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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은 락엔롤 같은것 김목경

<< * 사랑은 락앤롤 같은 * >> 이제 나를 잊었나 누군가 손을 잡았나 난 아직 여기 혼자 남아서 기다리는데 돌아서는 모습에 눈은 흐려짐을 느끼고 힘없이 내민 나의 손등은 젖어오는데 그대 사랑은 락엔롤 같은 그건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 불어오는 바람이 날 그냥 스쳐지나 가듯이 희미한 기억들은

내 사랑은 락엔롤 같은 것 김목경

이제 나를 잊었나 누군가 손을 잡았나 난 아직 여기 혼자 남아서 기다리는데 돌아서는 모습에 눈은 흐려짐을 느끼고 힘없이 내민 나의 손등은 젖어오는데 그대 사랑은 락엔롤 같은 그건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어오는 바람이 날 그냥 스쳐지나 가듯이 희미한 기억들은 하나둘 사라지는데 변해버린 세월이 언젠가 모습을 비추면 한번쯤

여의도 우먼 (New Ver.) 김목경

여의도 우먼 날 좀 쳐다봐 여의도 우먼 우~~ 날 좀봐 난 아무것 가진 없어 사랑하는 이 마음 우~~ 예~~ 여의도 우먼 우~~ 말좀 들어봐 여의도 우먼 우~~ 말좀 들어봐 난 아무것 가진 없어 사랑하는 내기타 뿐 예~~~ 여의도 우먼 날 좀 쳐다봐~~ 우~~ 앗싸 여의도 우먼 우~~ 날좀 쳐다봐 난 아무것 가진것 없어 사랑하는 이마음 예~~

여의도 우먼 김목경

여의도 우먼 날 좀 쳐다봐 여의도 우먼 우- 날 좀봐 난 아무것 가진 없어 사랑하는 이마음 여의도 우먼 우- 내말 좀 들어봐 여의도 우먼 내말 좀 들어봐 난 아무것 가진 없어 사랑하는 내기타 뿐 예-

유혹의 락엔롤 레이지본

신나게 춤춰요 유혹의 락켄롤 그대여 눈을 봐요 OH BABY 그대와 함께 유혹의 락켄롤 락켄롤 유혹의 락켄롤 그대의 그대의 매혹적인 눈빛 아름다운 달빛 그대에게 바칠께요 락켄롤 춤춰요 사정없이 흔들흔들 거려요 눈에 눈에 눈에 들어와요 내가 오늘 그대 사랑해 줄게요 박자 지킬 필요 없어요 그대가 곧 법이예요 사정없이 춤추다 지치면

내 인생 김목경

<< * 인생 * >> 아침 햇살 몸을 스치면 나의 모습 너무 초라해 니친 몸 지친 마음 지난 시간이 너무 아쉬워 인생 전부를 다시 한번만 인생 전부를 다시 산다면 무얼 할까 무얼할까 아침햇살 몸을 스치면 나의 모습 너무 초라해...

죽은 도시의 락엔롤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황량한 거리 위로 어둠이 깔리면 익숙해진 습관처럼 밤 거리로 나서지만 이 거리에 어느 누구도 우릴 반겨주질 않고 늦어버린 청춘의 방황만 계속 되네 거리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들은 모두 도시의 화려한 불빛 뒤로 아픔을 감추고 낭만 열정 꿈 같은 오래된 말들은 가슴에 묻고 죽어 버린 눈빛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네 사람들 속에 난 어디로 가는 걸까 왠지 모를

그노래 그모습 김목경

<< * 그 노래 그 모습 * >> 언젠가 앞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부르던 그 노래를 듣고 싶은데 어디서 어디부터 무엇이 변했는지 울리던 피아노는 그대로 인데 그 노래는 귓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그 모습은 눈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이대로 오 이렇게 우리는 끝나는가 흐르는 눈물은 끝이 없는데

추억의 눈길 김목경

이제는 멀리로 떠난 사람 아련한 추억에 묻힌 사람 불어오는 바람에 머리를 날려봐도 바람은 나를 두고 멀리 불어가네 이제는 미소도 잊은 사람 가득한 눈길도 잊은 사람 내리는 빗물에 얼굴을 적셔봐도 눈물만 흘러내려 앞을 볼 수 없네 이제는 멀리로 떠난 사람 아련한 추억에 묻힌 사람 불어오는 바람에 머리를 날려봐도 바람은 나를 두고 멀리 불어가네 이제는

