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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김나영

희미한 바래진 네 모습 불 꺼진 방에 혼자 앉아 너를 또 그려본다 네게 닿을 수가 없는데 보이지 않는 널 나는 바라본다 지울 수가 없는 너 그게 나라면 어땠을까 지금의 우린 어땠을까 너와 난 서로를 몰랐던 걸까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만약에 내가 만약에 네가 후회했다면 어땠을까 늦었을까 네가 없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너를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Inst.) 김나영

희미한 바래진 네 모습 불 꺼진 방에 혼자 앉아 너를 또 그려본다 네게 닿을 수가 없는데 보이지 않는 널 나는 바라본다 지울 수가 없는 너 그게 나라면 어땠을까 지금의 우린 어땠을까 너와 난 서로를 몰랐던 걸까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만약에 내가 만약에 네가 후회했다면 어땠을까 늦었을까 네가 없는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너를 또 그려본다 네게 닿을 수가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 김나영/김나영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내가조금만더잘됐으면 숨셔

우리 엄마처럼 널 천 원짜리 한 장에 벌벌 떨게 하고 싶지 않았어 립스틱을 고를 때엔 다 똑같은 분홍색 고민 하지 않게 해주고 싶었어 그 시간이 길어져서 우리 사이도 멀어졌어 날 만나는 동안 많이 고생했어 다른 사람이 해줄지도 몰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가 조금만 더 잘 됐으면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지 않았을까 내가

내가 조금만 더 잘 됐으면 (Feat. 택우) 숨셔

우리 엄마처럼 널 천 원짜리 한 장에 벌벌 떨게 하고 싶지 않았어 립스틱을 고를 때엔 다 똑같은 분홍색 고민 하지 않게 해주고 싶었어 그 시간이 길어져서 우리 사이도 멀어졌어 날 만나는 동안 많이 고생했어 다른 사람이 해줄지도 몰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가 조금만 더 잘 됐으면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지 않았을까 내가

033 김나영 -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mp3 김나영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 김나영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널미워하지않길 김나영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 김나영?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 김나영?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널 미워하지 않길 김나영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 김나영?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너의 번호를 누르고 김나영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화장을 고치고 김나영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 남겨두고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김나영

꺼놓게 매일 숨을 쉬듯이 널 사랑했던 나쁜 버릇은 어떡해야 고쳐질까 알아 쉽진 않겠지 한동안 생각날 테고 행여나 울더라도 흔들리진 말자 혹시 내 전화를 기다리거나 취해서 집 앞을 찾아오는 일 안 돼 실수로라도 내 생각 따윈 절대 안 돼 안 돼 안 돼 너 혹시 내 사진을 찾아보거나 나 몰래 내 소식을 검색하는 일 안 돼 이젠 안 돼 우린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이승환) 김나영

사랑이 잠시 쉬어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잊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역도요정 김복면) 김나영

사랑이 잠시 쉬어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잊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김나영

사랑이 잠시 쉬어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잊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오답 (Feat. 이민혁 of BTOB) 김나영

이유가 되잖아 아무 이유가 없는 것도 그냥 좋았잖아 다른 이유 없이도 다 그런 거잖아 다들 하는 이별이란 게 추억이 되긴 어렵잖아 모든 하루에 정답이 있었다면 그때 우린 몇 번이나 틀린 걸까 이제 그 모든 날이 다 자꾸 멀어져 잡히지가 않네 있잖아 그만하자 다 알잖아 더 안되잖아 함께 한 모든 날이 전부 다 오답이라잖아 그럼 다 지워보자

The Youngest Day 김나영

괜한 걱정이 늘고 있어 불면의 밤이 가고 있어 내일은 내일이 알아서 할 텐데 난 내 원망을 버릇처럼 행복한 날은 먼 것처럼 내 맘이 내 맘을 괴롭힌 많은 날 내일을 잡으려 오늘을 놓친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Today is the youngest day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야 분명 우린 언젠가 지금 오늘이 그리울 거야

