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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김민진

울 엄마 날 낳아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 소리에눈가에 이슬 맺히시네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어리버리 수많은 날을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울 엄마 날 낳아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 소리에눈가에 이슬 맺히시네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어리버리...

울엄마 정원수

머나먼 내고향 울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동이 뜨고 까치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봐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어머니 보고 싶어요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 없고 이아들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울엄마 박상철

1.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2.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울엄마 이지상

울엄마 울엄마 아픈 다리로 평생을 절으시며 없어도 다 사는 방법이 있단다 남의돈 뺏어 먹고 살지는 말아라 입으로 살지마라 몸으로 살아라 가난이란 최고의 재산을 선물로 주신 울엄마 울엄마 그리운 나의 하느님

울엄마 이지완

아리랑 고갯길 내 엄마가 넘던 길 바람은 왜 그렇게 불던지 귀밑머리 휘날릴 때마다 걸음걸음 맺히던 눈물 톳나물 파래이고 샛도샛도 돌아서 무거운 삶을 이고 넘던 고갯길 그 세월 깊어서 만날 수가 없어라 아 내 엄마가 넘던 아리랑 아리랑 고갯길 아리랑 고갯길 내 엄마가 넘던 길 바람은 왜 그토록 차던지 검은머리 휘날릴 때마다 걸음걸음 맺히던 ...

울엄마 영 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보민

?작사 권용/작곡/오해균/편곡 정경천 어머니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애 타는 마음 주름살에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 흘러간 그 세월은 나를 울리네 어떡해요 어떡해요 가엾어라 우리 어머니 가는 세월 잡지 못해 하소연 하네 지극 정성 모시겠어요 어머니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애 타는 마음 주름살에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 흘러...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박서진

“하늘 아버지 우리 아들 건강하고 형통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쁜 것은 다 이 어미에게 돌리고 우리 아들은 형통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어미 이렇게 빕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머나먼 내 고향 울 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 아들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내 아...

울엄마 주용아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울엄마 이찬원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울엄마 박상철

1.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2.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울엄마 이상호 & 이상민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 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엄마 최향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 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

울엄마 김태연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울엄마 충청걸스 (윤서령 & 이송연 & 김산하)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 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

울엄마 무룡 & 신명근 & 정다한 & 춘길 & 한강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

울엄마 김다현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오주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 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 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유지원

새하얀 백발에 주름진 엄마 얼굴이 지금도 생각나네 보고싶어서 한평생 고생만 고생만 하시고 서러움이 응어리져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것같아요 언제나 내걱정만 하던 울엄마 오늘따라 왜이리도 보고싶은지 울엄마가 보고 싶어요 새하얀 백발에 주름진 엄마 얼굴이 지금도 생각나네 보고싶어서 한평생 고생만 고생만 하시고 서러움이 응어리져 흘리던 눈물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영탁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

울엄마 박성온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 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 되라고 빌던 울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 고향 울 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

울엄마 최수호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 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버리 ...

울엄마 김헌영

울엄마 웃는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하나 둘 내가 가서 지워주려하면 내 손 꼭 잡아주셨네 내가 내가 학창시절에는 커다란 가방을 메고 하숙집을 향해 떠나려면 울엄마 눈물이 글썽 이제가면 언제나 올래. 그 날 까지 몸 건강해라 나를위해 늘 하시던 말씀 내 귓가를 맴도네

울엄마 김재웅

관성산 아래 호숫가 빈손으로 터 잡으시고 다섯자식 키우시려 새벽이슬 호미질에 한평생 고생하셨네 밤이슬엔 장독대 정안수 떠놓고 내자식들 잘되라고 빌고 또 비셨던 울엄마 지금은 어디에 계시나요 지금도 내옆에 계시나요 꿈에라도 오세요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울엄마

울엄마 무룡 외 4명

울 엄마 날 낳아걱정 태산이 되고주름 깊은데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눈가에 이슬 맺히시네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말로만 한숨 드렸네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가슴에 한만 드렸네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말로만 한숨 드렸네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가슴에 한만 드렸네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울엄마 보민아

어머니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한평생 자식걱정 애 타는 마음주름살에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흘러간 그 세월은 나를 울리네어떡해요 어떡해요가엾어라 우리 어머니가는 세월 잡지 못해 하소연 하네지극 정성 모시겠어요어머니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한평생 자식걱정 애 타는 마음주름살에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흘러간 그 세월은 나를 울리네어떡해요 어떡해요가엾어라 우리 어머니...

