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에 김기연

나의 마음에 주님의 그 십자가 험한 인생길 걷는 나의 힘 나의 마음에 주님의 그 보혈은 아픔의 날들 견디는 나의 힘 나의 영혼이 바라는 참된 소망 맑은 영혼으로 주를 경배함이라 나의 영혼이 기도로 간구함은 존귀하신 주와 영원한 삶이라 주님의 그 어떤 말씀이라도 난 이제 따르길 원하네 나의 삶에 힘 되시는 주 아버지 사랑의 품속 나는 늘 그리네

내 영혼 주를 향하고 김기연

내 영혼 주를 향하고 내 모든 것 주께 드리네 주를 향한 나의 마음 밝은 빛 됨과 같네 내 영혼 주를 향하고 주의 길을 따라 걷겠네 그 길 걷는 나의 마음 노래되어 찬양 하네 내 삶의 빛이 되시는 주님따라 나는 걷겠네 주를 따라 걷는 마음 나의 힘 나의 참 기쁨 내 삶을 인도하시는 나의 주께 감사드리네 감사하는 나의 마음 주 찬양하며 따라가네

눈물이 나네 김기연

당신이란 여자 정말 멋진 여자야 말없이 미소짓는 사랑스런 여인 마음 가득한 여인 사랑 가득한 당신 못난 날 감싸주던 한결같은 사람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멋진여자 이 세상에 많고 많지만 나에게는 당신이 최고랍니다 살아온 세월 모두 잊고서 이제 우리 웃으면서 살아요 너무나 예쁘고 너무나 소중한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내가 가야할 길 김기연

나는 주님의 길을 가는것이 너무도 감사 하오니 언제까지 그 빛을 향하여 주님 찬양하며 나는 걸으리 내가 받은 하나님 그 은혜에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내가 진정 가야할 그 길이 무엇인지 잘 알겠나이다 나의 영혼 주여 인도하시고 힘써 걸어가게 하소서 주를 향하는 나의 마음이 오직 주 만을 따르게 하소서 온전히 주 만을 찬양케 하소서

날 지켜 보시는 주님 김기연

날 지켜 보시는 주님 - 김기연 내 갈길 모르고 헤메었던 지난세월 흘러온 시간 속에 얻은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세상에 막막한 맘 달래며 그저 하늘만 바라볼 뿐 올려다본 하늘에 그 무엇이 있을까 한참을 그렇게 난 힘없이 서있었지 볼을 타고 흐르던 그 눈물 그 모습을 다 아시던 유일한 분 나의 하나님 당신은 내 모든 것 다 지켜 보셨네 어쩌지

내 당신 김기연

당신을 기다리는데 주고받던 그 사랑 위에는 내 맘이 보이는 걸요 이제는 알아주세요 하나뿐인 내 당신 이제는 바라봐 주세요 하나뿐인 내 당신 아직도 기다리네요 하나뿐인 내 당신 어디 있나요 날 찾아주세요 당신을 기다리는데 영원하다고 또 영원하자고 굳게 다짐했는데 이제는 알아주세요 하나뿐인 내 당신 이제는 바라봐 주세요 하나뿐인 내 당신 이제는 알아주세요 나의

축복의 길 김기연

주님축복길가려합니다 사랑의주 일러주신 그길을따라 시험과고통이 내앞길막아도 주님 약속하신 그길 헤쳐나아갈께요 신실하신주님 사랑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참뜻알게하신주 그사랑 나누길 주 원하시겠죠 변치않는 사랑의길 얻도록할께요 나누는사랑 주님의 큰기쁨 전하는사랑 주님의큰축복 우리함께 주사랑 나눠요 존귀한당신께 사랑전합니다 신실하신주님 사랑...

별이 되어 김기연

눈물로 영원을 맹세한 그대는 기약없이 떠나고 우리 헤어졌던 그 자리엔 쓸쓸히 낙엽만 뒹굴고 내 마음 깊이 젖어든 그대는 먼곳으로 떠나고 여울진 겨울 언덕에 난 외로운 별이 되고 말았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나 그대가 보고싶어요 잊혀질까 두려워서 잠못이루며 나 그대를 사랑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게 되었지 젊음을 한껏 안고서 사랑을 ...

어둠의 그늘에 빛을 김기연

우리 사는 이땅에 주의 축복 임하길 어둠의 그늘에 웃음잃어 가는자 그들의 삶에 빛을 내리시어 따뜻함을 느끼게 하소서 세상 고난과 시련 이겨내게 하시고 절망한 이에게 사랑의 빛 더하사 주의 크신 사랑 받은 은혜 감사하며 뜨거운 눈물 흐르게 하소서 어떤 어려움 온갖 모진풍파 굳건히 헤쳐 나가도록 주의 그 손 힘 되시어 고귀한 생명 지켜 주옵소서 오 ...

