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가 내 곁으로 [딱너같은딸 ost]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 내 곁으로 김도현/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 내 곁으로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 내곁으로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 내 곁으로 (씨씨엠님 희망곡)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내곁으로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데이비드오 - 널사랑할게 [딱너같은딸 ost]. *여울러브*님과 즐건시간 하세요~~~~~~```

오늘도 앞에 미소 짓는 얼굴 널 볼 때 마다 웃는 기분 설레는 가슴에 눈물도 행복해 너에게 점점 녹아들어 온종일 눈 앞에 아른대는 얼굴 그림자처럼 나를 맴 돌아 널 보고 있어도 더 보고 싶어져 바보 같은 날 멈출 수 없어 어떻게 너에게 전할까 숨겨둔 진심을 네게 무슨 말로 나 고백을 할까 사랑이 들리니 마음이 보이니

모릅니까(가족을 지켜라 OST) 김도현

잡히지 않는 연기처럼 만질 수 없는 그대기에 바라볼수록 다쳐야 하는 나의 마음이 아픕니다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사랑할수록 아파야 하는 이런 마음 상처를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그대만을 원합니다 그대라면

달려갈 거야(브레인 OST) 김도현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거야 니 손을 잡고 어디든 갈 거야 숨이 턱까지 차 올라와도 너만 있으면 이 세상을 다 가진 거야 태양은 늘 거기 있듯이 세상은 늘 깨어 있듯이 언제나 나의 대답은 사랑한다 사랑한다 모든걸 돌려준대도 다시 한 번 태어난대도 언제나 나의 선택은 변하지 않을 테니까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거야 니 손을 잡고

나에게 그대만이(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김도현

더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나를 위해 울지마 (울지 않는 새 OST) 김도현

맺힌 사람이 있다 이름만 떠올려도 아픈 사람 나를 울리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시리도록 그리워 널 사랑한 그 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나지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정말 정말 나를 위해 울지 마, 아파하지 마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지고 떠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일생동안 아파도 너 하나만 사랑해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언제나

굿바이(2015년 MBC 딱너같은딸 OST) 브이원 (V.One)

눈물과 이별해요 내가 데려갈게요 안녕 안녕 잊지 말아요 웃을 수 있어서 고마워 그대여 안녕 안녕 나를 기억해 줘요 그대 삶에 잠시 머물다가 떠나요 억지로 삼켜도 목 끝까지 차올라 사랑해 그대만 죽어도 그대만 영원히 안녕 안녕 나의 사랑아 어디 있더라도 그대만 생각해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그대 삶에 잠시 머물다가 떠나요 고마워요

갑니다 (OST ver.) 엠투엠(M To M)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이 차오른 그 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내가 기댈 사랑은 내가 사는 가슴은 나 그대란 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 해도

갑니다 (OST Ver.) 엠투엠 (M To M)

갑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 차오른 그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 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니가 기댈 사람이 니가 사는 가슴이 다 그대란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해도

갑니다 ((OST Ver.)) 엠투엠 (M To M)

갑니다 갑니다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 차오른 그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 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니가 기댈 사람이 니가 사는 가슴이 다 그대란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해도 옵니다

내 사람아 김도현/김도현

어허야 제 넘어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 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구름 위에는 모든 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아이야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 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나에게 그대만이 김도현/김도현

더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너의 곁으로 박영민 [OST]

어떤 사람도 내게 어떤 기억도 내게 지금 너보다 소중할 수는 없어 니가 슬프면 내가슴은 무너져 너의 눈물에 내가 죽을만큼 아파 많이 외로울때 눈물보다 웃음을 보였지 내게 기대온 너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 나를 믿어주겠니 한걸음씩 너에게 내가 다가가고 있잖아 사랑하기 위해서 함께하고 싶어서 세상 그 누구보다 크게 느껴지는 한사람 항상

내 사람아 김도현

어허야 제 넘어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 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구름 위에는 모든 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아이야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 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푸른 초장 김도현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보질 못하여라 푸른 초장은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하나님이?

내 사랑으로 빚을 김도현

너의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너의 지내온 어두운 굴 속 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리렴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쓸어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겠지 참 많이도 힘겨웠겠지 곤한 머리 어깨 기대어 편히 쉬렴 사랑아 너의 그 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내 사랑으로 빛을 김도현

너의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너의 지내온 어두운 굴 속 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리렴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쓸어 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겠지 참 많이도 힘겨웠겠지 곤한 머리 어깨 기대어 편히 쉬렴 사랑아 너의 그 모습 있는 그대로 내게

푸른초장 김도현

푸른 초장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 초장을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보질 못하여라 푸른 초장은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하나님이 목자가 되시는 그곳이라 그가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그곳이라 바로 그곳이라

내 사랑으로 빚은 김도현

너의 지내온 회색 빛 우울한 그 나날 사이로 피곤에 지쳐 기댈 곳 찾던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너의 지내온 어두운 굴 속 같은 나날도 이제는 모두 잊어버리렴 사랑으로 빚은 사람아 새벽녘 설운 가슴 쓰러안으며 참 많이도 아파했겠지 참 많이도 힘겨웠겠지 곤한 머리 어깨 기대어 편히 쉬어요 사랑아 너의 그 모습

