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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계절에 따라 김란영

1.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호오오~오호오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허어나가네 어디서 왔다가~아하아 어느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 그대는 떠나가고(도) 계절만은 돌아오고~호오~오호오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으은 못잊`겠어요 ,,,,,,,,,,,,,,2 웃으며 만났다~아하아 웃으며 떠난 그~으흐으으`사람

슬픈 계절에 만나요 김란영,김준규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가슴으로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슬픈 계절에 만나요 김란영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들리지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남기고가는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줄 몰랐어요내 마음에 고향을따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해맑은 가슴으로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한번 준 마음인데 김란영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데 (변할)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에 정~허엉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1723)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삽입곡)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김란영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 할 수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꺼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 수 있는 그림 같은 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 금 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속에 머물어 있는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다른

내님의 사랑은 김란영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 녁노을 사 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 하얀 눈길위로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김란영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김란영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사랑은 아무나 하나 김란영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걸 어느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애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고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내하나의사람은가고 김란영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말) 삶이 힘들어 술잔을 기울던 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나 간절히 기절을 부르던 그대의 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던 나 보이지 않는 변화에 넌 다른 삶을 택했네 떠나버렸네 상처로 남을 두려운

빛과 그림자 김란영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내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 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은 그림자 사랑은 나의 전부 나의 추억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은 그림자 사랑은 나의 전부 사랑은 나의 추억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림자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친구여 김란영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김란영

우우우우우우~~~~~~~~~~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나 지금 후회하네요 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우우우우우우~~~~~~~~~~~ 이밤 그대모습이 내맘에 올것만 같아 음~~

사랑은 차가운 유혹 김란영

사랑은 차가운유혹 그대도 피할순없어 이별은 때늦은후회 다시는 만날수없어 마지막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어깨를 움추린채로 고개만 떨구네 힘없이 다가와 내손을 잡을땐 뺨위로 흐르는 눈물 가슴만메이네 이세상 모두를 사랑한당신 어이해 나만은 사랑할수없나 사랑은 차가운유혹 그래도 피할순없어 이별은 때늦은후회 다시는 만날수없어 언제가 우연히 마주친다해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김란영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수 없네 사랑한다 할때에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요 아~~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 김란영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

사랑은 생명의 꽃 김란영

1.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김란영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수 없네 사랑한다 할때에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요 아~~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랑은 유리잔 같아요 김란영

1.영혼처럼 사`랑했던 그사람 가버렸어요 어머니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부서지기 쉬운 유리잔같`아요 @ 어제는 밤새~엣것 울었어요 사랑했던 만큼 허무했기에 주기만 하고 행복`해 하던 당신에 그전빛 사랑 이 세상~앙에 진실한 사랑은 어`머니 당신밖`에 ,,,,,,,,,,,,,2. 어제~~~~에. *무

부초 (MBC드라마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인생유정 김란영

인생유정 - 김란영 저 강물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정처없이 구비 구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사랑도 미움도 저 강물에 실어 나도야 따라가네 흘러 흘러 가려네 간주중 한 자락 사랑 담고 굽이쳐 가도 한서린 설움 담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인생유정 (KBS 드라마 조광조 주제곡) 김란영

인생유정 - 김란영 저 강물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정처없이 구비 구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사랑도 미움도 저 강물에 실어 나도야 따라가네 흘러 흘러 가려네 간주중 한 자락 사랑 담고 굽이쳐 가도 한서린 설움 담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삼포로 가는 길 김란영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

사랑이여 김란영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내사랑 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사랑은

모르고 김란영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사랑의 맹세(TILL) 김란영

1.Till(틸~이일)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시)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틸~히이일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츨) 띄우듯(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호오~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틸~이일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허엉원한 것 오호오~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틸~이일 강물이 흐르고

애정의 조건 김란영

애정의 조건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안부 (MR)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난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난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이별만 아는 사랑 (Chorus Cut ver.)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난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난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사랑의 맹세 김란영

1.Till~티이일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일어도)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호~~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윗)사~~~도 사랑은 영원한 것. (455)

묻지 마세요 김란영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이별만 아는 사랑☆ 김란영

김란영-이별만 아는 사랑♬ ------------------------------------------------------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 그냥 조금만 내 곁에 있다 가세요 ---------------------------------

유리구두 김란영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

옛이야기 김란영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뿐이고 김란영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하루 김란영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한 그인사 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는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김란영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이직도 그대는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호반에서 만난사람 김란영

호반에서 만난 사람 - 김란영 파란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 날 사랑이 싹 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 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간주중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애정의 조건 (최유나) 김란영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김란영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져 나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란영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히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 간 주 중 ~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김란영

1.@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 ~으음흐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호오~호오 @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2.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

너는 내남자 김란영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김란영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란영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김란영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