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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또 그렇게 흘러간다 김말다

바람이 부는날엔 바람을 맞으면서 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눈비가 오는날엔 눈비를 맞으면서 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사랑에 빠졌을땐 당신밖에 없었지만 사 랑이 끋났을땐 가슴만 아파왔지 아쉬운 세월속에 추억을 묻어둔채 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사랑에 빠졌을땐 당신밖에 없었지만 사랑이 끝났을땐 가슴만 아파왔지

인생은 또 그렇게 흘러간다 (신곡 트로트) 김말다

바람이 부는날엔 바람을 맞으면서 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눈비가 오는날엔 눈비를 맞으면서 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사랑에 빠졌을땐 당신밖에 없었지만 사랑이 끋났을땐 가슴만 아파왔지 아쉬운 세월속에 추억을 묻어둔채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사랑에 빠졌을땐 당신밖에 없었지만 사랑이 끝났을땐 가슴만 아파왔지

인생은 또 그렇게 흘러간다 (트로트) 김말다

바람이 부는날엔 바람을 맞으면서 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눈비가 오는날엔 눈비를 맞으면서 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사랑에 빠졌을땐 당신밖에 없었지만 사랑이 끋났을땐 가슴만 아파왔지 아쉬운 세월속에 추억을 묻어둔채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간다 사랑에 빠졌을땐 당신밖에 없었지만 사랑이 끝났을땐 가슴만 아파왔지

흘러간다 제이투엠

헝클어진 머리 구겨진 옷들 방 안 가득 자욱한 담배연기 하루 이틀 그렇게 정신없이 살아 온 시간들이 죽고 못 산다 했던 내 사랑이 하루 이틀 그렇게 흘러간다 유난히 따갑던 햇살도 흘러간다 차가운 바람마저 흘러간다 수 많았던 나의 기억들 흘러간다 어김없이 오늘도 이렇게 어른이 되고 싶던 어린 시절 스물일곱 되면 결혼하겠다던 그

바람아 구름아 소리사랑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 걸까 구름이 흘러가는 곳은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바람아 구름아 권윤경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어떻게 알수있나 어디서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걸까 구름이 흘러가는 곳은 어떻게 알수있나 어디서와서 어디로 구름이 그렇게 흘러가나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때좀 팍팍 밀어주 소리사랑

바람이 불어 오는 것을 어떻게 알수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걸까 구름이 흘러 가는 것을 어떻게 알수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가나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듯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별셋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 걸까 구름이 흘러가는 곳을 어떻게 알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가나 바람아 구름아 아 아 바람아 구름아 아 아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의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

바람아구름아 (Cover Ver.) 김영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걸까 구름이 흘러가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가나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바람아 구름아 손창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은 어떻게 알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어디로 구름은 흘러 가는 것은 어떻게 알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가나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진보라

바람이 불어오는 것은 어떻게 알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 걸까 구름이 흘러가는 것은 어떻게 알수 있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간다 * 바람아 구름아 아하~~ 바람아 구름아 아하~~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만나고 헤어짐도 우리네 인생은 떠도는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간다*

인생은 간이역 이경화

흘러온 저 세월 속에 숨어버린 내 인생 무엇을 찾으려 그리 빨리 달려왔던가 저 세월은 하루쯤 쉬어 갈만도 한데 길지도 짧지도 않은 우리 내 인생 흘러가는 저 세월에 종점은 어디인가 바람이 부는대로 너를따라 흘러간다 붉게타는 황혼녁에 내가 서있네 인생은 잠시왔다 가는 간이역 흘러가는 저 세월에 종점은 어디인가 바람이 부는대로 너를따라 흘러간다 붉게타는 황혼녁에

하숙생 손승연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나그네길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나그네길 우워 예 인생은 나그네길 정처 없이 흘러만 간다 인생은 나그네길

인생네것 (Yours) 신난다 (CINNanda)

