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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김도향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 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 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밀려오는

바보처럼 살았군요 (Feat. Red roc & DJ DOC)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오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rap) 어느날 친구와 같이한 술 한잔과 입에 문 담배 연기에 문득 생각이 난다 사랑과 돈에 울고 웃던 돌아보면 덧 없던 지난 세월 속의 바보 같은 내 모습 이제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가진자의 여유 부담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썰 물

지나간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썰물 동여메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밀려오는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썰 물

지나간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썰물 동여메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밀려오는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썰물

지나간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면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온다 자꾸만 밀려가는 그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쳐 노래해 부딪쳐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하네 채우려하네 밀려오는 그 파도소리에 단잠을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Various Artists

지나간 자욱위에 또다시 밀려오면 가여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짓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끌고 모발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싸르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편에는 가슴 소리뿐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뛰었던 가슴속을 채우려하네 채우려하네 우~~~~~~~~~ 우~~~~~~~~~ 밀려오는파도 소리에

바보처럼 살았군요(Feat. DJ DOC, Red Roc)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어느날 친구와 같이한 술 한잔과 입에 문 담배연기에 문득 생각이 난다. 사랑과 돈에 울고 웃던 돌아보면 덧 없던 지난 세월속의 바보 같은 내모습 이제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파도 권재학 (JFLAMINGO)

한참을 멍하니 보았어 일렁이는 물결 찰나에 비치는 별들은 반짝이고 사라져 어두운 밤을 지새우다 올라오는 한숨을 눌러 떠나가는 파도에 흘려 보내 밀려오는 수많은 감정들 참지를 못해 떠나가는 소중한 사람 아직은 혼자서 버티기엔 어린 듯해 투명한 바다에 모든 걸 담아 던질래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잠시 눈을 감네

휘파람을 부세요 김도향

휘파람을 부세요 - 김도향 패티김 제가 보고 싶을 때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때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 떄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간주중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밀물과썰물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작사 : 김성근 작곡 : 김성근 노래 : 썰물 지나간 자욱위에 또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 썰 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 해 뒹굴며 노래 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 노래 해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턱없이 흘려버린... 그런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느져버린것이 아닐까?

엊그제만 같은데 김도향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뜨거운 백사장 만리포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가 엊그제만 같은데 아름답게 흘러간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네 그대와 둘이서만 나눴던 사랑의 세월 바다바다 넓은 바다 태양아래서 처음 만난 그 순간 우린 알았지 파도파도 노래하며 춤을 추는데 우리 사랑 시작 됐지 바다바다 넓은 바다 태양아래서 처음 만난 그 순간 우린 알았지

퍼 프(Puff) 양희은

아득한 그 옛날 바닷가엔 외롭고도 쓸쓸한 전설이 있었네 밀려오는 파도 바람 소리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저 슬픈 이야기 아득한 그 옛날 바닷가엔 외롭고도 쓸쓸한 전설이 있었네 밀려오는 파도 바람 소리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저 슬픈이야기

퍼 프(Puff) 양희은

아득한 그 옛날 바닷가엔 외롭고도 쓸쓸한 전설이 있었네 밀려오는 파도 바람 소리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저 슬픈 이야기 아득한 그 옛날 바닷가엔 외롭고도 쓸쓸한 전설이 있었네 밀려오는 파도 바람 소리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저 슬픈이야기

Puff (펍) 양희은

아득한 그 옛날 바닷가엔 외롭고도 쓸쓸한 전설이 있었네 밀려오는 파도 바람 소리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저 슬픈 이야기 아득한 그 옛날 바닷가엔 외롭고도 쓸쓸한 전설이 있었네 밀려오는 파도 바람 소리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저 슬픈이야기

바보처럼 살았군요 (I've Lived Like A Fool)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우~~우~~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나 참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 만 잊다면 얼마나 좋을까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MBC대학 썰물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작사 : 김성근 작곡 : 김성근 노래 : 썰물 지나간 자욱위에 또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 썰 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 해 뒹굴며 노래 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 노래 해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MBC대학 썰물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작사 : 김성근 작곡 : 김성근 노래 : 썰물 지나간 자욱위에 또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 썰 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 해 뒹굴며 노래 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 노래 해

우리를 슬프게하는 것들 김도향

가지에 걸려있는 연줄 들녘에 버려진 헌신 무심히 올려다본 하늘은우리를 슬프게한다 등대에 부서지는 파도 보일듯말듯한 대마도 달빛에 흘러가는 전마선은우리를 슬프게한다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우리를 슬프게한다 석양에 혼자노는 소년 일하며 하품하는 소녀 동생을 업고가는 아이는우리를 슬프게한다 양지에 졸고있는 노인 혼자서 여행하는 여자 허공만

바보처럼 살았군요 with 김도향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with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With 김도향)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썰물

