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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어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잃어버린 우산 김란영

1.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나나~아~나나나~아난난~나나라~아~~난~나나~~아) @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사랑이 사랑을 김란영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느껴지니까

돌아가는 삼각지 김란영

돌아가는 삼각지 - 김란영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잃어버린 정 김란영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김란영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몸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겐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해 주던 너 떠나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가슴에 지는 태양 (푸른 물고기 OST) 김란영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느낄 수가

차한잔을 김란영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앉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 교향곡 오번 시단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찻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앉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 교향곡 오번 시단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외롭습니다

아직도 못다한 사랑 김란영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아직도 못다한 사랑 김란영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차한잔을* 김란영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앉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 교향곡 오번 시단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찻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

내영혼의 히로인 김란영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추억속에 혼자걸었네 김란영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 김란영 물새 슬피우는 노을 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 가며 쓸쓸 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 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란영

1.@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대)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헤에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2. ~~~~~~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오빠는 잘 있단다 김란영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 했었다 날 두고 떠나 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 이름 생각 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 이름을 지우고 이별 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파랑새 김란영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사랑해선 안 될 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애원 김란영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 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되요

잃어버린 정 김란영,김준규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 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미소가 머물다 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김란영

물새 슬피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슬쓸하게 혼자 거닐며 지난 옛추억이 또다시 내맘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차 한잔을 김란영

.@ 차 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안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교향곡 5번` 씨(시)단~안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차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하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 차~~~~다.

애원 (진시몬) 김란영

나에게 남아 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랑일 거라고 이 사랑뿐 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을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 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난

잊혀진 사랑 김란영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종이학 김란영

1.@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되었네 어느~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이) 되어 아픈 내가슴에 맺.힌.다 ............2. 천~~~~~~다 , ~~~~리.

친구여 김란영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다음세상에서 김란영

그대 내게 아무 잘못이 없는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 해 준걸요 주어진 나의 삶의 몫이 작은 까닭에 그대 곁을 떠나는 걸요 그대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만 날 보내 주세요 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대가 난 나보다 더 걱정되네요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서든 행복하세요 내가 주지 못한 사랑 다음세상에 가서 드 릴께요

재회 김란영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이름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숨어 사랑을 잊고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만 사랑한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되어 떠다니는 사랑이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거리 어둠을 먹고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되어 떠다니는

여인의 눈물 김란영

1.이슬비는 ~아리고 그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쓸한~하아안 여인이여 한목`숨 다바`쳐 불태웠`던~허어언 그 사랑을 어이해 보내고 외로움에(흐느`끼며~허어) 혼자섰나(울고있나) ,,,,,,,,,,,2.

사랑을 위하여 김란영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은 사랑으로 남게 해...

사랑을 할꺼야 김란영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순 있지만 난 더이상 해줄 께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 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 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 만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거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낭만에 대하여 김란영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낭만에 대하여 (MBC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김란영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란영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꽃바람처럼 김란영

이 몹쓸 사랑을.. 언젠간 밟겠지.. 늘 그림자같은 날.. 늘 뒤에만 있는 날.. 그런 기대로 살던 .. 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꽃바람처럼 (세자매 OST) 김란영

그댈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내 심장이 말을 안들어~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이 몹쓸 사랑을.. 언젠간 밟겠지..늘 그림자같은 날..늘 뒤에만 있는 날..

보이지 않는 사랑 김란영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부초 (MBC드라마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바람처럼(세자매 Part.2) 김란영

이 몹쓸 사랑을.. 언젠간 밟겠지..늘 그림자같은 날.. 늘 뒤에만 있는 날.. 그런 기대로 살던 .. 어느새 계절이 두번 변해도.. 그대 맘은 변하질 않아~우~ 어쩌자고 내 안에 온거야~ 꽃바람처럼 내게 스며든거야~ 더이상 흔들지마.. 그댈 붙잡을지도 몰라~ 백번..천번을 생각해보고~ 만번 다짐해봐도~ 어쩌란 말야.

남자라는 이유로 김란영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사연 숨기고 살아도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짓네 언제한번 가슴을

남자라는이유로 김란영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널 사랑할 수 밖에 김란영

너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 것을 내가 할수있는 것은 널위해 기도 할 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면 다른 사람처럼 살지 못한 내 모습이 생각날거야 난 알고 있어 그 차가움 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뜻한 사랑을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너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 것을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널

다음 세상에서 김란영

그댄 내게 아무 잘못이 없는 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해준 걸요 주어진 나의 삶의 몫이 작은 까닭에 그대곁을 떠나는 걸요 그댄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만 날 보내주세요 나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대가 난 무척 많이 걱정되네요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서든 행복하세요 내가 주지 못한 사랑 다음 세상에 가서 드릴께요 나보다 더

사랑을 할 꺼야 김란영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 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받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미련한 사랑 김란영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미련한 사랑 (MBC 드라마 '위기의 남자'삽입곡) 김란영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곳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내하나의사람은가고 김란영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말) 삶이 힘들어 술잔을 기울던 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간절히 기절을 부르던 그대의 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던 보이지 않는 변화에 넌 다른 삶을 택했네 떠나버렸네 상처로 남을 두려운

카페1집 김란영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보이지 않는 사랑 - 신승훈★ 사랑해선 안될 게 너무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이별만 아는 사랑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마세요 그냥조금만 내곁에 있다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않아요 가금아픈 사랑은 다해봤으니까 나이제 사랑을 믿지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더났으니가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이별에 익슥해져있으니까 난누구도 사랑을 할수가없어요 내가원했던사랑은 모두떠났으니 그이멸의끝에서 헤메이다가 이제비로서 내마음 추스렸는데 어떻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