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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사 (어쩔수 없는 사랑) 김다현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 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 수 없는사랑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어쩔사 금잔디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 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사랑

어쩔수 없는사랑 금잔디

금잔디 - 어쩔사 1. 당신을 사랑 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어쩔 사) 당신이 그말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사랑 (어쩔수 없는사랑)

어쩔수 없는내사랑 금잔디

금잔디 | 어쩔사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 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사랑

어쩔사 (어쩔수 없는 사랑) 금잔디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사랑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어쩔사 (어쩔 수 없는 사랑) 금잔디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 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사랑

어쩔사(어쩔 수 없는 사랑) 금잔디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 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사랑

어쩔사 (어쩔 수 없는 사랑) (트로트) 금잔디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 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사랑

님이여 김다현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그 사랑

만리포 사랑 김다현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 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 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 젖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수박빛 선글라스 박쥐양산 그늘에 초록빛 비단 물결

청포도 사랑 김다현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이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 가는 포도열매

가버린 사랑 김다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만수무강 하옵소서

꿩먹고 알먹고 김다현

그 마음을 품고서 어딜 왔느냐 보고 싶은 그 사람 찾아가야지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믿지 않으랴 훨훨 날아가련다 우연 다 말은 했지만 이마음 몰라요 어려운 내 사랑 길도 어찌 가려나 그 사랑사랑 이 마음 다 알아도 내 사랑 내 마음 난 몰라요 바보 같은 인생 요술 같은 운명 내 사랑사랑 함께 가져갈래요 사랑이라 해놓고 어딜 갔느냐

꽃길 김다현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꽃길 ♡━이쁜II연정━♡ 김다현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세 빛 섬의 달 김다현

둥둥둥 들려온다 둥둥둥 꿈꾸는 소리 세 빛 섬에 달이 뜨면 너와 나 꿈을 띄운 아리수에 물든 사랑 가는데 까지 가보자 맞잡은 두 손 사방팔방 온통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그 소리 사방팔방 온통 그 사랑으로 새 아침을 여는 소리 한다면 한다 우리의 사랑 세 빛 섬의 밤은 둥둥둥 둥둥둥 들려온다 둥둥둥 꿈꾸는 소리 유람선에

님이여 (김다현 Ver.) 김다현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 사랑 다주기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가오

만수무강하옵소서 김다현

자식 위해 허리 펼 날 없이 고생하신 우리 아버지 자식들 위해서 다 내어 주어도 아깝지 않은 우리 아버지 하늘만큼 땅만큼 높고 넓은 그 사랑 그 사랑을 잊으리까 자식노릇 무얼 했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살아오신 우리 아버지 만수무강하옵소서 자식 위해 허리 펼 날 없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자식들 위해서 모든 걸 주어도

NEW 아파트 (Feat. 임성현 & 안진우) 김다현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너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NEW 아파트 (Feat. 임성현, 안진우) 김다현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너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울산 아리랑 김다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울산 아리랑 ♡━II연정━♡ 김다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유쾌 상쾌 통쾌 김다현

통쾌 유쾌 상쾌 통쾌 가슴 짝 펴고 사는거야 우리 사는 이 세상에 유쾌 상쾌 통쾌 밝은 날들이 많았으면은 나는 나는 좋겠네 우리 모두 가슴속에 기쁨 희망 사랑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은 나는 나는 좋겠네 이왕에 사는 거 웃으며 사는게 좋지 어차피 사는 거 즐겁게 사는게 좋지 그까짓 거 걱정 그까짓 거 고민 다 그냥 던져 버리고 크게 한번

The Long Grift [국내 뮤지컬 헤드윅ost] 김다현

달콤한 노래도 ah~ 모두다 거짓말 you 지골로 ha~ 남은것 조차도 없어 난 모든걸 준 너 내게 상처만 남겨 타버린 가슴속 눈물 이게뭐야 you 지골로 이용당해 버렸지 바보같은 희생자 스쳐간 사람중 또 하나 ah~ 모두다 거짓말 you 지골로 ha~ 쓰여진대로 놀아준 엑스트라였지만 더이상 그만, 슬픔도 후회도 그만 내게 줬던 너의 사랑

