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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그 이름 김대환

불가능하단다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아빠 아빠 난 그냥 이해해주렴 내 이상과 영예를 자유로운 영혼의 시공간 아버지란 이름의 굴레로 나를 구속하려하지마 아빠 난 그냥 넌 모르겠지 외로운 시인의 길 내겐 고통과 외로움이 시가 된단다 상처받은 마음을 노래할 시인은 아버지란 이름과 어울리지 않아 나 그저 원했던 건 아빠라 부를 사람 하지만 내겐 너무

너무아픈 그이름 김대환

없어 그건 불가능하단다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아빠 아빠 난 그냥 이해해주렴 내 이상과 영예를 자유로운 영혼의 시공간 아버지란 이름의 굴레로 나를 구속하려하지마 아빠 난 그냥 넌 모르겠지 외로운 시인의 길 내겐 고통과 외로움이 시가 된단다 상처받은 마음을 노래할 시인은 아버지란 이름과 어울리지 않아 나 그저 원했던 건 아빠라 부를 사람 하지만 내겐 너무

축복의 사람 김대환

주께 힘을얻고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죠 그대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기도 그대가 밟는 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질거에요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라진 꿈 김대환

제발 말은 하지 마요 아픈 말 그대와 함께한 시간 없던 일인가요 어쩌면 나는 끝을 알고 있었는지 몰라 가질 수 없는 욕심이었을까 그대라는 사람 제발 말은 하지 마요 아픈 말 그대와 꿈꿨던 시간 지워야 하나요 그래서 나는 매일같이 너무 두려웠어요 쉽게 깨질 환상이었을까 그대라는 사람 제발 말은 하지 마요 아픈 말 잊을게 다 지울게

너는 복이 될지라 김대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 아비 집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준 땅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라 너는 복이 될지라 너는 복이 될지라 마침내 땅에 들어가 여호와의 이름 부르리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 아비 집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준 땅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네게 복을

새 날이 밝아오네 김대환

힘들었던 시간은 이제 지나가고 밝은 아침 새로운 햇살 비추시네 흘렸던 눈물 이제 닦고 일어서리 주께로 가까이 나아갑니다 캄캄했던 터널을 이제 빠져나와 신선한 공기가 나를 가득 채우네 주님께 이제 내 삶 모두 드리리라 주님만 주님만 찬양합니다 어두움 곧 걷히고 아침이 밝아오네 신실하신 주의 약속 붙들리 두려움 사라지고 새 날이 밝아오네 승리하신 주의 이름 높이리

종려나무 김대환

길위에 종려나무 가지와 화려한 꽃송이를 뿌리면서 주님을 모두 나와 맞으라 눈물로 씻어주는 주님을 찬미하세 주의 이름 만민 다 노래하세 영광 돌리세 호산나 찬미하세 우리들을 구하러오신 주님께 주님의 복된말씀 듣고서 불쌍한 인생들이 자유얻어 온 세상 평화롭게 되오니 암흑이 광명으로 되도다 찬미하세

나의 새직장 김대환

머리 아픈 일 복잡해 딴 생각 밀린 빨래와 함께 돌려버리자 까칠한 집주인 구박도 끝이 없는 모든 게 엉망진창이지만 보수 하난 끝내줘 골치 아픈 일 고민되는 생각 쌓인 설거지와 함께 돌려버리자 구석에 숨겨둔 양말 시들어가는 화분 허리 한 번 펴기 힘들지만 내겐 꿈이 있잖아 삭막한 도시와 아픔과 상처 모두 넘겨두고 나를 찾아 떠나자 세렝게티로

달콤한 꿈 김대환

달콤한 꿈을 꾸었지 그녀가 내게 다가와 떨리는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지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다고 희미하게 기억나는 맑고예쁜 눈빛 하얗고 작은 손에 두근두근 설레었지 달콤한 꿈을 꾸었지 그대가 내게 다가와 떨리는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지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다고 희미하게 기억나는 부드러운 목소리 해맑은 미소가 너무 예뻐 설레었지 사랑을 꿈꿨었지

달콤한꿈 김대환

달콤한 꿈을 꾸었지 그녀가 내게 다가와 떨리는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지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다고 희미하게 기억나는 맑고예쁜 눈빛 하얗고 작은 손에 두근두근 설레었지 달콤한 꿈을 꾸었지 그대가 내게 다가와 떨리는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지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왔다고 희미하게 기억나는 부드러운 목소리 해맑은 미소가 너무 예뻐 설레었지 사랑을 꿈꿨었지 운명적인

