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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앉아 ★ 김담소

새벽에 앉아 - 04:20 아무도 오지 않는 새벽에 앉아 나를 비춰오는 불빛에 운율을 얹어 보아요 창가에 불어오는 찬바람에도 더는 아무렇지 않네요 괜찮아진 걸까요 길가에 맴도는 낙엽들 사이로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어느덧 가라앉아요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거예요 쉽게 얘기할 수 없었던 말하기 힘든 날들이 이런 나를 따뜻하다고

새벽에 앉아 김담소

아무도 오지 않는 새벽에 앉아 나를 비춰오는 불빛에 운율을 얹어 보아요 창가에 불어오는 찬바람에도 더는 아무렇지 않네요 괜찮아진 걸까요 길가에 맴도는 낙엽들 사이로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어느덧 가라앉아요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거예요 쉽게 얘기할 수 없었던 말하기 힘든 날들이 이런 나를 따뜻하다고 말해주어서 고마운걸요

날 얼마만큼 사랑해 김담소

돌아가는 길에 난 그대에게 물었지 날 얼마만큼 사랑해 그냥 그런 게 궁금해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너를 이해할 수가 없어서 투정 부리는 거야 다정한 너의 말투로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잔잔한 노랫말 따라 나 그대에게 남겨지네 영원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말하는 우리 둘의 입모양이 세상 어떤 말들보다 포근하게 들려오네 자 이제 우리 눈을 감고 사랑이라 말...

잔잔한 노래 (feat. 전상근) 김담소

돌아가는 길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이별을 말하던 그날 나는 알고 있어요 한참을 서 있었겠죠 마음 약한 그대에게 상처가 되어서 미안해요 살다가 보니 생각이 나네요 궁금해지고 그리워지네요 잔잔한 노랫말에 내 마음을 담으면 혹시 그대도 날 그리워할까 요란한 마음을 달래질 못하고 늦은 밤 그댈 떠올려요 사랑은 그런 거죠 아무렇지 않다가도 ...

기도 (Feat. 최정윤) 김담소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 하시죠 너무 많이 부족한 나를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지금도 함께 하시죠 느낄 수 있어요 매일 매일 무너지지만 그런 나를 용서하시죠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항상 마음 다해 들어주세요 지금도 듣고 계시죠 느낄 수 있어요 혼자서 울고 있을 때 나를 만지시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죠 어떻게 이런 사랑을 하실 수 있나...

전할 수 없는 말 김담소

커다란 소나무가 되고 싶다던 따뜻한 내 품에서 쉬어 가라며 포근한 기억이네 전할 수 없다는 게 참 야속해서 혼자서 하는 말로 되뇌이다가 허공에 띄워본다 네 말 대로 쓸쓸한 가을엔 예쁜 낙엽만 볼게 네 말 대로 쌀쌀한 겨울엔 찬바람 맞지 않을게 봄이 될게 커다란 소나무가 되고 싶다던 따뜻한 내 품에서 쉬어 가라며 너를 또 나를 흩어진 채로 떠올린다는 게...

그대를 만나고 오는 날은 김담소

표현이 서투른 그 사람이 나에게 사랑을 얘기할 때 좀처럼 믿어지지가 않아서 한참을 바라보게 돼 무심한 태도에 서운해서 온종일 투정만 늘어놔도 말없이 웃으며 안아주는 그런 널 많이 좋아해 그대를 만나고 오는 날은 눈을 감지 않아도 꿈을 꾸죠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 그대에게 또 다가가요 그대를 만나고 오는 날은 하얀 벚꽃잎들이 흩날려요 어젯밤도 또 오늘...

바다의 품 (Feat. 한상희) 김담소

옛날 옛날 파란 하늘에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있죠 저 아래에 바다라는 곳엔 희망이 사랑이 넘쳐난대 해님을 만나 눈부시게 빛나고 달님을 만나 은하수를 그리죠 구름이 슬퍼 우는 날엔 파도를 선물해요 드넓은 바다의 품 안에서 걱정 없이 뛰놀 거에요 언제나 같은 곳에 서서 기다려주는 그런 드넓은 바다의 품 안에서 행복하게 뛰놀 거에요 말없이 들어주는 그런 기...