남 눈치를 왜 보느냐 보태주는 것도 없는데 넌 뭐 그리 잘났길래 남 흉을 봐 너나 잘하지 하고픈 말 있으면 앞에서 말하렴 하고픈 말 네글자로 말해드릴게 인생네것 인생은 너의 것 그 누구도 뭐라 못하지 인생내것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아아아) 남 시선을 왜 신경써 대신 살아주지 않는데 잘 보이려 애 써봐도 십원 한장 대주지 않지 사진 찍어 너의

팔만대장경 최헌

인생은 이런 건가요
팔만 사천번뇌를 피할수 없을까요
장경각 팔만대장경 오천이백 삼십팔만 이천구백 육십글자

사랑은 색즉시공 미움은 공즉시색
가슴을 도려내어 고이 새기며
사랑은 바람인가요 팔만 사천 고통을 앓아야 하는가요

빈손으로 왔다가 인생이지만 미련남아
아 가야산 해인사 노을 빛속에
인생은 세월

그렇게 난 흘러간다 장혁준

저 멀리 바람타고 훨훨 날아간다 내 꿈을 따라 가본다 원하는 대로 느낀대로 살아간다 그렇게흘러간다 저 멀리 바람타고 훨훨 날아간다 내 꿈을 따라 가본다 원하는 대로 느낀대로 살아간다 그렇게흘러간다 저 멀리 바람타고 훨훨 날아간다 내 꿈을 따라 가본다 원하는 대로 느낀대로 살아간다 그렇게흘러간다 저 멀리 바람타고

흘러간다 Tacopy

흘러간다 흘러간다 흘러간다 잘도 흘러간다~ 엊그제 같은데 아무 것두 모르고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질렀지 흠... 재밌다 서른셋 믿기진 않지만 변한 건 없는데 미안하단 말도 제대로 못했지 그래도 재밌다

흘러간다 코넛

내 방 창문 사이 상쾌한 바람이 분다 잠에 깬듯 눈을 떠 보니 혼자 누워있다 너와 헤어진 후 하루 하루 지나간다 매번 다른듯한 공기에 숨을 쉬어 본다 아무 일도 없었는 듯 오늘 하루도 그리 흘러간다 나의 머릿속에 너의 흔적이 남아있다 내게 오지도 멀리 가지도 않고 멈춰 있다 아무 일도 없었는 듯 오늘 하루도 그리 흘러간다 너와의

흘러간다 코넛(Conut)

내 방 창문 사이 상쾌한 바람이 분다 잠에 깨은 듯 눈을 떠보니 혼자 누워있다 너와 헤어진 후 하루하루 지나간다 매번 다른듯한 공기에 숨을 쉬어본다 아무 일도 없었는 듯 오늘 하루도 그리 흘러간다 나의 머릿속에 너의 흔적이 남아있다 내게 오지도 멀리 가지도 않고 멈춰있다 아무 일도 없었는 듯 오늘 하루도 그리 흘러간다 너와의 추억들을

흘러간다 티한나

음- 잔잔한 물가에 살며시 올려둔 내 마음 한 조각 일렁이는 물결로 찾아온 바람에 두둥실 흘러간다 흘러 흘러 흘러간다 흘러 흘러간다 흘러 흘러 흘러간다 흘러 흘러 흘러간다 흘러 흘러간다 흘러 흘러 흘러간다 음- 쉼 없이 흐르는 새하얀 구름이 가득한 하늘에 떠오르는 생각들 저 구름과 함께 두둥실 흘러간다 흘러 흘러 흘러간다 흘러 흘러간다 흘러

흘러간다 타카피(T.A.-COPY)

흘러간다 흘러간다 흘러간다 잘도 흘러간다~ 엊그제 같은데 아무 것두 모르고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질렀지 흠... 재밌다 서른셋 믿기진 않지만 변한 건 없는데 미안하단 말도 제대로 못했지 그래도 재밌다

흘러간다 김성현

나는 어디까지 가봤을까 어지러운 세상 그 밖으로 저기 나를 부르는 내게 손짓하는 한점의 그림속을 나는 어디까지 흘러갈까 아름다운 세상 그 속으로 신발끈을 조이고 마음 동여매고 한편의 영화속을 이제 나를 찾아서 숨쉴수 있는 곳으로 언젠가 꿈속에 봤던 그 하늘 속으로 저기 구름을 따라 흘러서 내 가슴속에 그리움 따라서 뻥뜷린 하늘을 마음에 품고서 지...

