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무 김민승

Please say you\'ll love me Please say you\'ll love me Love love love me one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wo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hree four you\'ll love me (Love) You\'ll love me You\'ll lo...

익숙한 외로움 김민승

길게 멈추어 늘어선 차들 함께 있어도 아득한 이들 매일 걸어도 낯선 거리들 그 속에 초라한 나의 모습 *아무 생각도 없이 떠나고 싶어 끝을 모르는 길을 달리고 싶어 길이 끝나는 어딘가에서 잊고 있던 나를 만나고 싶어 저무는 저녁 아늑한 내음에 나를 맡기고 싶어 이젠 더이상 꿈꾸지 않아 잃은 꿈이 무엇인지 몰라

아무거나 김민승/김민승

Please say you\'ll love me Please say you\'ll love me Love love love me one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wo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hree four you\'ll love me (Love) You\'ll love me You\'ll lo...

쿵쿵쿵 김민승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럼 ...

소망 김민승

[김민승 - 소망]..결비 너의 꿈을 보았지 별들이 창문틈 사이로 떨어질때 편히 잠들어있는 너의 소망을 눈물 방울이 전해줬어 널 사랑하는것 밖에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지만 난 항상 너의 곁에만 있어 이세상 어디서도 널 지켜주고 싶어 너의 미소만 볼 수 있다면 세상에서 잊혀져도 좋아 너의 행복을 내가 지키게 손을 내밀고

무지개는 있다 (Band ver.) 김민승

눈도 안 뜬 이 아침을 맞고 지친 나를 위해 기도하고 벗어놓은 어젤 다시 입고 또 하루는 애써 나를 달래주고 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익숙하게 내려놓은 믿음 무덤덤히 쌓여가는 변명 세상 닮은 나를 조각하고 내 모든 걸 깊이 맘에 묻어두고 붉게 물든 저...

벌써 보고 싶어 김민승

벌써 보고 싶어 너의 모습이 불켜진 너의 대문속으로 사라지자 마자 벌써 듣고 싶어 너의 목소리 네가 걸었던 전화 수화기 내려 놓자마자 헤어질 때마다 널 보내고 싶지 않아 네 집 주위를 몇번씩 돌고 늦은 밤이 되면 다시 해가 뜰 때까지 널 기다리기 너무나 힘이들어 너의 일상들속으로 나 들어가고 싶어 함께 아침을 하고 잠들고 TV를 보면서 벌써 보고 싶...

쿵쿵쿵(2015년 MBC 그녀는예뻤다 OST) 김민승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럼 ...

앞으로 김민승

?빙그르르 설레도 될까 네 생각 참 예쁘다 하지만 이럼 안돼 달아오른 그 기운에 고백도 하고 후회도 서툴지만 우린 저마다의 크고 작은 고민들을 걱정하지 꿈과 사랑 그 사이에서 비 개인 하늘 무지개를 따라 멋진 날들을 우린 찾아가고 있잖아 시작해봐 앞으로 힘이 들 땐 뒤로 포기하면 또 어때 내일 두 걸음 뛰는 거야 총총걸음 재촉해봐도 시간은 도망가고 금...

쿵쿵쿵 (그녀는예뻤다 ost) 김민승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

아무거나 김민승

아무거나 다 좋아요 그 말에 속는 한심한 fool boy 비싸고 좋은 것만 바라는 거짓말쟁이 Stupid girl 늘 매일매일 Special 하길 바라는 허황된 여자들 파스타 와인 오늘 어때 또 묻지 늘 매일매일 luxury 하길 바라는 허세만 가득한 여자들의 빽 셀카 속 포커스는 your bag 한심해 정말 왜 그런 거야 원하는 건 마음이 아닌...

One Day 김민승

다시는 돌아올 것 같지 않던 내 맘의 계절과 어느 틈에 잃어버린 미솔 다시 찾아준 사람 내 뒤에 그 사람 이대로 영영 얼어붙어 버릴 것 같던 가슴에 그대라는 미지근한 바람 간지럽게 불어와 아픔을 만지네 내게도 이런 행복이 또 한 번 찾아올 줄은 꿈에서도 바란 적 없었는데 One day 선물 같은 날이 꿈결 같은 날이 매일매일 내 눈앞에서 펼쳐져 가 S...

