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견새 우는밤 김란경

~~~~~~~~알콩&규연~~~~~~~~ 두견새 피흘려우는 돌아갈곳 없는 이밤 눈 먼 별들이 내려와 가슴을 아프게 해요 님의 하늘에는 길이 있나요 하늘 길에는 님이 있나요 님의 말씀에 가끔은 울고 웃는 나에요 벙어리된 나의 가슴에 깊은 한숨 내립니다 두견새 우는 깊은 돌아갈곳 없는 이밤 나래이션) 두견새는 실컷운다 울다가

두견새 우는 밤 김란경

두견새 피흘려우는 돌아갈곳 없는 이밤 눈 먼 별들이 내려와 가슴을 아프게 해요 님의 하늘에는 길이 있나요 하늘 길에는 님이 있나요 님의 말씀에 가끔은 울고 웃는 나에요 벙어리된 나의 가슴에 깊은 한숨 내립니다 두견새 우는 깊은 돌아갈곳 없는 이밤 나래이션) 두견새는 실컷운다 울다가 못다 울면 피를 흘려 운다 이별한 한이야

바람이 되어 김란경

~~~바람이 되어~~~ 그리움이 가슴속에 바람 되어 우는 어느 강변 풀잎 되어 그대를 그립니다 가슴속에 별이 되어 남몰래 우는 길고긴 그리움에 끝은 또 어딘지 그대 눈물 별이 되어 내 가슴에 내립니다 ~~~~간~~중~~곡~~~~ 가슴속에 별이 되어 남몰래 우는 길고긴 그리움에 끝은 또 어딘지 그대 눈물 별이

남당리의 밤 김란경

남당리의 1. 뱃고동 소리~ 들리~~면 갈매기 노래부르고~ 노을진 남당항에 맺은 인연이 파도에 밀려들때면 2.

두견새 Kimi, 임보라 트리오

두견새 홀로 우는 고요한 밤에 신라의 옛 서울 찾아 왔더니 지키던 군사들은 어데로 가고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깊은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서라벌 옛 추억을 노래 하는가 그리운 그림자여 애달픈 마음 갈 곳 잃은 연못에 풀벌레 소리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저편의 너 김란경

나나 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 나나 나 나 그 누구나 바람 불면 쓸쓸해 지나 내 작은 가슴속에 뭐가 있길래 계절이 바뀔 때면 가슴이 우니 이 마음 어디에 둘까 차 한잔의 행복이던 사람은 그때 그 어떤 이유로 날 떠나 갔을까 세상의 모든 것이 그리 변하면 영원한 기약은 없지 ** 많이 아파도 내 마음은 내것이고 비틀 거려도 나의 날은 내가 살아...

도전은 아름다워 김란경

~~~~~도전은 아름다워~~~~~ 아아 쓴잔을 마셨다 인생을 알기도 전에 가다지치면 쉬어간들 어떠리 다시 일어설 용기 있으면 되고 답이 없다 돌아 본들 어떠리 돌아봐야 내가 날보는거지 고개들어 나를 볼수가 없고 부서버리고 싶은 나만있어 벗어 버리고 싶은모습 뿐이야 놓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 내가 날 너무 알아지고 내가 날 너무 몰라 지고 아아 쓴잔을 ...

사랑합니다 김란경

~~~~~~~사랑합니다~~~~~~ 저 멀리에서 바람 불어오면 덩달아 마음이 설레이는건 그대 때문이야 싱그러운 맘 휘바람 절로나고 달려가 반기고 싶은마음은 사랑 때문이야 그대와 함께해온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서 그대와 함께한 이야기들 하얀 종이위에 그려 넣으며~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그대의 따스한 마음을 따라 내마음 그대따라 ~~~~~간~~중...

