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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려 그대를 보았는가 김명곤

그려 그대를 보았는가그려 그대가 보았는가 꿈 속의 짧았던 우리 만남 바람으로 흘러가네 아 아 바람 같은 사랑아 음 바람 같은 사랑아 잊어 그대가 못 오시나 날 잊어 그대가 못 오시나 꿈처럼 사라진 우리 만남 강물되어 흘러 가네 아 아 강물 같은 사랑아 아 아 강물 같은 사랑아

단가 '이산 저산' (소리 김명곤)

(유봉, 눈먼 송화를 인도하며 걷고 있다) 유봉 :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구나 유봉 : 나도 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다 유봉 :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멀리서 걸어오는 송화와 유봉의 모습이 본다.)

그날이 오면 김명곤

그날이 오면 하늘이 열리고 그날이 오면 꽃잎도 열리고 팔에 그대 안겨 오는 그날이 오면 나 그대 번쩍 들어 올려 저 높은 하늘 위에서 빛나는 별이 되게 하리라 그날이 오면 강물이 넘실 대고 그날이 오면 새들도 춤을 추고 뜨거운 가슴도 둥둥 울려대는 고운 꿈의 봄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날이 오면 나 그대 번쩍 들어 올려 저 높은 하늘

진도 아리랑 김명곤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수심도 많다 가버렸네 정들었던 사랑 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 저기 가는 저 기럭아 말물어 보자 우리네 가는 길이 어디메뇨 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 첩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 만경창파에 둥둥둥 뜬 해 어기어차 어야디여라 노를 저어라

진도 아이랑 김명곤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수심도 많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가버렸네 정들었던 사랑 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저기

얘야 별을 따러 가자 김명곤

바람불면 떠나야지 무얼 그리 망설여 비 내리면 떠나야 해 뭐가 그리 울적해 들판에선 허수아비 손을 흔들고 얘야 별을 따러 가자 가다보면 만나겠지 무얼 그리 망설여 가다보면 만날텐데 뭐가 그리 울적해 사랑 같은 거 잊어버려 눈물을 닦아 가져갈 것은 하나 없어 빈주먹 쥐고 얘야 별을 따러 가자 바람불면 떠나야지 무얼 그리 망설여 비 내리면 떠나야 ...

소릿길 김명곤

영화 "서편제" 중 유봉의 주제곡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아 길을 떠나네 외로운 길따라 헤매는 정처없는 사랑이여 푸른 달빛 사이로 사이로 은하수 멀리 흐르는 밤 그대가 그리워 홀로가네

바다로 떠난 사랑 김명곤

바사 너무 보고 싶었어 넌 금새 또 가겠지 커피 한 잔 마실까 차라리 내게 기대렴 바사 너무 오랜만이야 몹시 피곤해 보여도 너의 검은 눈동자 여전히 아름답구나 바사 바사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웃어도 마음속으로 슬퍼하고 있는 줄을 바사 바사 너는 눈치 챘겠지 말 안해도 가슴 속에서 솟아나는 이 말을 사랑해 바사 바사 사랑해 사랑해 바사 바사 사랑해

칠갑산 김명곤

콩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태양을 닮았나봐 김명곤

우리의 사랑은 하늘을 닮았나 봐 그토록 오랜 세월 그 빛깔 변치 않았으니 우리의 사랑은 파도를 닮았나 봐 셀 수 없이 만났어도 언제나 안타까워 워 우 우니 우리의 사랑은 저 산을 닮았나 봐 말없이 앉았어도 꽃들이 피어 나-네 우리의 사랑은 촛불을 닮았나 봐 환하게 밝히우면 눈시울이 뜨거우 워 우 지네 우리의 사랑은 태양을 닮았나 봐 동트는 아침이면 새...

귀하신 주여 김명곤

귀하신 주여 귀하신 주여 찬송과 영광 받으옵소서 거룩하신 주여 거룩하신 주여 오직 주님만이 거룩하십니다 모든 나라와 모든 족속과 온 백성과 방언에서 큰 무리가 경배하네 모든 나라와 모든 족속과 온 백성과 방언에서 큰 무리가 경배하네 귀하신 주여 귀하신 주여 찬송과 영광 받으옵소서 거룩하신 주여 거룩하신 주여 오직 주님만이 거룩하십니다

부처를 보았는가? 세명(世明)

부처란 깨달음이요, 법이란 올바름이요, 승이란 조촐함이니, 오직, 나의 부처에 귀의하리라 부처를 보았는가? 그럴수 없다면 어떻게 부처에 귀의한단 말인가? 밖으로 헤매였던 부처를 찾았네 스스로 청정한 본래 그 자리를 부처란 깨달음이요, 법이란 올바름이요, 승이란 조촐함이니, 오직, 나의 부처에 귀의하리라

김명곤, 오정해

사람이 살며는 몇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문경세재는 왠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처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상천하늘엔 잔별도 많고이내 가슴속엔 구신도 많다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가버렸네 정들었던 내사랑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저기가는 저기러가 말물어...