그 노래 그 모습 김목경

언젠가 내앞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부르던 그 노래를 듣고 싶은데 어디서 어디부터 무엇이 변했는지 울리던 피아노는 그대로인데 그 노래는 귓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그 모습은 눈가에 자꾸만 떠오르는데 이대로 오 이렇게 우리는 끝나는가 흐르는 눈물은 끝이 없는대

그리운사람 김목경

내겐 사랑있어 행복한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운꿈 보고픈건 행복있네~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없으니~~ 이 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은 맑고푸르러 날위해 그빛 비추면 바람불어와 맘속에 너의향기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의 두눈이 따듯하여라~ ~어어어어

부는 바람에 김목경

*부는 바람에 흩어지는 머리결을 날려보내고 가는 세월에 잊혀지는 당신의 모습 안타까운데 언제였나 마음속에 사랑만은 남아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날 줄은 난 몰랐었네 정말 몰랐네 *Repeat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김목경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엔 긴 머리가 좋았어 흐르는 세월에 그 모습은 변하고 흔들리는 마음에 그 느낌도 변했어 그대여 왜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촛불이면 꺼져가면 되잖아 그대여 왜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바람이면 스쳐가면 되잖아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엔 긴머리가

부는바람에 김목경

부는 바람에 김목경 *부는 바람에 흩어지는 머리결을 날려보내고 가는 세월에 잊혀지는 당신의 모습 안타까운데 언제였나 마음속에 사랑만은 남아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날 줄은 난 몰랐었네 정말 몰랐네*

아침에 깨어보니 김목경

아침에 일어나 옆을 보니 아침에 일어나 옆을 보니 그녀는 떠나갔네 나는 몰랐네 그대 내게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그녀는 떠나갔네 나는 몰랐네 내리는 빗물은 나를 적시고 내리는 햇살은 나를 비춰도 그녀는 떠나갔네 소용이 없네

남은건하나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한없이 서러운 자나간

남은 건 하나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한없이 서러운 자나간 시간에

남은건 하나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몸은지쳐 지쳐가지만 한없이 서러운 지나간 시간에

부르지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남은건 하나 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고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한없이 서러운

부르지 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라디오를 켜려다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부르지마 @김목경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부르지 마 김목경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남은건하나 김목경

남은건 하나 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고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몸은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부르지마(e_MR)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MR) 김목경

38초) 오늘 밤 우ㅡㅡ연히 ㅡ 라ㅡㅡ디오를 켤 때ㅡ 당신의 목ㅡㅡ소리가 ㅡㅡ 흘러나오ㅡㅡ고ㅡ오ㅡㅡ 잊은 줄 알ㅡㅡ았었는ㅡㅡ데에ㅡㅡ 잊혀졌ㅡㅡ다 했는데에ㅡ 당신은 노ㅡㅡ래를ㅡㅡ 만ㅡㅡ들었네ㅡ요ㅡ 언젠가 둘ㅡㅡ이서 ㅡ 보ㅡㅡ았던 영화를ㅡㅡ 오늘은 나ㅡㅡ 혼자ㅡ서ㅡㅡ 보ㅡ고ㅡㅡ 있네ㅡ에ㅡㅡ 그 때는 즐ㅡㅡ거웠ㅡㅡ는데 ㅡ 손을 잡ㅡㅡ았었는데ㅡ 옆의

