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_김남화_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엇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엇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앗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재희(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네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

수선화를 닮은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있네 ** ~~~~~~~~~~~~~~~~~~~~~~~~~~~~~** 계절이 쉬고간...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지워지지 않는 사랑 < 김 남 화 >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 ~ 이렇게 나를 슬...

추억이 생각날때 김남화

추억이 생각날 때 - 김 남 화 - 추억이 생각날 때 술을 한잔 마셔봐요 새카맣게 잊었던 옛날일이 그리워져요 그 때 그 여인의 분홍색 머플러가 작은 얼굴에 무척이나 어울렸어 추억이 생각날 때 술을 한잔 마셔봐요 그 찻집을 들러봐요 옛날의 그 자리에 담배 연기만 자욱해요 그 때 그 여인의 분홍색 머플러가 작은 얼굴에 무척이나 어울렸...

내 사랑은 언제나 김남화

내 사랑은 언제나 - 김남화 -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의 품에 있죠 낮이나 밤이나 그대가 지켜 주니까 그대 나를 위하여 작고 예쁜정원에 노란꽃을 심어주오 그대 날 사랑한다면 (후렴구) 내가 지치고 외로울때면 사랑의 손길로 나를 재우고 사랑의 노래를 밤새껏 불러줘요 내 사랑은 시월에 구르는 낙옆 같아요 그대가

난 잊어야 했는데 김남화

난 잊어야 햇는데 _김남화_ 난 잊어야 햇는데 난 떠나야 햇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리네 그 까만 눈동자에 하얀 그작은 얼굴이 떠나는 발길을 자꾸 멈추게 해 하늘을 보면 잊을수 잇을까 안녕이란 그말은 들을 수 없어 돌아서는 그 마음은 한없이 울먹이네 떠나가는 이마음도 한없이 울먹이네 우~~ 울먹이네 난 잊어야 햇는데 난 떠나야 햇는데 자꾸만 ...

무정의 여심 김남화

무정의 여심 _김남화_ 무작정 기다리라는 그말에 여자인 내가 어떻게 하나요 기나긴 세월을 기다리라던 당신의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되나요 믿어야 할까요 당신의 그말을 여자인 내가 믿어야 할까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무심한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돌아서는 남자이지만 기다리는 내 마음은 여자랍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기다리라는 그말은 하지 마세요 믿...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두그림자 김남화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 두 그림자 = 김 남 화 =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다정한 두그림자를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 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 행복한 그 뒷모습은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 후 렴 ============== 오늘밤엔 그대 창에 불빛마저 꺼지고 갈...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 ~ 이렇게 나를 슬플게 해

수선화를_닮은_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꽃이 비에 떨고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 보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

수선화를닮은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꽃이 비에 떨고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 보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

왕십리 김남화

왕십리 - 김남화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 아 슬피우는 귀뚜라미만이 왕십리를 달래 주네 간주중 밤도 깊은 왕십리에 기적소리도 멀어져 깊어가는 밤이 서러워 울려고 내가 왔던가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애증의 강 김남화

어제는 바람처럼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물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수선화<<< 홍민

수선화 1)))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습니다 물결처럼 하늘하늘 일렁입니다 노란 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오늘은 추억속의 꽃을 딴다오 당신의 마음 따듯 꽃을 딴다오@ 2))) 노란 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오늘은 추억속의 꽃을 딴다오 당신의 마음 따듯 꽃을 딴다오 꽃을 딴다오@

수선화 홍민

수선화 작사 이상순 작곡 정풍송 노래 홍 민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습니다 물결처럼 하늘하늘 일렁입니다 노란 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오늘은 추억속의 꽃을 딴다오 당신의 마음 따듯 꽃을 딴다오@ 노란 수선화를 사랑하라던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오늘은 추억속의 꽃을

주를 닮은 당신 고석 도미노

사랑 하면 할수록 더 깊어지고 사랑 나누면 나눌수록 많아지는 것 사랑 하면 할수록 더 넓어지고 사랑 나누면 나눌수록 커져가는 것 이 신비속에 그대 주를 닮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참 소중한 그대 주를 닮은 당신을 축복합니다 사랑 하면 할수록 행복해지고 사랑 나누면 나눌수록 기뻐지는 것 또 다른 내모습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당신 박민정

당신의 사랑받고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온 그 많은 시간 시간들 소설같은 우리의 사랑 우릴 닮은 자식보며 서로 닮아가는 모습보며 하나뿐인 내 당신 고생많았네 내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할게요 당신의 사랑받고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온 그 많은 시간 시간들 소설같은 우리의 사랑 우릴 닮은 자식보며 서로 닮아가는 모습보며 하나뿐인 내 당신

