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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산에 올라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바위고개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 즐겨 꺾어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님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십여 년간 머슴살이

보리밥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윤요하:보리밭 박화목詩~ 윤용하曲~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X) *6.25전쟁中 탄생된 곡으로~ 보릿고개시절`4~5월 춘궁기의 궁핍을~ 예술로 표현한음악~ ♡♡

가고파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몫엣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 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되 안기자 되안겨 처자(處子)들 어미되고 동자(童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내 기쁨의 길이 아까워라 아까워 일하여 시름없고 단잠들어 죄없은 몸에 그 바다 물소리를 밤낮에 듣는구나 벗들아 너희는 복된 자(者)다 부러워라 부러워 옛동무 노젓는 배에 얻어 올라

그리운 금강산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

그네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새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 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아! 가을인가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봐 물동에 떨어진 버들잎보고 물 긷는 아가씨 고개 숙이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봐 물동에 떨어진 버들잎보고 물 긷는 아가씨 고개 숙이지

목련화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목...

봄처녀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봄처녀 제오시네 새풀옷을 입으셨네 하얀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찾아 가는길에 내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볼까나

동심초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 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봉선화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꽃구름 속에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꽃바람 꽃바람 마을마다 훈훈히 불어오라 복사꽃 살구꽃 환한 속에 구름처럼 꽃구름 꽃구름 환한 속에 꽃가루 흩뿌리어 마을마다 진한 꽃향기 풍기어라 추위와 주림에 시달리어 한 겨우내 움치고 떨며 살아온 사람들 서러운 얘기 서러운 얘기 아~ 까맣게 잊고 꽃향에 꽃향에 취하며 아득하니 꽃구름 속에 쓰러지게 하여라 나비처럼 쓰러지게 하여라

이별의 노래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서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 낮이 기울며는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우리라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옛동산에올라 김동석 [클래식]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가 곡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가 곡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최현수

Andantino 1. 내놀던 옛동산에 오늘와 다시서니 산천- 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간주) 예섯던 그큰 소- 나- 무 베- 어지고 없구료 (간주) 2. 지팡이 도로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풍- 우엔지 사태져무 너- 지고 (간주) 그후에 다시 새솔이나서 키를재려하 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서병선 테너

Andantino 1. 내놀던 옛동산에 오늘와 다시서니 산천- 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간주) 예섯던 그큰 소- 나- 무 베- 어지고 없구료 (간주) 2. 지팡이 도로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풍- 우엔지 사태져무 너- 지고 (간주) 그후에 다시 새솔이나서 키를재려하 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가곡

★작사:이은상 작곡:홍난파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 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정영자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강영모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엄정행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이병욱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육기술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고미현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하는 구나

옛 동산에 올라 연광철

내 놀던 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산유화 김동석 [클래식]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금강에살으리랏다 김동석 [클래식]

금강錦江에 살어리랏다... 금강錦江에 살어리랏다 雲霧 운무 더리고... 금강에 살어리랏다 紅塵에 썩은 명리야 아는 체나 하리오 이 몸이 희어져서 혼이 정녕 있을진대 혼이나마 길이길이 금강에 살어리랏다 생전에 더럽힌 마음 명경 明境 같이 하고저. 금강 錦江 - 금수강산 雲霧 운무더리고 - 속세를 떠나 자연과 더불어 홍진 紅塵 - 더러운 먼지 같...

옛동산에올라 김동석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홍난파 : 옛 동산에 올라 Various Artists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 집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얼굴 조사애

바이올린 연주곡 . .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 . 격이™

천상으로 보내는 편지 권미희

동산에 올라 거닐던 친구들 지금은 추억만이 가슴 속에 남아있네 꽃이 피는 계-절에 그리움만 쌓이고 낙엽 지는 바람 소리에 가슴만 타네 사랑하는 친구 모두 함께 모여서 당신의 빈자리를 눈물로 채웁니-다 오늘도 태양은 중천에 떠 있건만 당신의 그림자는 어느 곳에 드리우나 모든 애착 내려놓고 가시던 길 가소서 아미타불 부처님 곁에 부디 가소서 천상에서 다시

옛 생각 유지성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장안사 김동석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 . .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하여라

기다리는마음 김동석

1절-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난 울었네 2절-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사랑하지 않을 거야 김동석

어딘가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이미 늦어 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 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 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

등대불 사랑 김동석

등대불 돌아가는 호미곶 해변에서사랑을 속삭였던 내사랑 그녀는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그시절 너무 그리워밀려오는 파도에 내 마음 실어서 보내련다내고향 호미곶 등대불 사랑아 등대불 돌아가는 호미곶 잔디밭에사랑을 약속했던 첫사랑 그녀는눈가엔 실주름이 예쁘게 피었겠지그모습 너무 보고파 이밤도 꿈속을 헤메다 어느새 동이트네내고향 호미곶 등대불...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클래식 콰이어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 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 다 어디갔나 모두 다 어디갔나

옛 생각 조영남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옛 생각 김성원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주께 가오니 (Power Of Your Love) 클래식 콰이어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우우우우우)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 지리라 주의 사랑 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 시고(언제나) 주 곁에 날 이끄 소서(나를 이끄 소서) 독수리 날개 쳐 올라 가 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 지리라 주의 사랑 으로

이새의 뿌리에서 클래식 콰이어

이새의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나 선지 노래대로 장미꽃 피었다 한 추운 겨울 밤 주 탄생하신 이날 거룩한 날이여 이사야 예언대로 어리신 우리 주 동정녀 마리아의 몸 빌려 나셨다 탄생한 아기는 영원한 구세주라 참 기쁜 날이여 그 부드러운 향기 온 하늘 채우고 그 영광 찬란한 빛 어둠을 쫓았다 참 신과 참 사람 우리를 구하셨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클래식 콰이어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하는 것 야곱이 돌베게 베고 잠 같습니다.

다같이 일어나 클래식 콰이어

다같이 일어나 용감히 싸워라 저 마귀 물리친 옛성도들같이 그 어떤 고난 당해도 주 영광 드러내리라 성도 걸어간 그 길을 따라서 이 거룩한 싸움 늘 싸워 이기며 이 세상 유혹 물리쳐 내 주만 따라 가리라 힘차게 나가자 큰 싸움 할 때에 주님의 강한 손 내 능력 되시면 저 마귀 능히 물리쳐 늘 승리하게 되리라 주님만 의지해 힘차게 나가자 이 거룩한

메기의 추억 박인수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메기 머리는 백발이 다 되었네

메기의 추억 김학남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메기 머리는

메기의 추억 (미국 민요) Various Artists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