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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그대 오늘은..) (MR) 김란영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 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던데 혹시 식사라도 거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 되는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죠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안부 (MR) 김란영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난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난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이제 비로소 내마음 추스렸는데 어떻게 하라고 그대

안부 김란영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는데 혹시 식사라도 걸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되는 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죠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살고 있는 가요

안부 (그대 오늘은...) 김란영

작사 김진룡 작곡 김진룡 노래 김란영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 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던데 혹시 식사라도 거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 되는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안부 차빛나

그대여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었나요 그대의 힘 없는 어깨가 안쓰러워요 별이 쏟아지는 밤 하늘 저 너머에는 그대 쉴 곳 있나요 마음 둘 곳 있나요 별이 쏟아지는 밤 하늘 저 너머에는 그대 쉴 곳 있나요 마음 둘 곳 있나요 나는 기도하고 바라네요 그대가 행복하기를 칠흑같은 어둠에도 해를 등지지 말아요 웃는 모습 그리워요 세상을 다

안부 박부귀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는데 혹시 식사라도 걸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되는 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죠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살고 있는 가요

안부 [MR] 별

이번엔 진짠가요 몇 번을 헤어졌지만 결국엔 다시 또 돌아 왔잖아요 이번엔 진짠가요 이제는 알잖아요 사랑을 하면 할수록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 진다는 걸 이젠 알잖아요 이젠 사랑해도 사랑해선 안되고 보고파도 만나선 안되고 술에 취해 흐트러지지 않게 술도 마시지 말고 행여 우리 마주치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은 숨기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웃으며 안부를 물어요...

먼훗날 김란영

내 모든것 다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날 처럼 고운미소 지으며 바라볼수 있는 당신이건만 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 그대 날 안다해도 먼훗날 먼훗날 나그대 모른다오 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

먼 훗날 김란영

내 모든것 다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날 처럼 고운미소 지으며 바라볼수 있는 당신이건만 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 그대 날 안다해도 먼훗날 먼훗날 나그대 모른다오 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 그대 날 안다해도 먼훗날 먼훗날

문 밖에 있는 그대 김란영

문밖에 있는 그대 - V.A.

문밖에 있는 그대 김란영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안부(21894) (MR) 금영노래방

소슬한 바람이 마음에 불어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그대 안위에 맘이

안부 김금산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부를 물어봅니다 사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안부만 묻네요 별일은 없으신지 잘 지내고 계시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 안부를 묻는 오늘은 바람이 참 좋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별일은 없으신가요 사계절이 바뀌어도 이렇게 안부만 묻네요 평안은 하시는지 아프지는 않으신지

애모 김란영

그대 가슴에 얼굴을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사람아 그대 앞에만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서면 내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남자여 그대 앞에만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안부 (MR) 남일해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자네 집사람도 안녕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 보니 한해가 넘어갔네 자네도 지금 힘들지 않는가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게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어떤가 서울로 한번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어느 날 문득 뒤돌아...

안부 (MR) 희승연

이름도 부르지마 눈길도 주지마라사랑이 아니면 남는것은 상처뿐인데혹시 또 보고싶어도 모른체 눈을감고바람이 불거든 그 바람에 안부를 묻자어디에서 왔냐고 길을 묻다가 혹시 우연히라도니 소식들으면 어떻게 지내냐고 행복하냐고지나가는 바람을 잠시붙잡고 사랑했다고 꼭 행복하라고 그말을 합니다.눈물도 보이지마 후회도 하지마라사랑이 아니면 남는것은 추억뿐인데저미는 가...