사는 이유 신수미

신수미 작사 김명곤 작곡 1.아무말도 해줄 수가 없어서 바라보며 눈물만 흘려요 이루지 못할 그대와의 사랑 가슴속에 묻고 살겠지만 *진정코 그댈 미워할 순 없을거예요 당신만이 내가 살아갈 단 하나 이유였으니까 이세상 누구도 이젠 사랑할 수 없어 그대 나를 떠나가도 모습 기억해 줘요* RAP 널 두고 떠나는 내가 너무 싫었다 너 만은 정말로

유리창에 그린 안녕 홍경민

유리창에 그린 안녕 작사: 김순곤 작곡: 김명곤 편곡: 홍경민 (1989년 6월, 김승진 4집)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그려 봅니다. 리사(Lisa)

함께였을 땐 참 착했었는데 하루하루 이렇게 미움만 늘어요 좋아보이는 사람들 모습도 높은 하늘도 그냥..그냥 다 미워요 사랑이 그렇죠 미워하다가 그마저 지치면 또 그댈 찾네요 다 이런건가요 그대만 바라보았던 눈으로 슬픈 얼굴만 보고있죠 왜 사랑했나요 사랑한다는 그 말의 온기조차 아직 식기전에 떠나..가면서..

그려 봅니다 리사

사랑이 그렇죠.미워하다가, 그 마저 지치면 또 그댈 찾네요 다 이런 건가요.그대만 바라보았던 눈으로 슬픈 얼굴만 보고있죠. 왜 사랑했나요. 사랑한다는 그 말의 온기조차 아직 식기 전에 떠날 거면서... 이별이 그렇죠.참고 참다가 어느 날 온종일 울기만 하네요 고작 이건가요.

그려 봅니다* 리사

사랑이 그렇죠.미워하다가, 그 마저 지치면 또 그댈 찾네요 다 이런 건가요.그대만 바라보았던 눈으로 슬픈 얼굴만 보고있죠. 왜 사랑했나요. 사랑한다는 그 말의 온기조차 아직 식기 전에 떠날 거면서... 이별이 그렇죠.참고 참다가 어느 날 온종일 울기만 하네요 고작 이건가요.

그려 봅니다. 리사

함께였을땐 참 착했었는데 하루하루 이렇게 욕만 늘어요 좋아 보이는 사람들 모습도 높은 하늘도 그냥 그냥 다 미워요 사랑이 그렇죠 미워하다가 그마저 지치면 또 그댈 찾네요 다 이런 건가요 그대만 바라보았던 눈으로 슬픈 얼굴만 보고 있죠 왜 사랑했나요 사랑한다는 그 말의 온기조차 아직 식기 전에 떠나가면서 이별이 그렇죠 참고 참다가 오늘 난 온종일 울기만 하네요

그댄 모를꺼야 정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마음 그대는 모를꺼야 그델 사랑하는 마음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하루종일 그대 모습을 그런 사랑 그대는 모를 꺼야 그댈 사랑하는 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드는 맘 아는지 이런 애타는 마음을 그대는 모를 꺼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 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그려 봅니다 Lisa

그려 봅니다 by [Lisa] 함께였을땐 참 착했었는데 하루하루 이렇게 미움만 늘어요 좋아보이는 사람들 모습도 높은 하늘도 그냥 그냥 다 미워요 사랑이 그렇죠 미워하다가 그 마저 지치면 또 그댈 찾네요 다 이런건가요 그대만 바라보았던 눈으로 슬픈 얼굴만 보고 있죠 왜 사랑했나요 사랑한다는 그 말의 온기조차 아직 식기전에 떠나가면서

그댄 모를꺼야 이정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마음 그대는 모를꺼야 그델 사랑하는 마음 우~ 후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하루종일 그대 모습을 그런 사랑 그대는 모를 꺼야 그댈 사랑하는 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드는 맘 아는지 이런 애타는 마음을 그애는 모를 꺼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 속에 그대 모습을

세례를 허락하소서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

이벽 : 승훈이 보았는가? 이승훈 : 예!!!! 정약종 : 승훈이 들었는가? 혼불 : 들었는가? 이승훈 : 예!!!!! 이벽 : 보았는가? 들었는가? 혼불 : 보았는가? 들었는가? 이승훈 : 보았오! 들었오! 세례를 받았오! 세례를... 세례를 받았오!

