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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목소리 김길자, 김영주

조용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속삭이는 목소리 노래를 부르는 듯 들리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내 가슴에 흐르는 다정한 속삭임과 미소는 사랑을 노래하여 부르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가 있으매 노래하는 내 마음 그대 있으매 부르는 노래

그대 목소리 김영주, 김길자

조용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속삭이는 목소리 노래를 부르는 듯 들리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내 가슴에 흐르는 다정한 속삭임의 미소를 사랑을 노래하여 부르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가 있음에 노래하는 내 마음 그대 있음에 부르는 노래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김영주

생각나 미안했죠 이젠 정말로 내겐 낡아버린 기억인데 왜 아직도 가슴이 아련하죠 추억은 내게 조각처럼 지울 수 없나봐 너무 늦었다는 걸 난 알지만 또 난 걷고 있죠 이젠 혼자지만 거짓말처럼 같은 옷을 입고서 혹시나 그대를 만나면 이상한 꿈을 꿨다고 다행이라며 말할 것 만 같아서 거짓말같죠 나는 혼자서 지금 이 길을 걷는게 그대

날 놓아줘 김영주

길을 걷다가 문득 보이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말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네 모습 그냥 이렇게 살아가줘 그 모습 그대로 그냥 그렇게 날 잊고 산다면 내게 돌아와 줘 그런 나의 바램을 다시 돌아올 순 없지만 내게로 와줘 내 손을 놓아줘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날 그렇게 날 날 놓아줘 이제 와서 내게 무슨 말을 다시 하니 제발 ...

목소리 Bard

어두워진 하늘은 나의 마음을 조금씩 깨워주네 짙어오는 향기는 지친 발길을 재촉하네 거친 바람이 그대를 데려다줄까 어둠이 그 길을 밝혀줄까 귓가에 나직히 들려오는 나를 부르는 그대 목소리 잔잔했던 바다는 거친 파도로 나를 숨쉬게 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안아줄 그댈 원하네 거친 바람이 그대를 데려다줄까 어둠이 그 길을 밝혀줄까 귓가에

목소리 위일청

또 다시 지나버린 텅 빈 하루를 좁은 가슴 모서리에 남기어 두고 타오르듯 사랑하던 재가 된 이 몸 그대 다시 밤이 되어 나를 적신다 그대는 소리내어 나를 부르진 않아도 밤마다 꿈에 듣는 나직한 목소리 고운 그대 자태에 나에 넋을 주었으니 말 없이 마주봐도 서럽진 않아 그대는 소리내어 나를 부르진 않아도 밤마다 꿈에 듣는 나직한 목소리 고운 그대 자태에 나에

목소리 김수철

그대 떠나면 아픈 마음 어떻게 바람 불어와 떠나지 못하리 사랑 두고서 어딜 가려 하나요 이슬비 내려와 잊지는 못하리 애써 눈물 감추려 해도 슬픈 미소는 어쩔 수 없어 잊으려고 눈 감아도 내 귓가를 스치는 목소리 어쩔 수 없네 그대 떠난다 해도 좋아했던 맘 변하지 않으리 애써 눈물 감추려 해도 슬픈 미소는 어쩔 수 없어 잊으려고 눈 감아도

목소리 비투비(BTOB)

늘 바쁜 시간 속에 그댄 어떤가요 길을 잃고 헤메이진 않나요 I\'m dreaming forever 한심한 그 모습에 또 지쳐있겠죠 힘이 들땐 내 손을 잡아요 I can fly 빛나던 그 꿈들이 하나둘 지는걸 보며 알 수는 없지만 두려워 말아요 익숙한 그 목소리 혼자라 생각 들때 내 어깰 감싸주던 따뜻한 그 목소리 누구에게도

목소리 비투비

늘 바쁜 시간 속에 그댄 어떤가요 길을 잃고 헤메이진 않나요 I\'m dreaming forever 한심한 그 모습에 또 지쳐있겠죠 힘이 들땐 내 손을 잡아요 I can fly 빛나던 그 꿈들이 하나둘 지는걸 보며 알 수는 없지만 두려워 말아요 익숙한 그 목소리 혼자라 생각 들때 내 어깰 감싸주던 따뜻한 그 목소리 누구에게도 못한

그대 목소리 송민도

1.들창 너머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언제나 들어봐도 다정스러워 이 밤도 변함없이 나를 부르나 멀고먼 산곡까지 울려주던 그 언제나 듣고 싶은 그대의 목소리. 2.내 가슴에 스며드는 그대 목소리 또 다시 들려주나 그 멜로디를 강물결 흔들면서 나를 부르나 그리워 잊지못해 구슬프게 들려오는 나의 사랑 그대의 목소리.

