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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꿈 (둥근 달) 김명기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다리에 걸으며 맞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 올게 돌아오는

소년의 꿈(둥근달) 김명기 (활밴드)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 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다리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주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 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 사서 다시 올게 돌아오는 명절날

소년의 꿈 김명기

둥근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

소년의 꿈 김명기

둥근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

어머니 김명기

둥근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 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 우리 엄마 손 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어오는 명절 날

소년의 꿈 Ⅱ

둥근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위를 거닐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 오는 명절날 사탕 사서 다시 올께

소년의꿈 김명기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다리에 걸으며 맞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 올게 돌아오는

소년의꿈 김명기

둥근 달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달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 올게 돌아오는

소년의 꿈II 김명기밴드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다리에 걸으며 맞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 올게 돌아오는

둥근 달 동요

1.보름달 둥근 동산 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구경하지요 2.둥근 밝은 산들바람 타고 와 한없이 떠가네 어디까지 가나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둥근 달 한국 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둥근 달 문주란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세월 한없이 흘러 갔지만 아~ 아~ 아~ 아~ 그 사람 잊었겠지만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서 나는 생각에 잠긴답니다.

둥근 달 Various Artists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둥근 달 풀잎동요마을

보름달 둥근 동산 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 하지요 (반복)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동 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 잠, 꿈... 우리 선우정아 (Sunwoojunga), SURAN (수란), 김현우, 박경 (블락비), 김태현, 송유빈

둥근 달에 토끼는 이제 할 일을 마치고 저 먼 곳으로 저 멀리 떠났지요 둥근 달은 혼자래요 훌쩍이다가 눈을 감죠 그렇게 곤히 깊이 잠이 들어요 움켜쥔 발 찢어진 귀 누군가 앉아있죠 손을 핥고 쳐다보고 조용히 품에 안겨요 이제 당신은 나의 달이에요 천천히 조금씩 알아가요 그냥 날 안아주면 돼 빛나는 당신만을 볼래 이제 당신은 나의 달이에요

달, 잠, 꿈... 우리 선우정아 & SURAN (수란) & 박경 (블락비) & 김현우 (딕펑스) & 김태현 & 송유빈

둥근 달에 토끼는 이제 할 일을 마치고 저 먼 곳으로 저 멀리 떠났지요 둥근 달은 혼자래요 훌쩍이다가 눈을 감죠 그렇게 곤히 깊이 잠이 들어요 움켜쥔 발 찢어진 귀 누군가 앉아있죠 손을 핥고 쳐다보고 조용히 품에 안겨요 이제 당신은 나의 달이에요 천천히 조금씩 알아가요 그냥 날 안아주면 돼 빛나는 당신만을 볼래 이제 당신은

달, 잠, 꿈... 우리 선우정아, SURAN (수란), 김현우, 박경, 김태현, 송유빈

둥근 달에 토끼는 이제 할 일을 마치고 저 먼 곳으로 저 멀리 떠났지요 둥근 달은 혼자래요 훌쩍이다가 눈을 감죠 그렇게 곤히 깊이 잠이 들어요 움켜쥔 발 찢어진 귀 누군가 앉아있죠 손을 핥고 쳐다보고 조용히 품에 안겨요 이제 당신은 나의 달이에요 천천히 조금씩 알아가요 그냥 날 안아주면 돼 빛나는 당신만을 볼래 이제 당신은 나의 달이에요

동요 꿈나무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와우동요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 천사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세상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천국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동요친구들

(1절)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절)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별나특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소년의 꿈 네바다#51(Nevada#51)

원해 후렴) 멀리 있는게 아냐 기다려 왔잖아 언제나 꿈꾸는 나를 볼래 멈추지 않는 나야 늘 그래왔듯이 소중한 꿈을 향해 2절) 모두 다 지난 시간의 추억일 뿐 이었다고 그래 웃음을 점점 잃어 가면서부터 난 놓쳐버린 꿈을 생각해 세상은 현실만을 강요하는 드라마 꿈꾸는 소년에겐 너무나 슬픈 영화 잊혀진 기억 속에 오래된 영화처럼 빛바랜 소년의

소년의 꿈 미스틱 퍼즐

두 눈 감고 하늘 보며 나풀거리는 나비와 손잡고 나풀거리듯 하늘을 나는 걸어가네 다시 두 눈 뜨면 까만 방 한 구석 갈 곳을 헤매다 또 다시 눈을 감네 꿈이 아니길 혹시 꿈이라면 깨지 않길 그 여린 한 소년에겐 그 꿈이 전부일 수도 있다는 걸 다른 사람들 모두 꿈일 뿐이라고 나는 말하지 그저 꿈은 아니라고 또 그렇게 소년의

소년의 꿈 THE PURE

주위는 온 통나의 새하얀 어린시절 세상이고,, 이순간 시 간은 멈 춰지고 기억속에 네가 있어,, 왜 자꾸 나는 어린 추억으로 환상의 세상으로 빠지는걸까, 그속에 희미한넌 날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곧 사라 져버 릴허상인데,, 알고싶어 말해봐 그소년은 왜 무슨 꿈을 꾸고 사는지 말해줘 그꿈은 정말 바로 지금 이 세상인지 저멀리 아른거리는 꿈과같이 희미...