헤어질 수 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헤어질 수 밖에.mp3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헤어질수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꿈인 줄만

니 말대로* 김나영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니가 돌아선 뒤로 참았던 눈물이 터져서 너를 잡을 수 없을 만큼 목이 메여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소리쳐도 내 입가에만 맴돌고 있는데 헤어지는 일 절대 없다며 니가 내게 먼저 내게 자주 했던 약속들 모른 척 잊어 달란 말 제발 그 말만은 하지마 사랑했던 사랑했던 우린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김나영

조금만 덜 좋아했다면 우린 어쩜 모른 척 살았을까 지쳐가는 너를 흔들리는 나를 외면한 채 그저 곁에 두고서 넌 알았을 거야 처음부터 마지막을 겁냈던 나를 너 없이 못 사는 그런 사람 되긴 싫어서 언제든 먼저 내가 널 떠날 수 있게 어리석은 계산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넌 알고 있었을까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난 몰랐던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 김나영

조금만 덜 좋아했다면 우린 어쩜 모른 척 살았을까 지쳐가는 너를 흔들리는 나를 외면한 채 그저 곁에 두고서 넌 알았을 거야 처음부터 마지막을 겁냈던 나를 너 없이 못 사는 그런 사람 되긴 싫어서 언제든 먼저 내가 널 떠날 수 있게 어리석은 계산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넌 알고 있었을까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난 몰랐던

그래 그래 김나영

김나영..그래 그래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대한이 살았다 1 (feat. 이요한) 김나영

처음 듣는 노랫말, 그 안에 담긴 삶 지켜내고자 남긴다 똑똑히 들어봐 새롭게 쓰는 독립가 우린 다 한국 사람 이건 나라 위한 연애 편지 사랑 노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하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대한이 살았다 2 김나영

처음 듣는 노랫말, 그 안에 담긴 삶 지켜내고자 남긴다 똑똑히 들어봐 새롭게 쓰는 독립가 우린 다 한국 사람 이건 나라 위한 연애 편지 사랑 노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하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니 말대로 김나영

소리쳐도 내 입가에만 맴돌고 있는데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헤어지는 일 절대 없다며 니가 내게 먼저 내게 자주 했던 약속들 모른 척 잊어 달란 말 제발 그 말만은 하지마 사랑했던 사랑했던 우린

니 말대로♪ii팽도리ii♬ 김나영

소리쳐도 내 입가에만 맴돌고 있는데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헤어지는 일 절대 없다며 니가 내게 먼저 내게 자주 했던 약속들 모른 척 잊어 달란 말 제발 그 말만은 하지마 사랑했던 사랑했던 우린

니말대로 김나영

입가에만 맴돌고 있는데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헤어지는 일 절대 없다며 니가 내게 먼저 내게 자주 했던 약속들 모른 척 잊어 달란 말 제발 그 말만은 하지마 사랑했던 사랑했던 우린

니 말대로 (Inst.) 김나영

넌 너무도 나빠 소리쳐도 내 입가에만 맴돌고 있는데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헤어지는 일 절대 없다며 니가 내게 먼저 내게 자주 했던 약속들 모른 척 잊어 달란 말 제발 그 말만은 하지마 사랑했던 사랑했던 우린

Believe me♡♡♡ 김나영

었어 아마도 그런 게 사랑인가 봐 what do you believe believe 나는 사랑을 믿어 and I believe believe 너란 사람을 믿어 더 좋은 네 모습보단 I just love you love you 지금 네 모습 그게 좋아 우린 조금씩 어딘가가 부족하지만 그건 너와 내가 서로 채워나갈 빈 칸들 that is

Believe Me 김나영

(believe) 나는 사랑을 믿어 and I believe (believe) 너란 사람을 믿어 더 좋은 네 모습보단 I just love you, love you 지금 네 모습 그게 좋아, 우린 조금씩 어딘가가 부족하지만 그건 너와 내가 서로 채워나갈 빈 칸들 that is my belief, (belief) 그게 사랑이라고 and

