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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저멀리 김기탄

어디론가 저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조그만 설레임 하나 작은 가방에 담아 바람이 지난 자리 향기가 머문 자리 어디론가 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낯선 곳 낯선 인연에 가슴이 설레어도 보고 나는 누구인가 살아온 날들을 되새겨도 보며 바람이 부는 대로 향기가 나는 대로 어디론가 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난파선 김기탄

저기 침몰하는 배 덧없는 욕망의 아수라 질긴 생명은 구했다 삼킬 듯 넘실대는 파도 여기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 내 몸에 맞는 내 맘이 편한 삶이 아니라면 더 이상 허공의 뜬구름 좇지 않으리 내겐 아직도 못다한 꿈 서러운 인생이 있어 지친 하루 쓸쓸한 저녁 생맥주에 통닭 반 마리 그리고 눈물 한 조각 차가운 세상이 허락한 못내 서러운 사치

슬픈세월 김기탄

선술집 비오는 창가 상념에 젖네 옛 추억은 녹슬고 바람이 차네 허무하게 흘러간 세월들이 서러워 목 울음을 삼키며 회환에 눈물짓네 술잔 속에 어리는 옛 사랑의 얼굴 이렇게 서로가 잊혀져간다 이렇게 서로가 눈물속에 진다 이렇게 서로가 술잔속에 진다

날아라 나의 기억 올라이즈밴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날에 저높이 하늘멀리 바라보면서 지나간 나의 모든 아픔들 조심스레 꺼내보지만 하늘속에 하연구름들 처럼 내마음 지금 이순간에도 저멀리 부는 바람따라서 어디론가 날아가겠지 기억하지 않은 많은 슬픔들 지워지지 않은 많은 기억들 모두멀리 떠나가............

날아라 나의 기억 (Duet 김지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날에 저높이 하늘멀리 바라보면서 지나간 나의 모든 아픔들 조심스레 꺼내보지만 하늘속에 하연구름들 처럼 내마음 지금 이순간에도 저멀리 부는 바람따라서 어디론가 날아가겠지 기억하지 않은 많은 슬픔들 지워지지 않은 많은 기억들 모두멀리 떠나가............

날아라 나의 기억 (Duet 김지현) 올라이즈 밴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날에 저높이 하늘멀리 바라보면서 지나간 나의 모든 아픔들 조심스레 꺼내보지만 하늘속에 하얀구름들 처럼 내마음 지금 이순간에도 저멀리 부는 바람따라서 어디론가 날아가겠지 기억하지 않은 많은 슬픔들 지워지지 않은 많은 기억들 모두멀리 떠나가............

날아라 나의 기억 올라이즈 밴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날에 저높이 하늘멀리 바라보면서 지나간 나의 모든 아픔들 조심스레 꺼내보지만 하늘속에 하얀구름들처럼 내 마음 지금 이순간에도 저 멀리 부는 바람따라서 어디론가 날아가겠지 기억하지 않은 많은 슬픔들 지워지지 않은 많은 기억들 모두 멀리 떠나가.......

코스모스길 따라가면 (feat.이노션) 노종한

코스모스길 따라가면 코스모스길 따라가면 어디론가 가고싶어 빨간장미 한송이 꺾어들어 내마음에 꽂고싶어. 라일락길 따라가면 가도가도 끝이없어 푸른바다 저멀리 바라보다 내희망도 펼쳐지네. 누가함께 이 정겨운 길을 걸어줄까 내 잊혀졌던 어린 친구 생각이나 저녁달빛 속으로 걸어들어가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요.

그림자 케이팝

잊어달라 한마디 남겨놓고 떠났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너의 목소리 잡으려고 애를 써도 찾으려고 애를 써도 멀리 떠난 너는 다시 오질않네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디론가 저멀리 떠나버렸나 가려거든 내마음의 정마져 가져가지 진정 너만을 사랑 했노라고 돌아올 수 있다면 다시올 수 있다면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련다 우~~~~~

혼자 걸으며 김형철

낯설은 거리에 하얀 가로등 적막한 이밤을 걸어가보네 어디론가 멀리 걷고 싶은 마음 하염없이 밤을 지새우네 저멀리 보이는 창가의 불빛 하나둘 꺼지고 어두어지네 *뽀얀 안개 속을 걸어가는 이밤 하염없이 밤을 지새우네 나 혼자서 길을 걷지만 외롭진 않아 새벽 이슬이 내 어깰 적셔도 나 혼자 있지만 슬프지 않아 창가의 빛이 모두 꺼져도 괜찮아

저멀리... 숙취해소

저 멀리 보이는 깊은 바다의 손짓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이 비를 맞으며 함께 걸었던 길가에 담긴 추억의 상자 마주 안고 행복했던 그때의 너와 나 함께 나눠 마시던 커피 한잔 그 모든 것이 아름다워 다시 한 번 기억하려 해 이제와 나는 후회하곤 해 사랑할 땐 몰랐던 순간을 어쩌다 우리 마주치게 되면 후회하는 내가 바보인 걸까 맑은 하늘 위에서 떠있...