흘러간다 타카피 (T.A.-COPY)

흘러 간다 흘러 간다 흘러 간다 잘도 흘러간다 엊그제 같은데 아무 것도 모르고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살았지 그래도 재밌다 흘러 간다 흘러 간다 흘러 간다 잘도 흘러간다 서른셋 믿기진 않지만 변한 건 없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떠났지 그래도 재밌다 흘러 간다 흘러 간다 흘러 간다 잘도 흘러간다

흘러간다 코넛 (Conut)

내 방 창문 사이 상쾌한 바람이 분다 잠에 깬듯 눈을 떠 보니 혼자 누워있다 너와 헤어진 후 하루 하루 지나간다 매번 다른듯한 공기에 숨을 쉬어 본다 아무 일도 없었는 듯 오늘 하루도 그리 흘러간다 나의 머릿속에 너의 흔적이 남아있다 내게 오지도 멀리 가지도 않고 멈춰 있다 아무 일도 없었는 듯 오늘 하루도 그리 흘러간다 너와의 추억들을 잊을 수 있나

흘러간다 케빈킴

오늘도 난 이런 저런 생각 하고 있어 흘러간 저 하염없는 시간 속에 나를 정답이 없는 그 추억들이 지금의 나에게 다시 물어와도 아련히 우는 흔한 상처를 지나칠 수 없어서 날 아프게 만들어 이제는 널 기다려볼게 차가웠던 그 날에 기억 추억 지금의 난 웃고 있었고 하루를 만들어가 오늘 내일 흘러간다 여전히 날 속인건 아닐까 의심을 해 저무는 내 지난 날을 다시

흘러간다 대성

흘러간다. 바람을 타고 물길을 따라 흘러간다. 시린 마음 가녀린 손끝 옷깃을 세우고 흘러간다. 지난날 나에게 거친 풍랑 같던 낯선 풍경들이 저만치 스치네 바람이 부는 대로 난 떠나가네 나의 꿈이 항해하는 곳 흘러간다. 헤엄치지 않고 둘러보지 않고, 흘러간다. 속살 같은 물길을 따라 시간의 방향을 흘러간다.

Flow 씨엘(Ciel)

나는 찾는다 내가 흘러가는곳 어디론가 흘러간다 깊은곳으로 숨이 막히고 숨을 쉴 수 없어도 그렇게 흘러간다 나약한 나를 깨워 사라져 보일듯 보이지 않는다 점점 사라져 나의 그 모든것 TO FLOW 저 구름이 쓸쓸히 흘러간다 TO FLOW 꿈같은 날들이 기억의 먼 곳으로 TO FLOW 저 강물이 쓸쓸히 흘러간다 TO FLOW 소중한 날들이 추억의

오늘 하루도 공격대(Attacking Forces)

전쟁같은 하루의 삶속에 우리의 청춘이 흘러간다 반복되는 하루의 삶속에 우리의 인생은 계속 된다 전쟁같은 하루의 삶속에 우리의 인생은 계속 된다 반복되는 하루의 삶속에 우리의 청춘은 흘러간다

오늘 하루도 공격대

전쟁같은 하루의 삶속에 우리의 청춘이 흘러간다 반복되는 하루의 삶속에 우리의 인생은 계속 된다 전쟁같은 하루의 삶속에 우리의 인생은 계속 된다 반복되는 하루의 삶속에 우리의 청춘은 흘러간다