쿵쿵쿵…§§ §§…김민승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

오늘부터1일 (Feat. 황예린) 김민승

햇살 따라 거닐던 그 골목길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속에 말 없이 멈춰 서 있네 아주 예전부터 내 곁에만 머물러 주던 너를 난 애써 모른 척 하며 당연한 듯 생각했어 난 오랫동안 기다렸었죠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아 날 단 한번만 그냥 믿어줘요 그대에게만 진짜 하고픈 말 사랑해 항상 두근댔지 맴돌던 네 뒷모습 기대고 싶어 고백해버릴까 자꾸만 ...

쿵쿵쿵(그녀는 예뻤다 OST) 김민승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럼 ...

쿵쿵쿵 .. 김민승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

무지개는 있다 김민승

눈도 안 뜬 이 아침을 맞고 지친 나를 위해 기도하고 벗어놓은 어젤 다시 입고 또 하루는 애써 나를 달래주고 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익숙하게 내려놓은 믿음 무덤덤히 쌓여가는 변명 세상 닮은 나를 조각하고 내 모든 걸 깊이 맘에 묻어두고 붉게 물든 저...

반지 김민승

처음엔 그런줄 알았지 어쩐지 달라보이는 너 그건 아마 이제 흘려버린 그 시간들 때문일거라고 믿고싶어 네게 달려가서 내 기억속의 두손을 꼭 잡았어 비어있어 만져지질 않아 여윈 네 손가락 소중히 간직해왔겠지 우연히 잊고 나왔겠지 듣고있니 대답없이 넌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거니 힘든 나날 동안 날 지켜준건 오직 너의 마음뿐 그런 네게 남겼던 약속은 ...

맹세 김민승

난 언제나 알고 있었지 그저 모르는 척 했을뿐 아픔을 숨기고 있는 네 마음 난 그냥 내버려 둔거야 너는 이 정도 까지는 날 위해 참아주겠거니 했지 *너 웃음뒤에 숨어있던 눈물을 이제서야 닦아주는 나를 용서해줘 난 이제 하늘에 맹세해 더는 널 울리지는 않아 이 세상 삶이 끝나는 그날까지 널 떠나지는 않아 넌 왜 아무말도 안했...

오래 걸렸어 김민승

얼마나 많은 나날들이 흘러가 버렸는지 모르겠어 너 없는 삶도 내것임을 받아들이기까지 이제는 미소를 띄우며 바라볼 수가 있을것같아 너 떠난 거리를 다정하게 지나치는 연인들 오래 걸렸어 나 다시 평온해지기까지 내 귓가에서 숨쉬는 너를 잊기까지 오늘 난 그저 그거리를 걸어가고 있었을뿐인데 우연히 그때 그 자리에 멈춰선 것 뿐인데 귓가에...

다섯번째 크리스마스 김민승

낮부터 오던 비가 금방 눈으로 변할 것만 같아 늘 기다리게 되지 흰눈이 오는 가장 멋진 하루 언 손을 꼭 잡고 밤새 거릴 걸었던 첫 크리스마스 가족과 여행을 떠난 너를 원망하며 보냈던 두번째의 크리스마스 *깨기 싫은 꿈같은 그런 하루 네게 전해주고 싶어 너만을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오늘을 준비했어 아름다운 저녁과 작은 선물 우리둘을 위...

오늘부터 1일 김민승 & 황예린

?햇살 따라 거닐던 그 골목길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속에 말 없이 멈춰 서 있네 아주 예전부터 내 곁에만 머물러 주던 너를 난 애써 모른 척 하며 당연한 듯 생각했어 난 오랫동안 기다렸었죠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아 날 단 한번만 그냥 믿어줘요 그대에게만 진짜 하고픈 말 사랑해 항상 두근댔지 맴돌던 네 뒷모습 기대고 싶어 고백해버릴까 자꾸만 네 ...

