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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랭이 김미란

다시~ 오려나 깊어 가는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지랭이

홍콩의 왼손잡이 김미란

홍콩의왼손잡이 ***선샤인***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것~을 야속히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 내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순정을 주고받지 않았~을~것~을 아무리 뉘우쳐도 잊으려해도 지울수 없는 얼굴 잊지못할 그 얼굴 밤마다 불러보는 왼손잡이~ ...

갈테면 가세요 김미란

♬ 갈테면 가세요 ♬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내가 싫어가신다면 갈테면 가세요 멋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줄 알고 어차피 떠날 당신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만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지라도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줄 알고 2절.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내가 싫어 가신다면 갈테면...

섬마을 선생님 김미란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

진도 아짐씨 김미란

진도 아짐씨 - 문희옥 ((((((전주곡)))))) 하루밤 정을 두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오늘도 잊지못해 기다리는 진도 아짐씨 그리움은 하늘가에 노을처럼 쌓이는데 님곁에 갈수 없는 슬픈 사연에 옷고름만 적시네 ((((((간주중))))))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을 오늘도 애태우며 기디리는 진도 아짐씨 그리움은 바다가에 물결처럼 밀리는데...

아지랭이 배일호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밤 별빛 잠든밤 한숨같은 내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아지랭이 구윤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지랭이

아지랭이 배일호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지랭이

아지랭이 민승아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 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 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아지랭이 배일호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지랭이

아지랭이 권윤경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 같은 내 사랑아 간 주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 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아지랭이 박선영

보리밭 위 높은하늘엔 종달새 종알종알 거리고 뚝길저편 키 큰 버드나무 실가지 바람에 살랑걸릴 때 저 만치 동산 앞 들판에 아지랭이 가물가물 거렸네 그때가 꿈이였나 그때가 생시였나 종달새 버드나무 아지랭이 어디로가버렸나 시냇물 위 넓은 하늘엔 물떼 새 끼룩끼룩 거리고 동네 어귀 푸른 정자나무 가지엔 매미가 쓰름거릴 때 저 들판 원두막

아지랭이 박영구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수만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가는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람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람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아지랭이 박구윤

<아지랭이 1.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2.

춘천 아가씨 김미란 [트로트]

춘천 아가씨 - 김미란 해도 지고 달도 지는 소양강변에 가신 임 못 잊어서 기다리는 춘천 아가씨 설마하면 오시련가 뗏목 타고 흘러간 임 목을 놓아 불러본다 가슴 태우며 춘하추동 설움 겨운 춘천 아가씨 간주중 저녁노을 물에 젖는 소양강변에 남몰래 애태우며 흐느끼는 춘천 아가씨 어느 날자 오시련가 기약 없이 떠나간 임 못 잊어서 불러본다 설움에

인생역전 흥부이야기 이호섭, 김미란

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아리아리 쓰리쓰리아라리가 났네 충청도 한 고을에 놀고먹는 놀보 형과 불평 불만 하는 흥보란놈이 흥보란놈이 살았다는 보람요 놀보형은 물려받은 유산들를 저혼자만 꿀꺽 삼키고 흥보란 놈은 문전걸식 처지라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세상 한탄만 했다는 데 사실인지 아닌지 그건 나도 모르는 일 믿거나 말거나 아...

아지랭이 사랑 정의송

사랑을손내밀어잡을수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싶다 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얼마나 기다려야만 내 게로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사랑아 아사랑 내 사랑아 사랑이소리치면대답 해주는 다정 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아지랭이 사랑 배일호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 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 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아지랭이 ◆공간◆ 배일호

아지랭이-배일호◆공간◆ 1)사랑~을~손~내~밀~~어잡을~수있~다면~~~ 지금~손을내~밀~고~싶다~~~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내~게~두고~~간~~~ 사~람~아~~~~아~~~지~랭~이~같~은~ 사~~랑~아~~~눈물같은~~내~~사랑~~아~~~~ 보~~일~듯~이~잡~힐~~~듯~~이~~~~ 가슴~만~태~우는사~랑아

