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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두고 아리랑 김란영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 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건너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님아

울산 아리랑 김란영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홀로 아리랑 김란영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오정해 & 알리

아리랑 아리랑 우리의 얼이 담긴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으면 함께 갈 수 있어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1919년 대한민국이 세워진 이래 어찌 여기까지 왔습니까 산도 넘고 물도 넘어 이리 겨우 왔건마는 힘겨운 아리랑 고개는 지금도 넘어가고 있더이다 세월아

아리랑 오정해, 알리

아리랑 아리랑 우리의 얼이 담긴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으면 함께 갈 수 있어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1919년 대한민국이 세워진 이래 어찌 여기까지 왔습니까 산도 넘고 물도 넘어 이리 겨우 왔건마는 힘겨운 아리랑 고개는 지금도

아리랑 오정해 @알리

아리랑 아리랑 우리의 얼이 담긴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으면 함께 갈 수 있어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1919년 대한민국이 세워진 이래 어찌 여기까지 왔습니까 산도 넘고 물도 넘어 이리 겨우 왔건마는 힘겨운 아리랑 고개는 지금도

바람같은 사람 김란영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다시 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져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있으면 떠난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해요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안고서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다시 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다져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믿고있으면 떠난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해요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안고서 꽃바람 타고온대요 살랑살랑

아리랑 만월 프로젝트

아리랑 두고 넘어간다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 보소 아리랑 고갤 넘어간다 님 두고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아리랑 하나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어딜 그리 가시오 날 보오 나를 두고 정녕 떠나시오 가시려는 걸음을 차마 잡을 수도 없는 이내 마음 아프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살랑 살랑 김란영

내 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올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해요 꽃바람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줄사랑 다시안고서

살랑살랑 (Inst.) 김란영

내 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 번 다시 안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 해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살랑 내게 줄 사랑 다시

아리랑 이은주,김옥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두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풍년이 난나네 풍년이 와요 이 강산 삼천에 풍년이 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별도 많고 언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살랑살랑 김란영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내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살랑살랑 (100 % 정확) 김란영

내 님은 나를 버리고서 떠나갔지요 두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달과 별을 두고 맹세한 그 약속 모두 다 저버리고 정만은 두고 가랬더니 그것마저도 모두 갖고 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 비만 내리는구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만을 믿고 있으면 떠난 그 사람 후회하면서 다시 돌아온다네요 꽃바람 타고 온대요 살랑 살랑 내게

아리랑 지구밴드

그때 우리님이 나를 버리고 가실적은 가지말라 애달피 울어도 나를두고 무심히 가시네그려 이리가면 언제 볼꺼나 저리가면 어쪄리요 나를 두고 저리 가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나니 너도 가고 나도가면은 언제 다시만날수 있을까 이리보고 저리 둘러봐도 우린 온통 그리움 뿐일세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우 후 어젠 좋다하고 오늘 돌아서면 나는나는

아리랑 거리의 시인들

현태)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거기서 보아라 나 혼자 두고 너네들끼리 마시면 정말 나는 미치지. 오늘따라 술이 먹고 싶었지 이건 술을 이런 기분때문에 술을 먹는가 보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나만큼 노래할수 있는 사람 나와 나와보라구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거리의 시인들

현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거기서 보아라 나 혼자 두고 너네들끼리 마시면 정말 나는 미치지 오늘따라 술이 먹고 싶었지 이건 술을 이런 기분때문에 술을 먹는가 보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나만큼 노래할수 있는 사람 나와 나와보라구해!!!!!!

아리랑 김태영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 속 엔 수심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 강산 대한민국 풍년이 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가자

나를두고 아리랑 박정희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아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싶은 내 님아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초연 (김연숙) 김란영

1.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디)갔나 아하~~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2. 나~~~랑. (2551)

나는 너를 김란영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나 어서 가려나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아리랑 정태춘

가마타고 시집이라고 먼 길 와 보니 고개 고개 설운 고개는 왜 이리도 많은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열 두 고개 시집 오던 첫날밤에 하시던 말씀 너만 믿고 나만 믿고 잘 살아보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열 두 고개 초가삼간 정이 들어 살만 하더니 난데없는 징용이라니 웬 말인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정태춘

가마타고 시집이라고 먼 길 와 보니 고개 고개 설운 고개는 왜 이리도 많은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열 두 고개 시집 오던 첫날밤에 하시던 말씀 너만 믿고 나만 믿고 잘 살아보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열 두 고개 초가삼간 정이 들어 살만 하더니 난데없는 징용이라니 웬 말인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몇미터 앞에다 두고 김란영

사랑했던~그사람을 몇미터 앞에다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힐수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 그사람을 바로 몇미터앞에다두고~ 그리웠던 그사람을 몇미터 앞에다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힐수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를 나는 그냥 돌아설수밖에 없었다 그사...

끝이 없는 길 김란영

1.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 아하아~아 이 길은(을)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하아가도록 @ 걸어가는 길 ,,,,,,,,,,,,,2.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김란영

몇 미터 앞에다 두고 - 김란영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주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울산 아리랑 옥희김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권문자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원용성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장춘화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배꽃같은 내가슴에? 그리움 물들이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정자바닷가 하얀 파도는?

울산 아리랑 이진아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울산 아리랑 오다정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울산 아리랑 복지은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 울산 아리랑 둘이서 거닐던 정자 바닷가 하얀

비내리는 명동거리 김란영

비내리는 명동거리 - 김란영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 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울산 아리랑 기호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 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울산 아리랑 양진수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울산 아리랑 김보경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울산 아리랑 이상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한주일, 위금자, 예진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김해남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위금자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울산 아리랑 남수련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나를 두고 아리랑 김훈 [김훈과 나그네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간주중 언제 오시려나

나를 두고 아리랑 트리퍼스(김훈과 나그네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나를 두고 아리랑 Various Artists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나를 두고 아리랑 이상화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다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나를 두고 아리랑 김부자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무정한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나를 두고 아리랑 김중신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 싶은 내님 돌아와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 건너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