무지개를 닮은 사람 권혁민

일곱 빛깔 무지개를 닮은 그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만의 당신 장혁

언제나 봐도 귀여운 여자 장미꽃을 닮은 저 여자 활짝핀 얼굴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내 마음을 다주어 버렸네 요즘 세상 저렇게도 착한 여자가 있나 천사같은 저런 여자 이세상에 어디 있을까 하늘이 준 나의 여자 사랑한다 고백해야지 바람이 불어도 눈비가 내려도 같이 살고 싶은 내 여자 누구나 봐도 멋있는 여자 장미꽃을

서울나들이송 서울나들이 (웃찾사)

아 아 아 서울나들이 송~ 개미 핥기 닮은 당신 개미 퍼먹어 브로컬리 닮은 당신 초장 퍼먹어 나는 느그 때매 허파 디비지겠네 으하하하 하하하 그냥 웃어요 으하하하 하하하하 박수치지마 으하하하 하하하하도와 주세요 으하하하 하하하하 일 안하실 거예요 으하하하 하하하하 개미 퍼먹어 알았다 ~ 왜 갑자기 알았다를 하고그래요.

수선화 이선희

음- 내가 수선화를 좋아했다하자 그 꽃이 졌다하자 그게 뭐! 생일이 같은 사람끼리만 만나기로 하자 그것도 날짜를 정해놓고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게 뭐가 달라 다 지난일이야 아니야 아니야

새벽 두 시 안카이브 (Anchive)

그댄 지금 뭘 하시나요 어두운 밤이 되어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겨 쓸쓸한 새벽 공기에 취해 쌓여진 감수성에 난 지금 멍해요 난 새벽 두 시에 그대와 마주할 꿈 꾸고 그대 향을 닮은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당신 닮은 달빛 사이에 비춘 별을 보며 그대 꿈에도 내가 담기길 소원해요 나는 이제 곧 잘 거예요 그대도 나처럼 지금 깊은 꿈에 들어요 눈 감고 그댈 떠올려보면

가장 닮은 나 Rainblues

까칠한 수염 잠든 내볼에 부비던 어느 취한밤 나도 어느새 그런 모습을 닮아가고 있었나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던데 지금껏 잘해 오셨네요 노인이 되가는 당신 모습을 세상에서 가장 닮은 나 언젠간 우리도 헤어져야 하겠죠 아주 먼훗날이길 바래요 아이도 자라서 나를 닮아가겠죠 언제나 늘 함께 해주세요 까칠한 수염 잠든 아이에게 부비는 나도

수선화 이선희

음- 내가 수선화를 좋아했다하자 그 꽃이 졌다하자 그게 뭐! 생일이 같은 사람끼리만 만나기로 하자 그것도 날짜를 정해놓고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게 뭐가 달라 다 지난일이야 아니야 아니야 김창완 작사 / 김창완 작곡

수선화 이선희

음- 내가 수선화를 좋아했다하자 그 꽃이 졌다하자 그게 뭐! 생일이 같은 사람끼리만 만나기로 하자 그것도 날짜를 정해놓고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게 뭐가 달라 다 지난일이야 아니야 아니야 김창완 작사 / 김창완 작곡

나의 모습 그대로 받아주소서 기쁜우리

받아주소서 받아주소서 나의 모습 그대로 받아주소서 받아주소서 받아주소서 나의 모습 그대로 받아주소서 세상을 만드실 때에 지니셨던 그 눈빛 그 마음으로 받아주소서 받아주소서 나의 모습 그대로 받아주소서 받아주소서 받아주소서 나의 모습 그대로 받아주소서 그 눈빛으로 그 마음으로 당신 닮은 내 모습 받아주소서 그 눈빛으로 그 마음으로 당신 닮은 내 모습 받아주소서

십자가 아래서 갓등 중창단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바라보며 제 삶이 오롯이 당신 모습 닮은 것이기를 제 이웃 안에서 당신을 바라보며 제 맘이 오롯이 당신 마음 닮은 것이기를 서로 사랑하라 섬기는 맘으로 당신 십자가 사랑을 모두에게 노래하리라 때론 시련이 나에게 다가와 주님을 따르기 힘들지라도 당신의 십자가 사랑 때문에 행복한 하루입니다.

