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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을 (MR) 김란영

차ㅡ 한 잔을 시켜 놓ㅡ고ㅡ 당ㅡ신을 생각합니다ㅡ아ㅡ 함께 앉ㅡ던 ㅡ그 ㅡ자리ㅡ엔 ㅡ 창백한 그림자ㅡ뿐ㅡ 베ㅡ토벤 교ㅡ향ㅡ곡 ㅡ5ㅡ번ㅡ Cㅡ단ㅡ조ㅡ 운명이ㅡ 흐ㅡ릅ㅡ니ㅡ다ㅡ아 너무 외롭 ㅡ습니ㅡ다ㅡ아 너무 외롭ㅡ습니ㅡ다ㅡ아아 찻잔ㅡ에ㅡ 떨ㅡ어지는 ㅡ/이 눈ㅡ물ㅡ은ㅡ 아마도ㅡ /당신을ㅡ/ 잃어ㅡ버ㅡ린 ㅡ 슬픔ㅡ인ㅡ가ㅡ 봅ㅡ니ㅡ다ㅡ아ㅡ (((간주중 ㅡ...

차 한잔을 김란영

.@ 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안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교향곡 5번` 씨(시)단~안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차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하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 ~~~~다.

차 한잔을 샘물 친구 청곡 2번째 = 김란영

.@ 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안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교향곡 5번` 씨(시)단~안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차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하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 ~~~~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숨어 우는 바람 소리 김란영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남해고속도로(MR)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목계나루 (MR) 김란영

1절 29초) ㅡ남한ㅡㅡㅡ강ㅡㅡㅡㅡ칠ㅡㅡㅡ백ㅡㅡㅡ리이ㅡ ㅡ ㅡ구ㅡㅡ름이 흘ㅡㅡㅡ러ㅡ간ㅡ다아ㅡㅡㅡㅡ? 44초) ㅡ님을ㅡㅡㅡ 싣ㅡㅡ고오ㅡㅡㅡ ㅡ사랑 ㅡㅡ싣ㅡㅡ고오ㅡㅡㅡ? ㅡ아리ㅡ수ㅡ ㅡ아ㅡㅡ라아ㅡ리ㅡㅡ요ㅡㅡ 59초) ㅡ첫사ㅡㅡ랑 ㅡㅡ묻ㅡㅡㅡ어ㅡㅡ놓은 ㅡ ㅡ그날ㅡ ㅡ그ㅡㅡ자리이ㅡㅡ? ㅡ그리ㅡㅡ우ㅡ면 ㅡㅡ/돌아ㅡㅡ오ㅡ세ㅡ요ㅡㅡㅡ)) 15초) ㅡ봄 ㅡㅡ여름...

안부 (MR)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난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난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이...

술이야(69848) (MR) 금영노래방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미씨의 외출 (MR) 김란영

모처럼 멋을 내고서 집을 나섰네 갈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괜히 맘이 설레네 새로한 머리는 왠지 어색했지만 그동안 아껴둔 원피스는 너무 마음에 들어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 시선속에 지난날 나를 쫓아다니던 얼굴들이 생각나 아직도 사람들 눈에는 내 모습 고와보이나봐 쇼윈도 앞에서 내모습 비춰보네 화장을 고치네 작은 길가 카페에 앉아 차한잔의 여...

숨어우는 바람소리(MR)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애인 있어요 김란영

1.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하아 가끔씩 `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호오 그

체온 (MR) 김홍조

오늘은 그 사람을 꼭 만나서 따뜻한 한잔을 나누고싶다? 나만을 믿어주는 그 사람에게 내사랑 전부를 다 주고싶다? 물안개 잠깨우는 아침 바람에 나도 따라 눈을 뜨면 너무 허전해? 세상밖에 나혼자 버려진 것 처럼 내마음 가는 곳 없네? 사랑을 알 나이 외로운 내 나이 목마른 내 영혼? 그대여 이젠 그 품에 그 품에서 내가 살고 싶어요?

열정 김란영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었어 사랑받고 싶었어 만나서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수 없고 보고 싶을때 못보면 눈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안부 (그대 오늘은..) (MR) 김란영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 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던데 혹시 식사라도 거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 되는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죠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살고 있는가요 ...

어느날 김란영

당신이 내 곁에서 가고 없는 어느 날 사랑할때 함께 앉던 그 다방 그 자리에 한잔 시켜놓고 그대 있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옛날처럼 속삭여 보았지 속삭여 보았지 아 그러나 그러나 빈자리에 추억만 도사리고다정한 그 목소리 대답이 없어 바보처럼 울었습니다 엉엉 울었습니다.

불 나비 김란영

1.얼마나 사무치는 그리~히이.이움이냐 밤마다 불을찾아 헤매~에헤는 사연 ~하아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해도 하아아~아하아~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2. 무엇`으로 끓으~흐나요 사랑~하아앙의 불길 담(밤)을안고 떠도는 외`로~호오운 날개 수(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하아아~~~~~랑.

