴: 난 난 난 외롭지 않아 난 난 난 난 슬프지 않아 사랑이란 다 그런거래 웃다가도 우는 거래 2.

사랑의 진실~ㅁㅁ~ 김범룡

오늘 너를 위해 이렇~게 무릎 끓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ㅇ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순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ㅇ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ㅡ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다시 한번 김범룡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일어나 가야지 정말 꿈이 많았는데 자신도 있었는데 이리 하는 일 마다 실패를 하나 이걸 해도 넘어지고 저걸 해도 넘어지고 오늘도 이 빗속에서 가슴만 우네 바람아 불어라 비야 내려라 몸에 베인 실패를 씻겨 주어라 천둥아 울려라 번개야 쳐라 무너진 내 자존심 세울 수 있게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일어나 가야지 어머니는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바람바람바람 김범룡

문밖에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스쳐가네 저멀리에 있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깃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울려 놓고가는 바람 ~~~~~~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내 주머니속의 사연 김범룡

울리고 가네.... 누가 나를 울렸나.... 이 늦은밤 길에서.... 남아있는 건 저 가로등과 작은나의 모습뿐.... 흘러 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그사연.... 가슴 깊이 새겨놓은 그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 주머니에 있는 노랑 너의리본에.... 뭍어있는 너의 머리칼.... 더 슬프게해....

너무 뜻밖이었어 김범룡

뜻밖이였어 오랜만에 걸려온 너의 전화는 잊은줄만 알았어 기대하지 않았어 그대 그뒤로 먼길은 떠나듯 돌아서던 너의 모습은 나에게 마지막 남긴 인사인줄 알았어 너 떠난 그뒤로 초라해진 내모습 달래보려고 나 떠난 것처럼 나도 혼자여행을 떠나보았지 하지만 눈앞을 스쳐가는 풍경만으로 허전한 내맘을 조금도 달랠수 없었네 ♪ 그대는 그대는

밤은 깊어가고 김범룡

밤은 더욱 깊어가고 잠은 아직 오지 않고 한숨짖는 나의 모습 너무나도 애처로워 난 이럴까 나의 마음속에 온통 떠난 님의 생각외엔 아무것도 생각 할수 없어 오늘밤엔 눈물만 흐르는데 잊으려고 해도 그대 잊혀지지는 않고 텅빈 가슴 속에 자꾸 아픔만이 커져가 내 작은 가슴에 작은 상처만이 되어 점점 슬픔은 커져 가는데 난 어떡하나

왜날(e_MR) 김범룡

둘 곳도 없는 마음에 쉴 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댄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엔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걸 알아 하루만큼씩 떠나고 있었던걸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 줘요 그대 모르던 때로

모두 잊어요(mr-미니) 김범룡

당신 저 별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

나는 나그네 김범룡

아무런 표정 없이 그대 바라볼 때 그대의 찬 미소가 그만 울렸네 그대는 외면하고 돌아 섰지 나도 이제 이제 가야만 하나 슬픈 추억 남겨 놓고 별빛들은 잠이 들고 달조차 뜨질 않네 이런 밤을 걸어야해 이젠 먼 길 떠나야해 멀리서 울음소리 아련히 들려오네 나를 버린 나의 님의 흐느끼는 소리 그 소리 그 소리인가~~ 아~~ 터질 뜻한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