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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사랑 그 이름 하나로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 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 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 질꺼야...

사랑 그이름 하나로 김범룡

사랑 그이름 하나로 작사 박준호 작곡 김범룡 노래 김범룡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수있고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수있다면 우리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내 사랑 모니카 김범룡

이렇게 슬플 줄은 몰랐어 애와 헤어진 후에 이렇게 가슴 아플 줄 몰랐어 아마 사랑 했나봐 생전 처음 느껴보는 거야 하지만 어쩔 수 있나 애는 멀리 있는 걸 애의 이름만 불러보네 모니카 모니카 이름 모니카 모니카 불러보네 모니카 모니카 이름 모니카 모니카 불러보네 이렇게 가슴 아플 줄 몰랐어 애가 떠나간

질주 김범룡

아무도 널 대신에 줄수는 없어 열려진 세상앞에서 꿈을 펼쳐리~ 지금이 마지막 기회야 가슴을 펼쳐봐 처음부터 안된다 생각에 네자신을 가두지마 처음같은 맘 하나로 다시한번 멋지게 눈을감는 그날까지 두려움은 다버려 눈물은 다 지워 생각만으로 가슴벅찬 미래위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줄 수는없어 열려진 세월앞에서 꿈을 펼치리 모든게 쉽게 될거라는 생각은

내주머니속의사연 김범룡

아무도 널 대신에 줄수는 없어 열려진 세상앞에서 꿈을 펼쳐리~ 지금이 마지막 기회야 가슴을 펼쳐봐 처음부터 안된다 생각에 네자신을 가두지마 처음같은 맘 하나로 다시한번 멋지게 눈을감는 그날까지 두려움은 다버려 눈물은 다 지워 생각만으로 가슴벅찬 미래위해 아무도 너를 대신해 줄 수는없어 열려진 세월앞에서 꿈을 펼치리 모든게 쉽게 될거라는 생각은

둠바둠바 김범룡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살다 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 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

내사랑 모니카 김범룡

이렇게 슬플줄은 몰랏어 그대와 헤어진후에 이렇게 가슴아플줄은 몰랏어 아마 그앨 사랑했나봐 생전처음 느껴보는거야 하지만 어쩔~수 있나 그애는 멀리있는걸 그애의 이름을 불러보네 후렴)모니카~모니카~ 그애 이름 모니카~모니카~ 불러보네 모니카~모니카~그애 이름 모니카~모니카~불러보네~~~~~~~~~~ 이렇게 가슴아플줄은 몰랏어 그대가 떠나간후에

그 순간 김범룡

그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무지개 빛 세상 김범룡

노래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무엇을 찾아 헤메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과도 이별하는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무지개빛 세상이야...

왜 날... 김범룡

왜 날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왜 날... 김범룡

왜 날 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 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 맘 왜 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날 나 사랑 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무지개빛세상 김범룡

★ 외로우면 하늘을보아 푸른하늘을 하얀구름을 서글프면 노랠불러바ㅡ 그노래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져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리 무엇을 찾아 무엇을 찾아 헤매야 했나 ㅡ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도 사랑과도 이별을 하는 그순간도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무지개 무지개빛세상이었어 무지개빛세상이야….

아내 김범룡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무지개빛 세상 김범룡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푸른 하늘을 하얀 구름을 서글프면 노래 불러봐 노래 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무엇을 찾아 헤매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하고 이별하는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그순간 (MRT) 김범룡

순간한! 잊어버려야 할!

전생의 사랑 김범룡

아~이제 떠나가야 하나 슬픈표정 너를남긴채 어두운 그때 그길에서 이젠서로 안녕 해야해 모~르겠어 너를 만나기전 또 다른 사랑때문에 이렇게 가야 하는지 말했었지 이룰 수 없을거라고 왜 날 사랑을 하고 가슴태~~~우나 아~ 이제 너를 알았는데 사랑무언지 알것같은데 이제와 무슨말을 해 용기없는 나를 용서해 모~르겠어 나의 나의 가슴에 너와함께있는데 정말 가...

