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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보이지 않게 김란영

떠나는 당신 정말 아무렇질 않네 야속한 당~~~신 낙엽이 바람따라 흩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흩어지겠지 하지~만 추~억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마음 정말 아프지도 않나 냉정한 당~~~신 이제는 당신을 미워할꺼야 미움이 사랑처럼 깊을때까지 그래~도 당신 땜에 눈~물이 나~~~면 두 눈을 꼭~감고 뜨질 않을꺼야 눈물이

눈물이 보이지 않게 김란영

떠나는 당신 정말 아무렇질 않네 야속한 당~~~신 낙엽이 바람따라 흩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흩어지겠지 하지~만 추~억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마음 정말 아프지도 않나 냉정한 당~~~신 이제는 당신을 미워할꺼야 미움이 사랑처럼 깊을때까지 그래~도 당신 땜에 눈~물이 나~~~면 두 눈을 꼭~감고 뜨질 않을꺼야 눈물이

보이지 않는 사랑 김란영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파랑새 김란영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사랑해선 안 될 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김란영

터벅터벅 걷는 길은 너무 힘들어 보이지 않는 인생길도 두렵기만해 때론 힘들어도 포기하고 지칠때도 있어 그 무엇을 찾으려고 여기에 왔나 스쳐가는 바람에 눈물이 흘러내려도 쉽게 포기하지마 멈출수는 없잖아 바람아 세상을 날아날아 가보자 자유롭게 저 먼 세상끝까지

내하나의사람은가고 김란영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말) 삶이 힘들어 술잔을 기울던 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나 간절히 기절을 부르던 그대의 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던 나 보이지 않는 변화에 넌 다른 삶을 택했네 떠나버렸네 상처로 남을 두려운

카페1집 김란영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보이지 않는 사랑 - 신승훈★ 사랑해선 안될 게 너무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만남 김란영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멀어지지마 김란영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 나 함께했던 추억까지도 없었던 일로 멈춰버린 사랑 앞에 홀로된 시간 속에서 나 어떻게 견뎌내라고 사랑은 별이 되어 더 외롭다 했나요 외로움 지울 수 있게 우리 사이 멀어지지마 젖은 눈물 흘리지 않게 더 이상 멀어지지마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멀어지지마 (방송PR 신곡) 김란영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사랑했던 기억도 너와 나 함께했던 추억까지도 없었던 일로 멈춰버린 사랑 앞에 홀로된 시간 속에서 나 어떻게 견뎌내라고 사랑은 별이 되어 더 외롭다 했나요 외로움 지울 수 있게 우리 사이 멀어지지마 젖은 눈물 흘리지 않게 더 이상 멀어지지마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두 다 지우고 싶어 너만을

트로트메들리 김란영

보이지 않는 사랑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눈물로 쓴 편지 김란영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너는 내 남자 김란영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 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

너는 내남자 김란영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니가 날 떠나 김란영

사람을 만나 보라니 아직은 니말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내 슬픔을 봐 잘 못해줬던 내 후회는 어떡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 이렇게 혼자 남겨졌는데 너는 냉정히 일어섰는데 왜 난 아직도 실감이 않나 니가 날떠나 어찌 날 떠나 이제 겨우 모두 다 줄 수 있는데 힘들지 않게

니가 날 떠나 ('해신' OST) 김란영

아직은 니말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내 슬픔을 봐 잘 못해줬던 내 후회는 어떡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 이렇게 혼자 남겨졌는데 너는 냉정히 일어섰는데 왜 난 아직도 실감이 않나 니가 날떠나 어찌 날 떠나 이제 겨우 모두 다 줄 수 있는데 힘들지 않게

니가 날 떠나 (해신 OST) 김란영

보라니 아직은 니말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내 슬픔을 봐 잘 못해줬던 이 후회는 어떡 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 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 싶어 이렇게 혼자 남겨졌는데 너는 냉정히 일어섰는데 왜 난 아직도 실감이 않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제 겨우 모두 다 줄 수 있는데 힘들지 않게

찻집의 고독 김란영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 시간 흘러 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 봐요

만남 (노사연) 김란영

1.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하~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2. 돌~~~해 , 사~~해. (328)

찻집의고독 김란영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주르르르르르르르륵 주르르르르르르르륵 주르르르르르르르륵 주르르르르르르르륵

애수-진시몬 김란영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 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뿐인걸 꿈속에서도