하루종일 비가 와 김담소

하루 종일 비가 와 밖에 나갈 수도 없을 만큼 지겹게도 비가 와 언제 그칠지도 모르겠어 아무도 없는 텅 빈 골목길 옥상에 고인 흙탕물까지 어제부터 비가 와 계속 계속 비가 와 하루 종일 비가 와 밖에 나갈 수도 없을 만큼 지겹게도 비가 와 언제 그칠지도 모르겠어 아무도 없는 텅 빈 골목길 옥상에 고인 흙탕물까지 어제부터 비가 와 계속 계속 비가 ...

★기적★ 메이

고양이를 만나면 길을 잃은 요정을 만나면 내게 하나만 약속해 주겠니 사자를 쫒는 쥐를 만나면 벌거 벗은 쥬피터를 만나면 혹시 너에게 그런일 생기면 그땐 한번만 내생각 해줄래 Good-Bye 니가 원하니까 good-bye 기적 같은 일이 생긴다면 내사랑이 하얀 날개 달고 하늘로 배달된거라 생각해줄래 웃어봐~ 늦은 새벽에

가누나 민희라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

새벽에 킹오파

살아가야 할까 가지 말라 붙잡고 소리치고 애원해도 손에 쥔 모래처럼 다 소리없이 사라지고 돌릴 수 없는 시계처럼 계속 흐르다 보면 남는 건 혼잔데 아픈 건 혼자 할게 가지 말라 붙잡고 소리치고 애원해도 손에 쥔 모래처럼 다 소리없이 사라지고 돌릴 수 없는 시계처럼 계속 흐르다 보면 남는 건 혼잔데 아픈 건 혼자 할게 이 비는 땅 위로 차분히 내려 앉아

새벽에 꼭 전화할게 블랙하운즈

내가 아닌 그런 느낌 한번을 떨어져 있지 않아봐서 그런가봐 이제와서 어떡하라구 난 아직 준비가 되질 않았어 널 보질 않고 살아갈 그런 마음 새벽에 꼭 전화할께 널 그리워하는 그런 목소리로 새벽에 꼭 전화할께 널 그리워하는 그런 목소리로 혼자라는 느낌보다, 니가 그리워서 그래 너무 보고싶어.

별 ★ 오운

따뜻해질 줄을 몰라 캄캄한 어둠 속보다 깊은 밤을 살고 있어 그렇게 내 곁에서 천천히 마음을 잃어가 너는 나에게 말했지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난 너의 울던 밤이 되고 넌 내 어둠 속 달이 되어 쏟아지는 별 위에 누워 우린 잠들 줄도 몰랐던 그 밤 내 어둠은 너를 삼키고 난 또 아무렇지도 않듯 그저 방 안에 누워 달이 진 새벽에

154장-★ 154장

154장ㅡ생명의주여면류관 1절~ 생명의 주여 면류관 받으시옵소서 나 위해 쓰신 가시관 나 기억합니다 2절~ 누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옵소서 잠드신 동안 천사가 굳게 지키었네 3절~ 마리아처럼 새벽에 주께로 옵니다 빈무덤 내게 보이사 날 가르치소서 4절~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도 늘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바람이려오★ 정동하

그대 잠든 머리맡에 가만히 앉아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바람 바람이려오 그대 잠든 모습처럼 가만히 앉아 이 밤을 지키는 나는 나는 어둠 어둠이려오 멀리서 멀리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의 노래 천국의 노래 삼켜 버려요 날갯짓 하면서 밝아오는 아침이 나의 노래 천국의 노래 흩어 놓아요 산들 산들 불어오는 포근한 바람 이 밤을

★ 반쪽짜리 ★ 김기태

반쪽짜리 네가 없는 이 세상은 그저 반쪽짜리 이제야 나를 온전하게 해준 그대 정말 내 고마운 사람 모르겠니 네가 웃어야만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너를 모른 채 살았던 나는 반쪽짜리 네가 없는 이 세상은 그저 반쪽짜리 이제야 나를 온전하게 해준 그대 정말 내 고마운 그대 정말 내 고마운 그대 정말 내 고마운 사람 홀로 방안에 앉아