미안해요 김범룡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마음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께요 지나온 나는 추억이 행복했어요 살아온 날이

미안해요 김범룡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 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마음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 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게요 지나온 많은 추억이 행복했어요

바람 김범룡

바람 - 김범룡 차가운 바람 어데서 어데서 불어오는가 차가운 빗물 어데서 어데서 내려오는가 당신은 떠날 때에 꽃이 된다 말했어요 차가운 바람 불어도 곱게 핀다 말했어요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내 님있는 곳까지 바람 새하얀의 내님의 꽃 그대 어디 피어있나 바람 눈물은 이제 그만 닦아두시구료 간주중 바람아 이 몸 실어 하늘 끝에 전해주오 고운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 이렇게 무릎 끓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밖에

말이 없던 소녀 김범룡

말이 없던 소녀 나비처럼 내곁에 머물다가 말이 없던 소녀 비오는밤 저멀리 떠나가네 이제 붙잡을수도 없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하얀 편지만 남기체 저멀리 저멀리 떠나가다니 이제다시는 사랑 안할테야 이제다시는 울지말아야지 이제다시는 사랑 안할테야 바보처럼 그런 슬픈 사랑은 말이 없던 소녀 안녕 하며 저멀리 떠나갈때 말이 없던 소녀 내마음은 너무 슬프 울었네

말이없던소녀 김범룡

말이 없던 소녀 나비처럼 내곁에 머물다가 말이 없던 소녀 비오는밤 저멀리 떠나갔네 이젠 붙잡을 수도 없고 아무 말도 할수가 없네 하얀 편지만 남긴체 저멀리 저멀리 떠나가다니 이제 다시는 사랑 안할 테야 이제 다시는 울지 말아야지 이제 다시는 사랑 안할 테야 바보처럼 그런 슬픈 사랑은 2.

사랑의 진실~ㅁㅁ~ 김범룡

~어 ㅇ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순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ㅇ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ㅡ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밖에~ 몰랐었던 너~를 이젠 이 어둠속에서 ㅇ너는 한줄기 빛~되리~~~~~~~~~~~ 사랑

사랑의 진실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나 밖에 몰랐었던

사랑의 진실 (MR) 김범룡

말해 사랑한다고 다신 안 떠나겠다고 오늘 너를 위해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해 어두운 거리에서 헤메도는 네온 빛 처럼 길잃은 나그네 되어 그렇게 살아 왔~ 는데~ 사랑 내사랑 이제 다시 나를 떠나 갈수는 없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동자속에 사랑의 진실~~ 얼마나 가슴 아팠니 나를 기다렸었니 텅빈 내 가슴엔 잊었던 너는 거기 있었어 예전엔 왜 몰랐나

바람처럼 음악처럼 (SBS크리스탈OST) 김범룡

내 목소릴 들었어 바람인 줄 알았는데 스쳐간 바람처럼 지나간 추억이겠지 다시 볼 수 있을까 걷잡을 순 없을까 지켜볼 수 있다면 꿈속에 잠든 모습을 꿈꾸는 너의 얼굴 너의 꿈 속 나도 함께 머물 수 있따면 난 후횐없어~~ 두렵지 않아 우리 사랑 시작은 슬픔이라 하여도 바람처럼 음악처럼~~~ 멈출수는 없잖아.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 아무 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 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 하고픈대로 안했나요 그래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 추억 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 했던 것은~ 아니~야 지금껏 내가 믿었던 사랑~은 한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 돌아서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에요 후회도 미움도 우스운 얘기잖아요 그대가 나 아닌 딴 사람 곁에 있어도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 아무 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 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 하고픈대로 안했나요 그래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 추억 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 했던 것은~ 아니~야 지금껏 내가 믿었던 사랑~은 한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 돌아서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에요 후회도 미움도 우스운 얘기잖아요 그대가 나 아닌 딴 사람 곁에 있어도

시장에 가면 (건전가요) 김범룡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속에 믿으며 사면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한아름 담겨오는 흐믓한 사랑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웃음속 인정속에 사고 팔면은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소록소록 피어나는 흐믓한 인정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그순간 김범룡