오늘부터 1일 김민승/황예린

햇살 따라 거닐던 그 골목길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속에 말 없이 멈춰 서 있네 아주 예전부터 내 곁에만 머물러 주던 너를 난 애써 모른 척 하며 당연한 듯 생각했어 난 오랫동안 기다렸었죠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아 날 단 한번만 그냥 믿어줘요 그대에게만 진짜 하고픈 말 사랑해 항상 두근댔지 맴돌던 네 뒷모습 기대고 싶어 고백해버릴까 자꾸만 ...

오늘부터 1일 김민승, 황예린

햇살 따라 거닐던 그 골목길 너와 내가 함께한 시간 속에 말 없이 멈춰 서 있네 아주 예전부터 내 곁에만 머물러 주던 너를 난 애써 모른 척 하며 당연한 듯 생각했어 난 오랫동안 기다렸었죠 이런 내 모습이 너무 바보같아 날 단 한번만 그냥 믿어줘요 그대에게만 진짜 하고픈 말 사랑해 항상 두근댔지 맴돌던 네 뒷모습 기대고 싶어 고백해버릴까 자꾸만 ...

쿵쿵쿵 (이젠님청)김민승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럼 ...

천천히 할래 (Prod. 플라이트티켓) 김민승 (빈센트 블루)

뭘 해봐도 네가 안 잊혀져 눈을 감아봐도 네가 보여 뭘 좀 먹으려 해봐도 네가 떠올라서 밥을 먹는 건지 추억인지 알 수가 없어 긴 시간을 너로 길들여진 나의 일상들이 어떻게 금방 괜찮겠니 천천히 할래 너 잊는 일 미뤄 둘래 지우는 일 Oh 너의 표정들 그 느낌들 그 얘기들 모두 다 하나하나 되새기며 I don’t wanna let you go away...

쿵쿵쿵 (♧내사랑님 희망곡♧)김민승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럼 ...

쿵쿵쿵 영어 님청곡 ε♡з 김민승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나 생각이나 네 얼굴이 생각이나 거울을 바라보니 정말 정말 못생겼네 못생겼어 널 갖기엔 못생겼어 쿵쿵쿵 대는 가슴이 말해 이 소릴 들어봐 살며시 라라라 멋진 음악 같아 더 아름다워 One Two Three Four 너무 많은걸 저 하늘 땅만큼 사랑해 라라라 이젠 말해볼게 내가 널 지켜줄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

아무 이무송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음~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수는 없어요 그사람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수는 없는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수는 없는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 나요 아름다운 그대 얼굴이 생각나요 음~ 어두웠던 내 방에 아침햇살 드려줄 그런 ...

아무 Monos

소리 아님 좋겠어요 아무 의미 아님 좋겠어요 아무것도 아님 좋겠어요 당신껜 내가 네게 필요할까 네가 내게 필요할까 서로가 누구라도 필요했던 날들은 또다시 내게 찾아올 거야 아무 소리 아님 좋겠어요 아무 의미 아님 좋겠어요 아무것도 아님 좋겠어요 당신껜 아무 말이나 내뱉던 밤 우리가 했던 모든 말 그 누구께도 전하지 못할 말 끝도 없이 반복되는 말들과 끝내

아빠 엄마 살아내 주세요 (feat.김지아, 김민승, 이노하, 이주하, 이재하, 이하진, 김보미, 홍서연, 이재영) 김나래

아빠 엄마 살아내 주세요 두 분은 제 세상의 전부예요 아빠 엄마가 살아내는 그 세상이 저희의 세상이에요 아빠 엄마 살아내 주세요 두 분은 제 세상의 전부예요 아빠 엄마가 살아내는 그 세상이 저희의 세상이에요 저희에게 심겨진 예수님의 씨앗이 자라나는 것을 보고 싶어요 그 씨앗의 생명이 생명이 있음이 저로 증명되고 싶어요 지금은 흐릿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헤이 달리

아무 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할 수 없어 까마득히 멀어지던 우리 어떤 것도 어떤 말도 어떤 의미도 소용 없어 눈을 뜨면 신기루처럼 사라져 너만 또 너만 바라고 웃고 그리며 울던 밤이 그 오랜 시간 끝에 찾아와 숨쉴 수 없는 어둠에 날 가두네 너만 또 너만 바라고 웃고 그리며 울던 밤이 그 오랜 시간 끝에 찾아와 숨쉴 수 없는