울엄마 일호

그 여린 몸으로 육 남매 기르시며 눈이 오나 바람 부나 비가 와도 한결같이 자식 걱정눈물 마르실 날이 없으시던 울 엄마 삶이 고단하고 외로웠을 텐데 그 긴 세월을 어찌 보내셨소 세월 참 많이 흘렀다 엄마내 머리 벌써 희끗희끗해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오려나 보고픈 맘 오늘도 가슴에 묻네 엄마 엄마 어찌 사셨소 그 한 많은 세월 어찌 사셨소 엄마 엄마 어...

울엄마 고은

메밀꽃 피고 석류가 익을 때 눈물 쏟아지며 보고픔 밀려온다 가을이 가고 가을이 또 가고 세월이 가고 멈출 수 없는 보고픔 엄마 울엄마 왜 그리 바삐가셨나요 엄마 우리엄마 그 곳에선 편하신가요 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밫에서죽어라 일하시고 찬밥 한덩이로 부뚜막에 앉아 허기진 배 채우시고 한겨울 냇가에 맨손으로 빨래해도 배부르다 생각없다 자식들

울엄마 한봄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주름 깊은데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눈가에 이슬 맺히시네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말로만 한숨 드렸네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가슴에 한만 드렸네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말로만 한숨 드렸네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가슴에 한만 드렸네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울엄마 진세아

울 엄니 쪽 찐 머리 다듬어시고장에 가시는 던 날엔설레임에 콩닥 기다림에 콩닥온통 가슴만 타네큰 해가 니읏니읏 넘어갈 때면큰 길 어귀에 나가작은 목을 길쭉 콧물 한번 훌쩍발만 동동 거렸죠에헤에 해야 에헤에헤 에헤헤언제 오시려나에헤에 해야 에헤달은 뜨는데울 엄니 오시질 않네삽살개만 멍멍 짖 누나남의 속도 모르고엄마 오시면 사탕 사 오겠지깨엿도 난 좋아차...

십년만 젊었어도 김민진/김민진

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어떻게 한번쯤 해볼텐데한번에 한번에 그 선택을이제서야 아쉬워하네하지만 그때에도고민하고 고민했던나름의 선택이었다최고의 선택이라도아픔은 있었고최악의 선택이라도배울게 있었다웃으며 살아가보자언제나 즐겁게십년은 훨씬 젊어 보이게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그때가 그때가 좋았다고좋은 시절 모두가 지났다고다시 또 되돌리고 싶은데...

웬수야 김민진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말들하지만 우리 집 웬수는 나랑 같이 살면서 매일매일 피해 다니네 웬수야 이놈에 웬수야 너 때문에 내가 못산다 알았으면 결혼했냐 속았으니 결혼했지 이제와 후회한들 뭣하리 허구헌 날 술 마시고 오늘도 새벽 한 시 내 맘이 문드러진다 웬수야 이놈에 웬수야 너 때문에 천불이 난다 백번도 넘게 이혼하고 싶었는데 애들 땜에 참고...

등대오빠 김민진

?난 너의 등대 등대 등대 등대 등대 등대 등대 등대 오빠야 너만을 밝히는 난 등대 오빠야 오 난 정말 사랑을 몰라 여자들에게 상처만 줬지 처음에는 잘해 주다가 싫증나면 버렸던 남자야 난 아직 진정한 사랑 한번도 만난 적 없지 그런데 너를 본 순간 내 맘을 모두 뺏겨 버렸어 난 너의 등대 등대 등대 등대 등대 등대 등대 등대 오빠야 너만을 밝히는 등대...

십년만 젊었어도 김민진

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 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 어떻게 한번쯤 해볼텐데 한번에 한번에 그 선택을 이제서야 아쉬워하네 하지만 그때에도 고민하고 고민했던 나름의 선택이었다 최고의 선택이라도 아픔은 있었고 최악의 선택이라도 배울게 있었다 웃으며 살아가보자 언제나 즐겁게 십년은 훨씬 젊어 보이게 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 그때가 그때가 좋았다고 좋은 시절 모두가 ...

애낳고 30년 김민진

애 낳고 삼십년이 구름 따라 흘렀구나 내 평생 소원 있다면 자식 하나 잘 되는거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뒤돌아 본 나의 인생아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모든 것이 지나가더라 눈가에는 주름이 지고 거친 손이 나를 말해주네 자식 하나 바라보고 모진 인생 살아온 세월 애 낳고 삼십년이 구름 따라 흘렀구나 내 평생 소원 있다면 자식 하나 잘 되는거 마음만은 아직...