아지랭이 소녀 조갑경

1.혼자 있을땐 안그런대요 말이 많은 수다쟁인데 그대만 있으면 그만 붉어지는 내얼굴 2.길울 걷다가 누가 내곁에 다가오면 가슴이 두근 예쁘단 소리에 그만 터져버릴 나의 이가슴 *기나긴 이밤을 꼬박 새우고 편지를 썼지만 보낼수가 없어 나는 울었네 들판에 피어오르는 나는 아지랭이 아지랭이 소녀 사랑에 아직 미숙한

너무 늦어서 (By MK,김미란) 오리필링

어제는 늦었어 작은 술 잔에 술을 기울여 친구와 니 얘기하다 정신을 잃었거든 벌써 언젠지도 몰라 너와 헤어지고 나선 밤새도록 울다 지쳐 잠들었으니까 가끔 니 사진을 보다 보면 조금은 화가 나 니가 떠난 후로 다시는 웃을 수 없게 된 나 근데 행복한 듯 아무렇지 않게 웃잖아 너에게 난 아무런 것도 아닐까 그래 나 잊었다고 하기엔 너무나 늦었고 눈물이 안...

너에게서 벗어나 (Song By 김미란) 남기용

남기용..너에게서 벗어나 (Song By 김미란) 너와 함께 숨 쉬었던 텅 빈 내방 가득히 초라한 미소 너의 아침 인사가 나는 그게 더 두려워 지겹게 흘린 눈물 그것만으로도 난 족해 넌 알지 어차피 쓸쓸히 끝난 나의 아픔 이제 더 이상 가질 수 없어 내 삶이 너에게 줄 마지막 인사야 너 모를 수 있게 아픈 채로 난 이미 널 떠난 거야

너무 늦어서 (by MK,김미란) 오리필링(Orifeel...Ing)

Verse 1] 어제는 늦었어 작은 술잔에 술을 기울여 친구와 니 얘기 하다 정신을 잃었거든 벌써 언젠지도 몰라 너와 헤어지고 나선 밤새도록 울다 지쳐 잠들었으니까 가끔 니 사진을 보다 보면 조금은 화가 나 니가 떠난 후로 다시는 웃을 수 없게 된 나 근데 행복한듯 아무렇지 않게 웃잖아 너에게 난 아무런 것도 아닐까 그래 나 잊었다고 하기엔 너무나 늦...

너에게서 벗어나 (Sung By 김미란) 남기용

너와 함께 숨 쉬었던 텅 빈 내방 가득히 초라한 미소 너의 아침인사가 나는 그게 더 두려워 지겹게 흘린 눈물 그것만으로도 난 족해 넌 알지 어차피 쓸쓸히 끝난 나의 아픔 이제 더 이상 가질 수 없어 내 삶이 너에게 줄 마지막 인사야 너 모를 수 있게 아픈 채로 난 이미 널 떠난 거야 이제 이 낯선 감정들은 흔해빠진 내 과거일 뿐 부...

아지랭이 (선우레오 Remix) 구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 아 보일 듯이 잡힐 듯-이 ~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밤 한숨같은 내- 사랑 아~ 2.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 다정한 메아리라~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

아지랭이 사랑 (Inst.) 배일호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람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 사랑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며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 이렇게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아지랭이 (선우레오 Remix) 박구윤

사랑을 손내 밀어 잡을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 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람아 나 얼마나 기다 려 야만 내게로 다시 오 려나 깊어 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 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 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 리 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두엄더미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아 어쩌면 꽃처럼 살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잎처럼 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붉디 붉은 그 향기가 아니라면 푸르디 푸른 그 숨결이 아니라면 두엄더미 두엄더미 아지랭이 질펀히 젖어오는 봄 들판 아지랭이 질펀히 젖어오는 봄 들판 아 어쩌면 꽃처럼 살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잎처럼 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붉디 붉은 그 향기가 아니라면