주는 내 안에 김도현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우리는 하나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하나되었네 나 주와 하나되어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율법의 올무로부터 죄에 사슬로부터 자유케 되네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우리는 하나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하나되었네 나 주와 하나되어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젠 내가 아니요 내안에 생명되신 주님 사시네 주님

눈물 사람 김도현

쓸쓸한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사람아 가슴에 깊이 남은 그리움 아련한 추억만 어느새 눈물이 흘러 보고 싶은 사람아 미련을 잘라내도 또 다시 안에서 자라나 사람아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아 곁을 함께했던 그날에 니 모습 너무 그리워 사람아 사람아 눈물 같은 사람아 이제는 해줄 수도 없는 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어느새

눈물사람 김도현

쓸쓸한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사람아 가슴에 깊이 남은 그리움 아련한 추억만 어느새 눈물이 흘러 보고 싶은 사람아 미련을 잘라내도 또 다시 안에서 자라나 사람아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아 곁을 함께했던 그날에 니 모습 너무 그리워 사람아 사람아 눈물 같은 사람아 이제는 해줄 수도 없는 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어느새

샅바맨 김도현

막 나온 따끈한 민증이라고 사랑 무시마라 자꾸만 안된다 말하지마라 그것은 꽉막힌 니 생각일 뿐 타이르고 달래고 장난하냐 나도 남자 나도 남자란 말이다 샅바맨 샅바맨 나는 샅바맨 사랑의 샅바를 맨 나는 샅바맨 앞의 누나 너를 정복하러 왔다 샅바맨 샅바맨 나는 샅바맨 사랑의 말빨맨 나는 샅바맨 마음의 기술을 건다 앞다리들기

모릅니까 김도현

잡히지 않는 연기처럼 만질 수 없는 그대기에 바라볼수록 다쳐야 하는 나의 마음이 아픕니다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사랑할수록 아파야 하는 이런 마음 상처를 모릅니까 그대 하나만 원하고 원하는 사랑을 모릅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아픈 나를 그대만을

No More Tears 김도현

내겐 소망이 있죠 눈물 같던 나날 견디게 한 오래 전 당신이 약속하신 나를 위하여 예비하신 그 곳 눈물도 슬픔도 없는 아름다운 곳 cho 낡고 바랜 슬픈 노래 기억 속에 잊혀진 노래겠죠 그토록 애타게 기다렸던 눈물 닦아주시는 그 품에 편히 쉬겠죠 당신을 본적 없지만 당신이 그리워요 오래 전 당신이 약속하신 나를 위하여

돌베개 김도현

버려진 돌 하나 주워 베개를 삼고 텅 빈 하늘을 덮은 채 홀로 누웠습니다 돌아갈 길이 없기에 마음에 머무는 지난 이야기들이 눈물로 흘렀습니다 차디찬 돌 베개 뜨거운 눈물에 젖을 때 들리던 그 음성 세밀하고 따뜻한 그 음성 마음에 꽂혔습니다.

믿음의 모험 김도현

아무도 이해 못하는 무모한 것도 같은 모든 것을 보이지 않는 그분의 손길에 다 맡기면 눈앞에 있던 가능성들도 내겐 환상이 되고 새롭게 보일 주님 계획들로 나는 기대 가득하네 cho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모험 어디를 가든지 주만 바라는 것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모험 모든 것 포기하고 주님 주신 소망 키워가는 것

인생 김도현

나름대로 참 열심히 살아왔는데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 지금 걷는 이 길 맞는 길일까 제대로 살고 있긴 한걸까 나이의 부모님은 태산 같았었는데 난 왜 이리 서툴기만 해 여전히 두렵고 막막한 것이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살까 인생 인생 조바심에 잠 못들던 새벽 작은 성공에 잠시 우쭐대던 날들도 여전히 변함없이 못난 모습도 그게 무엇이든

나에게 그대만이 김도현

더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우리 아버지는 김도현

우리 아버지는 지금도 일하시네 우리 아버지는 지금도 역사하시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쉽게 느낄 수 없어도 우리 아버지는 지금도 일하시네 우리 아버지는 기도 들으시네 우리 아버지는 기도 응답하시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쉽게 느낄 수 없어도 우리 아버지는 기도 들으시네 우리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시네 우리 아버지는

낙타 속눈썹 김도현

지친 마음에 찾아온 순하디 순한 낙타의 아름다운 속 눈썹을 닮은 그대 고단한 삶 위에 건강한 격려와 조용히 보내 주었던 너의 미소 아직은 철없는 아이같은 날 말없이 믿어준 그대 습관처럼 절망하던 나 해살을 많이 닮아있던 너의 그 따뜻한 시선 때문에 차가운 세상을 견뎌낼 수 있었지 지친 마음에 찾아온 순하디 순한 낙타의 아름다운 속

