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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김동아

갓바위 김동아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갓바위 김동아

중생에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MR) 김동아

중-생의 지은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간주중<<<<<<<<<<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갓바위 ◆공간◆ 김동아

갓바위-김동아◆공간◆ 1)중~생에~~지은업보~~등에~업~고~서~~~~ 갓바위~가는~길~은~~~한~나~~절~인~데~~~ 이끼내린~돌담~길에~산새가울~면~~ 갈~길을~잃어~버린~`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깊으신~그뜻~ 팔~공산~`아~너는알겠~지~~~~~ ★~♪~♬~간~주~중~♪~♬~★ 2)동~화사~~풍경소리~~밤은

사랑은바람 김동아

1.중생의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한데 이끼내린 들판길에 산새가울고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사랑은바람 (첨에올린가사 오타수정된것임)1.둘째줄 한나절인데 김동아

1.중생의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들판길에 산새가울고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 여래불 높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갓 바위 김동아

중생의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 손이 알 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갓바위 장태민

돌계단길 저 하나마다 숱한사연 서려있는 팔공산 관봉언저리에 약사여래불 찾아왔소 한도 많은 사바중생 촛불켜고 향불피워 대자대비 세존님전 지성발원 올립니다 소원소원 들어주소 이내소원 들어주소 올라서는 돌 하나마다 불심으로 공을심고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부처님을 찾아왔소 죄도 많은 사바중생 성심공덕 부족하나 대자대비 영통으로

갓바위 반주곡

중~생에 지는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갓바위 임동한

중생의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간주중<<<<<<<<<< 동화사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켜고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그뜻 팔공산아 너는알겠지

갓바위 김 세레나

중생의 시련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이끼 내린 들판 길엔 산새가 울고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석가 여래불 높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나그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태우네 석가 여래불 깊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배주리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 나절 ~인데 이끼 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 아 너는 알겠지~ 동화 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 켜고 소원 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갓바위 고은미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아~ 중생에 지은업보 등에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나나나나나나나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열에 불 깊으신 그대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아~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한데 촛불 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갓바위 김삼중

중 생에 지은업보 등에 업고 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 절 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 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 절인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태우네 약사 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노래방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갈길 없어 가슴 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태민

돌계단길 저 하나마다 숱한사연 서려있는 팔공산 관봉언저리에 약사여래불 찾아왔소 한도 많은 사바중생 촛불켜고 향불피워 대자대비 세존님전 지성발원 올립니다 소원소원 들어주소 이내소원 들어주소 이가슴에 맺힌 소원 한가지만 들어주오 올라서는 돌 하나마다 불심으로 공을심고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부처님을 찾아왔소 죄도 많은 사바중생

갓바위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김세레나

중생에 지는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하는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고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석가여래불 높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 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나그네 마음 길손이 알길 없어 가슴 태우네 석가여래불 깊으신 은덕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팔공산 갓바위 능인스님

1, 팔공산 봄 햇살에 산천은 푸르른데 부처님이 계셨으니 약사 여래불 사바중생 살피시며 병고중생 구하시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하신 말씀 육신은 고통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네 2, 팔공산 높은자락 흰 구름 흘러가고 약사여래 부처님이 미소 지으시며 육도중생 살피시며 지옥중생 구하시려 오랜세월 비 바람에 무상법을 설하실 때 이 몸은 ...

갓바위 여인아 박진석

백팔염주 목에다걸고 가슴하나 사연안고 팔공산 산마루 갓바위로 부처님을 찾은 여인아 합장하며 기도하는 그모습 애처로와 그 사연 너무나 절절해 한을 실어 비는 여심을 부처님은 헤아리실까 백팔번뇌 인생길이라 어찌 순탄할까마는 그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아 갓 바위 찾아왔는가 서쪽하늘 바라보는 눈가에는 이슬맺혀 남몰레 우는여인아 노을속에 타는 불심을...