횡성의 밤 허승회

덕고산에 달이 뜨면 당신 닮은 둥근 달 오늘도 당신 생각에 나는 나는 푹 빠져버렸네 삼강 둔치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그 사람 당신과 나는 첫사랑이기에 횡성의 밤이여 덕고산에 달이 뜨면 당신 닮은 둥근 달 오늘도 당신 생각에 나는 나는 푹 빠져버렸네 삼강 둔치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그 사람 당신과

노래 편지 (A Song Letter) 여완 X 케빈 (Yeowan X Kevin)

나는 당신을 닮아 목소리가 예쁩니다 나는 당신을 닮아 손 글씨가 예쁩니다 나는 당신을 닮아 손 편지를 좋아합니다 당신의 예쁜 글씨 닮은 손 편지를 좋아합니다 어여쁜 글씨 어여쁜 편지 하나라도 당신 품 안에 쓰지 못해서 전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가득 담아 당신 닮은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나를 가득 사랑해 준 그대 마음 가득 사랑해 준 그대 북두칠성 일곱 분께 내게

일곱송이 수선화(Ment) 양희은

아주소박하고 가난한 한 음악하는 사람의 사랑고백 입니다 당신에게 해줄게 아무것도 없지만 나는 달빛을 엮어서 당신에게 목걸이와 반지를 대신하고 먼동이 트는 산봉오리를 보면서 당신에게 입맞춤 하고 일곱송이의 수선화를 당신에게 바치겠다 그리고 내 마음의 음악을 당신을 위해서 바치겠다 비록 솔가지 배게를 배고 자고 빵 부스러기를 같이 먹을지언정 나의 영혼의 음악을

시와 당신 소박한 사람들

당신은 흥겨운 노래가 없군요 그래서 항상 궁금했던 참이죠 차분한 노래를 들으니 좋지만 나는 항상 궁금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좋아요 바람이 시원하니 좋네요 살짝 눈이 부신 날이에요 나는 당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당신 모습을 보았죠 너무나 환한 미소를 보이는 흥겨운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군요 나도 당신 모습을 보면서 지나간 겨울날은 잊고서

♤푸른 소나무 ♤박효신♤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충정 하늘 보며 힘껏 흔들었던 평화의 깃발 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맹세 만주 향해 힘껏 포효하던 백두산 호랑이 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다

푸른 소나무 박효신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충정 하늘 보며 힘껏 흔들었던 평화의 깃발 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당신의 그 맹세 만주 향해 힘껏 포효하던 백두산 호랑이 아~ 다시 선 이 땅엔 당신 닮은 푸른 소나무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다

당신을 닮은 사랑 강찬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너무도 멀리 서 있던 너를 곁에 두기가 이렇게 작은 나에게 오랜 후에 오랜 후에야 볼 것만 같아서 애태우던 나의 곁에 와준 너 이렇게 오랜 시간을 그대 내게 있는 것으로 하루에 몇 번씩 감사 드렸지만 당신을 닮은 사랑 보여주셨죠 아주 조금이라도 당신을 닮은 사랑을 그 앨 통해 나에게 보여준 걸 감사해요

반달 장사익

품으러 가는 마음도 버리고 가는 마음도 무겁구나 당신 풋기운에 열린 속 꽃모양 속내이야길랑, 사내이야길랑 한반생은 비내리고 한반생은 흐벅져서 한웅큼 어둠으로나 다독이려나 버거운 그리움의 능선을 닮은 당신

바다를 닮은 그대 공종흠

바다를 닮은 그대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음도 헤아릴수 없는 깊음도 변하지 않는 그모습도 바다를 닮은 그대를 사랑해 5년 이란 시간이 지났어도 당신 앞에서면 순수해 지는걸 아나요 고맙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너만 있으면 돼 너 하나만 뜨겁게 사랑한다 지금 내가 가진건 사랑하는 맘 뿐이지만 세상 가장 행복하게 하겠어 바다를 닮은 그대 나를

그분 닮아 김태진

햇살 가득한 내방 아침에 십자가 아래서 노래부르네 그분을 오늘 하루도 그분 닮은 하루가 될 수 있길 기도하네 그분 닮아 이웃에게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고 사랑이 될 수 있는 하루되길 따스한 햇살이 그분 손길 같아 큰 위안을 얻네 언제나 저를 당신께 맡기니 당신 원하시는 데로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리라 상큼한 바람이 그 분 숨결 같아 큰 위안을

좋은날 새 바람이 오는 그늘

당신을 닮은 인형하나 사러갔지 그곳에 한동안 서있었네 아무말없이 내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오늘도 문득 하늘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꺼진 그 창가에 나는 서 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맘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나의 사랑도 하늘엔 당신 모습

좋은날 새바람이 오는 그늘

당신을 닮은 인형하나 사러갔지 그곳에 한동안 서있었네 아무말없이 내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오늘도 문득 하늘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꺼진 그 창가에 나는 서 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맘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나의 사랑도 하늘엔 당신 모습 왜 이리도 많을까 눈을 감아도