아지랑이 Various Artists

올레길 두류산아 내님소식 전해주렴아 하루는 빨갛게 하루는 노랗게 피고져도 오지를 않네 아리랑 쓰리랑 고개고개를 님마중 가시려나 내님이 오시려나 한손에 연산홍 한손에 매화를 꺾어들고 저별만 쳐다보네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올레길 두류산아 내님소식 전해주렴아 하루는 빨갛게 하루는 노랗게 피고져도 오지를 않네 아리랑 쓰리랑 고개고개를 님마중 가시려나 내님이 오시려나

나에게 단 한사람 (Sung By 김미란) 남기용

이제 나를 용서 할 수 있겠니 나를 받아줄 수 있겠니 미워할 수 없는 널 보내면서 얼마나 아팠는지 너의 옷깃에 남은 내 향기들 고왔던 너의 그 눈빛 내게 되돌려 줄 순 없는 거니 나에게 모든 걸 걸 수 없겠니 네가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기회를 줘 매일 네가 날 안을 수 있도록 너에게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날 받아줘 진심이야 다시는 널 그...

아지랑이 사랑 채용화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밤 별빛 잠든밤 한숨같은 내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 같은

반딧불이사랑불 (Cover Ver.) 이다영

사랑하는 사람아 봄이왔어요 아름다운 새봄이 우리곁에 왔어요 개나리 진달래꽃 만발하구요 따듯한 봄바람은 사랑을 노래하네 너는나비 나는꽃 방긋웃으며 아름다운 꽃바람이 향수를 부를때 산과들엔 뻐꾹새와 종달새 들이 노래하며 우리곁에 날아오네요 아지랭이 아롱다롱 피여 나구요 밤이되면 등불밝혀 날개짓하며 반짝 반짝빤짝 날아가는 불꽃 아름다운 반딧불인가 사랑불인가 사랑하는

배꽃사랑 정환희

배꽃이필때면 아지랭이 아롱아롱 짝을찾아 바삐춤추고 배꽃처럼하얀얼굴 숙이생각에 꽃잎편지사연담은 당신이그리워지네 언제나오시려나 보고싶은그사람 하얗게웃는 그리운님모습 이제는잊어야하나 못잊을내사랑 오늘도나는 당신을기다려요 >>>>>>>>>>간주중<<<<<<<<<< 배꽃이필때면 아지랭이 아롱아롱 짝을찾아 바삐춤추고 배꽃처럼하얀얼굴

배꽃사랑 정환희(나주.대연)

배꽃이필때면 아지랭이 아롱아롱 짝을찾아 바삐춤추고 배꽃처럼하얀얼굴 숙이생각에 꽃잎편지사연담은 당신이그리워지네 언제나오시려나 보고싶은그사람 하얗게웃는 그리운님모습 이제는잊어야하나 못잊을내사랑 오늘도나는 당신을기다려요 >>>>>>>>>>간주중<<<<<<<<<< 배꽃이필때면 아지랭이 아롱아롱 짝을찾아 바삐춤추고 배꽃처럼하얀얼굴

오솔길 Various Artists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괜스리 돌아보면서 심심한 아이라도 걸어올른지 돌아보고 돌아보는 아지랭이 오솔길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 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아지랑이 사랑 장필국

사랑을손내밀어잡을수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싶다 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얼마나 기다려야만 내 게로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사랑아 아사랑 내 사랑아 사랑이소리치면대답 해주는 다정 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 같은사랑아 눈물같은