별이되어 (MR) 김기연

16초) 눈ㅡ물ㅡ로ㅡ ㅡ영원을ㅡ ㅡ맹ㅡ세한ㅡㅡㅡ 그ㅡ대는ㅡ ㅡ기약없ㅡ이ㅡ /떠ㅡ나고ㅡㅡ 우리ㅡ 헤어ㅡ졌ㅡ던ㅡ 그 ㅡ자ㅡㅡ리ㅡ엔ㅡ 쓸ㅡ쓸히ㅡ ㅡ낙엽ㅡ만ㅡ 뒹ㅡ굴ㅡ고ㅡ 44초) 내 ㅡ마ㅡ음ㅡㅡ 깊ㅡ이ㅡ 젖어ㅡ든ㅡ 그대는ㅡ ㅡ먼곳ㅡ으로ㅡ 떠ㅡ나고ㅡ 58초) 여ㅡ울진ㅡ ㅡ겨ㅡ울ㅡ 언ㅡ덕에ㅡㅡ난ㅡ 외로ㅡ운ㅡ ㅡ별이 되고 ㅡㅡ말ㅡ았네ㅡ 14초) ㅡ처음부ㅡ터ㅡ...

축복의 길 김기연

주님축복길가려합니다 사랑의주 일러주신 그길을따라 시험과고통이 내앞길막아도 주님 약속하신 그길 헤쳐나아갈께요 신실하신주님 사랑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참뜻알게하신주 그사랑 나누길 주 원하시겠죠 변치않는 사랑의길 얻도록할께요 나누는사랑 주님의 큰기쁨 전하는사랑 주님의큰축복 우리함께 주사랑 나눠요 존귀한당신께 사랑전합니다 신실하신주님 사랑...

그 고통 그 아픔 김기연

세상의 십자가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 가신 주 그 고통 그 아픔 나는 떠 올리며 가만히 눈을 감네 지금껏 살아온 내 삶은 거룩한 그 뜻과 너무 멀었고 내가 원한 욕망의 길 찾아 헤메이다 나 주를 만났네 주의 고통 그 아픔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이제야 깨달았네 그져 두 눈에 눈물 하염없이 흐르네

아름답던 시절 김기연

눈을 감고 있으면 먼 기억 너머 스쳐 지나가는 아련한 추억 밤하늘 별을 헤며 떠올려보네 떠나간 그 사람 너무 그리워 꿈속에라도 만나고 싶던 바램 가득 담아서 이 밤도 그려봅니다 당신을 사랑했어요 출렁이는 은빛물결 눈에 담고 산새들 속삭임 귀 기울였네 노을진 언덕을 둘이 걸으며 마주보며 미소짓던 아름답던 시절 당신 보고싶어요 얼마나 변했을까요 이제는 지...

오직 한 사람 김기연

흰머리 검은머리에 수줍은 당신모습 감추려 감추려해도 자꾸 보이네 그래도 아름다워 걱정말아요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 서러워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그런걸요 슬퍼말아요 울지도 마세요 이미 지난 세월인데 어떻게 하나 그래도 당신은 괜찮은 여자 당신은 아름다운 여인 그래도 아름다워 걱정말아요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정말...

별이 되어* 김기연

눈물로 영원을 맹세한 그대는 기약없이 떠나고 우리 헤어졌던 그 자리엔 쓸쓸히 낙엽만 뒹굴고 내 마음 깊이 젖어든 그대는 먼곳으로 떠나고 여울진 겨울 언덕에 난 외로운 별이 되고 말았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나 그대가 보고싶어요 잊혀질까 두려워서 잠못이루며 나 그대를 사랑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게 되었지 젊음을 한껏 안고서 사랑을 ...

주님 만나는 날에 김기연

하늘의 구름 정처 없이 떠가고 내 마음도 따라 가네 흘러가는 저 구름 따라가면 주님모습 뵐 수 있을까 내 삶이 다 하는 날 빛 된 주님 뵐 수 있겠지 지난 세월 후회 없다면 두렵지 않은 그 빛이겠지 하늘의 구름 정처 없이 떠가고 내 마음도 따라 가네 내 영혼 주님 만나는 날 주의 그 빛 따뜻하기를

시편 김기연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i지 않으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도 앉지 않으리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인생길 김기연

나그네길 여러갈래 인생이더라 설음맺힌 세월자락 바람에 흩날려가네 흔들거린 인생길에 홀친 그 사람눈빛 그 사람이 누굴까 손 내밀면 잡아줄까 내마음 속 깊이 파고든 씨앗을 뿌려줄 사람 타는 속앓이 말 못할 먹구름 걷히게 나그네길 여러갈래 세상이더라 희노애락 사연담아 굽이쳐 하나되가네 자린고비 인생길에 낙이 있다는걸세 모진세월 인생사 당당하게 펼쳐보세 기웃...