걸음 ★ 밤그늘

메말라 버린 길 따라 물 안개 피는 저녁 그 너머에 눈을 마주치며 웃어주던 너 걸음을 옮기던 곳에 여느 때와 같이 앉아 저물어가던 불빛 아래 두 뺨을 어루만져 주던 너 그때의 나와 같지 않길 이대로 네게 닿지 않길 얼마나 아름다운 꿈이었는지 홀로 남겨진 시간에 그늘져 가는 마음 외로이 발길을 멈춰 선 그곳에 한걸음 더 내디어

★ 약장수 ★ 김성환

(애들은 가라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야 일단 한번 잡솨봐 약장수) 아이들은 집으로 빨리 들어가라고 여기 앉아 있으면 안 된다고 허시던 약장수 그 약장수 어딨을까 날이면 또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야 장날에 자리 깔고 약을 놓고 파시던 약장수 그 약장수 어딨을까 뱜 잡솨봐 뱜 뱜 뱜 잡솨봐 뱜 뱜 오늘 밤 요강이 깨진다고 허풍 떨던

비밀 ★ WH3N (웬)

네 슬픔이 난 숨겨왔던 네 마음 손끝으로 난 느껴지고 있을 때쯤 네가 가진 그 비밀을 말해주며 세상 어디에도 말하지 말라며 바라보는 눈빛에 난 그때 든 나의 생각은 왜 이리 예뻐요 I guess I fell for you 내게 그냥 기대줘요 창문을 봐 해가 또 저물어가고 우린 또 게을러져 아무 걱정하지 마요 소파에 앉아

내사랑-★ 듀엣곡

듀엣곡-내사랑- 1절~~~○ 여자===피할수 없는 운명일거야 ◐남자===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여자===내마음 내가슴 모두다 가져간 사람 ◐남자===사랑이란 이름입니다 여자===단 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남자===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여자===넓은가슴 그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목마른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불러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짝사랑-★ 듀엣곡

듀엣곡-짝사랑- 1절~~~○ ◐남자===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여자===난 아직몰라 난 정말몰라 ◐남자===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여자===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남자===나는요 어느샌가 그대모습 그려요 여자===사랑한다고 ◐남자===좋아한다고 ◐같이===말해주세요 여자===눈물만큼

진또배기-★ 듀엣곡

듀엣곡-진또배기- 1절~~~○ ◐남자===어촌마을 어귀에 서서여자===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같이===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남자===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여자===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같이===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남자===모진 비바람을 견디며여자===바다의 심술을 막아주고 ◐남자===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잠이 오지 않는 밤 ★ 타르트

새벽에 창문 열고 기대 서서 밖을 쳐다봤어 마음이 심난해 어쩌니 니 생각에 잠못드는 밤이야 슬픈생각은 오늘까지만 몇번이나 밤새워 다짐했던 날 하루이틀 지나도 여전히 네 생각뿐 날 오늘도 잠 못들게해 언젠가 다시 너를 본다면 내가없이도 행복한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이 편할 수 있기를 지금의 아픔 모두 사라지길 잠이 오지 않는 밤.

금오산이리랑-★ 주경란

주경란-금오산이리랑- 1절~~~○ 금오산을 바라보니 뭉개구름 두리둥실 꽃과나비 너울 너울 춤추며 노래하네 깊은 산 골짜기에 물소리만 들려오고 금오산 호수에서 뱃노래 어기여차 아리랑 아리랑 아리리가 났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금오산 아리랑~@ 2절~~~○ 채미정을 둘러보니 소슬바람 불어오고 정자마루 걸터

rain(레인)★★ 1. 박혜경3집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레인(rain)★★ 2. 박혜경3집

늘 함께 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널 바라보던 그 자리에서 물끄러미 창 밖을 보다 비 내리는 거릴 나섰지 차가운 빗속을 바쁜 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뺨 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적신 채 저 퍼붓는 빗속을 하염없이 울며 서있어 쏟아지는 빗속에

목마른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홀로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가을이 느껴지는 공기 리디아 (Lydia)