그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 순간 김범룡

순간 잊어버려야 할 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전엔 너와나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했었지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굴 아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그 눈길 김범룡

그눈길 나를 바라보던 눈동자 하얀 이슬이 방울방울 두뺨에 흘러내리네 이렇게 내가슴이 애가 타도록 당신을 부르는것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야 찬비 내려와 내머리를 적시우면 당신 나를 바라보면 애닯게 울먹였었지 아 이런밤에 비오는 밤이면 내마음 낙엽이 되어 허공속을 맴도네 아 비가 찬비야 내려라 부서진 이마음에 눈물 되어라

그 모습 김범룡

이 작은 밤 내별은 저기 반짝이며 홀로 빛나네. 파란 빛, 빨간 빛이 내 눈위에 아롱 빛나네. 그대 별은 어디로 갔나. 까만밤에 아무도 없네 다만 거기 그대 모습만. 그대의 하얀 그림자만. # 내그림자. 내모습은 불꽃되어 사라졌나. 내 그림자 내 모습은 저별되어 날 빛추나. 그대 별은 어디로 갔나. 까만밤엔 아무도 없네 다만 거기 그대 모습만, ...

현아 김범룡

밤이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갔지 현아 부는 바람이 너무도 차가원서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외로운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별빛 수놓은 밤이 오면 내 눈을 바라보며 영원히 날 사랑

그 순간~ㅁㅁ~ 김범룡

순간 잊어버려야 할 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전엔 너와나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했었지 ~~~~~~~~$$~~~~~~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굴~ 아~~~~아~~~~~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카페와 연인 김범룡

어느 날 우연히 갔던 조그만 카페에서 말없이 눈웃음 짓던 사람 생각하네 어디로 갔-나 여인 어디로 갔나 사람 어디로 갔-나 여인 나를 보며 살며시 (눈)웃음 짓던 사람 말없이 전등불만 바라보던 사람 아하~ 지금은 아무도 없는 조그만 () 카페에는 노오란 전등불 만이 홀-로 깜박거리네 ------ 이하 반복

그땐몰랐어요 김범룡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마음을 피다지는 꽃잎처럼 나는 떠났지요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진실을 당신의 사랑을 나는 몰랐어요 다시 또 올 수 있을까 그날 순간이 밤이면 까만밤이면 떠오르네 떠오르네 목소리 목소리 들려오네 들려오네 이제 다시 올 수 있다면 사랑한다 말하겠지만 텅빈 이 마음에 애달픈 사연이여 이젠 나도 당신따라

카페와 여인 김범룡

카페와 여인 어느 날 우연히 갔던 조그만 카페에서 말없이 눈웃음 짓던 사람 생각하네 어데로 갔나 여인 어데로 갔나 사람 어데로 갔나 여인 나를 보며 살며시 눈웃음 짓던 사람 말없이 전등불만 바라보던 사람 아하~ 지금은 아무도 없는 조그만 카페에는 노오란 전등불만 깜박이네

그땐 몰랐어요 김범룡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마음을 피다지는 꽃잎처럼 나는 떠났지요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진실을 당신의 사랑을 나는 떠났어요 다시 또 올수 있을까 그날 순간이 밤이면 까만 밤이면 떠오르네 떠오르네 목소리 그대 목소리 들려오네 들려오네 이제 다시 올수 있다면 사랑한다 말하겠지만 텅빈 이 마음에 애닮은 사연이여 이젠 나도

그땐 몰랐어요 김범룡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마은을 피다지는 꽃잎처럼 나는 떠났지요 그땐 몰랐어요 당신의 진실을 당신의 사랑을 나는 떠났어요 다시 또 올수 있을 까 그날 순간이 빰이면 까만 밤이면 떠오르네 떠오르네 목소리 그대 목소리 들려오네 들려오네 이제 다시 올수 있다면 사랑한다 말하겠지만 텅빈 이 마음에 애닮은 사연이여 이제

