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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김민규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많이 졸려하던 너 하품을 하고 눈물 맺힌 눈을 비비며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던 너.. 빗방울은 거세지는데 난 이렇게 혼자 남아서 우리가 걷던 그 길을 거닐어보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두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집 앞 골목 그 길에 서 있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스위트피 [ 김민규 ]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많이 졸려하던 너 하품을 하고 눈물 맺힌 눈을 비비며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던 너 빗방울은 거세지는데 난 이렇게 혼자 남아서 우리가 걷던 그 길을 거닐어보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두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집 앞 골목 그 길에 서있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니가 많이 생각나

꽃샘추위 김민규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시간의 끝에 지금 서 있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이 이제서야 날 놓아주려 해 너를 지우려 해 그것마저 영원하진 않겠지 아마도 언젠가 다시 니가 그리울거야 나의 기억이 널 다시 부르는 날엔 아픔도 미움도 모두 사라지길 나를 웃게 만들던 너의 미소만이 남아 헝클어진 내 마음 어루만져 주길… 기나긴 겨울이 끝나가고

비가 내려와 박주현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 그때는 몰랐네 니가 내 전부였음을 괜한 자존심 때문에 너에게 상처만을 주었지 그때는 왜 몰랐을까 니가 없는 세상은 의미 없단 걸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알 수 있을까 니가 내 전부라는 걸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지난여름은? 김민규

지난 여름은 얼마나 더웠는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네 지미는 나를 떠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네 지난 여름은 얼마나 더웠는지 숨 막히는 공기들 낡은 선풍기론 어쩔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내리는 빗물은 무심하게 흘러 더는 슬픈 눈물은 아니길 그래 어쩜 기억하고 싶지 않을 그런 아픔인 지도 모르지 재키는 다시 돌아와 내게 다정히 물었지

옛친구에게 (With `결혼식 후에`) 신성우

이렇게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옛친구에게 (With '결혼식 후에') 신성우

이렇게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옛 친구에게 Team A.O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옛 친구에게 (`92) With 문형석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옛 친구에게 ('92) With 문형석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옛 친구에게 박효신

이렇게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 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나를 용서해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 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옛 친구에게 (With 문형석)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가내리는 날엔 난 널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이렇게 비내 리는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깨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나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아 말하면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낸 내 어리것음 이젠 휘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옛친구에게 (With 박준석) 내추럴 플러스

이렇게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옛친구에게 (Natural (With 박준석)) 내추럴 플러스(Natural+), 박준석

옛친구에게 (With 박준석) 내추럴 이렇게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우산을 들어줄게 (Feat. YUIN) 고빈치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빗물이 떨어지는 거리에 멍하니 그때 추억 떠올라 멀어져 가는 그 추억들이 비가 되어 쏟아진다 나를 위해 항상 왼쪽 어깨 위가 젖던 말던 신경 쓰지 않고 품어 앉아 걷던 내 텅 빈 거리에 텅 빈 우산은 홀로 남겨진 나에게는 hurting

우산을 들어줄게 (Feat. YUIN) ★ 고빈치

YUIN) - 04:49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빗물이 떨어지는 거리에 멍하니 그때 추억 떠올라 멀어져 가는 그 추억들이 비가 되어 쏟아진다 나를 위해 항상 왼쪽 어깨 위가 젖던 말던 신경 쓰지 않고 품어 앉아 걷던 내 텅 빈 거리에 텅 빈

옛친구에게 Various Artists

옛 친구에게 작사 조병석 작곡 조병석 노래 여행 스케치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옛 친구에게 홍이삭

이렇게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그대 그리운 날에 노래여행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맑은 햇 살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리는 투명한 빗 줄기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겨울 나무 사이로 춤을 추 듯 내리는 빗 줄기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이름의 향기로운 비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이 빗속에 (Acoustic ver.) 블루파프리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너와 함께 걷던 날이 떠올라 작은 우산 아래 서로 기대어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너를 기다리던 날이 떠올라 아직도 그렇게 늦게 일어나 젖은 머리로 누굴 설레게 하니 기다려도 넌 오지 않고 빗방울은 계속 떨어지고 세상 가득 니 모습만 젖어 내리네 오늘 하루 멈추지 말고 조금만 더