그려 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사랑의 길 Julie

어두운 밤 홀로 걷는 길 별빛 아래 혼자인 맘 그대 없는 하루가 길어져 바람 부는 창가에 서면 그대 생각 더 깊어져가 차가운 맘 따스한 그대 사랑을 찾아 헤매이는 나 어디선가 빛나는 그대 두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 I'm just waiting till the dawn 긴 밤의 끝에서 그댈 만나 떨리는 손을 잡아줘 그대가 있는

그대 문득 그리운 날엔 변요한

그대 문득 그리운 날엔 두 눈을 감아 본다 그대를 그려 본다 가만히 난 두 눈을 감고 주문을 외워 본다 그대를 그려 본다 햇살 가득히 쏟아진 그 추억에 마음을 담아 기대어 본다 조금씩 흩어져 가는 달콤한 커피 향기가 그댈 데려올 듯한 마치 마법 같은 건 단지 착각일까 For you 그대 없는 이 거리에 서면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가 불어온다 그렇게도 그리운

그리다 권주원

오늘은 그대를 그려 새하얀 도화지 위에 사랑도 도화지 위에 그릴 수 있으면 표현 할 수 있으면 아직도 나의 사랑은 초록색 풋사과 같아 푸른색 바다와 같은 사랑 그런 마음이 내가 바라는 사랑 그래도 나의 사랑은 빨간색 연필로 그려 시간이 조금 더 지나가면 잘 익은 사과처럼 그렇게 조금 더 기다려 주련 그대가 힘들겠지만 나 오직 그대만 그려 사랑은 그대만

알아요 김선양

알아요 춘향이가 돼 달라는 그 눈빛 알아요 황진이가 돼 달라는 그 손짓 사랑아 사랑아 아아 욕심 많은 사랑아 착하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오 마음만 변치 말아요 사랑 모두 드릴께 이 몸 그대를 위한다면 뭔들 못하리오 꽃다운 이팔청춘에 님 그려 화장을 하고 촛불 하나 밝혀 님과 함께 이 한밤을 태울래요 춘향이의 가슴으로 황진이의 가슴으로 영원토록

좋은님께 추가열

추가열 / 좋은님께 / (Lr우) 그대를 사랑 한다는 것은 그대를 향한 마음 들은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 할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러는 내눈믈을 설명 할수가 없네요 하늘이 하나요 나의 마음은 세상에 하나뿐인 마음을 그많은 시들과 그많은 노래도 오직 그대를 위한 노래죠

좋은 님께 추가열

그대를 사랑 한다는 것은 그대를 향한 마음 들은 그대 달콤한 부드러운 숨결을 말로 표현 할수가 없어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뛰는 가슴과 흐러는 내눈믈을 설명 할수가 없네요 하늘이 하나요 나의 마음은 세상에 하나뿐인 마음을 그많은 시들과 그많은 노래도 오직 그대를 위한 노래죠 세상 무었도 볼수가 있어요 세상

무상 고시아

낙엽이 쓸쓸히 딩구는 가을따리 먼저 가신 님께서 무상 부아라 하였네 어제는 꽃 피우 듯 찬란한 봄도 있었건만 마음 열고 보면 모두가 하난 데 모두가 하나인 데 온 곳도 갈 곳도 허공의 대자유 허공의 대자유 그 자리 그 곳이 본래의 고향 그 자리 그 곳이 본래의 고향 노을진 언덕을 힘 없이 걷는 나그네 무상을 보았는가 무아를 보았는가

추월만정 : 딸의 편지 소름

추월은 만정 허여 산호주렴 빛이 들제 오느냐 저 기러기야 소중낭 북해상에 편지전튼 기러기야 방으로 들어가 편지를 쓰랴 헐제 한자 쓰고 눈물 짓고 두자 쓰고 한숨 쉬니 눈물이 떨어져 글자가 수묵이 되니 언어가 오착이로구나 편지접어 손에 들고 문을 열고 나서보니 기러기는 간 곳 없고 창망한 구름밖에 별과 달만 뚜렷이 밝았구나 뜰넘어 가을 달빛에 그대를 그린다 창망한

추풍감별곡 (秋風感別曲) 박초월

슬피울어 잠든임을 깨워볼까 그리도 못오시면 그년의 넋이가 되어 공산의 만수중에 귀촉도 슬피울어 님을 부여 잡어 볼까 가자면 모두가 가지 무슨 한을 물어볼끄나 메구 장정 야의 불여귀만 슬피운다 장등을 돋워키고 시름섞어 앉았으니 답답헌 임의 생각은 날새는 줄을 모르것네 사내백마 금병으로 주인없이 가려헌들 전일의 사생기약 이내갈수도 없는