그대 목소리 유일

그댄 나를 찾아온 그대 목소리 삶의 끝에서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던 나에게.. 내게 들려오는 그대가 믿어지지 않아서 항상 나를 사랑한다는 그대 얘기 한마디에.. 목이 메이고 가슴이 터질듯 해 이제 더이상 두렵지 않아요... 【 그때는、죽을만큼 아팠습니다 】

그대 목소리 시인과 촌장

외로이 길을 걸을 때나 홀로서서 휘파람을 불적에도 바로옆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 긴밤을 꼬박새울 때나 창을 열고 새볏별을 볼적에도 온통 잊으려도 들리는 목소리 기다림은 언제나 애타는 사랑 만들고 너울구름을 타즛 모두 잊으려도 싸늘한 차를 마실 때나 조용한 음악을 들을 때도 온통 잊으려도 들리는 목소리

그대 목소리 양부길

그대 목소리 작사/강 탁수 작곡/한 복남 들창넘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언제나 들어봐도 다정 스러워 이밤도 변함없이 나를부르나 멀고먼 산꼴까지 울어주는 그언제나 듣고싶은 그대의 목소리

그대 목소리 신동길

조용히 내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속삭이는 목소리 노래를 부르는듯 들리는 다정한 그대목소리 언제나 내가슴에 흐르는 다정한 속삭임의 미소를 사랑을 노래하여 부르리 다정한 그대목소리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가 있음에 노래하는 내마음 그대 있음에 부르는 노래 다정한 그대목소리 나나나

그대 목소리 김남진, 이유정

조용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속삭이는 목소리 노래를 부르는 듯 들리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내 가슴에 흐르는 다정한 속삭임과 미소는 사랑을 노래하여 부르는 다정한 그대 목소리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사랑 그대를 위해 내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가 있으매 노래하는 내 마음 그대 있으매 부르는 노래 다정한 그대 목소리

그대 목소리 신피조

가을빛에 가득한 그대 목소리 설움으로 엉기어 멀어져가네 괴로움도 기쁨도 그리움만 자라게 해 아픈 마음 세상에 들키고 말았어라 모든 걸 또 감추고 눈 감고서고 그대를 벗지 못해 아득하여라 괴로움도 기쁨도 그리움만 자라게 해 아픈 마음 세상에 들키고 말았어라 모든 걸 또 감추고 눈 감고서고 그대를 벗지 못해 아득하여라

목소리 바드(Bard)

어두워진 하늘은 나의 마음을 조금씩 깨워주고 짙어오는 향기는 지친 발길을 재촉하네 거친 바람이 그대를 데려다 줄까 어둠이 그 길을 밝혀줄까 귓가에 나직이 들려오는 나를 부르는 그대 목소리 잔잔했던 바다는 거친 파도로 나를 춤추게 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안아줄 그댈 원하네

그대의 목소리 우하나

그대의 목소리 잊혀지는 게 두려워 기억 끝에 멈춰 애써 붙잡는 날 니가 알아주길 바랄뿐이야 불어오는 바람이 그대 얘기일까요 다가오는 햇살이 그대 얘기일까요 모든 감각이 그대라서 자칫 손을 놓을 수 없는데 이런 내 얘기도 들어줄까요 그대라면 지나간 기억이 지워질까봐 무서워 사랑했던 시간 아직 그속에서 나는 살아가고 그리워하죠 불어오는 바람이 그대 얘기일까요

마지막 목소리 최진영

영원할 것 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숲의 목소리 마크툽

나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오늘 밤도 나를

마지막 목소리 SKY

마지막 목소리 - 최진영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일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 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속에 장미들도 아름답던 밤 그댈 기억하는지 믿을수가 없어 쉽게 떠날꺼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눈물나는 목소리

이대로 그대 간직할께요.. 고마워요..함께했던 그대 사랑이.. 다시는 울지않을께요... 그대..행복해야해요... 이해해요 이런 내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사랑해요.. 정말 잊지못할 사랑 눈물나게 그리운 사람... 여기두고 가네요...

눈물나는 목소리

이대로 그대 간직할께요.. 고마워요..함께했던 그대 사랑이.. 다시는 울지않을께요... 그대..행복해야해요... 이해해요 이런 내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사랑해요.. 정말 잊지못할 사랑 눈물나게 그리운 사람... 여기두고 가네요...

눈물나는 목소리 ran

나보다 좋은사람 같아요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바보같은 미련에 내가 또 우네요 초라한 내가 미워서 이대로 그대 간직할게요 고마워요 함께했던 그대 사랑이 다시는 울지 않을게요 그대 행복해야해요 이해해요 이런 내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사랑해요..