소년의 꿈 덤덤라디오 (Dumdumradio)

너무 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난 너무 무서운 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되버리는 걸 한 소년이 있어 조그만 소년의 소년의 눈물 한번 들어보겠니 너무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너무 무서운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되버리는 걸 영원히 나는 그 안에서 소년이고 싶어 이 노래는 내 심장 속

소년의 꿈 드리밍 버터플라이(Dreming Butterfly)

사랑을 품고 오르게 하시고 나누기 위해 얻게 하소서 내가 가진 것 주기 위해 언제나 열심으로 살게하소서 소년의 작은 마음이 그들을 먹였듯이 나의 꿈도 마음도 나누길 원합니다 당신 가슴 속 뜨거운 그 사랑을 오늘 내게도 있게하소서 나의 꿈을 당신께 드립니다 나의 맘을 받아주소서 아직 작고 약하지만 당신이 역사하셔서 그들을 먹이게 하소서

소년의 꿈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소년의 꿈을 찾아서 hey hey hey 달려가 보자 어린 소년의 로맨스 hey hey hey 찾아가 보자 ** 어느덧 훌쩍 자라 커져버린 키만큼 높아진 빌딩들과 도시의 아스팔트 숲 *** 잊혀진 소년의 찾아 그리운 바람 불어오던 그곳으로 모든게 변하긴 했지만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주기를 * ** ***

소년의 꿈 네바다51

후렴) 멀리 있는게 아냐 기다려 왔잖아 언제나 꿈꾸는 나를 볼래 멈추지 않는 나야 늘 그래왔듯이 소중한 꿈을 향해 2절) 모두 다 지난 시간의 추억일 뿐 이었다고 그래 웃음을 점점 잃어 가면서부터 난 놓쳐버린 꿈을 생각해 세상은 현실만을 강요하는 드라마 꿈꾸는 소년에겐 너무나 슬픈 영화 잊혀진 기억 속에 오래된 영화처럼 빛바랜 소년의

소년의 꿈 미스틱 퍼즐 (Mystic Puzzle)

감고 하늘 보며 나풀거리는 나비와 손잡고 나풀거리듯 하늘을 나는 걸어가네 다시 두 눈 뜨면 까만 방 한 구석 갈 곳을 헤매다 또 다시 눈을 감네 chorus 꿈이 아니길 혹시 꿈이라면 깨지 않길 그 여린 한 소년에겐 그 꿈이 전부일 수도 있다는 걸 bridge 다른 사람들 모두 꿈일 뿐이라고 나는 말하지 그저 꿈은 아니라고 또 그렇게 소년의

소년의 꿈 에브리 싱글 데이

소년의 꿈을 찾으러 hey hey hey hey hey hey 달려가 보자 어린 소년의 로맨스 hey hey hey hey hey hey 찾아가 보자 어느덧 훌쩍 자라 커져버린 키만큼 높아진 빌딩들과 도시의 아스팔트 숲 잊혀진 소년의 찾아 그리운 바람 불어오던 그곳으로 모든게 변하긴 했지만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주기를

소년의 꿈 레드체스

하루가 또 지나가 어두운 밤 넌 지금 어디에 눈을 떠 봐도 보이지 않아 젖어 드는 소년의 Oh beautiful day Oh beautiful day 오늘이 지나 또 내일이 와도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지만 외로운 내 영혼의 안식처 찾아가리 떠나가리 Oh brother it`s a beautiful day 저기를 봐 네가 서있는 곳 언제나 기억해 소년의 꿈이여

소년의 꿈 덤덤라디오

너무 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난 너무 무서운 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돼버리는 걸 한 소년이 있어 조그만 소년의 소년의 눈물 한번 들어보겠니 너무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너무 무서운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돼버리는 걸 1 2 3 간다 너무 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난 너무 무서운 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소년의 꿈 Dreaming Butterfly (드리밍 버터플라이)

사랑을 품고 오르게 하시고 나누기 위해 얻게 하소서 내가 가진 것 주기 위해 언제나 열심으로 살게 하소서 소년의 작은 마음이 그들을 먹였듯이 나의 꿈도 마음도 나누길 원합니다 당신 가슴속 뜨거운 그 사랑을 오늘 내게도 있게 하소서 나의 꿈을 당신께 드립니다 나의 맘을 받아 주소서 아직 작고 약하지만 당신이 역사 하셔서 그들을 먹이게 하소서 소년의 작은 마음이

소년의 꿈 WESTOF (웨스트오브)

꿈은 마치 작은 별처럼 닿질 못하기에 아름다운걸나는 울지 않을래, 되려 웃어줄래슬픔을 마주하면 손을 흔들래 새들아, 새들아나의 그리움을 노래해 줘슬피 운 노랫소리에파랑새들 다 떠나가도Woo Umm Dear my bluebird,i will still be with you 나의 꿈은 그리 아름답지 않아서 허망한 어젯밤에서 핑계를 찾곤 해빗물에 씻겨내린 ...

달 달 무슨 달 (With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은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좀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ER

Love Dream (Feat. Moonakin) 헝거노마 (Hunger Noma)

부르던 그 위버멘쉬의 삶 신은 죽었다던 남잘 존경한 남자의 삶 그 남잘 위해 매일 기도하던 어머니의 마음 그 여자의 마음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삶 수년 전스쳐갔던 첫사랑의 아득한 향 항상 노래를 하던 그 산골소년의 삶 이제 또 저물어 가는 태양이 빛나던 하루 그 하루 다음에 찾아올 내일을 맞이할 삶 저 머리 맡 조용히 야위는 저 둥근

뿌니와 뽀미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얼굴 비추지

동요꾸러기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얼굴 비추지

동요 친구들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얼굴 비추지

풀잎동요마을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무슨 낮과 같이 밝은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무슨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