팔공산 갓바위 금지

팔공산 갓바위 1절 산길따라 바람따라 나그네 가는길~ 팔공산 동화사 풍경소리 밤 은 깊은데 ~ 천년바위 홀로남아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 오늘도 인생무상 공수래 공수거 기도하는 아낙네 아~아아아 팔공산 팔공산 갓바위~~ 2절 아침 이슬 발길 따라 향긋한 솔잎내~음 팔공산 깊~ 은골 홀로 가는 외로운 나그네

갓바위 가는길 현진이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길 한계단이 청춘이고 한계단이 인생일세 염불하는 나그네 돈이무엇이더냐 명예가 소중하더냐 여보시게 공수래공수거 인생이 아니더냐 속세에 지은업보 모두다 내탓이로다 팔공산아 갓바위야 찬불하는 저 나그네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길 한계단이 눈물이고 한계단이 사랑일세 염불하는 나그네 사는게

갓바위 (트로트) 권윤경

1 중생에 지은 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알길없어 가슴태우네 약사여래불 높으신 그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갓바위 가는길***! 현진이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청춘이고 한 계단이 인생일세 염불하는 저 나그네 돈이 무엇이더냐 명예가 소중하더냐 여보시게 공수레 공수거 인생이 아니더냐 속세에 지은 업보 모두 다 내 탓이로다 팔공산아 갓바위야 찬불하는 저 나그네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눈물이고 한 계단이 사랑일세 염불하는

갓바위 여인 장태민

갓바위 여인 1. 백팔염주 목에다 걸고 가슴하나 사연 안고 팔공산 산마루 갓바위로 부처님을 찾은 여인아 합장하며 기도하는 그모습 애처로워 그사연 너무 절절해 한에 실어 비는 여심을 부처님은 헤아리실까 2.

갓바위 부처님 최영주

비바람이 몰아치며 비바람에 젖은 채로 갓바위 부처님은 팔공산에 홀로 앉아 오고가는 사람에게 세상 소식 전해 듣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 그 눈물을 닦아주며 흘러온 길 몇 해던가 기나긴 천년 세월 팔공산 갓바위는 오늘도 이슬에 젖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홀로 앉아 설움 많은 사람에겐 그 눈물을 닦아주고 지극 정성

팔공산 갓바위 Various Artists

산길따라 바람따라 나그네 가는 길손 팔공산 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천년바위 홀로 남아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오늘도 인생무상 공수레 공수거 기도하는 아낙네 아 팔공산 팔공산 갓바위 아침이슬 발길따라 향긋한 솔잎 내음 팔공산 깊은 골 홀로가는 외로운 나그네 천년바위 오랜 세월 산사의 갓바위 되었네 백팔염주 홀로세며 약사여래 부처님 소원비는 아낙네 아 팔공산

갓바위 사랑 장태민

갓바위 부처님이 맺여준 인연인데 나에 공덕이 부족하여 정든님이 떠나갔어요 아무도 사랑했던 그사람은 다시는 볼수 없나요 내게 다시 돌아 오게 해주세요 부처님께 기도 합니다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그 사람을 돌려주세요 둘이서 함께 왔다 갓바위 산마루에 이제 나홀로 떠난이 보고 싶어 찾아 왔어요 죽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 다시는 볼수 없나요 우리 다시 시작하게 해주세요

사랑하는당신이 김동아

사랑하는당신이 김동아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몰라 난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 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둘없는 내사랑 당신이 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몰라 난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 아니 무릅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며는 용서 하겠지 정다운

사랑하는당신이 김동아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몰라 난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 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둘없는 내사랑 당신이 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몰라 난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 아니 무릅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며는 용서 하겠지 정다운 내사랑 당신이 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먼저 ...

와우정사 김동아

1.새벽이슬 촉촉한 연화산 숲길을 하얀옷깃 여민면서 거니는여인 가슴아픈 그사연을 그이와 불태우고 한점의바람머문 풍경소리에 백팔염주를 백팔염주를 마음으로 헤아리는가. 2.소녀처럼 다소곳 수줍은 꽃잎위에 부여안지 못한 행복 그리고 있나 풀잎처럼 떨리는 갸날픈 숨결소리 인간사 그한줌에 무상을알고 와우정사에 와우정사에 속죄하려 문을 여는...