딱 한번만이다 김대환

집세내기도 이제는 다 힘들다 딱 한번만이다 수빈아 딱 한번 형 믿고 가자 그렇게 보지마 사실 그게 맘시가 찾아와서 서둘러 계약하고 필요한건 다대준대 차도 고치고 집세도 내고 빌린것도 다 갚았어 딱한번만이다 수빈아 딱한번 형 믿고 가자 오히려 멋진 기회일거야 우리 다시한번 날아보자 다시 한번 옛날처럼 성공해서멋진 차에 집도 넓히고 티비엔 언제나 니 이름

딱한번 만이다 김대환

알바해서 집세내기도 이제는 다 힘들다 딱 한번만이다 수빈아 딱 한번 형 믿고 가자 그렇게 보지마 사실 그게 맘시가 찾아와서 서둘러 계약하고 필요한건 다대준대 차도 고치고 집세도 내고 빌린것도 다 갚았어 딱한번만이다 수빈아 딱한번 형 믿고 가자 오히려 멋진 기회일거야 우리 다시한번 날아보자 다시 한번 옛날처럼 성공해서멋진 차에 집도 넓히고 티비엔 언제나 니 이름

놀라운 사랑의 이름 김대환, 조수진

가끔 우리 삶을 되돌아보면 어느 하나도 우연이란게 없지 주의 손길 어린 너를 붙드사 강하게 강하게 인도하시지 때론 힘든 시련에 무너져 갈길 몰라 헤멜때도 있지만 너도 알지 주의 사랑 실수하지 않음을 이젠 느껴봐 가만히 눈을감고 너를 사랑하는 주 담대하게 걸어가렴 음- 주가 너를 지키시리 세상에 무엇도 감당치 못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임을 기억해

꿈에서 깨야할 시간 김대환

추억이 너무 많아? 이제 그만 웃으며? 보내주세요 하늬씨? 날 봐요 내 눈을 봐요? 나 다시 깨어나지? 못했지만? 기적은 그런게 아닌가봐요? 기적은 이미 우리가? 처음만났던 순간에? 일어난 거에요? 내가 간절히 원했고? 하늬씨가 날 믿어주었고? 그래서 우리가 만날 수? 있었던 거? 이 커다란 우주 속에서?

꿈에서 깨야할시간 김대환

결국 그대를 울게 하네요 이런 날 오지않기를 빌었는데 내 욕심 때문에 그대가 흘리는 눈물 고마웠어요 고마웠어요 이젠 꿈에서 깨야 할 시간 먼 길을 떠날만큼 예쁜 추억이 너무 많아 이제 그만 웃으며 보내주세요 하늬씨 날 봐요 내 눈을 봐요 나 다시 깨어나지 못했지만 기적은 그런게 아닌가봐요 기적은 이미 우리가 처음만났던

사랑을 부르는 마법주문 김대환

뛰자 나 이제 너 절때 안놓쳐 나 이제 그대 안 떠나요 언제나 이 마음 변하지 않을께요 그대와 영원히 오 귓가를 맴도는 멜로디 스켈리두 너만을 위해 노래할께 영원히 스켈리두 아 인생이란 독고다이 그래 인생이란 독고다이 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나보는건 어때요 난 사실 뜨거운 남자 외로운 인생 이젠 모두 끝이야 이제 독고다이는 필요없어 이름

사랑을부르는 마법주문 김대환

쳐보나했더니 마이야 넌 밤무대나 뛰자 나 이제 너 절때 안놓쳐 나 이제 그대 안 떠나요 언제나 이 마음 변하지 않을께요 그대와 영원히 오 귓가를 맴도는 멜로디 스켈리두 너만을 위해 노래할께 영원히 스켈리두 아 인생이란 독고다이 그래 인생이란 독고다이 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나보는건 어때요 난 사실 뜨거운 남자 외로운 인생 이젠 모두 끝이야 이제 독고다이는 필요없어 이름