너의 목소리 먼데이 키즈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그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봐서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너의 목소리 먼데이키즈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그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 봐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너의 목소리 먼데이키즈(Monday Kiz)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그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 봐서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너의 목소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그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봐서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너의 목소리 먼데이 키즈(Monday Kiz)

아나요 이별하던 날 두고 간 그 한마디 때문에 살아요 언젠가는 헛된 꿈들이 이뤄질까 봐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걸 아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그대 눈에 나를 채우죠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여전히 내 맘을 채우고 있잖아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그 때로 날 데려다 주는 한마디 누군가가 그댈 위해서 살고 있다는

눈물나는 목소리 란 (Ran)

남아서 내가슴에 잠든 슬픔을 또 깨워요 비워도 더욱 고여드는 아픔 난 어떻게 하죠 이해해요 이런 내 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사랑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같아요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바보같은 미련에 내가 또 우네요 초라한 내가 미워서 이대로 그댈 간직할게요 고마워요 함께 했던 그대

나의 목소리 줄리아 하트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은지 듣고 싶은 얘긴 어찌나 많은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얘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이상하죠 그대 귓가에 닿을 내 목소리가 사실 내 마음에 썩 들진 않아요 내 마음과 내 기분과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이상하죠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그대의 진지한 표정을 보노라면 기나긴 시간 동안 차갑게 굳어진

나의 목소리 줄리아 하트(Julia Hart)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은지 듣고 싶은 얘긴 어찌나 많은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얘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이상하죠 그대 귓가에 닿을 내 목소리가 사실 내 마음에 썩 들진 않아요 내 마음과 내 기분과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이상하죠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그대의 진지한 표정을 보노라면 기나긴 시간 동안 차갑게 굳어진

나의 목소리 줄리아하트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은지 듣고 싶은 얘긴 어찌나 많은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얘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이상하죠 그대 귓가에 닿을 내 목소리가 사실 내 마음에 썩 들진 않아요 내 마음과 내 기분과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이상하죠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그대의 진지한 표정을 보노라면 기나긴 시간 동안 차갑게 굳어진 내

눈물나는 목소리 전초아

채로 아직도 그대의 온기 남아서 내 가슴에 잠든 슬픔을 또 깨워요 비워도 더욱 고여드는 아픔 난 어떻게 하죠 이해해요 이런 내 사랑을 이미 나는 그대니까 그댄 나의 전부니까 잊으려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 한마디 사랑해요 나보다 좋은 사람 같아요 이젠 보내야만 하는데 바보같은 미련에 내가 또 우네요 초라한 내가 미워서 이대로 그댈 간직할게요 고마워요 함께했던 그대

그대 목소리 (Inst.) 양부길

그대 목소리 작사/강 탁수 작곡/한 복남 들창넘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언제나 들어봐도 다정 스러워 이밤도 변함없이 나를부르나 멀고먼 산꼴까지 울어주는 그언제나 듣고싶은 그대의 목소리

그댈 안은 목소리 어반 자카파

짙은 어둠 속에 위태로운 그대 모습 많은 사람들 속에 지독히 외로운 날들 그대 뒤 맴돌고 있는 많은 속삭임 속에도 내 손 잡아요 * I, I will be there 세상의 높은 벽이 그대 앞을 막아도 I will, I will be there 내 작은 어깨 위에 그대 기대어 쉴 수 있도록 낯선 시간 속에 보이지 않았던 내일은 다시

그댈 안은 목소리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짙은 어둠 속에 위태로운 그대 모습 많은 사람들 속에 지독히 외로운 날들 그대 뒤 맴돌고 있는 많은 속삭임 속에도 내 손 잡아요 * I, I will be there 세상의 높은 벽이 그대 앞을 막아도 I will, I will be there 내 작은 어깨 위에 그대 기대어 쉴 수 있도록 낯선 시간 속에 보이지 않았던 내일은 다시

그댈 안은 목소리 어반자카파

짙은 어둠 속에 위태로운 그대 모습 많은 사람들 속에 지독히 외로운 날들 그대 뒤 맴돌고 있는 많은 속삭임 속에도 내 손 잡아요 * I, I will be there 세상의 높은 벽이 그대 앞을 막아도 I will, I will be there 내 작은 어깨 위에 그대 기대어 쉴 수 있도록 낯선 시간 속에 보이지 않았던 내일은 다시

그댈 안은 목소리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짙은 어둠 속에 위태로운 그대 모습 많은 사람들 속에 지독히 외로운 날들 그대 뒤 맴돌고 있는 많은 속삭임 속에도 내 손 잡아요 * I, I will be there 세상의 높은 벽이 그대 앞을 막아도 I will, I will be there 내 작은 어깨 위에 그대 기대어 쉴 수 있도록 낯선 시간 속에 보이지 않았던 내일은 다시