어디론가 공동훈

어디론가 우리 저 멀리로 떠나 아무도 모르는 그 시간과 공간에 나를 두고 오기를 바라요 나 떠나고 싶어 누구도 올 수 없는 곳으로 날 기억해 줄까 내가 사라진 뒤 한참이 지나더라도 눈을 감아 그려볼까 뭔가 바뀐 세상을 말이야 누구라도 알아채면 미안하겠지 잠시 어디론가 우리 저 멀리로 떠나 아무도 모르는 그 시간과 공간에 나를 두고 오기를 바라요 눈을 감아

어디론가 허정혁

머리 위로 햇빛이 비치면 캄캄한 밤도 물러가겠지 거리 위에 바람이 지나면 곧아진 맘도 흔들거릴까 어디론가 향하다가 길을 걷다 걷다가 시절을 지나 여기있구나 창문 밖에 비가 내린다면 건조한 마음 적셔지겠지 지붕 위에 어둠이 덮이면 짙은 색 아래 숨게 되려나 어디론가 향하다가 길을 걷다 걷다가 시절을 지나 여기있구나 어디론가 향하다가 길을 걷다 걷다가 세월 지나면

작은 기억 블루푸딩 (Bluepudding)

저멀리 바라보면서 느끼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낼수 있는 나처럼.. 바라는 기억이... 하늘속 어디론가 떨어지는 이름 모를 나에게 되새기려 하는 나처럼.. 바라는 기억이,..

작은 기억 블루푸딩(Bluepudding)

저멀리 바라보면서 느끼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낼수 있는 나처럼.. 바라는 기억이... 하늘속 어디론가 떨어지는 이름 모를 나에게 되새기려 하는 나처럼.. 바라는 기억이,..

Spain + Feat 성훈 from Brown Eyed Soul 리쌍

나를 괴롭히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혀 (어디론 가 난 떠나고 싶어)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 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내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또 보이는 모 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SPAIN 리쌍

" 나를 괴롭히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 길]

Spain (Feat. 성훈 From Brown Eyed Soul) 리쌍

곳에서 눈을 떠 지친 내 영혼을 맡겨 내 자유를 찾아 이 빌어먹을 세상은 오늘도 나를 태워 위로 아래로 바이킹 놀이를 하며 시간을 때워 하루종일 현기증에 시달려 하지만 난 경주마처럼 또 헥 헥 거리며 달려 이름은 리쌍 등 번호 23 Go Go Go Go 더 빨리 빨리 나를 괴롭히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혀 어디론가

Spain (feat. 성운 Brown Eyed Soul) 리쌍

나를 괴롭히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 적 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길) 위로 위로 위로

Spain (Feat. 성운 From Brown Eyed Soul) 리쌍

나를 괴롭히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 길] 위로 위로

Spain (Featuring 성훈 From Brown Eyed Soul) 리쌍

` 나를 괴롭히 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혀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국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 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 (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위로 위로

Spain (Feat. 성훈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리쌍(LeeSSang)

나를 괴롭히 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 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 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 (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Spain 리쌍(LeeSsang)

" 나를 괴롭히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 길] 위로

Spain (Feat. 성훈 of 브라운아이드소울) 리쌍(LeeSSang)

″ 나를 괴롭히 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 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 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 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 질수 있게 위로 위로

저기 저멀리 빨간크레용

저기 저멀리 꿈이 보인다 강물결이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갖고 오신단다 저멀리서 사랑가득담아 오신단다 깊은 잠에 헤매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내 마음 속으로 저기 저멀리 꿈이 보인다 강물결이는 연기 사이로 작은 나의 꿈갖고 오신단다 저멀리서 사랑가득담아 오신단다 깊은

저기 저멀리 빨간크레용

가물 거리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같고 오신단다 저 멀리서 사랑가득 담아 오신단다 깊은잠에 헤메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내 마음속으로 저기 저 멀리 꿈이 보인다.

저멀리 저높이 조동진

1.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조그만 새 어서 날아라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비 젖은 새 어서 날아라 저 높은 곳에서 저 먼 곳에서 그늘진 내 창가에 많은 햇살 실어다오 좁다란 내 맘속에 하늘나라 보여다오

저멀리 저높이 조동진

1.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조그만 새 어서 날아라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비 젖은 새 어서 날아라 저 높은 곳에서 저 먼 곳에서 그늘진 내 창가에 많은 햇살 실어다오 좁다란 내 맘속에 하늘나라 보여다오