투정 김기연

오늘도 투정을부려대는 그대는 누구시더라허구한 날 보고 또 봐도왜 왜 그리 그리 투정을 부려세상길 좋은 일만 하고 살아도짧다면 짧은 인생길다면 길고 긴 인생사인데왜 왜 왜 날마다 투정인가오늘도 내일도 맘 편하게 살아요오늘도 신나게살아가는 재미가 얼마나 좋나허구한 날 보고 또 봐도넘 넘 좋아좋아 행복하잖아인생사 세월속에 덤이라해도짧다면 짧은 인생길다면 길...

두산의 김기연이다 (feat. 채보훈) Bears box

다 같이 크게 외쳐라 (김기연 안타) 크게 날려라 (김기연 홈런) 두산의 김기연이다 (안타) 두산의 김기연이다 (홈런) 두산의 작은 한방 마님 김기연~ 안타 김!기!연!

두산의 김기연이다 (feat. 채보훈) man only ver. Bears box

다 같이 크게 외쳐라 (김기연 안타) 크게 날려라 (김기연 홈런) 두산의 김기연이다 (안타) 두산의 김기연이다 (홈런) 두산의 작은 한방 마님 김기연~ 안타 김!기!연!

미소 지어봐 이유이

미소 지어봐 [김기연 작사/ 임수연 작곡] 친구야 미소 지어 봐 네 맘속 우울한 마음이 깜짝 놀라서 달아나도록 화내고 찡그리는 얼굴보다는 웃으며 반기는 얼굴이 좋잖아 사랑스러운 나의 친구야 너의 밝은 미소가 내겐 큰 힘이 된단다 사랑스러운 나의 친구야 너의 밝은 미소가 내겐 큰 용기 된다 친구야 환히 웃어 봐 해맑은 네 미소가 온 세상을 밝혀 줄 거야 친구야

아버지의 마음에 오은

아버지의 마음에 전하고 싶은 나의 맘을 어떻게 전해야할지를 나는 알지 못했죠 매일 같이 울어도 매일 가치 불러보아도 대답없는 아버지를 나는 원망도 했죠 한참을 울고 나서야 눈물을 흘린 뒤에야 두 손 모아 기도 드렸죠 나의 맘이 하늘에 아버지께 전해지게 이렇게 말했죠 주님 들리시나요 나의 기도 소리가 마음으로 전하는 주님을 향한

어린 마음에 한상우

저산 넘어 언덕에..나의 벗이 하나 있죠.. 이쁜 풀잎 접어서..바람결에 실어 보내죠.. 마음을 듬뿍 담아서 보내요.. 나의 모습 지금쯤..무얼하고 있을까요? 고운 노래 만들어..새들에게 전해줄꺼야.. 사랑을 듬뿍 담아서.불러요.. 저 산넘어 언덕나의 벗은.. 너무 새침떼기야..예쁜 풀잎접어 보냇건만 답장한번 없다니..

마음에 머무르다 텐시러브(Tensi-Love)

가만히 이대로 멈추어져 너의 향기 생각나 오늘처럼 눈부신 날엔 나의 머리 카락 바람에 스치는 걸 함께 걷는 그림자를 보며 같은 구름 아래 너를 스친 바람이 내게 불어오는 걸 매번 널 떠올리게 해 지나버린 너와의 그때지만 또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같아 또 누군가 함께 한다해도 잊지 않을꺼야 나의 5월에 나의 5월에 기억은 너일테니까 그때에

마음에 머무르다 텐시러브 (TENSI-LOVE)

가만히 이대로 멈춰줘 너의 향기 생각나 오늘처럼 눈부신 날엔 나의 머리카락 바람에 스치는걸 함께 걷는 그림자를 보며 같은 구름아래 너를 스친 바람이 내게 불어오는걸 매번 너를 떠올리게 해 지나버린 너와의 그때지만 또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 같아 또 누군가 함께 한다 해도 잊지 않을꺼야 나의 5월에 나의 5월에 기억은 너일 테니까 그때의 하늘은 파래서 바다 같다