와우정사 김동아

새벽이슬 촉촉한 연하산 숲길을 하얀 옷깃 여미면서 거니는 여인 가슴아픈 그사연을 그이와 불태우고 한점의 바람부는 풍경 소리에 백팔염주를 백팔염주를 마음으로 헤아리는가 2절 소녀처럼 다소곳 수줍은 꽂잎위에 부여앉지 못한 행복 그리고 있나 풀잎처럼 떨고있는 가달픈 숨결소리

꽃잎처럼 지노라 김동아

1절==== 이리가도 내가없고 저리가도 내가없네 그무엇이 장난인가 불길없는 중생이요 가도 가도 끝없는길 고행의길 찾아서 이 한몸 던졌노라 한줌의 재가되어 바람에 날리노라 꽃잎처럼 내가 지노라..... 2절====== 여기에도 내가없고 저기에도 내가없네 그무엇을 찾았노라 알길없는 인생이요 가도 가도 끝없는길 그마...

와우정사 김동아

. * 와우정사 * 새벽이슬 촉촉한 연화산숲길을~ 하얀옷깃 여미면서 거니는여인 가슴아픈 그사연을 그이와 불태우고 한점에 바람머믄 풍경소리에 백팔염주를 백팔염주를 마음으로 헤아리는가 소녀처럼 다소곳 수줍은 꽃잎위에~ 부여안지 못한행복 그리고있나 풀잎처럼 떨리는 갸냘픈 숨결소리 인간사 그한줌에 무상을 알고 와우정사에 와우정사에 속죄하려 문을여는가 .

구인사의 밤 김동아

ID3

유정무정 김동아

어젯밤 삼경달이 법당에 비칠때 속세에 극빈들을 잊을길 없어 하염없는 눈물이 가슴을 적셨다 인연따라 흘러온 인생은 유정무정 이세상 평온한게 하나도 없으련만 이내몸 무얼찾아 헤매였더냐. 어제밤 초생달이 외롭게 비칠때 속세에 남긴정을 지울길 없어 속절없는 눈물이 두뺨을 적셨다 빈손으로 가야할 인생은 유정무정 이세상 평온한게 하나도 없으련만 이내몸 무얼...

야망 김동아

사랑도 부질 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버려라 훨 훨 벗어라 훨 훨 탐욕도 훨 훨 성냄도 훨 훨 훨 훨 훨 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버려라 훨 훨 벗어라 ...

백학(모래시계OST) 김동아

아~ 슬픔이 젖은 날개에 타는 안개처럼 내려오네 그곳을 떠난 하얀 빈자리 백학처럼 그길을 따르리 하늘을 따라 따라 날아와서 영 돌아오지 않겠지요 다시 만날 그시간을 위해 내노래를 들려주리라 아~ 노을진 하늘 저멀리 슬픈 기러기때 날아가네 그 무리 날개속에 빈자리 지쳐버린 자린 내자리 기러기 따라 따라 정처없이 나도 함께 슬퍼하겠지 기다리는 그사람을 ...

혜원정사 김동아

혜원정사 **김동아** 권세도 소용없다~~ 영화도 꿈이로다~~ 바람앞에 등불같은 속절없는 인생사~~~ 모든것이 부질없는것~~~~~~```` 삼보에 귀하고~~~~ 업장(?)을 소멸하면~~ 삼라(?)

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 김동아

*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 물보라로 피어나던 찬란했던 지난세월 머물러 돌아보니 강이되어 흐르네 그기슭 양지쪽에 별처럼 핀 민들레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고통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고통일지라도 나이제 그대앞에 그대앞에 다시 서리라 그기슭 양지쪽에 별처럼 핀 민들레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고통 아 사랑은 아름다운 슬...