오직 그대만을 김대환

여러분 제가 오직 단 한사람만을 위해 정말 진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이젠 너무 늦은지 몰라 두려운 마음이 앞서 나약한 내 모습에 아파하던 너 다시 시작할 순 없을까 부질없는 일인지 몰라 숨으려 했던 나를 찾아해맨 너 이렇게 멀리 돌아왔지만 나 이젠 너만을 두번다시 놓치지 않을래 더 이상 고갤 돌리지 않아 서로의 눈빛에 마음을 담아

주 없이 살 수 없네 김대환

나 홀로 있어도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나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못 사네 난 주없이 살 수 없네 저 아름다운 세상 놀라운 일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김대환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길을 잘아심일세 어둔밤 어둠이 깊어 밤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보여도 내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내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수 없는 것 너무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Thank You For The Cross) 김대환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십자가 사랑 감사하네 날마다 주의 형상대로 변화되리라 십자가 우릴 새롭게 하리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십자가 사랑 감사하네 날마다 주의 형상대로 변화되리라 십자가 우릴 새롭게 하리 놀라운 사랑 찬양하리라 우리를 위해 생명 주셨네 놀라운 사랑 찬양하리라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십자가 사랑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김대환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말로 할 수 없네 측량할 수 없는 위엄 주님과 같은 분 없네 한 없는 지혜와 사랑 누구도 다할 수 없네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보좌에 앉으셨네 주님 앞에 내가 서있네 주 앞에 내가 서있네 주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있네 앞에 서있네

은혜 아니면 김대환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 할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 주셨네 주홍빛 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스켈리두 김대환

힘겹게 스쳐 지나온 날들 휘청거리며 살아온 날들 이젠 되돌릴 수도 없는 텅 빈 서글픈 나의 인생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나 아직도 멀리 가야만 하나 텅 빈 내 가슴을 채워줄 그것은 어디에 있을까 스켈리두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멜로디 스켈리두 꿈과 사랑 가득한 내 안에 잊혀진 선율 모든 것을 안기 위한 나의 기다림 오랜 시간 나의 슬픈 지난날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김대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고백 김대환

그가 내게 다가오사 함께 걷고 있었네 친근하게 다가오사 내게 말씀하셨네 나의 모든 질문들에 대답해 주시었네 그러나 나는 그를 몰랐네 분을 볼 수 없나 음성 듣지 못하나 지금 네 곁에 계시는 주님 강하고 진실하신 친근한 음성을 이제는 따라가려는가 분을 그가 나를 떠나려 하자 간절히 난 구했네 조금만 더 머무소서 떠나지 마소서 분은 날 축복하셨고

그리스도의 수치스런 십자가 김대환

그리스도의 수치스런 십자가 그러나 수치스럽게 여기지는 말아라 그리스도의 부끄러운 십자가 그러나 부끄럽게 생각하지말라 너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인말아라 너 항상 자랑하며 매일 시인하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너 위해 죽으신 십자가 그리스도의 수치스런 십자가 그러나 수치스럽게 여기지는 말아라 그리스도의

스켈리두 작은 섬 김대환

스쳐가듯 설레는 바람이 나지막이 내안에 머물면 나 어릴 적 기억 너머로 아련하게 떠오른 기억들 내 몸 하나 가눌 수도 없이 힘이 들 때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눈물이 날 땐 울지 마라 아가 늘 생각하렴 너의 마음 속 곳 작은 섬 꿈을 꿔요 아름다운 곳 스켈리두 자유로운 하늘 아래 저 햇살들을 느껴봐요 날 깨우던 바람의 향기 닿을 수 없는

그 크신 하나님 사랑 김대환

크신 하나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함 영혼 구하려 아들 보내사 화목재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을 측량 다 못 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늘 찬양 하리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In My Heart 김대환

나의 가슴이 내 숨결이 너무 떨려와? 단 한번 만이라도 느껴볼 수 있다면? 그대를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In my heart In my soul? 나지금 여기 있어요? 그대 향기에 취해 있어? 느껴봐요 나 그대의 모든 걸? In my heart In my soul? 나 정말 알고 싶어요? 그댈 감싼 모든걸?

