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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김기웅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너무나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당신이 좋아 어쩌면 좋아 난니가 좋아 난니가 좋아 난니가 좋아 너무나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어쩌면 좋아 당신을 만나 좋아 그대를 만나 좋아 운명같은 그댈 만나 좋아요 아름다운 당신이 좋아 햇살이 좋아 하늘이 좋아 구름이 좋아 바람이 좋아 난니가 좋아

너의 잔향(Feat. 김기웅) E℃ (이섭씨)

술에 취했다는 핑계로 너를 다시 빌린다깊은 밤 가슴속 깊은 곳 너를 꺼낸다쓸쓸한 바람이 불어와 온기라도 느낄까너에게 물이든 회상에 불을 붙인다깊은 날숨에 후회와 모진 말들이 연기에 섞여 뱉어진다내 손끝에 배어버린 너의 잔향처럼언젠가 너와의 기억도 사라져 가길한 모금 들이킬 때마다 우리 사랑은 끝을 향해 내 몸을 태우네깊은 날숨에 후회와 모진 말들이 연...

기적에 기대어 (Feat. 김기웅) E℃ (이섭씨)

무슨 일이 힘들게 한 거야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봐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도내 가슴이 먼저 알아빈 술잔을 멍하니 바라보다가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네가 필요한 삶을 네가 원한 삶을내가 내가 줄 수 있다면기도에 기대어 기적에 기대어살아온 나이지만오직 너만이 나에겐 기적이야세상에 말할 수 있어미련하게 널 곁에 둔 건 아닐까내 손에 닿던 네 외로움믿지 않던...

가슴을 달랜다 (Feat. 김기웅) E℃ (이섭씨)

가진 것 없는 내 가슴속에머물다간 네 얼굴이 떠오른다 주고 싶은 마음도 사랑이라면서미안해하던 내 손을 잡던 너 누구보다 더 외롭고 힘겹던 나에게신이 주신 선물이라 여겼어 날 보며 미소 짓던 순간에세상은 그것으로 충분했다고 내 삶이 가장 초라했던 날에 널 만나잘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널 두고...

이슬에 이슬이 맺힌다(Feat. 김기웅) E℃ (이섭씨)

비어진 술잔을 마주하고아무 말 없이 바라본다너의 슬픔을 한숨에 비우고서내 진심을 따라준다채워진 술잔에 지난날이그림자 되어 일렁인다날 취하게 하는 이 밤 이 술보다그리움에 취해 비틀댄다차디찬 세상을 채워 차오르는 술기운에쓰디쓴 눈물을 마셔메마른 내 가슴을 적신다잘 가라 나의 젊은 날이여미안하다 지난 사랑아한없이 고개를 숙이는 부모님 생각이슬에 이슬이 맺...

잘 살지 마 (Feat. 김기웅) E℃ (이섭씨)

이것이 마지막 인가언제가 올 줄 알았던 그날인 건가사랑하는 동안 더 외로웠었어 세찬비는 우산으로 막을 수 없듯늘 내가 고개를 숙여 내 잘못보단 우리가 잘못될까 봐돌아간다고 되돌릴 수 있을까 시작한다고 이제 시작할 수 있나시트를 적신 어제 베개를 적신 오늘 눈물에 바닥이 보여인내심의 인계선이 끊어졌어잘 살지 마 행복하지 말고 미련도 후회도 없어늦은 밤 ...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랐어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할 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 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맘 들킬까 부끄러운 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 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러운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러운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어쩌면 클래지콰이

내가 네 마음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 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런 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 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우우 우우우 우리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좋아 김혜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나를 나를 어쩌면 좋아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이러면은 안됀다는걸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보고싶어요 듣고싶어요 자꾸자꾸 흔들리네요. 그저 후회없이 가슴속에 묻힌 추억이 마음줄까 말까 사랑될줄 나도 몰랐죠.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Gavy N.J.)

<가비엔제이 - 어쩌면 좋아>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어쩌면 좋아 수민

수민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당신 난 아직 당신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난 이제 어쩌면 좋아 이밤이 새고나면 내곁을 떠나간대요 날두고 떠나버리면 난 이제 어떻게사나 나에게 버팀목 되어준사람 날두고 가지마세요 그대 없인 난안돼요 당신만 사랑해요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함께해요 날두고 떠나버리면

어쩌면 좋아 가비앤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이경아

ASDF

어쩌면 좋아 우주히피

혼자 몰래 나를 보고 있었나요 알 수 없는 그대 맘을 열어봐요 다시 내 이름을 불러줘요 비밀을 알고 싶다면 또 불러봐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오래 숨겨둔 그 맘을 들켜줘요 그대는 나는 우리는 어쩜 좋아요 그냥 하는 말 아냐 그대는 나는 오 우린 어쩌면 좋아 이제 나도 설레요 내 맘대로 그댈 믿어도 될까요 다음번엔 모두 말해줄 건가요

어쩌면 좋아 플레야(Playa)