失樂園 (실낙원) 아무

교회 종소리 새벽을 깨우며비 오는 거리 위에 떨어지고 있을 때사랑 잃은 소녀와 영원 찾는 사람들우울한 도시 아래 밤새도록 헤맬 때나는 모르네 잊어 버렸네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낯설어나는 모르네 잃어 버렸네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두려워별빛 사라진 도시의 밤 속엔네온 빛 사랑만이 밤새도록 춤추고길을 잃은 어른들 소리치는 아이들모든 걸 갖고 싶어 모든 ...

아무 말도 이승철

아무 말도 하지마 나를 안다 하지마 돌아 보지 말고 떠나줘 내가 버린 사람을 모두 지워서 나를 모른다고 말을 해도 괜찮으니까 나를 사랑한다고 안해도 돼 그런 기대한적도 없었지만 내가 살아왔었던 이유가 너였었다고 믿어줘 내겐 전부니까 아무 말도 하지마 사랑 한다 하지마 돌아서면 그대로 가줘 내가 원한 사랑은 모두 갖고서 나를 떠난다고

아무 말도 이승환

고개 들어요 눈물이 보여요 나도 언젠가 그랬죠 지금의 그대의 슬픈 시간도 때로는 필요한 거죠 고개 들어요 하늘이 보여요 그대 언젠가 변해가죠 그때엔 나에게 슬픈 기억 없던 사람 같아 보여도 아무 말도 하지 않겠어요 아무 말도 바라지 않겠어요 내가 지금의 그 눈물 언제나 기억할테니까 이젠 버려도 아쉽지 않아요 그대의 슬픈 이야기

아무 이름으로도 징검다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너에게 다가갈때 불러줄 나의 이름도 사랑이길 원했어 그러나 차게 여민 입술 열릴 줄 모른채 너는 아무 이름으로도 날 부르지 않겠어 아 이제 내게 남은건 날 에워싼 고독뿐이야 너는 아무 이름으로도 날 부르지 않았어 허공에 뜨는 뒷모습에 그 이름 다시 불렀지만 너는 아무 이름으로도 날 부르지 않았어 또다른 방황을

아무 말도 타이키즈

알고 있잖아 너 하나로 사는 날 I never say goodbye 제발 아무 말 하지마.. 소리쳐 얘기해도 들리지 않아 난.. 눈에 담는것도 눈물나던 널 (볼 수 없다면) 손에 닿는것도 아까웠던 널 (잃어버리면) 차라리 숨을 모두 멈추고 눈을 감고 싶은데..

아무 사이 슬리핑포엣

추억만큼 아픈 거라고 하던데 나는 왜 쌓인 추억조차 없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건지 보고파 우는 만큼 빨리 지날까 싶어서 그런 생각에 소리 내어 울어도 여전히 니가 그리운 건지 어제 오늘 난 미쳐가고 있어 니가 보고 싶어 멍하니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면 그날 그때의 니가 나를 반겨 어떻게든 너를 조금 더 붙잡고 싶지만 넌 어느새 아무

아무 이유없어 남두

아무 이유 없어 그저 네가 좋아~ 말없이 보고만 있어도 가슴 떨리는 그 사람 그대가 날보고 웃으면 나는 어쩜 좋아 그대를 위한 내 사랑도 나만을 위한 네 사랑도 그 어떤 세상의 꽃 보다 너무 너무 예뻐 아주 예쁘진 않지만 순수해 보인 네가 좋아 섹시하지는 않아도 네가 너무 좋아 2.

아무 소용없어 The The

예쁜 화장을 아무리 곱게 해도 너는 안 봐 나를 안 봐 그래 난 깨진 거울 그래 난 이미 구져진 종이 그래 난 이제 너에게 아무 소용없어 어떤말도 똑같아 이젠 내가 싫어졌단 거잖아 잠자코나 있어 제발... 부탁해 니 친구에게 이런 저런 말이나 말아줘 걱정은 하지마 너에겐 아무 짓도 안해 행복하란 말만 참아줘 그럼 이만 네게서 없어질게...

