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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만 아는 사람 ** 김란영

ㅡ...이별만 아는 사랑 & 김란영 ㅡ...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 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팟던 사랑은.

이별만 아는 사랑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마세요 그냥조금만 내곁에 있다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않아요 가금아픈 사랑은 다해봤으니까 나이제 사랑을 믿지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더났으니가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이별에 익슥해져있으니까 난누구도 사랑을 할수가없어요 내가원했던사랑은 모두떠났으니 그이멸의끝에서 헤메이다가 이제비로서 내마음 추스렸는데 어떻게하라고 그냥나...

☆이별만 아는 사랑☆ 김란영

김란영-이별만 아는 사랑♬ ------------------------------------------------------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 그냥 조금만 내 곁에 있다 가세요 ---------------------------------

이별만 아는 사랑 (Chorus Cut ver.)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난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난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이...

비가 (혜은이) 김란영

1.사랑하~아는 사람(을)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그리)외로울 때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손이삭

♬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이제껏 설레던 날은 꿈일 뿐입니다 난 당신을 추억하지 않았습니다 애타게 기다린 당신은 없습니다 나 지금까지 만났던 그대는 또 하나의 기억 속에 묻어두려 해 이젠 지쳤나봐요 사랑을 몰라서 아는 게 없어서 상처만 많아서 이별만 알아서 나 혼자 사랑하는 일 이제 그만두려 해 어차피 날 사랑한 사람 없었으니까

미소속에 비친 그대 김란영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지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 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미소속에 비친그대 김란영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지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 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미소 속에 비친 그대 김란영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진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있네 그대여 탁자 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 라구요.. 김란영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 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행복한 사람 김란영

울고있나요 당신은 울고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사람 아직도 남은별 찾을수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외로운 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수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별 찾을수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아직도 남은별 찾을수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유일한 사람 김란영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 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때도 내가 슬퍼할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사람~ 내가 외로울때도 내가 아파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 줄 사람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바람같은 사람 김란영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아름다운 사람 김란영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

무정한 사람 김란영

무정한 사람 - 김란영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잊혀진 사람 김란영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오솔길 나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입영전야 김란영

지난 날~아.알들 돌아보며(면) (산)숱한 우리 얘기 넓은 너의 가슴 열리고 마주 쥔 두 손엔 사나이 정이 내나라 위해 떠나~아는 몸 뜨~으거운 피는 가슴에 자~~~~라 , 자~~~~라 , 자~~~~라.

헤어진 다음날 (Side. A) 김란영

준비하나~아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하아알~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하아아 견딜수 없이 길어요 @ 날` 사랑했~엣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어허어~어어 날` 떠나가~하나~아요~오호오~오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호오오 어제 아침엔 이렇지 않았어요 아~하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아는

나 가거든 김란영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나볼까요 난 왜 살고있는지 나슬퍼도 살아야하네 나슬퍼서 살아야하네 이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나가 이 세상을다녀간 그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나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아픈 기억도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 일로 저기홀로 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

그리움만 쌓이네 (Side. A) 김란영

1.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아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 (아)하아아~아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하아~아 나~아는 몰랐네 그대

약속도 없는 사랑 김란영

휘황한 불빛들은 춤을 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 하고 부루스에 취해 부루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떠나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책임질 수 없는 사람 이 밤이 가면 이별의 잔을 들고 흩어져갈 사람들 휘황한 불빛들은 춤을 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 하고 부루스에 취해 부루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그때 그사람 김란영

그때 그 사람 - 김란영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난아직 모르잖아요 김란영

~오르잖아요) 수가 없잖아요 그대~에 내 곁에 있어요 떠~허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아얀 꽃잎도~오호오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허어려요 그대가 떠나~아가면 어디~이로 가는지 나는 알~아알` 수가 없~어업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허나가지 말아~아요 나~아는

행복을 주는 사람 김란영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나는 행복한 사람 김란영

*****※♡ 나는 행복한 사람 ♡※***** *ㅡ*♡ 강경민 ♡*ㅡ* *ㅡ☜♪♬♡ 전주중 ♡♬♪☞ㅡ*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 대로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그때 그 사람 김란영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호반에서 만난 사람 김란영

1.파란물이 잔잔한 호수(숫)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 사랑~아앙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남아 눈물~울도 메마~아아른 허무한` 추억 호수(숫)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위(뒤)에(엔) 고`독만` 흐느`끼네 ,,,,,,,,,,,,,2. 사...

행복한 사람 (조동진) 김란영

1.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하~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하~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윗)아~~~니. (993)

삼각관계 김란영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애인 있어요 김란영

1.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하아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호오 그

당신은 바보야 김란영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남과북 김란영

내 고향 그 곳에 아직도 그 사람 몸 성히 잘 있는지 아직도 그 사람 거기 살아있는지 소식이나 한 번 들어봤으면 한 번도 그 곳을 난 잊은 적 없어 사랑했던 사람 갈고 있는 곳 꿈에서나 그 사람 다시 볼 수가 있나 살아 생전 다시 만나봤으면 가는 세월 누구도 잡을 수가 없듯이 그 사람도 나도 발목이 잡혀 오도가도 못한 채 살아온 게 몇 몇 해 살아있으면

남과북 (Inst.) 김란영

내 고향 그 곳에 아직도 그 사람 몸 성히 잘 있는지 아직도 그 사람 거기 살아있는지 소식이나 한 번 들어봤으면 한 번도 그 곳을 난 잊은 적 없어 사랑했던 사람 갈고 있는 곳 꿈에서나 그 사람 다시 볼 수가 있나 살아 생전 다시 만나봤으면 가는 세월 누구도 잡을 수가 없듯이 그 사람도 나도 발목이 잡혀 오도가도 못한 채 살아온 게 몇 몇 해 살아있으면

고향처녀 김란영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 소식 전해올 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 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진정 난 몰랐네 (MBC드라마 `그 여자네 집` 삽입곡) 김란영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소리

추억 만들기 김란영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김란영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김란영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 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 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추억만들기 김란영

추억만들기 - 김란영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진정 난 몰랐네 김란영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기다리게 해놓고 김란영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진정난 몰랐네 김란영

진정 난 몰랐네 - 김란영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 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간주중

님은 먼 곳에 김란영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말할걸 그랬지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랫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말할걸 그랬지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나가거든 김란영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 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 간주중 >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 땐 웃어 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 일로 저기 홀로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

한 남자 김란영

1.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어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준) @ 한 남자`가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같`)진 내가

뻐꾹새 우는 마을 김란영

뻐꾹새 슬피 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 뿌려 이별하던 그 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잊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찾아왔네 내 가슴의 그 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 사람 멀리 가도 변치않는 내 마음 영원히

미련 김란영

미련 - 김란영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간주중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나 외롭지 않네 김란영

1.서로가 헤어질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맘은)음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하아아~하아~아 우후~~우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 그 사람 온다는 소식 내마음 두근두근 거리네 ,,,,,,,,,

사랑은 계절에 따라 김란영

1.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호오오~오호오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허어나가네 어디서 왔다가~아하아 어느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 그대는 떠나가고(도) 계절만은 돌아오고~호오~오호오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으은 못잊`겠어요 ,,,,,,,,,,,,,,2 웃으며 만났다~아하아 웃으며 떠난 그~으흐으으`사람

사랑했나봐 김란영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님은 먼곳에 김란영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멋곳에[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멋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랫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