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푸른 시간 속, 우리 김뭉먕

푸른 시간, 그 속에 너와 나 여름의 향기가 우릴 감싸주는 지금 이 순간 끝없이 펼쳐진 저 하늘 아래 우린 오늘도 함께 빛나고 있어 푸른 시간 우리 햇살 가득한 여름 오후, 말없이 마주한 그 순간 바람에 스친 너의 향기가 내 맘에 조용히 번져가 내게로 천천히 다가와 마치 꿈처럼 스며든 시간 너와 함께하는 지금이 좋아 이 장면이 멈췄으면 해 푸른 시간,

푸른 여정 윤슬하(Yoonseulha)

노을 진 하늘이 내 손 맞잡으면 보랏빛 기억들이 나를 위로하고 쏟아지는 별들이 나를 끌어안았을 때 Stay with you 푸르던 우리 기억 잡힐 듯 멀어져 가 무거운 시간만 쌓여가고 안개 덮인 내 모습 그대로 부는 바람에 실어 볼게 흐린 어둠 핀 꽃이 더 예쁜 거야 멈춰진 시간 계속 걷다 보면 끝없는 지평선에 숨이 차오르고 해 질 녘 네 모습이 초라하게

그날, 우리 (Feat. 이나영) 에이든 (Aiden)

4월 찬바람이 불던 날 너의 집 앞 골목에 설레이며 기다렸지 우연히 그 동넬 지날때면 그때 우리 기억 스쳐가듯 떠올라 지난 사진 웃고 있는 우리 저녁 노을 보고싶다해서 걸었던 한강공원 파란 하늘이 어두울 때까지 시시한 그 농담에 웃으며 손을 잡고 걸었지 찬란하게 빛나던 그 시간 우리 푸른 빛이 따뜻하게 매순간을 감싸안던 싱그럽던 봄의 온기 너의 웃음이

본심 이십사일

이대로 멈춰버린 시간 속에 우리는 언제나 영원이라 믿던 곳에 다가와 그때 그날 같은 시간에 사라진 우리를 찾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진 모르고 가야 할 길을 잃은 나는 다시 또 주위를 맴돌다 이미 녹아버린 날들에 돌아가 어쩌면 우리 둘은 세상을 뒤로한 채 붙잡은 시간 끝에 두 손이 멀어져도 다시금 푸른 날의 세상을 마주한 채 기억 야위어진 날들을 끌어

푸른, 아래 벽운

시간의 어느 틈에서 마주쳤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우리가 짙은 어둠 속을 걷고 있었다는 것 이 삶은 왜 내게만 어려운지 끄적이듯 털어놓은 무거운 어깨 그 손을 잡아준 사랑과 영원을 약속할 수 있어 다행이야 나에게 넌 한낮의 겨울 화려한 꽃잎 아래로 걸어가는 봄 지난 세월 선명하게 남은 건 마주 보며 터트리던 함박웃음 아름다운 네가 홀로 걸어온 길 새파랗던

올리브영 이츠허밍

Spring summer fall winter 오랜 기다림의 끝 자 시작해 볼까 Sing 꿈꾸듯 그리는 또 다른 내일 긴 바람 따라가 Pink빛 공기가 일렁이듯 스치는 Green색 가득한 풀잎 속삭임 Red향 달콤한 picnic처럼 넌 잡힐 듯 흩날리는 꽃잎 같은지 We all live young 푸르른 초록빛 영원히 반짝일 우리들의 시간 We all live

올리브영 (Inst.) 이츠허밍

Spring summer fall winter 오랜 기다림의 끝 자 시작해 볼까 Sing 꿈꾸듯 그리는 또 다른 내일 긴 바람 따라가 Pink빛 공기가 일렁이듯 스치는 Green색 가득한 풀잎 속삭임 Red향 달콤한 picnic처럼 넌 잡힐 듯 흩날리는 꽃잎 같은지 We all live young 푸르른 초록빛 영원히 반짝일 우리들의 시간 We all live

