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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김란영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들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 픔도` 사라질까 (윗)늘~~~까 ,,,,,,,,,,,2. (...

그 여자가 가는곳 김란영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어~허어어~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라)무 같은~은 마음이구나 @ 그래 그래~헤~에 그래~에 너무 예쁘다~하~아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후우운이다 ,,,,,,,,,,,,2.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 마라 고운 드레스에

애비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린 (LYn)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애비??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도우가준선물]님 청곡 린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린(LYn)

(전주 - 25초)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 - 55초)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최백호@

애비 - 최백호 00;28 가무러 갈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너는 알겠니?

애비 신웅

애비 - 신웅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간주중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애비 오세욱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모습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애비 박진석

홀로 선 솔 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애비 한호성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 만큼 진 노을 날 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히는 눈물은 아아아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애비 한길로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하슴이라면~허어~어허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흐으으흐으은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흐으흐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에헤쁘다 새하얀~아안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후운이다 ,,,,,,,,,,2.

애비 정의송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소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2.

애비 (노래방MR) 최백호

★ 최백호의 애비 가사 ★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애비 (1993) 최백호

가물어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펀치라인 애비 2 블랙넛 (Black Nut)

?나는 한국 힙합 정상을 먹을 건데 걔가 부디 아직 붙어있길 바래 XXX이 내가 가서 깨고 안에 쌀 거지 그게 내가 아직도 안 떼는 이유지 내 동정딱지를 누가 그래 블랙넛 의 가사는 어리석대 랩퍼 문 모씨 군대 조기 전역같이 무게감이 없다고 맞아 난 씹멸치 그래서 다른 놈보다 더 뜰 수 있지 높이 이젠 갓대웅으로 더 불려 나의 랩 네임 대신 비와이는 ...

애비 (1992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의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애비(1592) (MR) 금영노래방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은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가인 김란영

아-무~말-못~하-고~ 그-냥-울~기-만~했~지~ 힘-겨~운~이-별-앞~에~ 멍-하~니~서-서~ 그-대-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내~옆~에-서~ 있-었-을~뿐~ 난-그~대-가~나~의~ 삶-이~라~믿-어~왔~지~ 그-대~를~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그-대~는~ 내-가~원~했-던~사~랑~ 단-한~번~도...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서서 그대 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사-랑 단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꿇진 않겠어 더이상에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버리고 떠-나간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

님의향기 김란영

[00:19] [00:24] [00:25]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00:35]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00:44]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00:54]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01:04]이별이 아닌데도 [01:10]님이 떠난후 [01:16]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01:23]견디기 힘든 아픔만 [01:30]까맣게 태워 버린밤 [01:36]너무...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곁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다~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맹~세한~ 그약-속~모두-다-저-버~리고~ 정만-은~ 두~고-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고-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고-있~으...

김란영-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김란영

ID3

초연 김란영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을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야망 김란영

사랑도 부질 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탐욕도 훨 훨 성냄도 훨 훨 훨 훨 훨 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버려라 훨 훨 벗어...

안부 김란영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는데 혹시 식사라도 걸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되는 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죠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살고 있는 가요 그대...

준비없는 이별 김란영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안돼 지...

다음세상에서 김란영

그대 내게 아무 잘못이 없는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 해 준걸요 주어진 나의 삶의 몫이 작은 까닭에 나 그대 곁을 떠나는 걸요 그대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만 날 보내 주세요 나 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대가 난 나보다 더 걱정되네요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서든 행복하세요 내가 주지 못한 사랑 다음세상에 가서 드 릴께요 나 보다...

사랑 김란영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

백년의 약속 김란영

내가 선택한 사랑의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싶다...

추연 김란영

내 삶을 위해서 다가온 사랑인지 내눈물 닦아줄 사랑인지 지친 내 운명을 함께 짊어지려는 당신의 맘 무엇입니까 내가 버리고 온 지난날 사랑까지도 모두 다 간직 하라는 당신 그 고마운 마음 변치 않기를 비는 난 당신의 여잡니다. *언제나 그렇게 내곁에 있어 주겠죠 내 잘못 있을 땐 나무라며 사랑 함이 남다른 당신 맘 혹시 다칠까 괜한 조바심만이 앞서지만...

애증의 강 김란영

* 愛憎의 江 *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서서 그대 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사-랑 단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꿇진 않겠어 더이상에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버리고 떠-나간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

존재의 이유 김란영

언젠가는 너와 함께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오래 헤어지진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네가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네가있어 나는 살수있는거야 조금만 더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

트로트 뽕짝 메들리 김란영

해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다시 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져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있으면 떠난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해요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안고서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봄바람 타고...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다시 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져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있으면 떠난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해요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안고서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봄바람 타...

짐이된 사랑 김란영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된지금 그리움은 묻고갔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봅시다 왜 내가 짐이됐나요 사랑만 고집했던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젠누가 나를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날을 되짚어보면 눈물뿐...

미씨의 외출 김란영

모처럼 멋을 내고서 집을 나섰네 갈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괜히 맘이 설레네 새로한 머리는 왠지 어색했지만 그동안 아껴둔 원피스는 너무 마음에 들어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 시선속에 지난날 나를 쫓아다니던 얼굴들이 생각나 아직도 사람들 눈에는 내 모습 고와보이나봐 쇼윈도 앞에서 내모습 비춰보네 화장을 고치네 작은 길가 카페에 앉아 차한잔의 여유 마셨네 ...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

차한잔을 김란영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앉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 교향곡 오번 시단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찻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앉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 교향곡 오번 시단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

해후 김란영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당신을 볼수 없을것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