목계나루 (MR) 김란영

1절 29초) ㅡ남한ㅡㅡㅡ강ㅡㅡㅡㅡ칠ㅡㅡㅡ백ㅡㅡㅡ리이ㅡ ㅡ ㅡ구ㅡㅡ름이 흘ㅡㅡㅡ러ㅡ간ㅡ다아ㅡㅡㅡㅡ? 44초) ㅡ님을ㅡㅡㅡ 싣ㅡㅡ고오ㅡㅡㅡ ㅡ사랑 ㅡㅡ싣ㅡㅡ고오ㅡㅡㅡ? ㅡ아리ㅡ수ㅡ ㅡ아ㅡㅡ라아ㅡ리ㅡㅡ요ㅡㅡ 59초) ㅡ첫사ㅡㅡ랑 ㅡㅡ묻ㅡㅡㅡ어ㅡㅡ놓은 ㅡ ㅡ그날ㅡ ㅡ그ㅡㅡ자리이ㅡㅡ? ㅡ그리ㅡㅡ우ㅡ면 ㅡㅡ/돌아ㅡㅡ오ㅡ세ㅡ요ㅡㅡㅡ)) 15초) ㅡ봄 ㅡㅡ여름...

파랑새 김란영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사랑해선 안 될 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11 안부 김민종

우연히 우린 다시 만났죠 난 너무 어색하게 안부를 묻죠 그저 잘 지냈냐고 소식 듣고 있다고 의미도 없는 말을 하고 말았죠 그대가 나를 보며 웃네요 이별을 견딜 만큼 괜찮나 봐요 나는 견딜 수 없이 힘이 드는데 그댄 나 없이 행복할 수 있나봐 아직도 그대 사진 품고 다니고 누구도 만날 수가 없는데 그대는 편안히 웃으며 또 보자 하네요

안부 김민종

우린 다시 만났죠 난 너무 어색하게 함부로 물었죠 그저 잘지냈냐고 소식 끈고있다고 이미 겁없는 말을하고 말았죠 그대가 나를 보며 웃네요 이별 할때 내만큼 괜찮나봐요 매일 견딜수 없이 힘이드는데 그댄 나없이 행복할수 있나봐 아직도 그댄 내사랑 전부 품고 달리고 누구도 만날수가 없는데 그대는 편안히 웃으며 또 보자하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오늘은

오늘은 고백한다 김란영

1.그날밤 처음 본 검은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찼었지 나는 왜 그 사연 알고 싶을까 사`랑을 안했는데 보고 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 놓고 사랑을` 한다고 ,,,,,,,,,,,,2.

사랑밖엔 난 몰라 김란영

그대 내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뭣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제 할수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차 한잔을 (MR) 김란영

차ㅡ 한 잔을 시켜 놓ㅡ고ㅡ 당ㅡ신을 생각합니다ㅡ아ㅡ 함께 앉ㅡ던 ㅡ그 ㅡ자리ㅡ엔 ㅡ 창백한 그림자ㅡ뿐ㅡ 베ㅡ토벤 교ㅡ향ㅡ곡 ㅡ5ㅡ번ㅡ Cㅡ단ㅡ조ㅡ 운명이ㅡ 흐ㅡ릅ㅡ니ㅡ다ㅡ아 너무 외롭 ㅡ습니ㅡ다ㅡ아 너무 외롭ㅡ습니ㅡ다ㅡ아아 찻잔ㅡ에ㅡ 떨ㅡ어지는 ㅡ/이 눈ㅡ물ㅡ은ㅡ 아마도ㅡ /당신을ㅡ/ 잃어ㅡ버ㅡ린 ㅡ 슬픔ㅡ인ㅡ가ㅡ 봅ㅡ니ㅡ다ㅡ아ㅡ (((간주중 ㅡ...

미씨의 외출 (MR) 김란영

모처럼 멋을 내고서 집을 나섰네 갈곳이 있는것도 아닌데 괜히 맘이 설레네 새로한 머리는 왠지 어색했지만 그동안 아껴둔 원피스는 너무 마음에 들어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 시선속에 지난날 나를 쫓아다니던 얼굴들이 생각나 아직도 사람들 눈에는 내 모습 고와보이나봐 쇼윈도 앞에서 내모습 비춰보네 화장을 고치네 작은 길가 카페에 앉아 차한잔의 여...