다시 만나리 김대환

내 병원비 대느라 너무 힘들어. 내가 빨리 가야지..하하.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김대환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큰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야이야이야 (With 채송하, 정한길) 김대환

나도 예쁘잖아요 애는 좋고 나는 싫고 이건 아니잖아요 꿈도 많고 사랑도 많은 23살 순정입니다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이렇게 무시하나요 야이야이야 나도 좀 봐주세요.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김대환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김대환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그의 생각) 김대환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 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나 주의 도움 받고자 김대환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구원허락하시사 날 받아 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 주소서 큰 죄에 빠져 영 죽을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아 주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 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 주소서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야베스의 기도 김대환

내가 엄마 품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말씀만 따라

스켈리두 작은섬 김대환

글쎄 스쳐가듯 설레는 바람이 나지막히 내 안에 머물며 나 어릴적 기억 너머로 아련하게 떠오르는 기억들 내 몸 하나 가눌 수도 없이 힘이 들때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눈물이 날 때 울지 마라 아가 늘 생각하며 너의 마음속 그곳 작은 섬 꿈을 꿔요 아름다운 곳 스켈리두 자유로운 하늘아래 저 햇살들을 느껴봐요 날 깨우던 바람의향기 닿을 수 없는 곳 작은

짝사랑 김대환

왜 내 맘을 몰라주나요 오 그대여 왜 모르나 내 마음을 왜 모르나 당신에겐 나 부족한가요 날 보는 눈빛은 골룸을 보는 듯 두 눈 크게 뜨고 날 봐요 난 당신 여자야 빵만 당하는 당신 여자 남자들은 다 눈깔이 삐었나요 이런 날 몰라보다니 남자들은 다 똑같지 이상형물어보면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 긴 생머리 마음이 예뻐야 진정한 여자야 얼굴만 뜯어먹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김대환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를 택하셔서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우리께 보내주셨네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를 살리시고 주의 사랑안에 온전히 이루시리라 하나님 크신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매일 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예배자 (김대환) Various Artists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곳에서 주를 예배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곳에서 나 주를 찬양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곳에서 주께 헌신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곳에서 나 주를 증거하리라 내가 걷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 곳 주의 거룩한 곳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주 음성 외에는 김대환

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 이기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주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비가내리면 김대환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사람 비 내리면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서 불려보네 비가 내리면 작은 우산 속에서 오손도손 속삭이며 사랑노래를 비가내리면 그리운 사랑 우리 둘이 서로사랑 기억해 비에 얼룩진 뿌연 창문을 바라보며 흐릿한 그대를 선명하게 불러보네 비가 내리면 창문가에 앉아서

비가 내리면 김대환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사람 비 내리면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서 불려보네 비가 내리면 작은 우산 속에서 오손도손 속삭이며 사랑노래를 비가내리면 그리운 사랑 우리 둘이 서로사랑 기억해 비에 얼룩진 뿌연 창문을 바라보며 흐릿한 그대를 선명하게 불러보네 비가 내리면 창문가에 앉아서

이건 대박이야 김대환

이건 대박이야 요샌 이런 컨셉이 먹혀 아가씨 아저씨 청소년 군인들 모두 다 한 방에 먹혀 아이돌 수민과 섹시 퀸 마이 8년을 기다려 이뤄 낸 사랑의 힘 와 이건 대박이야 이런 건 백프로 대박 노총각 노처녀 아줌마 아저씨 모두 완전 난리나 이건 대박이야 내 인생 완전 피는 거지 변호사 회계사 사업가 교수 의사 검사 하나도 안 부러워 동안 고생

나 주를 멀리 떠났다 김대환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갈보리산 위에 김대환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 천대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세상 죄를 지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이라 주님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내가 택한 나의 백성아 (Feat. 김대환) 로뎀나무 아래서

내가 택한 나의 백성아 너무 두려워마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택한 나의 백성아 너무 놀라지마라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함이라 내가 택한 나의 백성아 너무 두려워마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택한 나의 백성아 너무 놀라지마라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함이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 창대케 하리니 너는 이 땅에 복이 될지어다

아름다워서 김대환

이 병원 의사였지 건강했었어 술담배도 전혀 안했었지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과로로 인한 쇼크였대 그날 이후로 4년 흘렀지 사이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걷지도 못하던 딸아이 어느새 자라 유치원엘 들어갔지 병원비 대느라 그나마 있던 집 팔고 우리집사람 병실에서 빚쟁이들한테 머리채 잡히고 울고 의사가 몇번씩이나 그만 호흡기 떼자 말을 했지만 우리집 사람 그저 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