가을이란 나에게 휴식과도 같은 걸 어지럽혀져 있었던 내 방을 치우는 것처럼 모든 게 정리가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하죠 가을이 느껴지는 공기 온도가 코 끝에 내려 앉아 느끼게 하죠 모든 게 차분하게 느껴지는 하루죠 새벽에 창문에 기대 서서 많은 생각나게 해 잠자기 싫은 밤에 침대에 누워있죠 창문도 열어 놓았죠 창밖에 들려오는 소리 좋은 걸

황소걸음 서유석

이형기 작사,작곡 서유석 노래 서둘러 모든일 뜻대로 잘 될까 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얻을까 황소걸음에 마음을 다 하니 추수때엔 정말 기뻐 가보지 않고야 어떻게 느끼며 파보지 않고야 어떻게 보오나 가만히 앉아 벽만 바라보니 지나는건 시간 뿐이요 사람이 빠르면 얼마나 빠를까 사람이 느리면 얼마나 느릴까 그때를

18장-★ 18장

18장-내영혼아곧깨어 1절~~~○ 내 영혼아 곧 깨어 주 찬양하여라 이 천지 만물 모두 주 다스리시네 저 높은 보좌 위에 주 앉아 계시니 그 빛난 위엄 앞에 다 경배하여라 2절~~~○ 큰 권능 가득하신 대주재 하나님 은혜로 섭리하신 그 역사 빛나네 온 땅과 넓은 바다 또 높은 하늘에 주 창조하신 만물 참 아름답도다 3절

비내린 아침 음악살이현

새벽에 누더기 구름에서 파편(破片)처럼 깨어진 번갯불 우로(雨露)소리 날짐승 옷 젖어 전봇대 앉아 우는 아침에 새벽에 누더기 구름에서 파편(破片)처럼 깨어진 번갯불 우로(雨露)소리 날짐승 옷 젖어 전봇대 앉아 우는 아침에 개임 없이 흐르던 비 내린 아침에 아스팔트로 주르륵 젖은 마음으로 주르륵 아스팔트로

북청물장수 백난아

원곡은 작사:처녀림 작곡:김교성 1.나는야 물장수 서울 수도 물장수 새벽야 집집마다 길어대는 물장수 삐걱 삐걱 삐걱삐걱삐걱 빨리 대문 여소 보물을 받으소 2.아들은 대학생 나는 수도 물장수 캄캄한 꼭두새벽 길어대는 물장수 삐걱 삐걱 삐걱삐걱삐걱 아가씨 대문 여소 보물을 받으소 3.새벽에 양자꽃 저녁때는 놀이꽃 하루에 삼계탕에 길어대는

악몽 (HOMA Remix) Ray Kim

방에 혼자 앉아 분위기 잡아봤어 왠지 어색하지가 않아 니가 없는 내 모습 옛날 생각에 젖어 잠시 니 모습을 그려봐 니가 떠나고 나서 난 모두 다 지웠다고 믿지만 밤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되돌아와 내 맘을 조여와 새벽에 일어나 무심결에 너를 찾아 and I see you on my couch 꿈이란걸 깨달아 Don't you run around Baby let

찔레꽃-기타-★ 백난아

백난아-찔레꽃-기타- 1절~~~○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2절~~~○ 달뜨는 저녁 이면 노래하던 세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 girl in red

Six out of six, is it a miss?Five-star rating, and I'm writing a hit at the factoryThe factorySix out of six, I never missYou gotta be delusional to be in the biz, the factoryThe factorySitting in ...