또다시 밀려오면 가녀린 숨결로써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하네 채우려하네 우~~~~~~~~~ 우~~~~~~~~~ *밀려오는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대학가요제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 썰 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 해 뒹굴며 노래 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 노래 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 - 려 하네 ===============< 간 주 >=============== *밀려오는

my song 김도향

아버지 호주머니 속에든 빛 바랜 사진 속 그 여인 어머니 밤새 쉬던 한숨이 어릴적 기억의 전부지 음- 석양이 노을 진 바다 하얗게 부서진 파도 힘겹게 숨겨 놓은 기억들 하나씩 하나씩 꺼낸다 하늘에 하나 둘 별들이 잠에서 깨면 구름 사이 날으는 외론 갈매기의 슬픈 꿈 it's my love it's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바보처럼 살았군요 (With 김도향)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파도 해서웨이 (hathaw9y)

수면 위로 이리저리 춤을 추는 불빛 떨어질 듯 아슬아슬 멀어지는 별빛 밀려오는 파도 아래로 (부서지는 빛 바라보며) 몰아치듯 밀려오는 파도 아래로 마치 미끄러지듯이 날 아는 듯 말하는 웃음 섞인 눈빛 그건 됐어 나에겐 의미 없는 말들 밀려오는 파도 아래로 (부서지는 빛 바라보며) 몰아치듯 밀려오는 파도 아래로 밀려오는 파도 아래로 (부서지는 빛 바라보며) 몰아치듯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조영남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조영남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김도향 - 바보처럼살았군요 (통기타) 김 도향

김도향-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그렇게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 우~~우~~우후~우후~우후~ 잃어 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아~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따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¹Uº¸A³·³ ≫i¾O±º¿a 인순이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인순이 &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인순이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바보처럼 살았군요 (Feat. 김도향, Red-Roc) DJ DOC

어느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마음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어느날 친구와 같이한 술 한잔과 입에 문 담배연기에 문득 생각이난다 사람과 돈에 울고 웃던 돌아보면 덧없던 지난 세월속에 바보같은 내모습 이제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가진자의 여유보단 없는자의 여유라고 믿고 살아온 내 삶에 의미있는

바보처럼 살았군요. 조용남 김도향

어느날 난 낙옆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 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옆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 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안신애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흘려버린 내 인생을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파도 이정선

파도 - 이정선 나 여기 바다에 서서 밀려오는 파도를 본다 사랑도 미움도 다 잊어 돌처럼 우뚝 서서 수많은 모래알처럼 할말도 참 많았는데 밀려오는 파도소리만 외롭게 남아 있어 오늘도 변함없이 바다는 말이 없고 나 혼자어린애처럼 가슴만 설레이네 못 잊어 발자욱마다 지나온 미련을 담아 뒤돌아 뒤돌아 보면 물결에 간 곳 없네 간주중 오늘도 변함없이

Falling for you (Feat. 장누리) 유리

밀려오는 하얀 파도 속 날 점점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다시 그렇게 또 흘러가듯 날 깊은 꿈속에서 헤엄쳐본다 나를 붙잡던 바람 또 나를 흘려준 바다 너의 속에서 나는 눈을 감고 들어본다 너의 하얗게 더 번져든 너의 향기가 너에게 날 젖어들게 해 하얗게 더 번져든 너의 미소가 너에게 날 깊어지게 해 나를 붙잡던 시간 또 나를 보내준 하늘 나의 속에서 너는 생각할까

바보처럼 살았군요 조영남,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살았군요 Various Artists

바보처럼 살았군요 작사 김도향 작곡 김도향 노래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우우 우우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구룡포 사랑 신재협

영일만 푸른바다 갈매기 날아가고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옛 사랑을 그려본다 인정많은 죽도시장 사랑도 젊음도 기쁨도 주네 인심좋은 구룡포에서 소주한잔 인생 나누면 사랑도 익어간다 젊음도 익어간다 과메기도 익어간다 영일만 파도소리 물새들 날아들고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옛 사랑을 그려본다 인정많은 죽도시장 사랑도 젊음도 웃음도 주네 인심좋은 구룡포에서 소주한잔 인생

물새가 23사단 수색대대 군가

곳으로(곳으로) 떠나간 내 사랑(내 사랑) 너와 둘이(둘이) 거닐었던(거닐었던) 바닷가 그곳으로(그곳으로) 짝잃은 (짝잃은) 소라껍질(소라껍질) 뒹굴고 있네(있네) 영원토록(영원토록) 바다같이 푸르게(바다같이 푸르게) 사랑한다고 맹세한님은 파도따라 가버려 헤이 해변에 외로이 (해변에 외로이) 나만 홀로 앉아서 (나만 홀로 앉아서) 밀려갔다 밀려오는

해운대사랑 고우석

해운대 동백섬 돌아가는길 연인들의 사랑의 거리 수많은 사연들이 파도를 넘는 가슴속 에 추억을 묻고 떠나가면 그리웁고 찾아오면 반겨주는 해운대 동백섬아 바다위에 유람선도 춤을추네 누리마루 구경가자 쉬었다가자 잘있거라 동백섬아 다시오마 해운대 야 해운대 내사랑 아 해운대 백사장 걸어보면서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수많은 사연들이 파도를 넘는 가슴속에 추억을 묻고 떠나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