Flow 씨엘

나는 찾는다 내가 흘러가는곳 어디론가 흘러간다 깊은곳으로 숨이 막히고 숨을 쉴 수 없어도 그렇게 흘러간다 나약한 나를 깨워 사라져 보일듯 보이지 않는다 점점 사라져 나의 그 모든것 TO FLOW 저 구름이 쓸쓸히 흘러간다 TO FLOW 꿈같은 날들이 기억의 먼 곳으로 TO FLOW 저 강물이 쓸쓸히 흘러간다 TO FLOW 소중한 날들이 추억의 그곳으로 나를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떠나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 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 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 송이 눈꽃 송이 다 덮어 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인생은 짧아요 판타모니 (Fantamony)

Sunday Monday 뭐가 좋을까 망설이다 Tuesday Wednesday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 Thursday Friday Saturday 고민만 하다가 다시 처음부터 우린 왜 매일 바보처럼 소심하게 별 거 아닌 일로 고민할까?

사랑은 간다(90일 사랑할 시간OST) 제이엠(JM)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불같이 뜨겁던 내 사랑도 간다 모든게 다 변해가듯 내사랑도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희미해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도.. 음.. 얼음처럼 차가워진 니맘은 돌릴수는 없겠지 그댈 붙잡지 못했지 사랑아 제발 떠나지 말아라.. 사랑아.. 사랑아 왜 자꾸 날 울리니 사랑아..

인생은 차워너

시간은 빨리 가니까 일찍 자야해 생각해야하거든 내일의 배움까지 바쁜 삶은 거울 속을 꽤 괜찮게 왜곡해 이른 아침에 일어나 때론 비를 맞더라도 꼭 하나 기억하려고 침대위에서 기어 나와 그렇게 새벽이슬과 함께 피어난 내 작은 눈은 바로 거기서 비롯함 아쉬울 것 없는 하루 때매 아쉬움과 이별하는 것은 포기해야 얻는다는 진리일까?

인생은 마음먹기 김가수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 없으면은 어때요 인생이란건 마음먹기야 마음먹기 나름인거야 살면 그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 하고 사나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게 인생이지요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왜살어 바람같은 우리인생 구름같은

인생은 마음먹기 양지원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 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아무렴) 없으면은 어때요(아무렴) 인생이란 건 마음 먹기야 마음 먹기 나름인 거야 (인생은 마음 먹기) 살면 그 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게 인생이지요

인생은 마음먹기 양지원 (YangJiwon)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 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아무렴) 없으면은 어때요(아무렴) 인생이란 건 마음 먹기야 마음 먹기 나름인 거야 (인생은 마음 먹기) 살면 그 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게 인생이지요

인생은 마음먹기 김혜연

인생은 마음먹기 - 김혜연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 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 (아무렴) 없으면은 어때요 (아무렴) 인생이란 건 마음 먹기야 마음 먹기 나름인 거야 (인생은 마음먹기) 살면 그 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살아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인생은 회전목마 파파금파

한 바퀴 두 바퀴 돌아가는 회전목마 같은 우리인생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렇게 돌아 가겠지 화려한 조명이 깜빡이는 무대위에 올라탔다 기약없이 돌아가는 인생은 회전 목마 하늘아 나를 도와줘 내가 웃을 수 있게 내 마음의 상처들 모두 다 훌훌 털고 날아갈 수 있게 하늘아 나를 도와줘 다시 웃을 수 있게 나 눈물 없는 세상 속에서

인생은 마음먹기 정의송

☆★☆★☆★☆★☆★☆★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 없으면 어때요 인생이란건 마음먹기야 마음먹기 나름인거야 살꺼면 그얼마나 살꺼라고 그렇게 아둥바둥 하고 사나요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게 인생이지요 ☆★☆★☆

숲길에서 날꿈밴드

아무런 느낌이 없는 듯 그냥 공허로운 메아리를 꿀꺽 삼켜 본다 바위같은 인생을 살아가야지 나무같은 인생을 살아가야지 안개가 서서히 걷힐 때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선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내곁에서 사라지는 것들과 내곁에 남아있는 것들을 다시금 생각하며 나를 나로 바라보며 내가 나를 바라보며 나를 내가 바라보며 나를 보며 하늘과 손을 맞잡는다 세상은 그렇게