나를 자꾸 쳐다보지마 그냥 잠깐 스쳐가는 감정일뿐이야 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자꾸 내게 다가오면 나는 어떡해 어쩌면좋아x2 왜 이제야 말하는 거야 너도 나를 좋아한데 이제와서 내 게 고백하면 어떡해 어쩌면 좋아 이미 다른사람 생겨버렸어 네게 갈수가 없어 (한 땐 정말 너를) 보기만 해도 떨렸어 (한 땐 정말 너를) 너무 많이

어쩌면 좋아 플레야

나를 자꾸 쳐다보지마 그냥 잠깐 스쳐가는 감정일뿐이야 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자꾸 내게 다가오면 나는 어떡해 Chorus 어쩌면좋아x2 왜 이제야 말하는 거야 너도 나를 좋아한데 이제와서 내 게 고백하면 어떡해 어쩌면 좋아 이미 다른사람 생겨버렸어 네게 갈수가 없어 (한 땐 정말 너를) 보기만 해도 떨렸어 (한 땐 정말

어쩌면 좋아 Gavy NJ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초영

살며시 다가온 그대 보기만 하여도 콩당콩당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사랑에 종점 찍겠네 진실한 사랑의 눈물이라면 기쁘게 눈물 흘려 볼께요 안아주세요 속삭여줘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오랜 세월이 흐른다 해도 변치 않을 이 내 사랑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사랑을 어쩌면 좋아 그대는 사랑의 바보 순수한 눈빛에 퐁당퐁당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 (Gavy NJ)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어쩌면 좋아 몽당연필

나의 맘이 네게 닿길 바래 너도 나처럼 나를 바라볼 때마다 쿵쿵 두루 두루 뚜뚜 너라는 바다에 빠져서 둥둥거려 날 보는 너의 눈 속에 아 큰일 났네 무슨 일이래 어쩜 좋아 숨길 수 없네 두 볼이 말해 발그레 너만 보면 난리 나 두근두근 말도 마 감출새도 없이 티가 다 나 어쩔 수 없나 봐 니가 내 맘에 놀러 온 그날부터 두루 따 뚜 뚜

어쩌면 좋아 [♬비닐우산의향음♬]가비엔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Gavy NJ)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지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스치듯 지나가는 당신 모습에 내 마음 모두 뺏겨 버렸어 이런일 처음이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 마음 당신에게 들켜버렸어 자존심 세울필요 없잖아 내가 먼저 당신에게 갈거야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세상이 멈추었어 심장의 고동 소리만 내 귓가에 울리네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해 순간의 떨림이 찾아왔어 꿈같은 순간이 내게

&***어쩌면 좋아***& 최유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멋지게보여 새까만 눈동자 우뚝한콧날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남자로보여 넒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가슴이 두근두근 터질것만같아 불같은 사랑의 빠지고 싶어 내마음은 타들어가는데 난몰라 난몰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의 미소에 빠져

어쩌면 좋아 강미경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오려나 하루 이틀 기다린 날이 벌써 몇 년째 세월만이 흘러 버렸네 기다리란 그 말 믿으라던 그 말 돌아온단 그 말을 믿고 또 믿었는데 그 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늘도 먼 하늘만 바라보는 이 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어쩌면 좋아 작은 거인

어쩌면 좋아 떠나갔네 어쩌면 좋아 나를 두고 가지말라 했는데 홀로 둔 채 떠났네 어쩌면 좋아 보고픔을 어쩌면 좋아 외로움을 오신다는 기약없이 그대로 가 버렸네 쓸쓸한 이밤 오늘도 지새우누나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내 님이 오시려나 어쩌면 좋아 그리움을 어쩌면 좋아 떠난 님을 그래도 생각이 나 오늘도 기다리네 예- 쓸쓸한 이밤 오늘도 지새우누나 하루가 가고

어쩌면 좋아 강한별

너에게 주는 내 마음이 아무에게나 주는게 아냐 두근대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면 안돼 너무 다 들킬 것만 같아 아직 너와 쌓고 싶은 미묘한게 이렇게나 많이 남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참을수 없는 심장소리 이건 아직 들키면 안되는 마음 만약 들키면 어쩌면 좋아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고개를 숙여 너의 옆을 지나 아직 너와 이어가고 싶은 무언가 이렇게나

어쩌면 좋아 윤엘리

(Verse 1) 너는 왜 자꾸 내 맘을 흔들어 전화 한 통에 심장이 두근두근 괜히 투덜대면서도 설레고 웃음 참으려 해도 자꾸 새어나와 (Pre-Chorus) 네가 하는 작은 장난에도 내 마음은 이미 네가 다 가져갔어 어쩌면 너도 알고 있겠지 내가 네게 완전 빠졌다는 걸 (Chorus) 너 때문에 그래, 웃음이 멈추질 않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 뭐가