웬수야 (트로트) 김민진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말들하지만 우리 집 웬수는 나랑 같이 살면서 매일매일 피해 다니네 웬수야 이놈에 웬수야 너 때문에 내가 못산다 알았으면 결혼했냐 속았으니 결혼했지 이제와 후회한들 뭣하리 허구헌 날 술 마시고 오늘도 새벽 한 시 내 맘이 문드러진다 웬수야 이놈에 웬수야 너 때문에 천불이 난다 백번도 넘게 이혼하고 싶었는데 애들 땜에 참고...

십년만젊었어도 김민진

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 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 어떻게 한번쯤 해볼텐데 한번에 한번에 그 선택을 이제서야 아쉬워하네 하지만 그때에도 고민하고 고민했던 나름의 선택이었다 최고의 선택이라도 아픔은 있었고 최악의 선택이라도 배울게 있었다 웃으며 살아가보자 언제나 즐겁게 십년은 훨씬 젊어 보이게 십년만 십년만 젊었어도 그때가 그때가 좋았다고 좋은 시절 모두가 ...

늦더라도 김민진

뒤늦게 알아버린 당신의 얘기를 울면서 듣고 있어요 당신을 욕한 나를 알면서도 왜 내게 잘했나요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준 게 마음이 더 아파와요 늦더라도 늦더라도 당신을 기다릴게요 그대가 떠난 후에 알았습니다 미련한 나였다 후회합니다 그대는 내 사랑이요 당신이 떠난 후에 내 마음엔 먼지만 쌓였답니다 혹시나 돌아올까 하는 맘에 행여나 기다려요 따뜻한 말 ...

애낳고30년 김민진

애 낳고 삼십년이 구름 따라 흘렀구나 내 평생 소원 있다면 자식 하나 잘 되는거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뒤돌아 본 나의 인생아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모든 것이 지나가더라 눈가에는 주름이 지고 거친 손이 나를 말해주네 자식 하나 바라보고 모진 인생 살아온 세월 애 낳고 삼십년이 구름 따라 흘렀구나 내 평생 소원 있다면 자식 하나 잘 되는거 마음만은 아직...

오늘 아니면 (With 지원이) 김민진

한번만 딱 한번만 그댈 볼 수 있다면 모질고 나빴던 날 용설 빌고 싶소 야워진 그댈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웁니다 이젠 모든걸 해줄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오늘밤 안에 오늘밤 안에 그대를 봐야 하오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은 말 그댈 사랑한다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 생각에 두려워했던 나 이젠 모든걸 해줄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오늘밤 안에 ...

Up From The Grave He Arose(I Am Melody 3) 김민진

Low in the grave he lay, Jesus my Savior, waiting the coming day, Jesus my Lord! Vainly they watch his bed, Jesus my Savior, vainly they seal the dead, Jesus my Lord! Up from the grave he arose; ...

오늘 아니면 김민진

한번만 딱 한번만 그댈 볼 수 있다면 모질고 나빴던 날 용설 빌고 싶소 야워진 그댈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웁니다 이젠 모든걸 해줄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오늘밤 안에 오늘밤 안에 그대를 봐야 하오 하지 못한 말 하고 싶은 말 그댈 사랑한다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 생각에 두려워했던 나 이젠 모든걸 해줄

Day By Day 김민진

지나가 그 때의 기억이 생각나 시간이 지나도 선명하던 그런 사랑이 그리워져 난 말야 그냥 허전해져 남겨진 시간들 사이 사이로 흘러버린 기억은 매일 너를 향한 그리움인 걸 이제 알 것 같아 Where is the love Say you will be the same 내 맘 속에 넌 그대로 Oh baby 너의 사랑이 숨 쉬던 그 기억에 안길래 그리워지는 ...

APT. (아파트 trot.) 김민진

우리나라 경제에서 아파트를 빼놓고 말하면 안 되는데 그래서 하는 말이야~~~ (허이!) 대한민국 좁은 땅에 아파트를 짓는데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집값에 (아파트! 아파트! 아파! 아파! 아파트!) 영혼까지 끌어당겨 대출해서 샀는데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이자 내고 버티다가 경매 넘어갔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