향수 영원

실려 온다 바람에 실려 온다 어디서 날아와 마음을 훔치고 날아간다 그곳의 내음 가득 바람에 실린다 마음을 쓸어내고 흘러간다 어디론가 마음을 쓸어내고 흘러간다 어디론가 나지도 않은 길을 걸어간다 어디론가 정처 없이 헤매다 하늘을 바라본다 마음을 쓸어내고 흘러간다 어디론가 마음을 쓸어내고 흘러간다 어디론가 마음을 쓸어내고 흘러간다 어디론가 마음을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변해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송이 눈꽃송이 다 덮어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돗단배 인생 금사랑

만만찮은 인생살이 웃으면서 살아요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인데 너도 가고 나도 가고 정처없이 흘러간다 돗단배 하나 저 세월에 띄우고 정답 없는 인생 길 달려간다 어야디야 어야디야 노를 저어라 모진 풍파 헤치며 달려간다 눈물로 얼룩진 저 세월을 보듬으며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요 만만찮은 인생살이 웃으면서 살아요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인데

도와줘 Laun

오늘이 지나 하루가 흘러간다 항상 늘 같은 곳 반복되는 그런 하루가 지나고 내일을 기다린다 아무 생각없이 한숨만 길을 잃어버린 듯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채 하루 참아야겠단 말을 힘 없이 던진다 모든게 잘 될 것만 같던 막연한 꿈에 지칠 줄도 몰랐던 난 어느샌가 일어서려고 애써보지만 어린 아이처럼 주저앉고있어 날 다시

도와줘刀?潢 Laun

오늘이 지나 하루가 흘러간다 항상 늘 같은 곳 반복되는 그런 하루가 지나고 내일을 기다린다 아무 생각없이 한숨만 길을 잃어버린 듯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채 하루 참아야겠단 말을 힘 없이 던진다 모든게 잘 될 것만 같던 막연한 꿈에 지칠 줄도 몰랐던 난 어느샌가 일어서려고 애써보지만 어린 아이처럼 주저앉고있어 날 다시

계절의 문틈 Six (식스)

계절의 문틈 사이로 너를 데려가 주곤 해 너만이 머물던 그때 이렇게 너를 데려가 흘러간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지나간다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를 데려가야만 한다면 너에게 미친 아이가 그렇게 떠내려가네 흘러간다 지나간다 네 곁으로 나를 찾게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에게 소리로 남아 너만이 들을 수 없는 이 노래 들을 수 있게

계절의 문틈 식스(Six)

계절의 문틈 사이로 너를 데려가 주곤 해 너만이 머물던 그때 이렇게 너를 데려가 흘러간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지나간다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를 데려가야만 한다면 너에게 미친 아이가 그렇게 떠내려가네 흘러간다 지나간다 네 곁으로 나를 찾게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에게 소리로 남아 너만이 들을 수 없는 이 노래 들을 수 있게

계절의 문틈 (Remix Ver.) 식스(Six)

계절의 문틈 사이로 나를 데려가 주곤 해 너만이 머물던 그때 이렇게 너를 데려가 흘러간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지나간다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를 데려가야만 한다면 너에게 미친 아이가 그렇게 떠내려가네 흘러간다 지나간다 네 곁으로 나를 찾게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에게 소리로 남아 너만이 들을 수 없는 이 노래 들을 수 있게 내 곁에 남은

계절의 문틈 (Remix Ver.) Six

계절의 문틈 사이로 나를 데려가 주곤 해 너만이 머물던 그때 이렇게 너를 데려가 흘러간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지나간다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를 데려가야만 한다면 너에게 미친 아이가 그렇게 떠내려가네 흘러간다 지나간다 네 곁으로 나를 찾게 계절의 문틈 사이가 너에게 소리로 남아 너만이 들을 수 없는 이 노래 들을 수 있게 내 곁에 남은 마음은 그대의 곁으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