아무 사이 슬리핑포엣/슬리핑포엣

추억만큼 아픈 거라고 하던데 나는 왜 쌓인 추억조차 없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건지 보고파 우는 만큼 빨리 지날까 싶어서 그런 생각에 소리 내어 울어도 여전히 니가 그리운 건지 어제 오늘 난 미쳐가고 있어 니가 보고 싶어 멍하니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면 그날 그때의 니가 나를 반겨 어떻게든 너를 조금 더 붙잡고 싶지만 넌 어느새 아무

아무 말없이 김신영

하늘거린 저 꽃잎들은 살랑 춤추며 귀기울여 듣던 소리는 마음에 그려지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기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겨져있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아무 소용없어 더더

예쁜 화장을 아무리 곱게 해도 너는 안 봐 나를 안 봐 그래 난 깨진 거울 그래 난 이미 구겨진 종이 그래 난 이제 너에게 아무 소용없어 어떤 말도 똑같아 이젠 내가 싫어졌단 거잖아 잠자코나 있어 제발... 부탁해 니 친구에게 이런 저런 말이나 말아줘 걱정은 하지마 너에겐 아무 짓도 안해 행복하란 말만 참아줘 그럼 이만 네게서 없어질게...

아무 소용없어 더더

예쁜 화장을 아무리 곱게 해도 너는 안 봐 나를 안 봐 그래 난 깨진 거울 그래 난 이미 구져진 종이 그래 난 이제 너에게 아무 소용없어 어떤말도 똑같아 이젠 내가 싫어졌단 거잖아 잠자코나 있어 제발...

아무 말없이 오우진

아무 말없이 그냥 떠나시면 나는, 나는 어찌합니까. 우리 사이가 그 것밖에 아무 것도 아니었나요. 제발, 제발 돌아오세요. 제가 아무 말 안 할게요. 무정한 님, 너무 서러워 제가 눈물만 흘립니다.

아무 상관없는 코쿠

그대가 멀어져 가다니 이런 슬픔을 보이게 하다니 얼마나 믿었는데 정말 나에게 이럴 줄은 몰랐지 내게서 그대가 멀어져 가다니 이런 슬픔을 보이게 하다니 너와 함께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이제 너는 내 옆에 없고 이제 나는 네 옆에 없고 우리 서로 챙겨줄 사람이 없고 우린 서로 마주칠 일이 없고 서로 미워할 일이 없고 더이상 너와 난 아무

아무 누구 김진표

아무누구 누구아무 지금여기 아무도 없나 너가 내가 내가 너가 왜 다른곳만 쳐다 보고 있나 누구 아무 아무누구 지금 여기 누구하나 있나 가다말다 하다말다 왜 눈을 감아버리고만 있나 혼자나가 보았지 바라보았지 사람들만 모두가 다 뭐가 그렇게 재밌을까 그렇게 사랑스러울까 나만의 느낌일까?

아무 말도 타이키즈(Tykeys)

기억을 하나둘 꺼내도 처음 듣는 얘기처럼 넌 웃질 않아 (겨우 견디던 눈물이 흘러와) I wanna love you and I don't wanna lose you 멀어지지마 내 두 눈이 알지 못하게 나의 곁에 있어줘 I never wanna cry 떠나가란 말 하지마 알고 있잖아 너 하나로 사는 날 I never say goodbye 제발 아무

아무 흠도없고 Clay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이는 나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이는 나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죽임을 당했네

아무 사이 Sleepingpoet (슬리핑포엣)

쌓아온 추억만큼 아픈 거라고 하던데 나는 왜 쌓인 추억조차 없는데 이렇게 가슴 저미는 건지 보고파 우는 만큼 빨리 지날까 싶어서 그런 생각에 소리 내어 울어도 여전히 니가 그리운 건지 어제 오늘 난 미쳐가고 있어 니가 보고 싶어 멍하니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면 그날 그때의 니가 나를 반겨 어떻게든 너를 조금 더 붙잡고 싶지만 넌 어느새 아무 의미 없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