올리브영 (Geuneu Remix) 이츠허밍

Spring summer fall winter 오랜 기다림의 끝 자 시작해 볼까 Sing 꿈꾸듯 그리는 또 다른 내일 긴 바람 따라가 Pink빛 공기가 일렁이듯 스치는 Green색 가득한 풀잎 속삭임 Red향 달콤한 picnic처럼 넌 잡힐 듯 흩날리는 꽃잎 같은지 We all live young 푸르른 초록빛 영원히 반짝일 우리들의 시간 We all live

숲 속 나뭇잎 백자

나뭇잎을 보면 음 그대모습 떠올라 음 지난 여름 우리 함께 오르던 그 숲속길의 푸른 나뭇잎 이젠 그댈보면 음 나뭇잎이 떠올라 음 그대 몸에 푸른 나뭇잎 향기 내 가슴가득 울렁거리네 그대를 사랑해요 음 그대 푸른 향기 푸르른 웃음 계절은 흘렀어도 음 저기 변함없는 푸른 숲처럼 오늘도 난 또다시 음 숲속길을 오르네 음 어디선가 그대 볼

너와 함께 앤비

너와 함께 가고 싶은 곳 너와 함께 갖고 싶은 것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것 그대 꿈을 꾸죠 푸른 하늘 달콤한 사랑 나의 맘은 하늘 위 구름을 날고 있어 너와의 시간 우린 서로의 감정 속으로 달리는 rider 따지는 건 없어 학벌도 나이 차이도 자 이제 필요한 것 이 사랑의 미로 그대 마음에 도착할 속도를 체크 할 timer race가 시작된 순간 당신에게

Nightfall 푸른 금붕어

당신의 눈을 닮은 여명 속의 빛들 그 틈새의 시간에 귀를 기울여 보면 흔들리는 모습과 떨리는 그 미소 홀로 훌쩍였던 숨긴 시간 그 잇새 사이 오랫동안 숨죽였던 웅크린 너를 향해 영원히도 변치 않을 손길 감싸주고 파 고요히 타오르는 등불이 되어 차갑게 내리는 빗길 널 안내해 줄게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그곳 언제나 함께 잊고 있던 기억 파편 봄날의

두 날개를 펴고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산을 넘어 푸른 위로 곧 하늘세상 날아 갈거야. 아무도 오지 않고 아무도 찾지 않네 어둠에 숲속 난 들어왔지. 긴 시간 속에 온 세상 꿈 꾸며 난 다시 태어나 하늘로 날아갈거야. 저 산을 넘어. 저 푸른 위로 아직 하지 못한 속으로 날아갈거야. 저 위로 올라 저 하늘 높이 저 산을 넘어. 저 푸른 위로 위 나라 올~라

연못가에서 신인영

푸른 푸른 푸른 마을에 조그만 연못 하나 있어요 누가 누가 누가 살고 있을까 우리 함께 놀러 가요 힘이 센 물장군 깔끔 물방개 소금쟁이 물땡땡이 헤엄을 친다 미끌 미꾸라지 올챙이떼들 랄라랄라 재미있는 연못가 푸른 푸른 푸른 마을에 조그만 연못 하나 있어요 누가 누가 누가 살고 있을까 우리 함께 놀러가요 듬직한 물자라 작은 물맴이 개굴개굴 개구리

시간 속 우리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이원주/정혜은

깊은 고요 오늘도 나를 깨우는 햇살 그 뒤에 까마득하게 늘어진 어둠과 길을 나서네 잠시도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 발걸음을 배려하지 않는 시간 속에 자꾸만 밀려나는 내 모습은 어디쯤일까 스쳐 가는 바람아 흘러가는 구름아 세상에 지쳐버린 나와 함께 가줄래 잠시도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 발걸음을 배려하지 않는 시간 속에

