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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란영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김세화) 옛가요모음

나나나~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 나나나~ <> 반복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윤지영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당신 곁에 흐르리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며 윤지영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당신 곁에 흐르리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시인: 초오서) 박은숙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위 고 시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여름같이 아름다운 노래를 그대 꽃밭에 보내 줄 텐데. 하늘로 날아가는 새들처럼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공중에서 번득이는 번갯불처럼 그대 웃음 짓는 난로 가에 찾아 갈 텐데.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윤지영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희갑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Various Artists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부르리 <간주중>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부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명상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시인: 위고) 박은숙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위 고 시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여름같이 아름다운 노래를 그대 꽃밭에 보내 줄 텐데. 하늘로 날아가는 새들처럼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노래에 나래가 있다면 공중에서 번득이는 번갯불처럼 그대 웃음 짓는 난로 가에 찾아 갈 텐데.

향수에 젖어 김란영

낮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둘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바람이려오 김란영

그대잠든 머리맡에 가만히 앉아 이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그대잠든 모습처럼 가만히 앉아 이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어둠어둠이려요 멀리서 멀리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에노래 천국에 노래에~~ 삼켜버려요 날개짓하면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에노래 천국에노래 흐터놓아요 산들산들 불어오는 포근한바람 이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

널 보낸 후에 김란영

널 보낸 후에 - 김란영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인걸 알지만 그댈 사랑했을뿐 아름다운 그대 지워지지가 않아 그댄 지금 어디에 얼마나 아파해야 하는지 그대는 잊을 수 있는 걸까 아무 이유없이 날 외면하고 있어 그댄 지금 어디에 알고 있어 그대 떠난 이유를 그땐 왠지 너무 힘이 들었어 다시 못올 길을 가고 있지만 다시 한 번 너를 안고 싶어져 워~

내가 김란영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애원 김란영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앞에 누워 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되요 나

사랑을 위하여 김란영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은 사랑으로

사랑 안해 김란영

바보처럼 몰랐어 너희~에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얘길 너무 쉽게 하진(지)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꺼야 ` 사랑의 가`치를 이제 ~~~~~줘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 수가

날개가 있다면 김민기

저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난 왜 여기에 이렇게 있는 것일까 왜 저 시냇물은 저리로 흘러만 갈까 왜 이 세상은 넓기만 할까 날아가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시냇물을 건너 푸른 들판 지나 날개만 있다면 가보고 싶어 잣나무 수풀 저 산 너머로 저 나뭇가지 위 떠가는 흰구름 구름 저편에 눈부신 햇님은 왜 저 위에서만 외롭게 떠 계실까 파란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Radio Edit)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나이도 잊혀져가고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Piano Ver.)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나이도 잊혀져가고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Club Ver.)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나이도 잊혀져가고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 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내 노래에 담아 쿨라피카

하나둘씩 노래가 늘어 무대에 설 날만 나 기다릴때쯤 잠시 잊고있던 얼굴들이 나를 또 울리고 웃음짖게 하네.. 내손을 잡아 주며 어깨를 감싸며 지금의 내가 있도록 해준 사람들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나를 믿어준 걸 후회 않도록..

난 너에게 김란영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나 너에게 사랑한다

사랑에 관한 슬픈 기억 (Side. A)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나이도 잊혀져가고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단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걸 나 채울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부디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니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쓴거야 너의 흔적들로 널 대신할 수 없어 받아들일게 이별마저 추억인걸

바라 볼수 없는 그대 김란영

1.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하아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허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 그렇~허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2.

사랑에 관한 슬픈기억 김란영

언제부터인지 난 나이도 잊혀져가고
기억마저 쓸어버리는 듯 우리 슬픈 이별이

잊을 수만 있다면 너의 곁에 있었다는 걸
너의 미소도 너의 눈물도 다 갇혀버린 걸

난 채울 수가 없어 네가 떠난 그 빈자리를
우리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잊지 말아

술잔에 네가 있어 너를 마셨어
내겐 추억마저 너무 쓰디

내 사람 (Partner For Life) 김란영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내 사람: Partner For Life 김란영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체념 김란영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 왜 말 안 했니 아님 못 한 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2절)사랑한다면(살아~아아간다면) 이렇게 끝 낼 꺼면서(거라면)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애원 (진시몬) 김란영

나에게 남아 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랑일 거라고 이 사랑뿐 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을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 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난

준비 없는 이별 김란영

지난 시간 곁에서 머물던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 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 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비오는 거리 김란영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아빠품에 김란영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나를 못잊어 생각 날때는 지나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롭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고독이 잠들은 이가슴에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애증의 강 김란영

* 愛憎의 江 *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사랑의 이름표 김란영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 갈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은 쓰라린 눈물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널 보낸후에 김란영

~~~ 그대여 내맘 알고 있다면 ... 돌아와줘 내게로.... 사랑해 아픔이 쌓인만큼 기억할수 있을때까지...워~~~ 그대여 내맘 알고있다면.... 돌아와줘 내게로.....

찬스 김란영

말을 해야지 떠나간뒤에 후회한다고 어느 누가 알아주겠어 찬스찬스야 찬스찬스야 우리 뒤에 취해있다면 찬스찬스야 찬스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사랑을 줄땐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손을 내밀면 손을 잡겠어 다가와서 포옹하는 꿈을 꾸겠어 우리 서로가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은 행복이겠지 찬스찬스야 찬스찬스야 우리뒤에 취해 있다면

준비없는 이별 김란영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러브 김란영

러브 - 김란영 묻고 싶어 너를 만나게 되면 나를 떠난 후 정말 괜찮은지 또 다른 누굴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때 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 꺼라 해 나 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 들어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간주중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보고싶다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삽입곡) 김란영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보고싶다 김란영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김란영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

시편 55편: 날개 (Psalm 55: Wings) 써니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멀리 날아서 광야에서 쉬리로다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을 피하리라 그곳에서 짐을 여호와께 맡기리 영원히 날아서 구주께 안기리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멀리 날아서 광야에서 쉬리로다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을 피하리라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가련한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노래에 돗 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뛰우리 (후렴)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면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 르리 당신곁에 흐 르리 당신곁에 흐 르리

나의 노래속에 길이 있다면 한웅재

나의 노래 속에 길이 있다면 그 길 어딘가 예쁜 꽃 한 송이 피워 지금 노래를 듣는 그대 마음 가득 새로 피어난 그 꽃향기 가득하길 늘 생각해도 고마운 일은 나의 조붓한 삶에 귀를 기울이고 가진 모습보다 나를 높이 세워 항상 곁에서 나를 믿어준 바로 그대 나의 노래 그대의 지친 옷깃 위로 날아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 줄 수 있다면

내 사랑 내 곁에 김란영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울보 김란영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맘이 아파요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맘이 흐뭇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