보이지 않는 사랑 김란영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사랑 밖에 난 몰라 김란영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은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서러운

사랑밖에 난 몰라 김란영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때문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그 무엇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아닌 그 무엇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간 주 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안부 일상다반사

오늘은 괜찮은지 너에게 묻고 싶어 새벽녘 푸른빛에 내 맘이 서러워 눈물이 났거든 잦은 나의 투정에 얼마나 힘겨울지 무심코 뱉은 말들은 진심이 아님을 알아주길 바래 이렇게나 그리운 마음에 애써 억누르던 눈물 이 노래에 흘려보내 무너져도 그래도 너에게 소중한 그 어떤 무언가라면 견딜 수 있을 것만 같아 시작만큼 두려웠던

안부 (Band ver.) 차빛나

그대여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었나요 그대의 힘없는 어깨가 안쓰러워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저 너머에는 그대 쉴 곳 있나요 마음 둘 곳 있나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저 너머에는 그대 쉴 곳 있나요 마음 둘 곳 있나요 나는 기도하고 바라네요 그대가 행복하기를 칠흑 같은 어둠에도 해를 등지지 말아요 웃는 모습 그리워요 세상을 다 가졌었던 아름다운 꽃과 같은 그대는

큐(Q) 김란영

1.너를 마지막~악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치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후우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하아시는 울지않.겠.다 ,,,,,,,,,,,,,2.

너의 안부(27275) (MR) 금영노래방

술 취한 밤이 오면은 가끔 그대의 소식이 궁금해져요 아직 그댄 밉지만 내겐 그대 떠난 빈자리 아쉬워요 그럴 땐 거릴 나서죠 아무도 없는 조용한 벤치를 찾죠 그대 친한 친구들에게 괜시리 잘 있냐고 전활 걸겠죠 하지만 결국 그대 안불 물어보겠죠 나 없이도 참 잘 살아가냐고 술에 취한 목소리로 혼자 묻고 되뇌이겠죠 그래 잘 있어야겠지 아니죠 그건 아니죠 아직도 나는

안부 이율구

잘지내시나요 문득 바람결에 봄이 오듯 그렇게 난 궁금해요 그대 안녕하신지 잘지내시나요 불쑥 차오르는 그대 모습 나는 조금 어쩔줄 몰라 마음 서성였지요 아직도 아직인가봐요 여전히 여전히 인가봐요 사랑이 이토록 사랑이길 마지 않는데 끝이 올까요 끝이 올까요 이렇게 그리움이 오는 날엔 조금 약이 오르기도하죠 떠나지 않고 끝내 사랑으로 버틸 그대 때문에

안부 박혜영

1절-그대는 아직도 피곤한 밤이면 코를 골며 자고 그러는지 아침에 일어나 침대 정리는 잘 하고 다니는지 내가 준 샴푸와 내가 준 향수로 준비하고 집을 나서는지 아침은 우유와 갓 구운 빵을 먹고 나서는지 *그대 하고픈 공부는 잘되어 가는지 다른 친구와 말은 잘 통하는지 나는 괜찮아요 그대 그리워도 참을 수 있어요 나는 할 수 있어 정말로

안부 류태열

잘 지내나요 괜찮은가요 고개를 들고 찾아도 언제나 나의 이야길 들어줄 한 사람 그댈 찾아요 오오 그대여 어디에 있나요 보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정말 오오 멀리서 나를 보고 있는 건지 그대 손을 잡고 싶죠 보이진 않아 보이는 듯이 기도하고 기다려요 더 이상 우리 엇갈리지 않게 애를 쓰며 기다려요 오오 그대여 어디에 있나요 보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안부 이선희

소슬한 바람이 마음에 불어 나비인 듯 날아 마음이 닿는 곳 맘 같지 않은 세상 그 맘 다 알아줄 수는 없지만 늘 곁에 함께 있다오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하루가 멀다 일들이 있어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별일이 없어 좋은 그날 소소하여도 좋은 그날 숨 한번 쉬고 마음 내려놔 주오 아무 일 아니라오 담지 마오 오늘 하루