시간 속 우리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이원주, 정혜은

깊은 고요 오늘도 나를 깨우는 햇살 그 뒤에 까마득하게 늘어진 어둠과 길을 나서네 잠시도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 발걸음을 배려하지 않는 시간 속에 자꾸만 밀려나는 내 모습은 어디쯤일까 스쳐 가는 바람아 흘러가는 구름아 세상에 지쳐버린 나와 함께 가줄래 잠시도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 발걸음을 배려하지 않는 시간 속에 자꾸만 밀려나는

미래를 멈춰 에어리어그래퍼

다시 태어난 거라면 내가 본 미래 미래를 멈춰 다시 오지 못하게 푸른 행성 사라지며 아득한 빛의 꼬리 그 뒤에 매달려 잡았던 기억의 끝에 나는 끝내 놓쳤던 고리 였던가 검은 바다 스치면서 일으킨 물 보라 눈앞에 부딪쳐 흘렸던 눈물의 밤에 나는 밤새 불었던 바람 이었나 영원의 시간 일으킨 물 보라 눈앞에 부딪쳐 흘렸던 눈물의 밤에 나는 밤새 불었던 바람

열대, 우리 유즈드카세트

우산 아래 여자와 남자 neon light 아래 젖어가는 그림자 샌들을 신꼬 비를 발목에 느낄 수 있도록 tropical 이 도시 그녀 입술 빗방울 푸른 바다 Baby blue star Your eyes too 은하수 Dark blue sea 같은 이 도시 floating 바다위 흐르는 별들을 봐요 이 깊고 푸른 바다의 바닥에서

오지 않을 너에게 (With 경모 of 슬로디 Slou.d) 새봄

사랑아 언제부터 너는 이 아픈 이별을 준비해왔을까 나 아침이 오면 눈물을 그칠게 오늘만 딱 하루만 더 울고 너를 놓아볼게 대신 약속해줘 가끔 아주 가끔 그 모습 그대로 내 꿈에 나타나줄래 또 내일이 되면 밥도 먹어볼게 끼니 대충 때우면 너 많이 걱정했으니깐 대신 약속해줘 훗날 먼 훗날에 그 모습 그대로 내 품에 꼭 안겨줄래 잊지 않을게 우리

오지 않을 너에게 (With 주예인) 새봄

사랑아 언제부터 너는 이 아픈 이별을 준비해왔을까 나 아침이 오면 눈물을 그칠게 오늘만 딱 하루만 더 울고 너를 놓아볼게 대신 약속해줘 가끔 아주 가끔 그 모습 그대로 내 꿈에 나타나줄래 또 내일이 되면 밥도 먹어볼게 끼니 대충 때우면 너 많이 걱정했으니깐 대신 약속해줘 훗날 먼 훗날에 그 모습 그대로 내 품에 꼭 안겨줄래 잊지 않을게 우리

오지 않을 너에게 경모(슬로디)

아픈 이별을 준비해왔을까 나 아침이 오면 눈물을 그칠게 오늘만 딱 하루만 더 울고 너를 놓아볼게 대신 약속해줘 가끔 아주 가끔 그 모습 그대로 내 꿈에 나타나줄래 또 내일이 되면 밥도 먹어볼게 끼니 대충 때우면 너 많이 걱정했으니깐 대신 약속해줘 훗날 먼 훗날에 그 모습 그대로 내 품에 꼭 안겨줄래 잊지 않을게 우리

오지 않을 너에게 (With 경모 of 슬로디(Slou.D)) 새봄(Saevom)

아픈 이별을 준비해왔을까 나 아침이 오면 눈물을 그칠게 오늘만 딱 하루만 더 울고 너를 놓아볼게 대신 약속해줘 가끔 아주 가끔 그 모습 그대로 내 꿈에 나타나줄래 또 내일이 되면 밥도 먹어볼게 끼니 대충 때우면 너 많이 걱정했으니깐 대신 약속해줘 훗날 먼 훗날에 그 모습 그대로 내 품에 꼭 안겨줄래 잊지 않을게 우리