개나리 처녀 (MR) 김다현

개ㅡ나ㅡㅡ리ㅡ 우ㅡ물ㅡㅡ가ㅡ에ㅡ 사랑 ㅡ찾는ㅡ 개ㅡ나리 처ㅡ녀ㅡ 종달ㅡ새ㅡ가 ㅡ울어ㅡ 울ㅡ어ㅡ 이팔청춘 봄ㅡ이 가ㅡ네ㅡ 어허ㅡ야ㅡ 얼ㅡ씨구 타는 ㅡ가ㅡ슴ㅡ 요놈의 봄바람아ㅡ 늘어진 ㅡ버들가ㅡ지 ㅡ 잡고서탄식 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ㅡ지ㅡ네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석ㅡ양ㅡ을 ㅡㅡ바라ㅡ보ㅡ며ㅡ 한숨 짓는 ㅡ개ㅡ나리ㅡ

개나리 처녀 김다현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 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선황당 고개 넘어

Long Grift 김다현

노래도 모두가 거짓말 You Gigolo 남은 것조차도 없어 내 모든 걸 준 넌 내게 상처만 남겨 타버린 가슴 속 눈물 이게 뭐야 You Gigolo 이용당해 버려진 바보 같은 희생자 스쳐간 사람 중 또 하나 모두가 거짓말 You Gigolo 쓰여진 대로 놀아준 엑스트라였지만 더 이상 그만 슬픔도 후회도 그만 내게 줬던 너의 사랑

농다리 김다현

세월아 갈 테면 멋대로 가거라 천년만년 흘러 흘러 눈물 눈물 나도 우리 사랑 여기 있으니 물처럼 돌처럼 살다가세 바람가 듯 구름 가 듯 님아 님아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사랑을 위해 살아 가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천년의 저 농 다리처럼 물처럼 돌처럼 살다가세 바람가 듯 구름 가 듯 님아 님아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사랑을 위해 살아

장날이 좋다 김다현

신나 신나 장날이다 나는 장날이 좋다 좋아 정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그곳 골라잡아요 뭐든지 있어요 없는 거 빼고 다 있어요 말만 잘하면 공짜도 있죠 웃음 가득 장날이 좋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어서 오세요 기다릴게요 신나 신나 장날이다 나는 장날이 좋다 좋아 정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그곳 골라잡아요 뭐든지 있어요

커피한잔(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김다현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오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오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커피한잔 김다현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오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오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장희빈 김다현

막을 수 있나 풀잎에 이슬처럼 허무한 것은 앞만 보고 가는 장희빈 그 꽃망울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이할꼬 어이할꼬 저 여인을 어이할꼬 험하고 험한 산을 한 여인이 넘고 넘어가네 누가 누가 저 여인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나 동지섣달 설화처럼 허무한 것은 앞만 보고 가는 장희빈 그 꽃망을 피웠건만 그 향기가 너무 짙구나 어하둥둥 내 사랑아 내 사랑

아! 하동이여 김다현

하동이여 억겁의 숨결로 지리산을 품었네 섬진강 모래톱에 님의 사랑 그렸네 단풍길 따라 떠난 내 님아 십리는 가지 마오 청학동 계곡물길에 내 마음도 흘러간다 그리워 그리워서 녹차꽃이 되었나 아! 님이여 언제나 오시려나 오매불망 하동이여 아! 아! 하동이여 아! 아! 하동이여

사랑의 배터리 김다현 & 강혜연

몸짱이 아니라도 좋아요 나만을 위해 줄 당신이 바로 내겐 짱이랍니다 한번 더 나를 안아주세요 가슴이 터지도록 안아주세요 사랑의 약발이 떨어졌나봐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밧데리가 다 됐나봐요 당신 없인 못 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당신은 나의 밧데리 내겐 당신만이 전부에요 당신이 너무 좋아 완전 좋아요 하나뿐인 내 사랑

장날이 좋다 김다현

신나 신나 장날이다 나는 장날이 좋다 좋아 점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그곳 골라잡아요 뭐든지 있어요 없는 거빼고 다 있어요 말만 잘하면 공짜도 있죠 웃음 가득 장날이 좋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어서 오세요 기다릴게요 신나 신나 장날이다 나는 장날이 좋다 좋아 점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그곳

사랑은 아름다워 김다현, 선예

이제야 나 알게 됐어 사랑이란 그대를 지키기 위해 포기하는 것 미련 없이 뒤돌아보지 않고 포기할 수 있다면 그댈 위한 나만의 사랑 사랑은 그대의 행복을 바라는 것 나의 눈물로 그대 미소 사줄 수만 있다면 내 아픔으로 그대 행복 사줄 수 있다면 그대를 위한 나만의 사랑 사랑은 깨닫지 못해도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 날 사로잡아 버렸네 그게 사랑이야 저마다 다른