달려갈 거야 김도현?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거야 니 손을 잡고 어디든 갈 거야 숨이 턱까지 차 올라와도 너만 있으면 이 세상을 다 가진 거야 태양은 늘 거기 있듯이 세상은 늘 깨어 있듯이 언제나 나의 대답은 사랑한다 사랑한다 모든걸 돌려준대도 다시 한 번 태어난대도 언제나 나의 선택은 변하지 않을 테니까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거야 니 손을 잡고

달려갈거야 김도현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거야 니 손을 잡고 어디든 갈 거야 숨이 턱까지 차 올라와도 너만 있으면 이 세상을 다 가진 거야 태양은 늘 거기 있듯이 세상은 늘 깨어 있듯이 언제나 나의 대답은 사랑한다 사랑한다 모든걸 돌려준대도 다시 한 번 태어난대도 언제나 나의 선택은 변하지 않을 테니까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거야 니 손을 잡고

성령이오셨네 김도현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네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성령이 오셨네 (Inst.) 김도현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성령이 오셨네 (스케치 버전) 김도현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자 자유함 없는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betweenyou & me (gospel version) 김도현

between you & me (gospel version) 주님과 나 사이에 깊은 사랑이 있죠 그 누구도 그 사랑을 깨뜨릴 수 없죠 주님과 나 사이에 깊은 쉼이 있어요 누구라도 표정 보면 짐작 할 수 있죠 날 바라보는 주님 시선에 나 기대어 살아요 따뜻하고 다정한 그 눈길 당신 앞에 나 있을 때 가장 나다워요 그 누구보다도

나만의 것 김도현

내가 젤 잘할 수 있는 것 알지 못했던 보물들을 친구가-제일 먼저 알아요 공부도 운동도 잘은 못해도 부끄러워 할 것 없어요 누구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것 있을태니까 언제부터 나에게는 특별한게 있죠 아무도 알지 못했던 보물들을 이젠 다 펼쳐봐요 철철 나는 꿈을 꿔봐요 어떤 것도 부럽지 않죠 이제부터 시작이죠 나만의 것 절대로 놓칠순

그 광야로 김도현

광야로 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 나를 낮추시고 돌이키시는 아버지 고단한 삶 억눌린 짐 모두 버리고 주의 임재로 부족함 없는 그 광야로 광야로 우릴 초대하시는 아버지 친히 채우시고 먹이시는 아버지 호위 하시고 보호하시며 눈동자 같이 날 지키신 그 광야로 화려한 세상을 나와 거칠은 광야로 오라 허망한 자아로 가득한 그 곳에서 어서나와

낙타 속 눈썹 김도현

지친 마음에 찾아온 순하디 순한 낙타의 아름다운 속눈썹을 가진 그대 고단한 삶위에 건강한 격려와 조용히 보내 주었던 너의 미소 아직은 철 없는 아이같은 날 말 없이 믿어준 그대 습관처럼 절망하던 날 햇살을 많이 닮아있던 너의 그 따뜻한 시선 때문에 차가운 세상을 견뎌낼 수 있었지 *2 너는 알고 있니 나 조차 나에게 지쳐갈 즈음에 니가

PS23 김도현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한 전혀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시도다 영혼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두려움 없으니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한 전혀 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시도다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잔이

달려갈 거야 김도현

<김도현 - 달려갈 거야>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거야 네 손을 잡고 어디든 갈거야 숨이 턱까지 차올라와도 너만 있으면 이 세상을 다 가진거야 태양은 늘 거기있듯이 세상은 늘 깨어있듯이 언제나 나의 대답은 사랑한다 사랑한다 네 모든걸 돌려준데도 다시 한번 태어난데도 언제나 나의 선택은 변하지 않을테니까 난 달려갈 거야 널 데려갈

Floating 김도현

Floating 눈 앞에 아른거리는 푸른 빛 열심히 좇아 갔었지 그 속엔 내가 찾던 것 있을 거 같아서 거짓말 마냥 좋아보여서 어느새 그 푸른 빛 날 여기 놔두고 저 검고 푸른 하늘로 떠올라 손에 집히지도 않을 저 하늘로 저 높이 흠.. 저 높이 내게 뭔가 줄 것 같았는데...

아버지 김도현

그가 나를 지으시고 나를 세우셨으니 나는 피조물 그는 창조주 그가 나의 체질 아시고 나의 모든 것 아시니 나는 그의 자녀 그는 나의 아버지 * 나를 향한 선하신 사랑으로 나의 앞길을 인도하시나니 때론 나를 저 산 높은 곳에 두어 독수리 같이 나를 강하게 만드시네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 2

낙타속눈썹 김도현

낙타 속 눈썹 지친 마음에 찾아온 순하디 순한 낙타의 아름다운 속 눈썹을 닮은 그대 고단한 삶 위에 건강한 격려와 조용히 보내 주었던 너의 미소 아직은 철없는 아이같은 날 말없이 믿어준 그대 습관처럼 절망하던 나 햇살을 많이 닮아있던 너의 그 따뜻한 시선 때문에 차가운 세상을 견뎌낼 수 있었지 세상살이에 한없이 어리숙한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