오지 않을 너에게 (With 경모 of 슬로디 Slou.d) 새봄 (saevom)

언제부터 너는 이 아픈 이별을 준비해왔을까 나 아침이 오면 눈물을 그칠게 오늘만 딱 하루만 더 울고 너를 놓아볼게 대신 약속해줘 가끔 아주 가끔 그 모습 그대로 내 꿈에 나타나줄래 또 내일이 되면 밥도 먹어볼게 끼니 대충 때우면 너 많이 걱정했으니깐 대신 약속해줘 훗날 먼 훗날에 그 모습 그대로 내 품에 꼭 안겨줄래 잊지 않을게 우리

기억의 기억 my aunt mary

아무 생각도 없이 노란 나비를 쫓아 올라 한번도 오른 적 없던 하늘의 가려진 작은 언덕 그 작은 언덕 아래를 내려 가보네 푸른 바람에 하얀 햇살이 부서지는데 멈춰질 시간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따가운 그런 날에는 나또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서 그 작은 언덕 아래를 내려가보네 푸른 바람에 하얀 햇살이 부서지는 데 멈춰질

여행을 떠나요 xena & fairies

오늘도 좀 힘든 하루가 시작되네 매일매일이 똑같이 흘러가네 오늘은 쫌 쉬어가요 잠시만 쫌 시간 좀 내줘요 누구에게나 쫌 고민들은 있겠지 삶이 힘들면 쫌 쉬어가도 괜찮아 오늘은 쫌 쉬어가요 잠시만 좀 반가 쫌 내줘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느날 갑자기 떠나요 산과 들과 바다 어디라도 언제라도 떠나요 청산도의 은하수를 보아요 명사십리 파도 발 적시고 도솔암 구름

아마빌레 장필순

춤을 추듯 출렁이듯 이 길을 따라 너에게로 * 하얀 어깨에 잠시 기대있으면 마음이 놓이는걸 늘 같은 기분 설레이는 맘 어떻게 해야 좋을지 우린 깊고 푸른 헤엄쳐 가는 소리없이 춤을 추는 은빛 물고기 이렇게 멋진 시간은 처음일거야 그대들도 우리같은 시간 보냈던걸까 * 아마빌레 아마빌레 아마빌레 아마빌레 아마빌레 아마빌레 아마빌레

Small mind stoy S

너무 빠른시간 멈출수 없고 행복이란 그림자에 매달리네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아 힘든거 하나 없는 구름도 푸른 하늘바라보고 서있는 저기저 사람들은 어디로 가나 지금이 너와같이 보낼수 있는 시간 우리도 언젠가는 이렇게 Grandmother in a distant park. I think about the old love.

오지 않을 너에게(98762) (MR) 금영노래방

나의 사랑아 언제부터 너는 이 아픈 이별을 준비해 왔을까 나 아침이 오면 눈물을 그칠게 오늘만 딱 하루만 더 울고 너를 놓아 볼게 대신 약속해 줘 가끔 아주 가끔 그 모습 그대로 내 꿈에 나타나 줄래 또 내일이 되면 밥도 먹어 볼게 끼니 대충 때우면 너 많이 걱정했으니깐 대신 약속해 줘 훗날 먼 훗날에 그 모습 그대로 내 품에 꼭 안겨 줄래 잊지 않을게 우리

바다는 나에게 박채윤

바다는 줄다리기 선수 살포시 발을 담-그면 나를 밀기도 하고 당기기도해 바닷속에서 나는 해파리가 되죠 푸른 바다는 나에게 용기를 불어주고 넓은 바다는 나에게 이야기 친구들을 만나게 해줘요 나에게 소중한 바다 함께 보살펴주어요 함께 지켜나가요 우리 바다는 푸른 마법사 물속에서는 누구든지 단짝 친구로 만들어줘요 바닷속에서 나는 물개가 되죠 푸른 바다는 나에게