외로운여자 김란영

외로운 여자 - 김란영 나 그대에게 할 말들이 너무나 쌓여있는데 그대는 모른 체하고 왜 외면하려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린 그냥 지나쳐 왔을 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을 난 알 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엔 상처만 묻어있어요 아~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아무리 참아도

사랑이 지나가면 김란영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댈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당신을 몰라 김란영

1.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 아하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기다리는 아픔 김란영

기다리는 아픔 - 김란영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 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 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 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봄비 김란영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작은 연인들 김란영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가물가물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너는 한줄기 시냇물되고 나는 한줄기 비가 되어서 언젠가 강이 되어 흐른다해도 기다림은 아득해라 그립고도 안타까운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첫사랑 김란영

1.사랑을 하기위~이위한~하아아안 체온은 약해도 사랑을 받기위~이위위한~하아하아안 가슴은` 뛰어요 가슴을 잡아`줘요 포근히 두손도` 꼭 잡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고 @ 이별을` 슬`퍼하는 눈물이 눈물이 말라도 행복을 기다리는 미`소는 넘~허`어엄쳐요~오호오오 미소를` 지으`세요 살며시 두눈도` 꼭 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만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기다리는아픔 김란영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물이

타인의 계절 김란영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김란영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여정 김란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SBS 드라마 '태양의 남쪽' 삽입곡) 김란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간주>>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카페에서 김란영

못잊어 이~이렇게` 찾아 헤~에에매도 그 사람 소식~히익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아악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에 나의 발길 묶`어 놓~오고 떠나버린 너지~히이만 지~히이울` 수 없`어 하아~아아 오~오늘도~호` ~하아아 내~에일도 사랑은 추억이어라.

가시 김란영

제발 가라고 아주가라고 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가라고 아주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크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내안의 그대 (첫사랑 OST) 김란영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를때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 행복하죠 그대가 날 보고 웃을땐 난 모든 세상에 감사해요 난 괜찮아요 혹시 어려워마요 다시 혼자가 된다해도 내 안에 그대 있음이 나를 살아가게 할테니 그대가 날 지킬테죠 어떡하죠?...

내안의 그대 ('첫사랑' OST) 김란영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 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숨어 우는 바람소리 김란영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두번째 프러포즈 OST) 김란영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수가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요 내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 인가요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보다

밀회 김란영

한 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 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은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한 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 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숨어 우는 바람 소리 김란영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꽃물 김란영

웃어줘 어서 지금 바로 당장 오늘만은 잊을 꺼라고 한잔 마신 술때문에 미쳐가는 환자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울고 불고 결국 번져버린 화장 나 오늘 한잔했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서 날 떠나던 그날처럼 술이 쓰네요 한잔했어요 추억이 너무 많아서 오늘따라 더 그리워 나 한잔했어요 뚜뚜뚜 뚜루루 뚜뚜뚜 한 잔 두 잔 마셔도 아무리 취해 봐도 뚜뚜뚜 뚜루루 뚜뚜뚜 내 눈물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김란영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외로운 여자 김란영

1.나 그대~에에게 할말~알들이 너무나 쌓여있는데 그~흐대는 모~오른체~에하고 왜 외~에면하려~허 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후린 그냥 지나`쳐 왔`을`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우울을 난 알~아알`수 없~업어요 @사~아랑이` 부숴지는 이~이유를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엔 상처만 묻어있어요 하아아~~하아~아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여정 (태양의 남쪽 OST) 김란영

1.거리마~아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아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 사`랑`했어 사`~아랑`했어~어어 우린 미치도록` 사~하랑했었어 @ 보고`싶어~허 너무 보고`싶어~허어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2.

애원 (왕소연) 김란영

안돼 이래서는 안돼에~~~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 해 그래 이미 예감 했지마안~~이렇게 빨리 떠나갈 순 없어 날 조금만 더 사랑해~~줘 그대 떠나간 후에 추억을 먹고살게 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 흘러 낼힌 눈물이 쌓여질때까지 나 나나나 나 나 나나 흘러내린 눈물이~~~~~~~~~ 쌓여질때까지~~~~~~~~

십년이 지나도 (슬픈연가 OST) 김란영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수가 있어서 네 사랑도 그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내품안에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렇기니?

십년이 지나도 ('슬픈연가' OST) 김란영

보이지 않아도 너를 느낄수가 있어서 네 사랑도 그 행복도 결국 내가 또 너를 내품안에 서운하게 서운하게 이렇기니?

하얀 손수건 김란영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