좋아 좋아 진산풍월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네 모든 게 좋아 웃을 때도 네가 좋고 짜증내도 네가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쩌면 좋아 옆에 있어 그냥 좋고 조잘조잘 것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이 세상 누구보다 좋아 좋아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난 네가 좋아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느루 (Neuru)

널 보면 설레는 이 맘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좋아 티 나는 난 어떡해 날 보며 웃는 저 미소 어쩌면 좋아 너도 내가 좋아 좋아 나도 좋아 널 보면 설레는 이 맘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좋아 티 나는 난 어떡해 날 보며 웃는 저 미소 어쩌면 좋아 너도 내가 좋아 꽃 눈 내리는 이 거리도 너와 함께 졸린 눈 비비며 새벽 밤도 너와 함께 너 때문에 난 녹아 널

어쩌면 어쩌면 (Inst.)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내 뒤엔 그대가 있어 (Feat. 김기웅) E℃ (이섭씨)

미안하다 네게 지난날 했었던지킬 수 없었던 약속지금 내가 먼저 잡은 네 작은 손만큼은 먼저 놓지 않을 거야 다짐에 다짐한다내 뒤엔 그대가 있어 거친 들판에도 서있을 수 있어내 안에 그대가 있어 숨마저 뜻대로 쉴 수 없는 세상이지만널 품에 안으면 난 두렵지가 않아험한 세상에서 널 위해 버티자 오늘도 했었던 다짐 실은 세상에 치이고 상처의 휘둘리며 어느새...

밝게 웃으며, 그대가 운다 (Feat. 김기웅) 이한

가장 좋아하던 옷을 입고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저녁 노을이 참 예쁘게 피던 그 거리를 지나매번 기념일마다 오던 조명이 참 예뻤던 그 카페에 앉아평소보다 느린 대답에 조금씩 없어지는 말이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왜인지 알 것 같아도애써 모른척하는 너에게 무슨일 있냐고 괜히 말을 꺼냈어밝게 웃으며 그대가 운다 이별이 온다한없이 따뜻한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이...

어쩌면 가비엔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인어이야기 이생강

인어이야기- 허림 박건호 작사 김기웅 작곡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머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그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이야기 바람따라 철썩이는 물결소리에 타버린 고운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어쩌면 우주

혼자 몰래 나를 보고 있었나요 알 수 없는 그대 맘을 열어 봐요 다시 내 이름을 불러 줘요 비밀을 알고 싶다면 또 불러 봐요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오래 숨겨둔 그 맘을 들켜 줘요 그대는 나는 우리는 어쩜 좋아요 그냥 하는 말 아냐 그대는 나는 오 우린 어쩌면 좋아 이제 나도 설레요 내 맘대로 그댈 믿어도 될까요 다음 번엔 모두 말해줄 건가요

좋아 느루(Neuru)

널 보면 설레는 이 맘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좋아 티 나는 난 어떡해 날 보며 웃는 저 미소 어쩌면 좋아 너도 내가 좋아 (좋아 나도 좋아) 꽃 눈 내리는 이 거리도 너와 함께 졸린 눈 비비며 새벽 밤도 너와 함께 너 때문에 난 녹아 널 보고 있으면 좋아 네 맘이 나와 같다면 난 좋을 것 같아 봄 비 내리는 이 거리도 너와 함께

어쩌면 제주바람

사는 바람이 찾아줄 거야 자동차는 필요 없어 그를 따라 나서면 돼 너의 흐름 그걸 느껴 봐 바람 불어와 귤빛 파도가 내게 부서져 라라 지도에는 없을 거야 우리 마음 숨겨둔 곳 제주 사는 바람이 찾아줄 거야 자동차는 필요 없어 그를 따라 나서면 돼 너의 흐름 그걸 느껴 봐 바람 불어와 귤빛 파도가 내게 부서져 나를 흔들어 헤매도 좋아

내남자 박신혜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멋있는 네가 너무나 좋아 콧대를 세워 아닌 척 해도 숨길 수 없어 어쩌면 좋아 한눈에 반해 버린 나 어쩌면 좋아 두 눈에 담긴 너 어쩌면 좋아 콩콩 뛰는 내 가슴 어쩌면 좋아 설레이는 내 마음 어쩌면 좋아 사랑한다고 말 할 거야 이제 너는 내남자라고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다정한 네가 너무나 좋아 내 사랑

꿈을 하나 먹고 김인순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깜찍하고 예쁜 아기 인형 하나 동그라미 귀걸이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초롱초롱 고운 파랑새의 노래 반짝이는 두 눈동자 무지개 일곱 빛 행복은 넘쳐라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손짓하며 웃는 꽃봉오리 얼굴 색동옷에 맵시 자랑 전우 작사 김기웅

꿈을 하나 먹고 김인순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깜찍하고 예쁜 아기 인형 하나 동그라미 귀걸이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초롱초롱 고운 파랑새의 노래 반짝이는 두 눈동자 무지개 일곱 빛 행복은 넘쳐라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손짓하며 웃는 꽃봉오리 얼굴 색동옷에 맵시 자랑 전우 작사 김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