비가 오는 날이면 윤원

비는 하루 종일 내려 창밖을 보다가 우리가 헤어졌단 사실이 실감이 나네 그길로 집에 나와서 약속을 잡고 있어 난 널 떠올리지 않으려 근데 시간이 갈수록 생각은 막을 수 없더라 네게 연락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거잖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밤새도록 난 너를 생각해 바보 같은 맘이지만 나도 잘 안되잖아 이렇게 널 잊는다는 게 비를 맞고

이 빗속에 블루파프리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너와 함께 걷던 날이 떠올라 작은 우산 아래 서로 기대어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너를 기다리던 날이 떠올라 아직도 그렇게 늦게 일어나 젖은 머리로 누굴 설레게 하니 기다려도 넌 오지 않고 빗방울은 계속 떨어지고 세상 가득 네 모습만 젖어 내리네 오늘 하루 멈추지 말고 조금만 더 나를 적셔주오

비가 내리는 날엔 강지민

1.비가내리는 날엔 창문가의 꽃들이 반가워하듯 노래하죠 잠시 옷이 젖어도 걸어 봐요 왠지 세상이 달라져요 2.비가 내리는 날엔 향긋한 커피한잔 분위기 있게 마셔봐요 오래된 앨범속의 노래 들도 왠지 가슴에 젖어들죠 매일 같은 날들이 설레어 지고 우울하던 비마저 다르게 느껴져요 사랑하는 그대함께 빗소리를 들어봐요 온 세상이 노래하죠

비가 클로이 (Klloy)

비오는 날은 언제나 너를 생각나게 해 괜히 눈물나게 해 우산속의 하나였던 우리잖아 모두 잊어버렸니 영원토록 사랑한다는 약속도 비가 내리는 날엔 네가 돌아올 것 같아 집앞을 괜히 또 서성이는 나를 모른대도 네가 그리운 날엔 혼잣말을 또 하게 돼 보고싶어 네가 아직도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서 나 홀로 여기 남아 오래도록 너를 기다려야

비가 클로이

비오는 날은 언제나 너를 생각나게 해 괜히 눈물나게 해 우산속의 하나였던 우리잖아 모두 잊어버렸니 영원토록 사랑한다는 약속도 비가 내리는 날엔 네가 돌아올 것 같아 집앞을 괜히 또 서성이는 나를 모른대도 네가 그리운 날엔 혼잣말을 또 하게 돼 보고싶어 네가 아직도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서 나 홀로 여기 남아 오래도록 너를 기다려야

반갑다 친구야 김민규

우리 이렇게 서로 알게 된지 벌써 십년이 다 되었네 언제 우리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지내왔는지 참 신기해 아직 군대도 안 갔다온 녀석 벌써 직장인이 된 녀석 오늘만은 모두 모여 예전 그 때처럼 다시 웃고 즐기자 반갑다 친구야 다같이 노래 부르자 라라 라라 랄랄라 오늘만은 근심 걱정 모두 잊고서 우리 바쁜 생활에 모두 잊고 살았었던 추억들을

헤어진 다음 날 김민규

가슴 한구석이 이렇게 아픈데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숨도 쉴 수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이 없는 걸 네가 없는 나의 하루.. 사람들에 밀려 서둘러 버스를 내린다 또 일상의 반복이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그리운 그대가 생각이 나요 말로는 다하지 못할 그리움이 이 비가 되어 적셔오네 희뿌연 안개 낀 내 인생에 한 줄기 햇살 되어준 너 이 비가 그치면 널 잊겠지만 또다시 니가 그리울거야 하늘이 맑게 개인 그런날에도 비처럼 니가 생각날거야

안부 김민규

이제는 너 없이도 이렇게 혼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곤 해 니 얘기가 나와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그저 지나간 일일 뿐이야 편하게 얘기해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모두 해결해준단 말 알게 되었어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옛친구에게 (With 결혼식 후에) 신성우

이렇게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줄래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비가 오는 날이면 (Stripped) 윤원

비는 하루 종일 내려 창밖을 보다가 우리가 헤어졌단 사실이 실감이 나네 그길로 집에 나와서 약속을 잡고 있어 난 널 떠올리지 않으려 근데 시간이 갈수록 생각은 막을 수 없더라 네게 연락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거잖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밤새도록 난 너를 생각해 바보 같은 맘이지만 나도 잘 안되잖아 이렇게 널 잊는다는 게 비를 맞고