산넘어 저멀리 한소리

산넘어 저멀리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나도 한번 찾아나섰다가 눈물 지우고 되돌아 왔네 눈물 지우고 되돌아왔네 산넘어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산멀리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물건너 저멀리 사랑이 여울 졌다기에 나도 한번 찾아나섰다가 눈물 지우고 되돌아 왔네 눈 물지우고 되돌아왔네 산넘어 저멀리 머나먼 하늘에 행복이 깃들었다기에

저멀리 어딘가에 최희준

산 넘어 구름 저편 행복이 산다기에 온갖 것 뿌리치고 찾아갔다가 슬픔을 한아름 안고 왔다네 저 멀리 어딘가에 사랑이 있다건만 이 가슴에 두고간 추억이 있네 산 넘어 구름 저편 행복이 산다기에 온갖 것 뿌리치고 찾아갔다가 슬픔을 한아름 안고 왔다네 저 멀리 어딘가에 사랑이 있다건만 이 가슴에 두고간 추억이 있네

푸른하늘 저멀리 이선경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새가 되어 훨훨 하늘을 날아봅니다 푸른 들판 지나고 푸른 바다 건너서 희망찬 나래 펼치고 마음껏 노래할래요 푸른 하늘 저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넓고 넓은 이 세상 훨훨 날아봅니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구름 타고 두둥실 하늘을 날아봅니다 고운 꿈을 싣고서 고운 마음 싣고서 눈부신 햇살 비칠때 마음껏

변하는 것들 ruletheworldboi

사라진 조각은 다 추억이 될거야 그래도 잃어버린 과거는 없어 혼자가 편해지도록 노력해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너도 많이 변했는데 나는 하나도 달라진게 없어보여 우린 이미 끝났는데 왠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행복 사랑도 우정도 저멀리

하얀새 이승철

날에 이노랠 불러줘 날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 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을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난너와 같은날 같은하늘을 보고싶어 워우워~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죠 꿈이었나 봐 널 닮은 하얀새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하얀새 Various Artists

라라라랄랄라 다시 만나는 날엔 이노랠 불러줘 널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었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Spain 리쌍 (Leessang)

나를 괴롭히 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 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 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 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길)

Spain 리썅

나를 괴롭히 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 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 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 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길)

Spain(Feat. 성훈 From Brwon Ey 리쌍

\" 나를 괴롭히 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 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 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 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

어디론가 가고싶어라 김민정

1)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서러움 더한곳을 찾아서 정처 없이 난 그곳으로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끈을수없는 정을 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 홀로 이렇게 어디론가 가고싶어라 어디론가 가고싶어라 물위에 흐트러진 꽃잎따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끈을수없는 정을 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 홀로 이렇게 어디론가

하얀새 이승철

불러줘 날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 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을 다시 보고 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늘을 보고싶어 워우워~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죠 꿈이었나 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하얀새 케이팝 스토리(K-Pop Story)

날엔 이노랠 불러줘 널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었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하얀새 엠 트리(M Tree)

날엔 이노랠 불러줘 널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었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하얀새 가무공방

날엔 이노랠 불러줘 널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었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하얀새 M Tree

라 다시 만나는 날엔 이노랠 불러줘 널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었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하얀새 이승철

이노랠 불러줘 널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없는 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었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저 멀리 신형원

저멀리 - 신형원 하늘에 조각 구름 바람이 불어와 멀리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먼 바다로 꽃 밭에 예쁜 꽃들 계절이 지나면 멀리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흙 속으로 거리에 저녁 노을 가로등 켜지면 멀리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산 너머로 저멀리 저멀리로 저멀리 산 너머로 저멀리 저멀리 --

저멀리 푸른 언덕에 교수 성가단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것일세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저 하늘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전윤희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서러움 토할곳을 찾아서 정처없이 먼곳으로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끊을수 없는 정을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홀로 어떻게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물위에 흐트러진 꽃잎따라 어디론가 가고싶어라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끊을수 없는 정을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홀로 어떻게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전수경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서러움 토할곳을 찾아서 정처없이 먼곳으로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끊을수 없는 정을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홀로 이렇게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물위에 흐트러진 꽃잎따라 어디론가 가고싶어라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끊을수 없는 정을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홀로 이렇게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전수경 (01)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서러움 토할곳을 찾아서 정처없이 먼곳으로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끊을수 없는 정을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홀로 이렇게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물위에 흐트러진 꽃잎따라 어디론가 가고싶어라 쓰러지는 정을 안고 끊을수 없는 정을안고 아픈가슴 안은채로 나만홀로 이렇게 어디론가 가고 싶어라 어디론가

추억의 길 김정의

사랑찾아 님을찾아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추억만 남기고서 저멀리 떠나갔나 내님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산과들에 꽃들만 가득하고 당신이 보고파서 찾아왔는데 추억만을 남기고 저멀리 떠나갔나 사랑찾아 님을찾아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추억만 남기고서 저멀리 떠나갔나 내님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산과들에 꽃들만 가득하고 당신이 보고파서 찾아왔는데 추억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