겨울이지나고봄이오듯이 김나영

정말 사랑했었는데 너무 행복했었었는데 대체 왜 우린 이렇게 됐을까 답답한 맘에 자꾸 눈물이 궁금한게 줄었어 예전과 다르게 너무 많은 것을 내가 알고 있나봐 확인조차 않고 버려두는 메세지 억지로 의무감에 손에 쥐는 전화기 넌 애써 태연한 척 웃음짓지만 난 그조차도 받아주지 않아 모질게 가슴은 아직

철부지 (Vocal By SoulOne) 스테이튠 (Stay Tune)

슬며시 내비치던 그 예기들 귀 담았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가끔 품에 안겨 흘린 눈물을 알았다면 네 옆에 내가 있을까?

철부지 (Vocal By SoulOne) Stay Tune

슬며시 내비치던 그 얘기들 귀담았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가끔 품에 안겨 흘린 눈물을 알았다면 네 옆에 내가 있을까 헤어진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별을 말하던 그날까지도 늘 나를 보며 미소짓던 네가 익숙해서 몰랐다고 맘이 떠난걸 네 옆에선 언제나 철없이 투정만 부리는 어린아이같아 너 없이는 어떠한 달콤함도 없어서 어지러워 늦은밤 보고

철부지 (Vocal by SoulOne) Staytune

슬며시 내비치던 그 예기들 귀 담았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가끔 품에 안겨 흘린 눈물을 알았다면 네 옆에 내가 있을까?

가슴이 말해 김나영/김나영

나를 기억하나요 나를 알아보나요 이렇게 또 마주하네요 흔들리는 눈빛이 떨리는 내 입술이 또 그댈 찾네요 한걸음 뒤에 또 그렇게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내겐 그대 김나영/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나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가 그댈 너무 큰 욕심이죠 내겐 그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은 눈빛으로 아프게 담아왔던 그대와 나 그대 ...

헤어지지 박일곤

그땐 니가 너무 미워서 힘이 들었었는데 그렇게도 너를 미워하면은 잊을 줄 알았는데 너를 보지 못할 지금 순간이 이렇게 아프고 또 아플줄 그땐 왜 미쳐 몰랐는지 그래 내가 미안해 그런 너를 이해못한 내가 지금 너무나도 미울뿐야 내가 미안해 이젠모두 이해할께 그래 그렇게 그 사람과 그냥 사랑하면서 우린 헤어지지

헤어지지 ? 박일곤

그땐 니가 너무 미워서 힘이 들었었는데 그렇게도 너를 미워하면은 잊을 줄 알았는데 너를 보지 못할 지금 순간이 이렇게 아프고 또 아플줄 그땐 왜 미쳐 몰랐는지 그래 내가 미안해 그런 너를 이해못한 내가 지금 너무나도 미울뿐야 내가 미안해 이젠모두 이해할께 그래 그렇게 그 사람과 그냥 사랑하면서 우린 헤어지지

버스 지하철 택시 시하

막차 시간이 거의 다 되어 손을 맞잡고 역에 뛰어가던 넌 항상 다정했어 버스에 나를 태워 보내고 집까지 걸어가던 니가 그리워져 버스정류장 앞을 지나치던 밤 그때의 우리를 꼭 닮은 연인이 손을 잡고 달려가더라 돈이 없었던 열아홉의 우린 행복했어 오늘따라 니가 그리워 버스 지하철 택시 타던 때가 새벽 5시 승강장에서 잠을 쫓으며 첫차 기다리던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 [방송용] 김나영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 규현 (KyuHyun)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 규현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규현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ii팽도리ii♬ 규현 (KyuHyun)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규현 (KyuHyu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널 위한 일이라 생각했어 조금만 조금만 더 널 늦게 만났더라면 어쩌면 헤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