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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김란영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왕민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BaB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배일호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살아 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장모님 배일호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 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 좋고 맵시 좋아 마음까지도

장모님 배일호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살아 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장모님 백승태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간주중> 솜씨좋고 맵시좋아

장모님 Various Artists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간주중> 솜씨좋고 맵시좋아

장모님 반주곡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살아 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장모님 함중아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진성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왕민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딸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BaB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딸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죄송합니다 소심한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섬ll서비님 희망곡)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이쁜앨리님청곡)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전항의 김용환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 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

나의 장모님 김준서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 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 좋고 맵시 좋아 마음까지도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장모님 전상서 김정구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담에 가거들랑 암탉 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으하하하하 장모님 장모님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 적일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리 한마리 잡아주

장모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적에는 암닭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사위찾는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 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B 녹음 : 1938. 9. 14 1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에 장모님이 더욱 좋았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2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사위 대접 잘하는데 아주 놀랬수 장모님

장모님전 항의 김양촌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81B 녹음 : 1939. 11. 24 1 장모님 장모님 갓설흔에 첫본 선이 열두살 짜리 따님이라 노총각 타는 속을 귀신도 몰라줍디다 언제나 다 자라서 찰떡치고 국수 삶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 응-못살겠어요 2 장모님 장모님 OO사위

장모님 죄송합니다 (Rmx)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 번 했는데 딱 한 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 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Feat. 카더가든) UV

오면 고생뿐이니까 장미꽃 한 송이 못했네요 당신도 여자인데 그 꽃 대신 가방 사줄게요 아니 아니 지금 말고요 이번 환갑에 연예인을 부를게요 혹시 유세윤은 괜찮나요 웃음꽃을 피워드릴게요 미안해요 예쁜 따님 고생만 시켜서 나 때문에 주름살이 계속 늘어만 가네요 처갓집에 가게 되면 오래오래 보내지 마세요 집에 오면 고생뿐이니까 굿모닝 장모님

장모님 죄송합니다 (Remix)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장모님 죄송합니다 (Inst.)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엄청 짧게 하고 빨리하고

장모님 (Feat. 김동찬) (Narr. 이현자) 김경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모님 장모님을 찐 사랑합니다 사과나무 곱게 깎아 효자손 만들어 장모님께 드려요 요 요 어여쁜 딸을 매일매일 사랑하며 살게요 내 사랑 받들면서 행복하게 살게요 받들어 총 눈뜨자마자 뚜뚜루 뚜 뚜 모닝콜을 드려요 장모님 밤새 안녕하셨죠?

Aa¸ð´O AE¼UCO´I´U ¼O½ECN ¿Aºuμe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Aa¸ð´O AE¼UCO´I´U 호수님청곡 ¼O½ECN ¿Aºuμe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가인 김란영

아-무~말-못~하-고~ 그-냥-울~기-만~했~지~ 힘-겨~운~이-별-앞~에~ 멍-하~니~서-서~ 그-대-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내~옆~에-서~ 있-었-을~뿐~ 난-그~대-가~나~의~ 삶-이~라~믿-어~왔~지~ 그-대~를~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그-대~는~ 내-가~원~했-던~사~랑~ 단-한~번~도...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서서 그대 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사-랑 단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꿇진 않겠어 더이상에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버리고 떠-나간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

님의향기 김란영

[00:19] [00:24] [00:25]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00:35]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00:44]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00:54]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01:04]이별이 아닌데도 [01:10]님이 떠난후 [01:16]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01:23]견디기 힘든 아픔만 [01:30]까맣게 태워 버린밤 [01:36]너무...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곁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고-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고-있~으...

김란영-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김란영

ID3

초연 김란영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을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야망 김란영

사랑도 부질 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탐욕도 훨 훨 성냄도 훨 훨 훨 훨 훨 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버려라 훨 훨 벗어...

안부 김란영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는데 혹시 식사라도 걸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되는 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죠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살고 있는 가요 그대...

준비없는 이별 김란영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안돼 지...

다음세상에서 김란영

그대 내게 아무 잘못이 없는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 해 준걸요 주어진 나의 삶의 몫이 작은 까닭에 나 그대 곁을 떠나는 걸요 그대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만 날 보내 주세요 나 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대가 난 나보다 더 걱정되네요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서든 행복하세요 내가 주지 못한 사랑 다음세상에 가서 드 릴께요 나 보다...

사랑 김란영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

백년의 약속 김란영

내가 선택한 사랑의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싶다...

추연 김란영

내 삶을 위해서 다가온 사랑인지 내눈물 닦아줄 사랑인지 지친 내 운명을 함께 짊어지려는 당신의 맘 무엇입니까 내가 버리고 온 지난날 사랑까지도 모두 다 간직 하라는 당신 그 고마운 마음 변치 않기를 비는 난 당신의 여잡니다. *언제나 그렇게 내곁에 있어 주겠죠 내 잘못 있을 땐 나무라며 사랑 함이 남다른 당신 맘 혹시 다칠까 괜한 조바심만이 앞서지만...

애증의 강 김란영

* 愛憎의 江 *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서서 그대 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사-랑 단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꿇진 않겠어 더이상에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버리고 떠-나간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