김다현

재 장윤정 작사 / 이승한 작곡 / 장윤정 원창 / 김다현 노래 타버린 내 마음을 그대에게 들킬까 가버린 시간들을 되돌릴 순 없는데 아프고 아린 가슴 쌓여만 가는 그리움 이토록 아파하고 그댈 그릴 거라면 그토록 사랑하고 그댈 담지 말 것을 쓰리고 시린 가슴 흩어져버린 추억들 홀로 그대 숨결 묻어 있는 이 거리를 걸어도 이젠

좋아 좋아 김다현

사랑을 해봐요 후회 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 품에서 자라나죠 오 내 맘에 딱 맞는 짝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 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게요 머리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 가는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남-자는 친구 같고 애인 같은 그런 남자 내가

갈까부다 김다현

만단정회를 하고지고 뉘년의 꼬임듣고 영영 이별이 되려는가 어쩔거나 어쩔거나 아이고 이일을 어쩔거나 어쩔거나 어쩔거나 홀로 슬피운다 홀로 슬피 운다 밤중이면 님을 만나 만단정회를 하고지고 뉘년의 꼬임듣고 영영 이별이 되려는가 어쩔거나 어쩔거나 아이고 이일을 어쩔거나 어쩔거나 어쩔거나 홀로 슬피운다 홀로 슬피 눈물로 꽃피운 사랑

어머니 김다현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견뎌온 세월

안동역에서 김다현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건지 못 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건지 못 오는건지 대답 없는

어매 김다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 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인연이라 슬펐노라 김다현

테니까 내 가슴 도려내듯 뒤돌아 가나요 이제는 난 아닌가요 살아서는 내것이 아닌 무로 돌아갈 인생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부질없는 그바램 겨울이 봄이 되듯 되돌아 오나요 여기서 난 기다려요 무지렁이한 세상 살다 우연히 누린 행복 어여가라고 이젠 괜찮다고 행복했어 충분히 목 놓아 울던 모습 이제 잊어요 정처 없는

인연이라 슬펐노라(mr-미니) 김다현

살아서는 내 것이 아닌 무로 돌아갈 인생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부질없는 그바램 ==================================== 겨울이 봄이 되듯 되돌아 오나요 여기서 난 기다려요 무지렁이한 세상 살다 우연히 누린 행복 어여가라고 이젠 괜찮다고 행복했어 충분히 목 놓아 울던 모습 이제 잊어요 정처 없는

Festival (인생은 아름다워) 김다현

나의 주위를 둘러 봐 힘겹다 느낄 때 맑은 어린아이의 모습에 미소 닮아 봐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아주 가끔은 사랑

어쩔수 없는 양파/김조한

미안해요 이젠 잊을래요 그대 눈물섞인 목소리로 전화하지 말아요 이래야 하는 날 용서해 주세요 반복된 이별 메몰차게 돌아서는 그대 흐느끼며 돌아온 그대 상처주려 사랑한건 아녜요 그런 내사랑 그대에겐 아픔이 된 것 같아 이런 사랑 이젠 지쳤어요 잊어요 영원히 우리사랑 그대마음 병들게 했을뿐 더 넓은 사랑 위해서 어쩔수 없는 이별 내가 먼저 잊을래 그댈

어부바 김다현 & 김태연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열 살 애기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 수 없대요 살수 없대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사랑 내게 와요 내 사랑 어부바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어부바 김다현, 김태연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열 살 애기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 수 없대요 살수 없대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사랑 내게 와요 내 사랑 어부바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1.2.3.4 양지은 & 김다현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2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3 삼 백 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내 사랑아 1 일생에

꿩 먹고 알 먹고 (MR) 김다현 (230827)

그 마음을 품고서 어딜 왔느냐 보고 싶은 그 사람 찾아가야지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믿지 않으랴 훨훨 날아가련다 우연 다 말은 했지만 이마음 몰라요 어려운 내 사랑 길도 어찌 가려나 그 사랑사랑 이 마음 다 알아도 내 사랑 내 마음 난 몰라요 바보 같은 인생 요술 같은 운명 내 사랑사랑 함께 가져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