홍랑 임영웅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서강 성노

1절) 아리랑 그 고개를 넘어~서~ 구비구~비 흘러가는 서강의 강물 무슨 사~연 실고 흐르나~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세월만~ 가고~ 님 생각~에 외로워 홀로 우는 ~ 두견새 나와 같이 님을 찾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을 지샌다~ 서~강이여 흘러라~~ 님 계신 곳으로~~~~ 2절

홍랑 이동녘

쓰라린~ 이별의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벽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 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벡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홍랑 (洪娘) 민수현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센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홍랑 (Cover Ver.) 이순철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 (Cover Ver.) 태성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 (Cover Ver.) 김태혁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홍랑 (Cover Ver.) 소선영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우는 두견새 보면 날인가

서 강 성노

아리랑 그 고개를 넘어서 구비구비 흘러가는 서강의 강물 무슨 사연 실고 흐르나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세월만 가고 님 생각에 외로워 홀로 우는 두견새 나와 같이 님을 찾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밤을 지샌다 서강이여 흘러라 님 계신 곳으로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1.달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그려 울어에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 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두견새 우는 청령포 심수경

1),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고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고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 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그역사의 비각만 남아있네 3), 동강물 맑은곳에 비춰주는 달을보고

두견새 우는 사연 남수련

1.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두견새 우는 사연 정은정

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 예는 서리 서리 맺힌 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 예는 서리 서리 맺힌 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 우는 청령포 안주연

1절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 애달픈 어린 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절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두견새 우는 사연 백화연

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 예는 서리 서리 맺힌 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 그려 울어 예는 서리 서리 맺힌 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두견새 우는 청령포 양나미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왠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 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아 애달픈 어린 임금 정릉에 잠들었네 두견새 구슬푸게 짖어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귀한절벽 구비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 살이

홍랑(洪娘) 민수현

1절 쓰라린~ 이별의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벽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 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2절 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벡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홍랑(90395) (MR) 금영노래방

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 년이 흘러가도 천 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소리 없이 울면서 지샌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벡 년이 흘러가도 천 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의 우는 두견새

이화에 월백하고 이화 (Lee Hwa)

넘친 마음은 홀연히 배꽃으로 피어 향기 하나도 갖지 못하여 스스로 고개를 떨궈 배꽃에 달빛 맺힌 하얀 밤에 서럽게 우는 두견새 흐른 눈물 서려 까만 오늘도 그댈 그리다 잠 못 든 눈치 없이 또다시 봄은 오고 깊은 생각 다정한 마음도 이 무슨 병이 련가 우~ 그립고도 그리워서 우~ 내게 봄을 불러다 주오 허락도 없이 내 맘 흔들고 은빛 강물에 멀리 멀리

꼬까삐 이철식

삼돌 총각 나무짐 지고 동네 처녀 삼나물 캐며 앞산 구름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 님을 잊지 못해 양지바른 님 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 세상 다 어이하리 풍진 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홍랑 민수현

홍랑-민수현 1.쓰라린 이별에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간주중--- 2.소리없이 울면서 지샌 방울방울 띄워 보내노라 진한 사랑 진한 정을 어이 두고 떠나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홍랑..Q..(MR).. 민수현(반주곡)

이별-의 우는 맘 버들-가지 꺾어 보내 노-라.. 진한-사-랑 진한-정-을 어-이 두고- 떠나 갔-나-요.. 백-년이 흘러-가도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 여자랍니-다.. 객--창에 피는 묏 버들 보-면 날-인--가 홍랑인가 여기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소리없-이..