사랑하는 당신이 김동아

사랑하는당신이 울어버리면 난~~몰라...난~~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몰라,난~~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둘없는 내사랑 당신이니깐, 사랑하는당신이 화를내시면 난~~몰라..난~~~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멀라,, 난몰라, 아니아니무릎꿇고 빌어야히지 그러면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사랑 당신이...

극락왕생 김동아

여보게 친구야 돈 많이 벌었거든 목마른 중생위해 적선 좀 하게나 몇백년 살것처럼 큰소리 치지마는 죽음의 그림자는 너나없이 다가와서 아차하며 아뿔사 아차하면 아뿔사 대문밖이 저승일세 <<<< 간 주 중 >>>> 눈물의 저승길은 황금도 검불같아 탐욕의 때묻은 돈 쓸곳이 없다하네 오면은 가는것이 인간의 사바세계 욕먹고 제물먹어 배부르...

나를두고가려므나 김동아

바람결에 나뭇잎이 지더니 고개넘어 울던새도 가버리네 에헤야 가려므나 너마저 가려므나 가다가 그리우면 나를 찾아 또 오~면되지 가려거든 가려마~~~~ 나를 두고 가려므나,,,,, (후렴) 에헤야 가려므나 너마저 가려므나 가다가 그리우면 나를 찾아 또 오~면되지 가려거든 가려마~~~~ 나를 두고 가려므나 나를 두고 가려므나 나를 두고...

아버지 김동아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살 흰머리에 감춰진 세월 여울진 인생이여 때론 외롭고 때론 힘들어도 애오라지 자식위해 바치신 한생에 해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 아버지에 사랑이었나 아버지 이젠 아무염려 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 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고개숙인 우리 아버지 돌아선 뒷...

물새 김동아

파도는 알고있나 물새들의 그마음을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가 왜 우는지 노을지는 강가에 외롭게 맴돌다간~ 아쉬움에 망설이던 물새는 어데가나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들이 가는곳을~ 파도는 알고있나 물새들의 그마음을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가 왜 우는지 노을물던 하늘가에 외롭게 맴돌다간~ 아쉬움에 망설이던 물새는 어데가나 바람아 말해다오 물새들이 가는곳을~

아버지 김동아

ID3

내장산 오색단풍 김동아

내장산 오색단풍 내장산 깊은 밤 구슬픈 인경소리 이 가슴을 울리는데 새소리 물소리를 외로이 벗을 삼아 세상 번뇌 다 버리고 속세를 떠나 부처님께 무릎꿇고 기도 드리는 마음 이 세상 모든 근본 이 한 마음이 근본이요 ~``♪♪♪~♩♪♪♪~♩♪♪♪~ 불도가 흰 꽃송이 백양사 깊은 밤 고요한 적막 속에 백양사는 말이 없네 이 세상 영원한 게 하나도 없으...

사랑하는 사람아 김동아

사랑하는 사람아 ~부디 안녕히~ 마음은 울면서도 웃어야 하는 이마음은 오즉하리오 ~ 당신에 고은정에 당신곁에 살고 파서 몸부림쳐보아도 어쩔수없어 가요~ 가요~ 나는갑니다 ~ 당신곁을 떠나갑니다 ~ (2절) 사랑하는 사람아 ~부디 안녕히~~ 사랑을 하면서도 떠나야 하는 이마음은 오즉하리오 ~ 당신에 깊은정에 당신곁에 살고 파서 몸부림쳐보아도 어쩔...

청산은 나를보고 김동아

  ⊂■─감˛¸상 김동아 - 청산은 나를보고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나를 두고 가려므나 김동아

바람결~~에 나뭇잎이 지더니 고개 넘~~~어 울~던 새도 가버리네 에헤야 가려므~나~ 너마저 가려므~나 가다가 그리우면 나를 찾아 또 오면 되지 가려거든 가려마 나~를 두고 가려므나 에헤야 가려므~나~ 너마저 가려므~나 가다가 그리우면 나를 찾아 또 오면 되지 가려거든 가려마 나를 두고 가려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