유머

바로 당신 옆 옆을 보세요 넓은 친구 있잖아요 바로 당신 당신을 위한 포근 애인 있잖아요 바로 당신 옆 옆을 보세요 착한 식구 있잖아요 바로 당신 당신을 닮은 웃는 가족 있잖아요 아름다운 당신 한숨짓지 말아요 위만 쳐다보다 높디높다고 한숨짓지 말아요 그건 높은게 아니라 높다고 만든 것이죠 이 세상의 높고 낮음 모두다 아름다운 당신 당신 옆에서 만들어지기에 아름다운

신광안

바로 당신 옆 옆을 보세요 넓은 친구 있잖아요 바로 당신 당신을 위한 포근 애인 있잖아요 바로 당신 옆 옆을 보세요 착한 식구 있잖아요 바로 당신 당신을 닮은 웃는 가족 있잖아요 아름다운 당신 한숨짓지 말아요 위만 쳐다보다 높디높다고 한숨짓지 말아요 그건 높은게 아니라 높다고 만든 것이죠 이세상의 높고 낮음 모두다 아름다운 당신 당신 옆에서 만들어지기에 아름다운

별에서 온 당신 몽실이

달콤한 꽃향기가 불어오던 날 꽃잎에 실려온 당신 내게로 와줘서 고마워요 당신은 나의 사람 밤하늘 별빛마저 우릴 비춰요 당신도 알고 있나요 당신을 처음 만난 날 날 닮은 눈빛이 사랑스럽던걸 오늘은 당신에 커다란 품에 안겨 속삭일래요 사랑해요 내 사랑 내 곁에 머물러줘요 꽃바람 속에 그대 향기 날리면 생각나는 그대

좋은 날 새 바람이 오는 그늘

당신을 닮은 인형 하나 사러갔지 그 곳에 한동안 서 있었네 아무 말 없이 내 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가늘게 눈 뜬 하늘 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꺼진 창가에 나는 서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 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마음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나의 사랑도 하늘엔

주님 향한 발걸음 박명선 수산나

주님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게 하소서 주님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게 하소서 주님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게 하소서 언제라도 당신 뜻을 따르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한걸음은 주님 닮은 사랑으로 또 한걸음은 주님 베푼 은혜로 다른 걸음은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고 주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게 하소서 주님 향한 발걸음

봉숭아 황보수민

사랑아 넌 어느새 나에게 다가왔는지 나의 시선이 네게 머물러 마음아 넌 왜 이리 성급히 피어나는지 혹여 시들지 않을까 서둘러 선을 지키고 있는 너 살짝 발을 내딛는 나 당신 생각이 내게 머물러 있어요 톡하고 퍼져버린 수채화처럼 물 머금은 내 마음 한 송이 당신의 도화지에 물들길 바라요 가슴아 넌 왜 이리 쉽게 두근대는지 내 두 볼이 빨갛게 여물어 내가 궁금해

좋은 날 조규찬

당신을 닮은 인형 하나 사러갔지 그 곳에 한동안 서 있었네 아무 말 없이 내 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가늘게 눈 뜬 하늘 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꺼진 창가에 나는 서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 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마음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좋은날 조성모

당신을 닮은 인형 하나 사러 갔지 그곳에 한동안 서있었네 아무 말없이 내 맘에 숨어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가늘게 눈뜬 하늘 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불 꺼진 그 창가에 나는 서 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 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맘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 내겐 소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나의 사랑도

엄마 이민석

야위어 가는 당신 손을 느낄 때마다 잠시 잊고 있었죠 내게는 당신이 가장 커다란 세상이였다는 걸 당신에게서 벗어나 버린 걸 알았을 때 내겐 두려움보다는 늘 걱정이 앞서죠 나보다는 당신에게 더 큰 두려움 일테니 나를 믿어주세요 나를 보세요 그대 사랑으로 이만큼 자랐는걸요 믿어준 만큼 사랑해준 만큼 나도 나와 닮은 누군가를 사랑하겠죠

가장 닮은 나 (Jazz Ver. Remake) Rainblues (레인블루스)

까칠한 수염 잠든 내볼에 부비던 어느 취한밤 나도 어느새 그런 모습을 닮아가고 있었나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던데 지금껏 잘해 오셨네요 노인이 되가는 당신 모습을 세상에서 가장 닮은 나 오랜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죠 좋은 일들만 기억할게요 아이도 자라서 나를 닮아가겠죠 언제나 늘 함께 해주세요 까칠한 수염 잠든 아이에게 부비는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