부르지마 MR) 김목경

~~~~~~~~~~~~~~~~~~~~~~~~~~~~~~~~~~~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 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 았었는데 잊 혀졌~ 다 했는데 당신은 노~ 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 이서 보 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 네~ 그 때는 즐~ 거웠는데 손을 잡~ 았었는데

아침에 깨어보지 김목경

<< * 아침에 깨어보니 * >> 아침에 일어나 옆을 보니 아침에 일어나 녀 옆을 보니 그녀는 떠나갔네 나는 몰랐네 그대 내게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그녀는 떠나갔네 나는 몰랐네 내리는 빗물은 나를 적시고 내리는 햇살은 나를 비춰도 그녀는 떠나갔네 소용이 없어

누구의 눈물인가 김목경

매마른 너의 가슴 위로 내마음이 물들면 두 뺨 적시우는 그것은 누구의 눈물인가 멀어진 너의 두 손 위로 손이 마주잡을 때 손 등 적시우는 그것은 누구의 눈물인가 음 흐트러진 너의 머리결을 말 없이 쓸어낼 때에 멍하니 바라보는 너 무엇을 말하는가 돌아선 너의 뒷 모습에 무언가 말하려 하나 힘없이 불러보는 그것은 누구의 이름인가 에

약속없는 외출 김목경

산을 돌아 나는 내려와 언덕 아래 이 밤을 안고 자동차가 뿜는 저 섬광선 모여드는 하루살이들 사람들 사이 서성이다 빌딩 벽 저 구석에서 구겨진 담배각 한개피 뽑아 한개피 푸 후 눈을 감고 푸 후 2) 가로수에 은행잎이 한잎 두잎 비에 젖을 때 우리가 남긴 추억들도 이 빗속에 젖어 드네 터벅터벅 걷다 보니 어느덧 집 앞인데

내가 본 마지막 그녀* 김목경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 때 차창 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 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 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그러나 지금은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 추억아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 눈물 내가 본 마지막 그녀~

내가 본 마지막 그녀** 김목경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 때 차창 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 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 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그러나 지금은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 추억아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 눈물 내가 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젊음의 락엔롤 상현

라디오를 틀어요 들려오는 멜로디그 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춤을 춰봐요기다릴 수 없어요 멈출 수도 없어요타오르는 이 맘을 그대여 알고 있나요젊음의 락앤롤 파도처럼 신나게리듬의 락앤롤 춤을 춰봐요사랑의 락앤롤 이젠 얘기해줘요나만을 사랑한다고기다릴 수 없어요 멈출 수도 없어요타오르는 이 맘을 그대여 알고 있나요젊음의 락앤롤 파도처럼 신나게리듬의 락앤롤 춤을 ...

사랑의 락엔롤 서수남

저멀리서 들려오는 그녀의발자욱소리 내가슴도 그소리에맞춰서 두근두근거려 나는정말꼼짝못하겠네 흔한향수도뿌리지 않는여자 수수한차림 단정한모습 너무너무 예쁜여자야 사랑스런나에베이베 나의눈을바라봐요 안타까운나의 마음을잡아줘요 사랑스런나에베이베 나와한번예기해요 마음을열고 솔직히예기해요 살스런나에 베이베 커피한잔할까요 안타까운나에마음을채워줘요 사랑스런나의베이베 전화한번걸어줘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목경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매 흰머리가 들어가매 모두다 떠난다고 여보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현이♧ 김목경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 머리가 늘어감에 모두다 떠난다고 여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024 ver 김목경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김목경-부르지마 ♥해피러브레터♥경호실장♬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Play The Blues 김목경

<< * Play The Blues * >>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멕시코로 가는 길 김목경

나 이제 떠나네 모든걸 버리고 사막을 지나서 또 국경을 넘어서 그래 이제 떠나네 새로운 곳으로 모든걸걸 버리고 아마 멕시코쯤 될꺼야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인사도 못하고 불어오는 저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간주중* Goodbye My Lady...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김목경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긴머리가 좋았어 흐르는 세월에 그 모습은 변하고 흔들리는 마음에 그 느낌도 변했어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촛불이면 꺼져가면 되잖아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바람이면 스쳐가면 되잖아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긴머리가 좋았어 라~...

독백 김목경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속에 뿔뿔이 흩어지...

내가본마지막그녀 김목경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때 차창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그러나 지금은 내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추억아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눈물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아름다웠네 김목경

* 아름다웠네 * 아름다웠네, 그 때 그 모습은 흔들리는 불빛아래 웃던 모습은 즐거웠었네, 그 때 그 시간은 바라보던 눈빛은 정말정말 좋았네 잊어버렸네, 그 때 그 모습을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여 주기가 싫어서 (에헤헤~) 그 모습 감추어 놓고 그렇게 떠나...

바람같은 인생 김목경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사랑 하련다... 들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은 바람이라면... 가다 끝~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시간도 흐르고 뒤돌아볼 겨를없이 넓은들지나 강둑에 서네~ 길지도 않은 인생미련없이 보낼 수 있나... 간주중~♬ 청춘 고개 넘어넘어 저 아래.....저마을로.. 걷던하늘이 서~럽고 서러우면 눈물도 흐르고 바람 소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