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는 내남자 김란영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너는 내 남자 김란영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 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

떠난남자 김란영

1.떠~허난 남자~하아아 너는 모~호오르리 허무한 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마음을 아무것도 아닌것(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하아아 섰지~히이이만 속`으로~호오` 흘린 눈물 속으로~오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하아야~아하 남자 너는 모~호오르리 ,,,,,,,,,,,,2. 떠~~~~리.

떠난 남자 김란영

떠난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아닌듯이 돌아섰지만 속으로 흘린눈물 속으로 흘린눈물 떠난남자 떠난남자야 남자는 모르리 떠난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아닌듯이 돌아섰지만

물방울 넥타이 김란영

남자는 애창곡 몇 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폼이 나고 버릴 게 없더라 그런 당신께 콜을 보냈다 물방울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남자 사랑을 낙인처럼 가슴에 찍어주고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자 남자는 애창곡 몇 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한 남자 김란영

1.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어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준) @ 한 남자`가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같`)진 내가

그 남자 그 여자 김란영

1.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헤에에 남(여)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남(여)자의 마음을 모든걸` 다 주니깐(까) 떠난다는 그 여(남)자 전부를 다 가져간 그 여(남자)잔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여(남)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여자는(남자는) 다 똑같나봐 ,,,,,,,,,,2.

인연 ('왕의 남자' OST) 김란영

약속해요이순간이다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그랬나봐 (영화 '클래식'삽입곡) 김란영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의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하지못한 막막함을 너는

꽃을 든 남자 김란영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요즘 여자 요즘 남자 김란영

요즘 여자 요즘 남자 - 김란영 착한여자 나쁜 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여자 밥만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애시 당초 김란영

오늘 하루만 인생에 없다고 지워 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셔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 부터 이별은 시작 된거야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돌아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꺼야. 2.

애시당초 김란영

특종 히트가요 오늘 하루만 인생에 없다고 지워 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진다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 자 밖에 안 되는 가슴 두 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돌아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거야 간주중 마음 독하게

남자 반 여자 반 김란영

1.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 만한 사람도 없어 @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흘리는 밤에 외롭다며(면)서...

추억속으로 김란영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뒷 동산에 올라가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꽃 반지를 살짝

야화 김란영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내일이 찾아와도 김란영

내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 였네 내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란 아픔만이 곁으로 밀려왔네 내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꺼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간 주 >> 내곁을

계절이 두번 바뀌면 김란영

1.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 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허어는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거예요

둥지 김란영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둥지 김란영

너의 빈자리 채워 주고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그런 거지 뭐 김란영

1.@ 다~하아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하아~ 그러`길래 미~이안 미안해 (윗)@ 다~~~~해 @ 처음 만나 연애할 때 상냥`하던 그이(녀)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히이이 그러길래 남자(여`자)인가봐 (윗) 다~~~~~때 자상하던 그이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말도 없고 멋`이 없는 그` 사람 속상

미워요 김란영

1.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에 노래를 붙잡고 @ 남~하암자 남자 남자에 눈물이 미워요 ,,,,,,,,,,,2.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이늦은 참회를 너는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천년지기 김란영

내가 지쳐있을때 내가 울고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에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네가 있어 외롭지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새벽아침 김란영

1.나는 나는 풀꽃이 되~헤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2. @ 나는 나는 갈대가 되~헤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김란영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Q (큐) 김란영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김란영

하나의 사람은 가고 -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주중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가슴에 지는 태양 (푸른 물고기 OST) 김란영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나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느낄 수가

그녀의 웃음소리뿐 김란영

항상 들려오는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담배 연기는 한숨되어하루를 너의생각 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흰구름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그날은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머니 김란영

돈 때문에 네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뭐니 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머니 말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 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 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 허니 나의 허니 진정 날 사랑하니 맘이 맘이 예쁜 남자

트로트메들리 김란영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바람이 전하는 말 김란영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간 주 중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쓸쓸한 너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삽입곡) 김란영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하나의

사랑일뿐야 김란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네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사랑일 뿐이야 김란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녀의 웃음 소리뿐 김란영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대답 없는 너 김란영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니가 날 떠나 김란영

우리에게도 올 수 있구나 이별이 올 줄 몰랐었구나 나의 사랑이 부족했나봐 모자랐나봐 모두 미안해 허나 남으로 살아가라니 좋은 사람을 만나 보라니 아직은 니말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슬픔을 봐 잘 못해줬던 후회는 어떡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 이렇게 혼자 남겨졌는데

니가 날 떠나 ('해신' OST) 김란영

우리에게도 올 수 있구나 이별이 올 줄 몰랐었구나 나의 사랑이 부족했나봐 모자랐나봐 모두 미안해 허나 남으로 살아가라니 좋은 사람을 만나 보라니 아직은 니말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슬픔을 봐 잘 못해줬던 후회는 어떡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

그 후로 오랫동안 김란영

보면서 차가운 한 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니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견딜수가 없는건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울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울고 있지 말고

사랑일 뿐야 김란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잘난 여자 김란영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 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겠지만 너 떠날 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 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 품에 품에 안겼나 간주중 여자야 잘난 여자야 아무 일 없이 없이 잘 지내느냐 아픈

큐(Q) 김란영

1.너를 마지막~악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치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후우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오늘은 울지만 다~하아시는 울지않.겠.다 ,,,,,,,,,,,,,2.

그 여자가 가는곳 김란영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어~허어어~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라)무 같은~은 마음이구나 @ 그래 그래~헤~에 그래~에 너무 예쁘다~하~아 새하얀 드레스에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후우운이다 ,,,,,,,,,,,,2.

니가 날 떠나 (해신 OST) 김란영

우리에게도 올 수 있구나 이별이 올 줄 몰랐었구나 나의 사랑이 부족 했나봐 모자랐나봐 모두 미안해 허나 남으로 살아 가라니 좋은 사람을 만나 보라니 아직은 니말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슬픔을 봐 잘 못해줬던 이 후회는 어떡 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 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 싶어 이렇게

I Believe 김란영

그대 그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전학간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있던 그말을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날인걸요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수없다는것을 이젠 이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