그리움 김미정

눈가 가득히 상냥한 아침 햇살 그대 모습인듯 가슴 벅찬 아쉬움 햇살에 흩어지고 창문 너머로 괜시리 넘실대는 뽀얀 아지랭이 흐린 현기증만이 소리없이 맴도네 라일락 향기 가득히 밀려드는 달콤한 그리움 흩날리는 바람아 그대도 데려가주 눈가 가득히 상냥한 아침 햇살 그대 모습인듯 가슴 벅찬 아쉬움 햇살에 흩어지고 창문 너머로 괜시리 넘실대는 뽀얀 아지랭이

꽃잎 나는 날 손지오

햇살 고운 아침 살포시 눈 뜬 아기바람이 따사로운 해님 손을 당겨 산책 나가요 아지랭이 뽀얀 숲길을 사락사락 지나 솔개그늘 휘몰아서 날아오르면 꽃잎이 수줍게 손 내미네요 꽃잎이 바람에 날아가요 휘이리 후이리 휘이리 나무그네 타고 올라가요 라이리 루이리 라이리 아지랭이 뽀얀 숲길을 사락사락 지나 솔개그늘 휘몰아서 날아오르면 꽃잎이 수줍게 손 내미네요 꽃잎이 바람에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님이여<<< 유퉁

1)))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외롭지 않네 님이여~ 그대가 있으니 나~ 슬프지 않네 하나가 외로워 둘 이 라지만 님과 나는 하나 이지요~ 님이 꽃보다 예쁜 이유는 사랑에 빠진 내맘 인가요 아지랭이 필때부터 낙엽이 질때까지 그리고 눈 내리는날 해 사라지는 날까지 님이여~ 사랑하리~ 님이여~ 사랑하리~ 2)

현제명 : 나물캐는 처녀 Various Artists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아지랑이 사랑 배일호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가는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람아 눈물같은 내 사람아 보일듯이 잡일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람아 내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배꽃사랑-★ 정환희

정환희-배꽃사랑~★ 1절~~~○ 배꽃이 필때면 아지랭이 아롱아롱 짝을찾아 나비 춤추고 배꽃처럼 하얀얼굴 숙이생각에 꽃잎편지사연담은 당신이 그리워지네 언제나 오시려나 보고싶은 그사람 하얗게 웃는 그리운님모습 이제는 잊어야하나 못잊을 내사랑 오늘도 나는 당신을 기다려요~@ 2절~~~○ 배꽃이 필때면 아지랭이 아롱아롱 짝을찾아

아지랭이사랑 배일호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사랑 내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 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너와나우리모두 (Cover Ver.) 이다영

기나긴밤 지새우면 아침이 오듯이 엄동설한 지나가니 봄이왔어요 꽃이피면 열매를 맺듯이 꽃향기 아지랭이 아롱다롱 피여오르네 현제는 미약해도 난 당신을 믿어요 날개를 달기위함 이라는것을 오늘밤이 이렇게 아름다운 건 별빛과 은하수가 반짝이네요 인생살이 실패와 성공에 울고웃으며 다같이 힘모아 함께하면서 너와나 우리모두 사랑으로 가는날 우리들의 미래는 행복입니다 기나긴밤

아지랑이 박구윤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지랭이

아지랑이 구윤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 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작은 불씨로 남은 사랑아 아지랭이

봄날 아침 주세은

봄날 아침 아지랑이 말갛게 피어 오르면 노오란 나의꿈도 살그머니 피어 올라요 앞동산에 옹기 종기 모여있는 개나리처럼 지난 겨울 움츠렸던 어깨 활짝 펴고서 파아란 하늘을 수놓는 나비처럼 아지랭이 봄빛 같은 꿈을 활짝 펴고 싶어요

봄 날 아침 Various Artists

봄날 아침 아지랑이 말갛게 피어 오르면 노오란 나의꿈도 살그머니 피어 올라요 앞동산에 옹기 종기 모여있는 개나리처럼 지난 겨울 움츠렸던 어깨 활짝 펴고서 파아란 하늘을 수놓는 나비처럼 아지랭이 봄빛 같은 꿈을 활짝 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