눈물이 널 그려 간미연

혹시라도 그대 생각이 나면 가끔 그대 사진 꺼내게 돼요 그 사진 속에서 우리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죠 행복한 모습이죠 가끔 그대도 생각하나요 그럴 때 그대는 어떡하나요 그대에게 준 선물 그대에게 쓴 편지 그댄 모두 다 버렸겠죠 하나도 남김없이 날 바라보며 웃던 얼굴 안아주던 너의 손길 따뜻했던 입맞춤도 다 지우려고 했어요

아! 옛날이여 (파리잡는 파리넬리) KCM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 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그 빛 속의 그 말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커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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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 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그 빛 속의 그 말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커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아! 옛날이여 KCM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 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그 빛 속의 그 말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커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아! 옛날이여 파리잡는 파리넬리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 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그 빛 속의 그 말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커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아! 옛날이여 ♀☎ ☎♂ KCM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 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그 빛 속의 그 말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커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아! 옛날이여…♂♀♥º━─♨ ☎º KCM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 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그 빛 속의 그 말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커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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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 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그 빛 속의 그 말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커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아! 옛날이여…♨♥♨ººº 〓♀ KCM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 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그 빛 속의 그 말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커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이젠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아프지말아요(For you) 메이다니

그대를 바라봅니다 따뜻했던 그 손을 더 잡고 싶은데 괜찮아 이제 잊어야 해 우리의 사랑했던 기억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무리 하지 않기 흔들리지마요 날 위해 떠나간 시간일 뿐 이니까 우 그대를 그려 행복한 순간들 잊지 않도록 우 우리의 추억을 지난날에 가려 지지 않게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잠시 쉬어가기 흔들리지마요

아프지말아요 (For you) 메이다니

그대를 바라봅니다 따뜻했던 그 손을 더 잡고 싶은데 괜찮아 이제 잊어야 해 우리의 사랑했던 기억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무리 하지 않기 흔들리지마요 날 위해 떠나간 시간일 뿐 이니까 우 그대를 그려 행복한 순간들 잊지 않도록 우 우리의 추억을 지난날에 가려 지지 않게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잠시 쉬어가기 흔들리지마요

아프지말아요(For you) 메이다니(MAYDONI)

그대를 바라봅니다 따뜻했던 그 손을 더 잡고 싶은데 괜찮아 이제 잊어야 해 우리의 사랑했던 기억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무리 하지 않기 흔들리지마요 날 위해 떠나간 시간일 뿐 이니까 우 그대를 그려 행복한 순간들 잊지 않도록 우 우리의 추억을 지난날에 가려 지지 않게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잠시 쉬어가기 흔들리지마요

아프지말아요 메이다니

그대를 바라봅니다 따뜻했던 그 손을 더 잡고 싶은데 괜찮아 이제 잊어야 해 우리의 사랑했던 기억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무리 하지 않기 흔들리지마요 날 위해 떠나간 시간일 뿐 이니까 우 그대를 그려 행복한 순간들 잊지 않도록 우 우리의 추억을 지난날에 가려 지지 않게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잠시 쉬어가기 흔들리지마요

아프지말아요 (For you) 메이다니 (MAYDONI)

그대를 바라봅니다 따뜻했던 그 손을 더 잡고 싶은데 괜찮아 이제 잊어야 해 우리의 사랑했던 기억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무리 하지 않기 흔들리지마요 날 위해 떠나간 시간일 뿐 이니까 우 그대를 그려 행복한 순간들 잊지 않도록 우 우리의 추억을 지난날에 가려 지지 않게 아프지말아요 날 위해 약속해요 잠시 쉬어가기 흔들리지마요

우홍

벗어라 벗어 이제는 벗어 탈을 벗어라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이제는 벗어라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어디까지 진실인지 너도 나도 모르고 사는 세상 이제 탈을 벗어라 여기 저기서 이곳 저곳에서 잘났다 못났다 다투면 무엇해 목욕탕에 가면 똑같은 사람이지 다르게 생긴 사람 보았는가 나만 잘 살자고 욕심내지 말아라 손해보고 살면 두 다리 펴고 잔다 벗어라 벗어 이제는

탈 (Disguise) 우홍

벗어라 벗어 이제는 벗어 탈을 벗어라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이제는 벗어라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어디까지 진실인지 너도 나도 모르고 사는 세상 이제 탈을 벗어라 여기 저기서 이곳 저곳에서 잘났다 못났다 다투면 무엇해 목욕탕에 가면 똑같은 사람이지 다르게 생긴 사람 보았는가 나만 잘 살자고 욕심내지 말아라 손해보고 살면 두 다리 펴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