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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너 김란영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가질수 없는 너 김란영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네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가질수없는너 김란영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랑이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란영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없어요

9월에 떠난 사랑 김란영

다시는 네 모습 볼 없다 하여도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없는 길을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중독된 사랑 김란영

다시 너를 볼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없어 눈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김란영

1.~허어의 침묵에 메마~아른 나의 입술 차~하아가운 네눈길에 얼어~어붙은 내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다(단) 말~아알대신에 안~아아안녕 안~하안녕 목 매인 그 한마디 이~이이루어 질수 없는~으은흐은 사~하아람 이었기에~에에~헤에에~으음음~으음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올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허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김란영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없이 살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대답 없는 너 김란영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

김란영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몸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겐 하나뿐인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해 주던 떠나 보낼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우린 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영원히 내게 김란영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준비 없는 이별 김란영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던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 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 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김란영

이루어질 없는 사랑 - 김란영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 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 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 김란영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순애보 김란영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있을 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없이 내가 살아갈 있겠니 아쉽다는

행복이란 김란영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없잖아요 사랑은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사랑의 눈동자 김란영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눈동자 김란영

사랑의 눈동자 - 김란영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약속도 없는 사랑 김란영

휘황한 불빛들은 춤을 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 하고 부루스에 취해 부루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떠나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책임질 없는 사람 이 밤이 가면 이별의 잔을 들고 흩어져갈 사람들 휘황한 불빛들은 춤을 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 하고 부루스에 취해 부루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받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내 마음의 보석상자 김란영

내 마음의 보석상자 - 김란영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잊으리 김란영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간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떠날 수 없는 당신 김란영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널 사랑할 수 밖에 김란영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 것을 내가 할수있는 것은 널위해 기도 할 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면 다른 사람처럼 살지 못한 내 모습이 생각날거야 난 알고 있어 그 차가움 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뜻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는 것을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널

후회 김란영

1.툭하면 멍하니 먼하늘만 바라보곤 해 ~허어호`오오 그러다보면은 어김없이 눈물도(이) 흘러 오래전에 넌` 이미 내곁을 떠나갔는데~오호오 정말 난 몰랐어 이제와서 이럴줄이야 수척해져버린 내모습에 모두들 놀라~허어허호오오 어떻게 된거냐 걱정스레 물어봤지만 너를 버릴때 너무 담담한 나였었기에` ~호오오 때문이라고 차마 얘기할 순 없었어 너에게 잘해준적도 없는

이룰 수 없는 사랑 김란영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사랑그쓸쓸함에대하여 김란영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그 집 앞 김란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없는 지나간 시간인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김란영

1.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윗)~~~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요 ,,,,,,,,,,,2.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란영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꿈속의 고향 김란영

가고파도 갈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 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 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백지로 보낸 편지 김란영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바라 볼수 없는 그대 김란영

1.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하아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허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 그렇~허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2.

천상연 김란영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 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 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Love 김란영

날 모두다 주고 싶어 널 위해서라면 오직 나만이 네가슴에 숨쉴 있게 널 모두 다 갖고 싶어 또 다른 나처럼 아주 작은 슬픔까지도 느낄 있게 널 닮아 가는 나의모습은 언제나 날 향기롭게 해 내겐 눈물나게 아름다운 하나 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난 행복해 널 나에게 준 이세상 끝까지 너를 사랑해 영원히 변하지 않을 지금 이대로

가질 수 에프티아일랜드

내 눈을 피해 숨으려 해도 어딜 가든 벗어날 없어 숨이 막힐 듯 미칠 것 같은 그 미소 내게만 줘 Can\'t let you go Can\'t let you go 멀어져 가는 가질 없는 그까짓 사랑쯤 너에겐 강요치 않겠어 내 곁에 있어준다면 멀어져 가는 어둠에 갇힌 나 상처 난 가슴쯤 나에겐 중요치 않았어 너만 있어준다면

미련한 사랑 김란영

내일 일들은 알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미련한 사랑 (MBC 드라마 '위기의 남자'삽입곡) 김란영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비밀 김란영

바람이 되고싶어 새처럼 살고싶어 당신의울타리를 뛰어넘어 갈증을 풀고싶어 그리움을 까맣게 데워 줄 사람 외로움을 달래줄사람 없는 세상은 어떤것일까 어떤것일까 술에 취한척 혼자인 척 유혹에 빠지고싶어 끝없는 욕망에 나도 가끔은 숲속의 바람이되어 비밀을 만들고싶어* 하늘이 되고싶어 날 위해 살고싶어 당신의 울타리를

잊혀진 계절 김란영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내영혼의 히로인 김란영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란영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수 있을까 그럴수는 없을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일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랑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인연 김란영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인연 (불새 OST) 김란영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우

사나이 눈물 김란영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란영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히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없는 먼 곳으로 ~ 간 주 중 ~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이제 김란영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바보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댈 부르네 너무나 알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

미친 사랑의 노래 ('투명인간 최장수' OST) 김란영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하나만 찾게 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숙명 (박경희) 김란영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미친 사랑의 노래 (투명인간 최장수 OST) 김란영

1.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하나만 찾게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