비오는 날 이광조

오늘은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쉬지 않고 지금도 내리고 있네 이렇게 종일토록 비오는 날엔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아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아 비오는 날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온종일 혼자서 비에 젖어 운다 <간주중> 오늘도 종일토록 내리는 비에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 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 & 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니가 내리는 날 백지영!!나원주

믿지 않았어 니 가슴 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옛 친구에게 (Dear My Old Friend) 조장혁

이렇게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우산이 두갠데 (LIVE) 윤딴딴

비 오는 거릴 걷다가 문득 나는 생각 조금 늦은 날 기다릴 너 조금씩 빨라진 걸음에 나는 더 숨이 가빠 와 감춰도 감춰지지 않는 그 사랑 섞인 말투로 왜 이리 늦었냐 묻는 너는 우산을 접고 내 안으로 들어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나는 너의 손을 꼭 잡고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어 우산이 두 갠데 우린 하나만을 쓰고 이 길을 걷고 걷고

주변인 김민규

불이 꺼진 이 도시 속에 나만 혼자 이렇게 잠못들고 시간은 알고 있는걸까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초침소리만 방안 가득 분주하게 내 귓가를 맴돌고 별들도 제 빛을 다하고 나면 어느새 해는 떠오르네 무얼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무얼 찾으려 애를 쓰는걸까 무심코 바라본 하늘엔 구름들마저 모두 어디론가 떠나가는데 다시 하루가 시작되도 나만 혼자

비를 긋다 제이해밀

비가 내리는 날에 가만히 눈을 감으면 잊었던 그리움들이 내려와요 같은 생각과 같은 꿈들을 가진 줄만 알았죠 함께 했었던 수많은 날이 그리워져요 이 비가 그치면 잊을 수 있을까 내리는 빗물이 울고 있죠 잠 못 드는 밤 마음 아프게 지새우곤 했었죠 그때 그날도 이렇게 비가 내려 왔어요 이 비가 그치면 잊을 수 있을까 내리는 빗물이 울고 있죠

옛친구에게 신성우

이렇게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비 내리는 날 @허만성@

내리는 날 - 허만성 00;21 비가 내린 아침에 하늘을 올려다 보면 머리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난 눈을 감아 버렸어 비에 젖은 나무도 고개 숙여 인사를 하네 비에 젖은 꽃잎 위에 나비도 날개짓하며 인사해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엔 거리를 거닐고 싶어 땅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마치 춤을 추는 듯 해 01;19 이런~~날엔 그대와 함께

비 오는 날 오주상

이렇게 비가 오면 난 네 생각이나 함께 걸어가던 우산속에서 오늘 밖엔 하루 종일 비가 오더라 비가 와서 하루 종일 비를 맞았어 비를 맞다 갑자기 나 생각이 난건 비 오는 날 떠나가던 네가 생각나 너도 지금 비를 맞고 있을까 나는 걱정이 돼 비를 맞으며 이렇게 비가 오면 난 네 생각이나 함께 걸어가던 우산속에서 비가 오는 날엔 매일 널 기억해 함께 가지 못해도

우산 들어줄 사람 없네 로맨틱 플레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시간이 얼마나 한 반년은 지났을까 오늘같이 비오던 날 너와 나 하나였다 멀어지는 그림자 뒤돌아봐도 흐려져 결국 Fade out 이제는 네가 없는 홀로 남은 텅 빈 방 주인인 네가 없어 비어버린 텅 빈 맘 그렇게 행복했던 우리

우산 들어줄 사람 없네 로맨틱플레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시간이 얼마나 한 반년은 지났을까 오늘같이 비오던 날 너와 나 하나였다 멀어지는 그림자 뒤돌아봐도 흐려져 결국 Fade out 이제는 네가 없는 홀로 남은 텅 빈 방 주인인 네가 없어 비어버린 텅 빈 맘 그렇게 행복했던 우리

우산 들어줄 사람 없네★ 비옷님-로맨틱 플레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시간이 얼마나 한 반년은 지났을까 오늘같이 비오던 날 너와 나 하나였다 멀어지는 그림자 뒤돌아봐도 흐려져 결국 Fade out 이제는 네가 없는 홀로 남은 텅 빈 방 주인인 네가 없어 비어버린 텅 빈 맘 그렇게 행복했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