가벼운 숨결 (Feat. 윤지혜) 들려주는 여자 (女子)

가만히 본 하늘은 푸른 바람 색 춤추며 흔들거리는 꽃들은 지며 가벼운 긴 웃음만이 여물어가 낮고 푸른 지하철 인공조명들 환상이 만들어낸 음유 바람들 내 마음 가득히 주위를 휘돌던 색조 속에서 스쳐갔던 향기는 나를 붙잡아 천개 바람 시간 속에 흩어져 가네 숨결들은 너와 이 시간을 가득히 가만히 본 하늘은

은혜의 시간 크리스티안즈

서투른 우리를 더 푸른 우리로 길을 잃어 헤매는 어린 양의 기도 들으시네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임할 때 모든 슬픔 물러가네 주님을 신뢰해 은혜로 하나 되는 우리 다시 살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뻐해 서로의 모습 속에 주님의 빛을 비추며 예배하네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 친히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을 기뻐해 말씀으로 살아가네 은혜의 시간 감사하며 노래해 서투른 우리를

Pray For you 조관우

어둠이 내린 하늘에 네가 찾아 온듯해 작지만 밝게 빛나는 너를 닮은 빛을 보고 있어 Everyday Everywhere 너와 함께 있어 Everyday Everything 내 기억 속에 Everyday Every time 네가 있는 Everyday 푸른 하늘 위로 다신 아프지 않게 마음 편히 쉴 수 있길 Pray for you 먼

푸른 수평선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얼마나 남았나요 바다 끝 해안선 바람이 잦아들면 나를 깨워 주세요 햇살이 눈에 부신 바다 끝 해안선 바람이 잦아들면 나를 깨워 주세요 내 마음 이곳은 어디인가 어제 꿈에서 본 구름 어디인가 내 믿음은 이렇게 가는가 언젠가는 다시 또 오는가 이것이 환상 또 환상 또 환멸 이것이 환상 또 환상 또 환멸 이렇게 미래는 멀리서 오는가 커지는 내 맘은 조금씩

작은새 아프리카

작은 새 저 멀리 날아가는 새처럼 우리 푸른 꿈을 안고 날으자 창공에 펼쳐지는 모습은 나의 꿈을 향한 그리움 멋지게 날아가는 새 새가 너무 아름다워 깎인 절벽사이로 높은 구름속으로 날아가는 작은 새 우우우 저멀리 날아가는 새처럼 우리 푸른 꿈을 안고 날으자 공간에 펼쳐지는 모습에 이제 날아보자

작은새 아프리카(Africa)

작은 새 저 멀리 날아가는 새처럼 우리 푸른 꿈을 안고 날으자 창공에 펼쳐지는 모습은 나의 꿈을 향한 그리움 멋지게 날아가는 새 새가 너무 아름다워 깎인 절벽사이로 높은 구름속으로 날아가는 작은 새 우우우 저멀리 날아가는 새처럼 우리 푸른 꿈을 안고 날으자 공간에 펼쳐지는 모습에 이제 날아보자 하늘로 구름

기억 속의 너에게 오석준

오석준 - 기억 속의 너에게 눈 부신 아침 햇살처럼 내 가슴 안에 간직한 네 사진 그 환한 웃음을 보며 우리 지난 날을 생각해 추억은 희미해져 가고 가슴 느낌 변해 간다 해도 넌 예전 같기를 바래 나의 꿈이 거기 있기에 * 사랑은 저 멀리서 시간의 창을 넘어서 멀리 있지만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네게로 ** 너와 내가 부르던 아름다운

푸른황혼 한시인 (Hanseein)