그댈 안은 목소리 어반자카파(Urban Zakapa)

짙은 어둠 속에 위태로운 그대 모습 많은 사람들 속에 지독히 외로운 날들 그대 뒤 맴돌고 있는 많은 속삭임 속에도 내 손 잡아요 * I, I will be there 세상의 높은 벽이 그대 앞을 막아도 I will, I will be there 내 작은 어깨 위에 그대 기대어 쉴 수 있도록 낯선 시간 속에 보이지 않았던 내일은 다시

마지막 목소리 상은(Sang Eun)

마지막 목소리에 그대 눈물이 들려(내 눈물이) 떨리는 한숨 쉬며 소리쳐봐도 너를 사랑했다고 또 한번 말을 해봐도 또 다른 사람 찾아서 떠나가.. 아무 말을 하지도 못한 채 너는 고개를 떨구며 검은 눈동자엔 슬픔만(슬픔만) 다신 볼 수 없다고 차갑게 말을 하고서 너는 멀어져 천천히 천천히..

그래도, 그대 박학기

女 : 그대 졸리운 목소리 내겐 익숙치가 않아요. 지금 그댄 꿈결인가요.

그대 모습 윤중식

다시 찾은 이거리에 낙엽만 흩날리고 그대 없는 찻집에는 낯설은 얼굴뿐이네 내가슴에 파고드는 그 시절 그 목소리 아아 아아아 아 어리는 그대모습 다시 찾은 이거리에 낙엽만 흩날리고 그대 없는 찻집에는 낯설은 얼굴뿐이네 내가슴에 파고드는 그 시절 그 목소리 아아아 아아아 어리는 그대모습

등불 이찬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보이지 않는 그대 장형남

어디서 들려오는가 그대의 고운 목소리 어디서 다가오는가 보이지 않는 그대는 가지 말아요 사랑해요 애원했는데 사랑을 버리고 나를 버리고 떠나버린 그대 보이지 않는 그대를 그리다 지쳐 잠들면 어디서 들려 오는건 그대의 고운 목소리 어디서 들려오는가 그대의 고운 목소리 어디서 다가오는가 보이지 않는 그대는 가지 말아요 사랑해요 애원했는데 사랑을 버리고 나를 버리고

전화해줘 나누기

울리는 전화 그대의 번호 받을까 안받을까 고민하다가 두 번째 울린 전화벨 소리 마음이 약해져서 받을뻔했네 세 번째 벨이 울리는 순간 떨리는 내 마음을 어쩔수 없어 이러면 안된다 안된다고 하면서도 전활 들었네 여보세요 그대 낮은 목소리 전화로 전해진 어색한 느낌 미안하다 하는 말만 자꾸 계속 하네요 그렇게 미안 미안 미안해 하지마요 사랑했다면

전화해줘요

전화해줘요 - 참 울리는 전화 그대의 번호 받을까 안 받을까 고민하다가 두번째 울린 전화벨 소리 마음이 약해져서 받을 뻔 했네 세번째 벨이 울리는 순간 떨리는 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이러면 안된다 안된다고 하면서도 전활 들었네 여보세요 그대 낮은 목소리 전화로 전해진 어색한 느낌 미안하다 하는 말만 자꾸 계속 하네요 그렇게 미안 미안 미안해

들려오네요 The Wish

들려오네요 느린바람에 실려 내 귓가에 닿는 어떤 목소리 저기 보여요 펼쳐진 햇살아래 흔들거리는 어떤 작은손 나를 불러주엇던 목소리는 아니죠 그대 찾진 못한채...서성대던 모습에 웃음가득했던 목소리 내게 흔들어댔던 작은손은 아니죠 내뺨을 만줘줬던 그대 작은손 그 뜨겁던 목소리 빛나는 손짓은 이제는 볼수없어 나를 부르지 않아요 뜨겁던 목소리 빛나는 손짓은 다..

SUHO Azito Pictures (아지토 픽쳐스)

그대 눈동자 그대 목소리 그대 별자리 다 빛이 나요 떠나지 마요 내게 기대요 그대 그림자도 괜찮아요 그대 눈동자 낮은 목소리그대 그 이름 내가 부를께 나의 봄으로 그대로 와 그대 눈동자 그대 목소리 그대 별자리 다 빛이 나요 떠나지 마요 내게 기대요 그대 그림자 다 괜찮아요 그대 눈동자 낮은 목소리그대 그 이름

변진섭

난 꿈을 꾸었던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 하는지 믿을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왜 나를 찾아 왔는지 믿을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날 울먹이며 뒤 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순결 이렇게 잊어 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