그땐 몰랐어요 김범룡

여=그땐 몰랐어요 남=당신의 마음을 여=피다지는 꽃잎처럼 남=나는 떠났지요 여=그땐 몰랐어요 남=당신의 진실을 여=당신의 사랑을 남=나는 몰랐어요 『 다시 또 올수 있을까 그날 순간이 밤이면 까만 밤이면 떠오르네 떠오르네 목소리 그대 목소리 들려오네 들려오네 이제 다시 볼수 있다면 사랑한다

슬픔만 주고(e_MR) 김범룡

작은 입술이 자꾸 떨리우네 그대의 두 눈동자엔 이슬 맺혀있네 그대 이제 간다하네 나를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난다하네 나는 울고 있네 저 멀리 돌아선 당신 뒷모습이 아득히 사라져 갈 때 나는 울고 있었네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네요~ 나도 이제 가야하네 그댈 떠나 보내고 이제는 잊어야하네 그대

사랑 그 이름 하나 윤서

그대 가질 수 없는 마음 그게 사랑인줄 난 알았어 차라리 그대 떠나 보내리라 사랑 이름 하나로 우연을 핑계로 사랑을 꿈꿨던 초라한 내가 너무 미워졌어요 혼자한 사랑이 나만의 착각이야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아직 내 아픔이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아직 내 맘에 담을 수 없어 그대를(사랑을)

슬픔만 주고 김범룡

떨리우네 그대의 두 눈동자엔 이슬 맺혀있네 그대 이제 간다하네 나를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난다하네 나는 울고 있네 저 멀리 돌아선 당신 뒷모습이 아득히 사라져 갈 때 나는 울고 있었네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네요~ 나도 이제 가야하네 그댈 떠나 보내고 이제는 잊어야하네 그대

슬픔만주고-★ 김범룡

김범룡-슬픔만주고-★ 그대의 작은 입술이 자꾸 떨리우네 그대의 두 눈동자엔 이슬 맺혀있네 그대 이제 간다하네 나를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난다하네 나는 울고 있네 저 멀리 돌아선 당신 뒷모습이 아득히 사라져 갈 때 나는 울고 있었네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네요~ 나도 이제 가야하네

한잔의 술 김범룡

~래~요-아~무~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하~고~픈-데-로~ 않했-나~요~ ~래~요-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추~억~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했~던~것~은~ 아-니~야~ 지~금~껏-내~가~믿-었-던~ 사~랑~은~ 한~잔~의-술~보~다~도~ 못-한~거~ 돌~아-서-눈

내 주머니속의사연 김범룡

누가나를 울렸나 비내리는 이밤에 저멀리 보이는 저 그림자 날 울리고 가내 누가나를 울렸나 이 늦은밤 길에서 남아 있는건 저 가로등과 작은나의 모습뿐 흘러내리는 이 눈물에 담겨있는 그때 사연 가슴깊이 세겨놓은 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내주머니에 있는 노란 너의 리본에 묻어있는 너의 머리칼 나를더 슬프게 해

행복해줘 김범룡

돌아갈께 참 우리 만나기 전에 한 사람만 사랑하기도 버거웠던 터로 인사는 못해 차마 못해 이대로 그냥 갈께 어설픈 미련은 또 나를 붙잡을까봐 세상이 날 허락하면 가장 큰 목소리로 사랑한다 말해줄텐데 그대 내 눈에 눈물만은 적어도 남아있잖아 다른 사랑해 부디 행복해줘 나같은 사람 만나지 말았어야 해 혹시 언젠가 내가 용서가 될 때면

나는 나그네 김범룡

아무런 표정 없이 그대 날 바라볼 때 그대의 찬 미소가 그만 날 울렸네 그대는 외면하고 돌아 섰지 나도 이제 이제 가야만 하나 슬픈 추억 남겨 놓고 별빛들은 잠이 들고 달조차 뜨질 않네 이런 밤을 걸어야해 이젠 먼 길 떠나야해 멀리서 울음소리 아련히 들려오네 나를 버린 나의 님의 흐느끼는 소리 소리 소리인가~~ 아~~ 터질 뜻한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