서강 (MR) 성노

아리랑 그 고개를 넘어서 구비구비 흘러가는 서강의 강물 무슨 사연 실고 흐르나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세월만 가고 님 생각에 외로워 홀로 우는 두견새 나와 같이 님을 찾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밤을 지샌다 서강이여 흘러라 님 계신 곳으로

꼬까비 김연숙

삼돌총각 나뭇짐 지고 복례처녀 산나물 캐며 앞산구릉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지바른 님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북방여로 백년설

황혼에 저 산 그늘 오리 나루 저물고 실없는 가을바람 뽕밭 속을 헤맨다 한 많은 젊은 가슴 끊임없는 방랑에 마을이 어데메냐 정처 없이 흘러가는 북방길 동트는 이 벌판에 아득하온 지평선 흐르는 심정에는 갈피 없는 사연이 줄기찬 젊은 넋을 시들프게 굴어서 해 종일 수수밭을 흘러흘러 정처 없는 내 발길 두견새 슬피 우는 타향 하늘 깊어

백화정의 두견새 봉은주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낙화 삼천 오늘 밤도 잠못 들고 부여 성에 찾아 오는 길손도 잠못 든다 칠백년 쌓인 한을 칠백년 쌓인 한을 두 견아~ 두 견아~ 내 운다고 울릴 소냐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백마 강에 어화 둥도 한을 안고 메디 메디 끈어 지...

두견새 사랑 정주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너 왜 우나 두견화 지는 밤에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두견새우는사연(이미자MR)두키올림 경음악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고향이여 친구여 이광조

푸른 하늘 내 고향 아름다워라 정겨운 친구들 내 고향 몸 성히 잘들 있게나 *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두견새 우는 내 고향 사랑이 깃든 곳 철새를 쫒는 나그네도 남몰래 쉬어 가는 곳 *Repeat(x2)

고향이여 친구여 양희은

고향이여 친구여 - 양희은 푸른 하늘 내 고향 아름다워라 정겨운 친구들 내 고향 몸성히 잘들 있게나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 가야지 아름다운 추억 남기며 친구여 안녕 간주중 두견새 우는 내 고향 사랑이 깃든 곳 철새들 쫓는 나그네도 남 몰래 쉬어가는 곳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름다운 추억 남기며 친구여 안녕 친구여 안녕

고향이여 친구여 이정선

아쉬움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두견새 우는 내고향 사랑이 깃든곳 철새들 쫒는 나그네도 남몰래 쉬어가는 곳 해도 기우니 늦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움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해도 기우니 늦기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움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비오는 날에 이정선

푸른 하늘 내 고향 아름다워라 정겨운 친구들 내 고향 몸 성히 잘들 있게나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두견새 우는 내 고향 사랑이 깃든 곳 철새를 쫓는 나그네도 남몰래 쉬어 가는 곳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미련 남기며 친구여 안녕 해도 기우니 늦기 전에 떠나가야지 아쉬운

목장길따라 해바라기

목장길 따라 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사랑가 홍준보

댓속같이 허한 마음 열두 줄 가야금에 일편단심 사랑가를 한 줄 두 줄 퉁겨보네 심야삼경 깊은 밤에 님 그리워 서러운데 슬피 우는 두견새 소리 애간장을 다 녹이네 일편단심 굳은 절개 어이하나 어이하나 뼛속까지 시린 마음 열두 줄 가야금에 일편단심 사랑가를 한 줄 두 줄 퉁겨보네 심야삼경 깊은 밤에 님 그리워 서러운데 머리 얹은 옥비녀 눈물 베겟머리

백일홍 조명섭

궂은비가 내려오는 님 떠난 구름산에 무성하게 자라나는 그리움 슬프구나 눈물어린 고개우에 애련한 이별가는 아지랑이 아른아른 두견새 우는소리 긴시간을 접어두고 떠나는 그대이기에 야속한 세월속에 후회만 남기었네 다시한번 그대손을 잡아볼 수 있다면 쓰라려진 내 가슴에 백일홍 피어나리 달빛어린 고개우에 눈물의 이별가는 반딧불이 아롱아롱

임긍수:: 그대 창 밖에서 고성현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그대 창밖에서 이성혜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그대 창밖에서 박인수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그대 창밖에서 김금희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 사랑아

임긍수 : 그대 창밖에서 Various Artists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 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오 내사랑아 내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