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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리사랑 김란영

1.그 아름답던 기억을 남겨두고 난 그 얼마나 널 찾아 헤맸나 변할` 수 밖에 없었던 너의 마음이 지금 나를 만나러 오고 있는데 저 불빛 속에 너의 희미한 모습 너가 아닌듯(들) 뒤돌아 서다가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처럼 너의 작은 어`깨가 슬퍼 보였어 @ 이별은 그렇게 지나갔을 뿐인데 처음 만날`때 처럼 어`색한 느낌뿐인데 어느 추웠`던 나(...

우리사랑* 김란영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 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우리사랑 김란영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 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 하나요

이래도 되는건가요 김란영

이래도 되는 건가요 무슨말을 하는 거예요 못들은 걸로 하고 싶어요 안녕이란 그말은 우리사랑 영원하자고 어둔밤을 지새고 이제와서 누구 맘대로 헤어져야 하나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이럴수는 없는 거라고 이별의 잔을 앞에 놓고서 우린 마셔 버렸네 우리사랑 영원하자고 어둔밤을 지새고 이제와서 누구 맘대로 헤어져야 하나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이럴수는 없는 거라고 이별의

묻어버린 아픔 김란영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사랑 원하지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사랑이 나는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우리얘기 할수 있으면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당신은 누구시길래 김란영

내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 수 있을 꺼예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 했을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웃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애태우나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다정했던 그 날의 우리사랑

슬픈 언약식 김란영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 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이렇게 ...

슬픈 인연 김란영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김란영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비나리 김란영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뚫고 사랑이 시작된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몸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버렸어 우리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김란영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보고

슬픈 계절에 만나요 김란영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들리지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남기고가는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줄 몰랐어요내 마음에 고향을따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해맑은 가슴으로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

슬픈 노래는 싫어요 김란영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외로워서 외로워서 울지만 이제는 우리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를 잊지는 말아요 불러주오 불러주오 노래를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외로워서

빗소리는 나의 마음 김란영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사연 슬픈 상처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슬픈 눈물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세노야 김란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수만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걸 난 채울 수기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이자 너무 쓰디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나 받아드릴께 이별마저 추억인 걸 나

슬픈 인연 (Side. A) 김란영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나는)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후우우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하아~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하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 꺼~허어야@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하아...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 들면 예쁜 꽃 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네온의 부르스 김란영

네온의 부르스 1) 노을을 따라서 네온불 꽂이 피면 비가오지 않아도 야윈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 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2)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님만은 잊지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김란영

그대 내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주리라 아직날 떠나지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에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댈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날 떠나지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김란영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슬픈 우리사랑 심명훈

슬픈 우리 사랑 심명훈 그 아름답던 추억을 남겨두고 난 그얼마나 널 찾아 해맸나 변할수 밖에 없었던 너에 마음이 지금 나를 만나러 오고 있는데 저 불빛속에 너에 희마한 모습 니가 아닌듯 뒤 돌아 서다가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처럼 너에 작은 어깨가 슬퍼 보였어 *이별은 그렇게 지나갔을 뿐인데 처음 만날때 처럼 어색한 느낌 뿐인데

춤을 추어요 김란영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을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에 어느새 하얀 꽃피고 당신의 웃음속엔 눈물자욱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을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을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에 어느새 하얀 꽃피고 당신의

카스바의 여인 김란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란영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히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 간 주 중 ~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기도 (KBS 드라마 '가을동화' 삽입곡) 김란영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기도 김란영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슬픈사랑 김란영

1.그대 없이 슬픈날은 이젠 어`떻게 견뎌낼까요 내 가슴이 다 타버린대도 아픔은 남겠죠 @ 혼자 남은 텅빈 가슴 내가 가엽진 않았나요 뒤돌아 살면서 그대 맘 편할수 있나요 참 힘든`세상 견뎌낸건 그대 때문인데~헤에~에~에헤 쉽게 잊`혀지는 그댈보면 가슴이 무너~허어`져요 난 그렇`지 않아요 그대` 생각` 뿐인데 그대` 가는 길에 남겨진 건 없나요 내` 슬픈

분홍립스틱 김란영

*우리 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 립스틱 지금은 떠나야 할 사랑했었던 그 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할 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분홍의 입술 자욱 새기겠어요 내일이 오면 떠나야 하는 그대의 슬픈

9월에 떠난 사랑 김란영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그때 그사람 김란영

그때 그 사람 - 김란영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가시나무 김란영

가시나무 - 김란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은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은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김란영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몸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겐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해 주던 너 떠나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우리사랑 노래마을

우리사랑 <백창우 글, 곡> 그대, 어둠 한 구석에 웅크린 고독한 빛이여 황폐한 삶의 구비마다 피어나는 꽃이여 그대, 말로는 채 담을 길 없는 더운 침묵이여 찌푸린 삶의 하늘녘에 울려나는 노래여 그대 겨울을 사르며 오라 추운 시대의 빗장을 열라 우리들의 무너지는 가슴 속에 활활 타오르라 그대 맑은 눈물에 어리는 슬픈 별이여

분홍 립스틱 김란영

마음같이 사랑스럽던 그 빛깔 말없이 바라보던 다정했던 모습 우리 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했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 립스틱 지금은 떠나야 할 사랑했었던 그 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 할 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분홍의 입술 자욱 새기 겠어요 내일이 오면 떠나야 하는 그대의 슬픈

모래시계 김란영

: 한우정 가수: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종이학 김란영

1.@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되었네 어느~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이) 되어 아픈 내가슴에 맺.힌.다 ............2. 천~~~~~~다 , 나~~~~리.

그 집 앞 김란영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미소 속에 비친 그대 김란영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진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Radio Edit)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Piano Ver.)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Club Ver.)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Side. A)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내 나이도 잊혀져가고 내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단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걸 나 채울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부디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니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이별마저 추억인걸

운명 김란영

운명---김란영 혼자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2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뒤에서 몰래 야위어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그릴 무늬도 없고 함께 해줄 색깔도 없는 그런 하루하루를 혼자 방황하면서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이별이래 김란영

박건호/작사, 최종혁/작곡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 * 반복 >> *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해후 (최성수) 김란영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

흔적 김란영

~아아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아알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은적을,,,,,,,,,,,2. 어차피~~~~~을 , 기억~~~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김란영

이젠 그리워 할수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보이지 않는 사랑 김란영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