부둥켜안은 네 품속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 스쳐지나가는 시간 무너지는 마음 달콤한 승리의 향기와 울려퍼지는 너의 숨소리 희미한 어둠속 작은 틈 사이 너머로 보이는 빛줄기 무너진 세상 위 비추는 작은 별 푸른 천사의 미소 희미한 어둠속 작은 틈 사이 너머로 보이는 빛줄기 무너진 세상 위 비추는 작은 별 푸른 천사의 미소

항해 아프리카

하루 하루 세상이 힘들다 해도 주저 앉지 말고 하늘을 봐 파란 하늘 구름처럼 푸른 바다 파도처럼 푸른 꿈을 그려 보자 하루 하루 세상이 어렵다 해도 주저 앉지 말고 하늘을 봐 밤 하늘의 별들처럼 우리 동네 불빛처럼 푸른 빛을 밝혀보자 거센 바람이 몰아친대도 검은 파도가 몰아쳐도 나는 결코 무릎 꿇지 않으리 바로 나 날 위해 거센 바람이 몰아친대도 검은 파도가

푸른 달 아래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김규민 외 3명

그림자 속에 숨은 네 모습 변하지 않는 거리의 경계 바람에 흩날리는 기억들 그 안에서 널 찾아 헤매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네 목소리만 나를 붙잡아 감춰왔던 맘 터져 나오게 내 심장은 널 향해 뛰어가 파란 달 아래 미치도록 외쳐 이 순간의 우리 시간을 멈춰 불타는 별빛 가슴을 태워 뜨거운 눈물로 나를 감싸줘 잔잔한 고요 흐르는 시간 너와의 추억은 아프게

점심시간의 여유 summitplay

점심시간의 여유 햇살 아래 하늘을 바라봐 잠깐뿐인 이 시간이지만 환하게 웃음 지어봐 우리 모두 푸른 하늘 아래 쉬어가는 시간 소란스러운 일상 뒤로하고 따사로운 햇살이 비춰 모든 걸 잊게 하는 마법 같아 점심시간의 여유 햇살 아래 하늘을 바라 점심시간의 여유 햇살 아래 하늘을 바라봐 잠깐뿐인 이 시간이지만 환하게 웃음 지어봐 우리 모두 푸른 하늘 아래 쉬어가는

그때의 우리 김우석

그대만이 날 웃게 하고 그대만이 날 쉬게 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그 기억 말없이 날 보며 미소 짓던 그대인 걸요 멀리 떠나자 푸른 하늘 위로 너 있는 곳으로 떠나 아름다웠던 찬란했던 그때 그때의 우리 바람 휘날리는 어떤 날도 그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바랄 게 없죠 멀리 떠나자 푸른 하늘 위로 너 있는 곳으로 떠나 아름다웠던 찬란했던 그때

맑은 오후 앉아 코코어

새벽의 향기는 햇살에 가려진 어떤 날을 깨워주고 거리의 침묵은 끝없이 맴도는 머리 속을 위로하네 눈물 가득 흐려지는 구름 시간 속에 숨어 멀리 사라지네 아침을 열어 줄 시원한 바람이 창문 너머 지난 밤 꿈들은 희미한 찻잔 향기 속에 잠기고 그대의 맑고 푸른 눈물 속에 흐려지는 연기 시간 속에 숨어 멀리 사라지네

열대, 우리 (Acoustic Ver.) 유즈드카세트

우산 아래 여자와 남자 neon light 아래 젖어가는 그림자 샌들을 신고 비를 발목에 느낄 수 있도록 tropical 이 도시 그녀 입술 빗방울 푸른 바다 Baby blue star Your eyes too 은하수 Dark blue sea 같은 이 도시 floating 바다위 흐르는 별들을 봐요 이 깊고 푸른 바다의 바닥에서

맑은 오후 앉아 코코어 (Cocore)