내일이 오면 이무송

아는지 모르는지 그대는 내일을 외면하려 드는지 조용히 앉아 고개를 돌려 창밖을 보네 내일이면 떠나가야 하는데 멀어질 내 마음은 허전해 그 누구보다 너만을 위해 사랑을 했어 *처음 만나 다짐을 했지 영원토록 함께 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인연 아닌 인연을 따라 **멀리서 보며 살아 갈꺼야 내맘 두고 떠나갈꺼야

Teddy Bear★ 희지님청곡-STAYC

땐 아닌데 자기들만 Act so cool 상상은 자윤데 No way 진짜라고 믿거든 왜 자꾸 돌아가려 해 답답해 How can I say 서두르지 마 No hurries Anyway anyway 우린 다 이번 생은 처음이잖아 정답은 없어 One hunnit 그런 기대감 내려놔 실망도 크니까 Quiet please 비행기 모드로 편히 앉아

악몽 Ray Kim

방에 혼자 앉아 분위기 잡아봤어 왠지 어색하지가 않아 니가 없는 내 모습 옛날 생각에 젖어 잠시 니 모습을 그려봐 니가 떠나고 나서 난 모두 다 지웠다고 믿지만 밤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되돌아와 내 맘을 조여와 새벽에 일어나 무심결에 너를 찾아 and I see you on my couch 꿈이란걸 깨달아 Don't you run around Baby let

네모의꿈★ 화이트

☆네모의꿈☆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달력에 그려진

생각만으로 진선 (퀸제이)

달을 고민고민 어떤 선물을 할까 하루 종일 거울 앞에 무슨 옷을 입을까 1분 전 미리미리 전화번호 누르고 00시00분에 축하 전화 목소리 하루 종일 설레이며 기다려 온 이 시간 그대 위해 준비해 온 기쁜 이 시간 생각만으로 난 얼굴이 빨개져 더 많이 나누고 더 사랑하고 싶어 내 마음 알아줄 그 사람 언제쯤 만날까 비 오는 새벽에

새벽에 에픽하이 (EPIK HIGH)

잠 못 드는 이른 새벽에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 Do you get lonely? Sick with anxiety? Can\'t trust nobody? Well same here Do you get lonely? Sick with anxiety? Can\'t trust nobody?

새벽에 EPIK HIGH

잠 못 드는 이른 새벽에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 Do you get lonely? Sick with anxiety? Can't trust nobody? Well same here Do you get lonely? Sick with anxiety? Can't trust nobody?

새벽에 Make a Movie

벗어나고싶어 빨리 잡아보려해도 안돼 어쩌겠어 계속 keep movin 척하는건 이제 지겨워 에라모르겠다 하면서도 다시 들어와 거북이 모드 어느순간 절벽 끝에 와있네 새벽이 오게 되면 미래를 위해 부르지 오늘따라 답답해 내 목이 더 꽉조이지 날카로운 신경이 주변을 아프게해 나아지는건없고 난더 꽉꽉 막혔내 새벽이 오게되면 미래를위해부르지 오늘따라답답해 내...

새벽에 쿼바디스

피운 바깥 바라보듯 나의 머릿속을 비워 이건 나의 잔해 바라보면 뭔가 짠해 ice something on my neck 자랑하다 훅갈뻔해 에셋처럼 구입해서 세상에다 붙히고 i just wanna calling you 또 하루가 왜 지나고 인디붙은 내 꿈에 또 사랑이 좀 필요해 난 왜 항상 혼자네 사람이 좀 필요해 이쯤되면 현자네 singing on the 새벽에

새벽에 애디

또 다시 난 널 생각하며 보내는 이밤 또 다시 난 널 떠나 보내며 걸어 이밤 종이장을 피고 가사를 적고 전화를 걸어 새벽에 또 난 널 못 잊어 우리 사이 언제 흩어졌나 다시 붙이기엔 너무 멀리왔나 봐 대충입고 나와 밖에 달이 너무 이쁘게 떴어 보여주고 싶어서 이걸 사랑노래만 적던 내가 너를 만나고서 나는 바껴 근데 너도 같이 바뀐거 같아 내 느낌에 너는

밤새 너를 그리다 ★ 윤새벽

새벽에 딱 중간쯤 멈춘듯한 3시 30분 네 생각들로 가득 차 잠이 오질 않는 이런 밤 저 예쁜 달빛마저 한숨이 돼 다 아무 소용없더라 밤새 또 너를 그리다 잠 못 이루겠지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알겠어 이제서야 이렇게 나 후회해 알아 자격 없잖아 나 내 맘속에 자리 잡은 네게 부탁이 있어 그리움이 가득 찰 때면

아버지의 의자(원곡.정수라) 1★.왁스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