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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김란영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나 너에게 사랑한다

이별여행 김란영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여 바라보내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꺼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사랑할수록 김란영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다는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편지 김란영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순애보 김란영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아쉽다는

사랑아 김란영

사랑아 가슴에 차오르는 뜨거운 사랑 이 마음 알아줘요 나의 사랑아 어느 날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온 사람 그 사랑에 빠져버렸어 그렇게 사랑은 별빛처럼 내게 다가와 외로운 내 마음을 비춰주었어 저 넓은 바다와 같은 저 높은 하늘과 같은 끝이 없는 내 사랑 너에게 줄거야 사랑아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가슴을 사랑아 터질듯 커져가는 나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김란영

1.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헌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아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어떻게 하나요 @ 우리들의 사~아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2.

그것만이 내세상 김란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애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세상을 모르 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세상 하지만 후횐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세상 그것만이 내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 하지 조금은 걱정된

그것만이 내 세상 김란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없어 찾아헤맨 모든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너를 보내고 김란영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 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카페1집 김란영

라구요 ★대답없는 너 -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거짓말 김란영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또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 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 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존재의 이유 (김종환) 김란영

1.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있어도 니(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장난감병정 김란영

장난감 병정 - 김란영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후회 김란영

1.툭하면 멍하니 먼하늘만 바라보곤 해 ~허어호`오오 그러다보면은 어김없이 눈물도(이) 흘러 오래전에 넌` 이미 내곁을 떠나갔는데~오호오 정말 몰랐어 이제와서 이럴줄이야 수척해져버린 내모습에 모두들 놀라~허어허호오오 어떻게 된거냐 걱정스레 물어봤지만 너를 버릴때 너무 담담한 나였었기에` ~호오오 너 때문이라고 차마 얘기할 순 없었어 너에게 잘해준적도 없는

트로트메들리 김란영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남았으면 얼마나 남았겠니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어머니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대답없는 너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사랑일뿐야 김란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네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사랑일 뿐이야 김란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슬퍼하지마 김란영

아무말도 하지않는거야 나에게 말을 해줘 너에게 무슨일이 생긴건지 속시원히 말을 해줘 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고해도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 나를 준걸 후회는 안해 이대로 함께 있을께 사랑할수 있을 때 사랑해야해 서로 후회하지 않도록 너의 곁에는 내가 있잖아 너를 지킬테니까 용서할수 있을 때 용서 해야해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 차라리 그것이 속편한거야

존재의 이유 김란영

언젠가는 너와 함께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오래 헤어지진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네가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네가있어 나는 살수있는거야 조금만 더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사랑 안해 김란영

1.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 것을 설`마~아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날)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슬퍼 하지마 김란영

아무말도 하지않는거야 나에게 말을 해줘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지 속 시원히 말을 해줘 이세상 모두가 변한다고 해도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 나를 준걸 후회는 안해 이대로 함께 있을께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해야 해 서로 후회하지 않도록 너의 곁에는 내가 있잖아 너를 지킬테니까 용서할 수 있을 때 용서해야 해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 차라리 그것이 속편한거야 이젠

사랑일 뿐야 김란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장난감 병정 김란영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떠나지마 김란영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말은 많은데 건넬 수가 없잖아 내 맘을 왜 몰라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맘도 몰라주고 어떻게 나를 사랑해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그렇게 눈물지면 내 마음 아프잖아 하고픈

편지 김란영,김준규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편지 임채무, 김란영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네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트로트 뽕짝 메들리 김란영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반복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사랑밖엔 난 몰라 김란영

그대 내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뭣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제 할수없어 사랑밖에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진정 난 몰랐네 김란영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사랑밖에 난 몰라 김란영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때문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그 무엇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아닌 그 무엇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몰라 ~간 주 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난 널 사랑해 김란영

힘겨운 아침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 날을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날들을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조각 꿈이였음을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을 널 사랑해 너의

난 아직도 널 김란영

거리를 나 홀로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마음 그대는 아는지 흠~ 모르는지 아아~~이비그치면 그대 찾아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그대를 잊을수 없어 ~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아직도

난 아직 모르잖아요 김란영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오면 그대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

난 바람 넌 눈물 김란영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꿈에 김란영

꿈에 어제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랑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사랑이여 어느해 만났던 사랑이여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꿈이여

안부 (MR)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이별만 아는 사랑 (Chorus Cut ver.)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곁에서 있었을뿐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가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곁에서 있었을뿐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가인 ♣º 꿀 단 지 º♣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난바람 넌눈물 김란영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사랑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모두가 사랑이에요 김란영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모두가 사랑이예요 김란영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알아요

J에게 김란영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 속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너를 못잊어 J 나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이밤도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초혼 김란영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띄워

내일 다시 해는 뜬다 김란영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람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네 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가인 (Inst.) 김란영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람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네 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