새벽의 향기는 햇살에 가려진 어떤 날을 깨워 주고 거리의 침묵은 끝 없이 맴도는 머리 속을 위로하네 눈물 가득 흐려지는 구름 시간 속에 숨어 멀리 사라지네 아침을 열어 줄 시원한 바람이 창문 너머 지난밤 꿈들은 희미한 찻잔 향기 속에 잠기고 그대의 맑고 푸른 눈물 속에 흐려지는 연기 시간 속에 숨어 멀리 사라지네

깊고 푸른 그린 돌핀 스트리트

You can carry on 내가 봤던 바다 가라앉을수록 저 멀리멀리 하늘이 되어가 You can carry on 나의 깊은 바다 그날의 눈부셨던 물결 위에 일렁이며 춤을 You can carry on You can carry on 거품이 되어 나를 감싸 안아 유성처럼 떨어진 오래된 나의 몸 깊은 바다 품으로 저 멀리 천천히 더

바닷 속 여행 떠나볼래요? 라임트리 프렌즈

바닷속을 여행해요 물안경을 끼고서 떠나는 여행 거북이 등 타고서 바다 끝까지 갈래 미역이 춤을 추고 고래들도 분수 만들죠 오늘 나와 함께 떠나봐요 푸른 바다 세상으로 아주길고 아주 넓은 바다 여행길 저 수평선 끝까지 함께해요 바닷속을 여행해요 물안경을 끼고서 떠나는 여행 거북이 등 타고서 바다 끝까지 푸른 바다 저 끝까지 바다 물고기들과 춤출 거예요 신나는

항해 아프리카(Africa)

항해 아프리카 (Africa) 하루 하루 세상 이 힘들다 해도 주저 앉지 말고 하늘을 봐 파란 하늘 구름 처럼 푸른 바다 파도 처럼 푸른 꿈을 그려 보자 하루 하루 세상이 어렵다 해도 주저 앉지 말고 하늘을 봐 밤 하늘의 별들 처럼 우리 동네 불빛 처럼 푸른 빛을 밝혀 보자 거센 바람이 몰 아친대도 검은 파도가 몰 아쳐도 나는 결코

우리, 함께 장미여관

우리의 힘겨운 시간 잘 견뎌왔네 따뜻한 햇살과 함께 잘 이겨냈네 바람은 알고 있었나 새로운 세상에선 한없이 자유로울 거란 걸 저 넓은 그 먼 곳으로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 희망의 빛이 보여 손잡고 힘차게 외치리라 우리는 할 수 있어 아름다운 곳 이 푸른 강산은 너와 나의 꿈이 있는 곳 사랑해요 감사해요 영원히 함께 할게요 우리는

오늘 피었다 지는 김민식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셨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 우리 마음 깊은 그 곳에 영혼을 내리신 주 죽음 이기신 영원한 생명을 약속 하시었네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들풀에 깃든 사랑 오늘도 베푸시는 주님 온 땅 위에 전하리 그 사랑 크심이라..

Blue night (Vocal by 한울) 이세영

희미한 달빛 아래서 서로를 지켜보는 차가운 밤공기처럼 이 밤은 춤을 춘다 시간은 우리 안에 있고 고요한 감정들만 바람은 물결처럼 춤을 추네 춤을 춰 깊은 바다 자유로운 상상과 너를 둘러싼 모든 시간들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이 지금 우리 안에 춤을 춘다 시간은 우리 안에 있고 고요한 감정들만 바람은 물결처럼 춤을 추네 춤을 춰 깊은 바다

푸른 봄날 물 (Mool)

빛날 줄 알았던 그 길을 지금 걷고 있네요 사랑은 아직도 가슴이 설레어 마르지 않네요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며 회피하다 희망을 갖다 깜깜한 생각에 불을 켜보니 새파란 하늘에 젊음이 사랑이 엄마 아빠 옛날 사진 내 모습이 새파란 젊음이 사랑이 담겨있네요 담겨있네요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며 회피하다 희망을 갖다 깜깜한 생각에 불을 켜보니 새파란 하늘에 젊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