숨어우는 바람소리(mr-미니)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숨어 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그때 그사람 김란영

그때 그 사람 - 김란영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김란영

1.너~허어의 침묵에 메마~아른 나의 입술 ~하아가운 네눈길에 얼어~어붙은 내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다(단) 말~아알대신에 안~아아안녕 안~하안녕 목 매인 그 한마디 이~이이루어 질수 없는~으은흐은 사~하아람 이었기에~에에~헤에에~으음음~으음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올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허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

사랑 안해 김란영

바보처럼 몰랐어 너희~에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진(지)마 `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꺼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 ~~~~~줘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 수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MR) 진해성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이제 쉬는 거야 동서 티백이 밴드

이제 쉬는 거야~ 이제 쉬는 거야~ 원 투 하나 둘 셋 넷 그냥 쉬고 플 땐 나처럼 해봐 휴대폰을 놓고 (흠~) 한 잔 어때 잠깐만이라고 말하고 한 모금만 해~ 아무 생각 말고 (이제 쉬는거야~) 아무 것도 하지마 (이제 쉬는거야~) 한잔을 하는 동안에 난 너의 작은 쉼표 그냥 쉬고 플 땐 나처럼 해봐 화면에 눈을 떼고 한 잔 어때 잠시

검은나비..Q..(MR).. 김란영(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 나-비.. 아-검은 나-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

청산은 나를보고..Q..(MR).. 김란영(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

밤차 (MR) 위정희

밤 차는 가네 내 님 싣고 떠나 가 네 서러운내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 나를 두 고 어딜 가나 무정 한 님 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아 아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반~~~'주 밤 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밤 이제 가 면

갈사람은가더라(MR) 진성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매달-려도 소용-없고 애원-해도 소용없더라 처음-부터 지키지-못할 그약속은왜-해놓고 갈-사람은 가더라 갈-사람은 가더라 어--피 떠나갈꺼면 미련-없이 가거라 >>>>>>>>>>간주중<<<<<<<<<< 잊-을건 잊어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사랑-할때 하던-약속 모-두가 거짓말이야 한-번준

술이야 VIBE 3집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너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남남이야 정말 남이야 너 잃고 이렇게 우릴 영영 이젠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다시 어느새

커피 한 잔(736) (MR) 금영노래방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팔 분이 지나고 구 분이 오네 일 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Vibe(바이브) - 술이야 Vibe(바이브)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둘은 남이야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숨어우는 바람소리 에릭장

갈때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얏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반복: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잇는데 잇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돌아 오면 쓸쓸한갈때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술이야 (바이브) 뮤직페이스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슬픈인연 와이제이 패밀리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바이브 - 술이야 사운드포엠(Sound Poem)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슬픈인연 E.G.B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술이야 뮤직페이스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숨어우는 바람소리 색소폰

갈때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얏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반복: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잇는데 잇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돌아 오면 쓸쓸한갈때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태 인철 올림

갈사람떠날사람(MR) 김동아

[안돼] [가지마] 갈-사-람 떠날-사람 붙잡은들 소용-있나요 -라-리 보내-주고 내가돌아-서-야지요 가-려거든 가거라 아주멀리가거라 나-이제 두번다시 너를찾지 않으리 미련을남기지말고 [가져가] 하나도남기지말고 [저멀리] 가거라 [가거라] 가거라 [가거라] 처음만난 그날-처-럼 >>>>>>>>>>간주중<<<

남해 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에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그냥가면어떡해(MR) 정정아

왔--다가 그냥갈바엔 -라리 오-지나말지 기-다-리는 나를두-고 그냥가면 나-는어떡해 차라리 그럴바엔 정이-나 주지말지 내마음 설-레놓고 사랑한다 해놓고 오던길 돌-아서면 나는어떡해 그냥가-면 나-는어떡해 >>>>>>>>>>간주중<<<<<<<<<< 왔--다가 그냥갈바엔 -라리 오-지나말지 얼--굴-만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정옥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바람소리 민경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오는 바람소리 이영심 최정이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오는바람소리[리메이크] 유상록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유상록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무정한사람(MR) 성민호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 놓고 뒤돌-아선

꽃샘바람 (MR) 투어리스트

괜찮아 다 잊혀 지겠지 꽃샘 바람 날 스치며 달래도 망가진 시계처럼 얼어붙은 사랑은 아직까지 그 날에 멈춰있네 달그림자를 따라 멀리 걸어 가보면 그 어딘가 네가 있을 것만 같아 텅빈 가슴에 그리움을 담아 비우고 비워도 다시 너로 올라 들려주려던 말들이 보여주려던 그림들이 아린 바람을 타고 너에게 전해지기를 이른 아침에 나의 사랑을 그리게 별의 기도를

퇴근길(28171)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동료들과 한잔을 하며 고단한 하루의 시름을 턴다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에 반 잔 남기고 간다 나는 아직도 꿈이 있는데 저기 별처럼 빛이 나는데 발끝에 걸리는 그림자 하나 문득 서러워 루루루 루루루 눈물이 난다 아마 이건 술김일 거야 하나씩 켜져 가는 가로등 불빛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누구는 별 아래 집을 나서며 세상 틈을 채운다 나는 아직도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