먼 훗날 김란영,김준규

내 모든것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날처럼 고운 미소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건만 먼 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 훗날 먼 훗날 그대날 안다해도 먼 훗날 먼 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먼 훗날에 아름다운 그 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 훗날 먼 훗날 그대

김란영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Q (큐) 김란영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안부 Vockey

어제는 친구를 만나 지나간 얘기들로 웃었죠 모두 잊은 것처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한참을 그렇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 눈빛에 애써 참아보지만 흐르는 눈물이 내 맘을 대신 말하네요 잘 지내죠 어떻게 살아요 지금도 잘 웃곤 하나요 *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 나 서글퍼지면 그대 모습을 보고 싶어요 서로가 아픔이라고 믿음은 너무 쉽게 버렸죠

먼훗날 임채무, 김란영

내 모든것 다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날 처럼 고운미소 지으며 바라볼수 있는 당신이건만 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 그대 날 안다해도 먼훗날 먼훗날 나그대 모른다오 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

안부 (Piano Ver.) 차빛나

그대여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었나요 그대의 힘 없는 어깨가 안쓰러워요 별이 쏟아지는 밤 하늘 저 너머에는 그대 쉴 곳 있나요 마음 둘 곳 있나요 별이 쏟아지는 밤 하늘 저 너머에는 그대 쉴 곳 있나요 마음 둘 곳 있나요 나는 기도하고 바라네요 그대가 행복하기를 칠흑 같은 어둠에도 해를 등지지 말아요 웃는 모습 그리워요 세상을

저 하늘의 별을 찾아 김란영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를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벚을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때까지

저 하늘 별을찾아 김란영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 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트로트 뽕짝 메들리 김란영

해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저하늘 별을 찾아 김란영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저 하늘 별을 찾아 김란영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안부 미시밴드

어제는 친구를 만나 지나간 얘기들로 웃었죠 모두 잊은것처럼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한참을 그렇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눈빛에 애써 참아보지만 흐르는 눈물은 내맘을 대신하네요 잘지내죠 어떻게 살아요 지금도 잘 웃곤하나요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나 서글퍼지면 그대 모습을 보고싶어요 서로가 아픔이라고 믿음을 너무쉽게 버렸죠

안부(83176)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간 후로너는 어떻게 지내니가끔은 내 생각해보긴 하니별로 난 잘 못 지내아직까지도 힘들어하루에도 몇 번씩너 때문에 울어나 없이도 행복할 넌데아무렇지 않을 텐데네 기억 외진 한구석내가 있기는 하니왜 내게 그토록잘해줬어해맑게웃어줬어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지우기만 힘들게왜 내게 사랑을가르쳐주고먼저떠나버렸니이렇게 남은 사람혼자서만 가슴 아프게너에게 난 ...

안부(21829) (MR) 금영노래방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여전히 넌 그대로야따뜻했던 미소너의 목소리변한 게하나도 없는걸나는 여전히힘이 들어네 생각에잠 못 들곤 해걷다 보면 어느새너와 갔던 곳그곳에서또 서성이나 봐비 오는 날을기다렸는데예전처럼너 돌아올까 봐우산 속 너와둘이었던 그때가아직도 난 선명한데너는 어떠니좋은 사람 만날 거라고수천 번 다짐했는데순간마다너의 추억뿐이라결국 그 약속못 지켰...

안부(5635) (MR) 금영노래방

여보게 지금어떻게 사는가자네 집사람도안녕하신가지난번 자네를만난 그날을손꼽아보니한해가 넘어갔네자네도 지금힘들지 않는가그래도용기를 잃지 말게다음주 토요일은시간이 어떤가서울로 한번올라오게세상살이 바쁘게돌아가는톱니 바퀴같은 거라서잊고 살았네모르고 살았네앞만보고 살았네친구여 내 친구야어느날 문득뒤돌아보니소중한 자네가거기 있더군얼마만인가--자네를 그리며편지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