그대 마음에 더 브라더스

♬ 두근거리는 내 마음이 들킬까 멀리서 그대를 바라보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애틋한 내 마음을 그대 품에 날려 보내죠 처음 느끼는 따스한 눈빛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죠 그저 바라만 보았던 애틋한 내 마음이 그대 문을 두드리네요 바람이 불어 그대의 마음 속에 떨리는 마음이 자리잡아 피어날 수 있나요 나의 마음을 바라봐줘요

마음에 그리다 예성 (YESUNG)

내 기다림의 끝엔 늘 그대가 있어 내 등 뒤에 날 지키던 그림자처럼 그 순간이 떠올라 걸음이 멈춰서 내딛지 못한 나인데 그 사람 아마 모르겠죠 나의 마음은 그 날 그 자리에 있는데 두 눈 바라보며 걸어온 시간들이 하루 아침에 다 사라질까봐 마음속에 너를 그린다 사랑이라는 말 내게는 너라서 내 걸음은 늘 같이 걷고 있었죠 난 너의 손을

마음에 그리다 예성

내 기다림의 끝엔 늘 그대가 있어 내 등 뒤에 날 지키던 그림자처럼 그 순간이 떠올라 걸음이 멈춰서 내딛지 못한 나인데 그 사람 아마 모르겠죠 나의 마음은 그 날 그 자리에 있는데 두 눈 바라보며 걸어온 시간들이 하루 아침에 다 사라질까봐 마음속에 너를 그린다 사랑이라는 말 내게는 너라서 내 걸음은 늘 같이 걷고 있었죠 난 너의 손을 놓쳐

마음에 기대 코다 브릿지

바람 소리에도 꽃잎이 지듯 서서히 부딪치다 어느새 누구보다 다정한 그대의 모습에 그늘이 지내요 많이 힘들었겠죠 혼자라고 느꼈죠 길었던 어제에 위로가 될까요 내 마음에 기대요 그댈 감싸 안아 지친 고운 마음 안아 드릴게요 너무 걱정 말아요 누구보다 커다란 그대에요 나의 사랑 어디에도 말할 수 없었죠 아무도 없다고 느낀 시간들 내가 많이

어린 마음에 박훈

어린 마음에 난 누군가를 울렸던 기억이 나 그건 누구였을까? 어린 마음에 난 누군가에 의해 울었던 기억이 나 그건 누구였을까 아마 우리 엄마?

나의 마음에 평안이 Love J

나의 마음에 평안이 나의 삶에 기쁨이 주를 만난 후 내 삶은 새롭게 변했네 헛된 욕심 사라지고 주를 향한 열정 가득해 나의 마음 주님께 나의 모든 삶을 주님께 주의 손에 붙들려 아름답게 변하리 나의 마음에 사랑이 나의 삶에 찬양이 주 십자가 사랑이 내 영을 살리셨네 헛된 욕심 사라지고 주를 향한 열정 가득해 나의 마음 주님께 나의 모든 삶을 주님께 주의 손에

나의 마음에 (Seed) 태양

어젯밤 꿈속에서 지울 수 없이 깊게 밴 그대 향기 내 곁에 영원히 있어 줘 보고 있어도 그리운 그대 절대 채울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나는 뭘 그리 더 가지려 했나 부서지는 모래성처럼 변해가는 사람들 날 위한 너의 기도 잊지 않을게 그대여 나의 마음에 꽃잎이 되어 흩날리는 나의 삶에 길이 돼 주오 캄캄한 나의 밤에 불빛이 되어

나의 소망 오형아

*내맘에 한가지 소망 품을수 있다면 그꿈이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황금과 뭇별들 어느것 부럽지 않아 오직 내꿈은 그대 마음에 주님 계신거 **나의 맘속에 그림을 그릴수 있다면 그대를 이끌어 보여주고 싶어 찬란한 보석도 나의 맘 빼앗지 못해 오직 내꿈은 그대 마음에 주님 계신거 온세상 줄수 있는것 그보다 더 주시네 주님은 바라던 모든것인데

나의 사랑아 채수빈

미움의 한 점이 마음에 묻으니 사랑을 가리고 아픔이 번지네 내 전부였던 나의 사랑아 내 진심이던 나의 계절아 네 달콤했던 속삭임들이 마음에 떫은 상처로 남네 미움의 한 줌이 마음에 묻히니 사랑이 잠들고 아픔을 깨우네 오 나의 전부였던 님아 오 나의 진심이던 님아 오 나의 진심이던 전부였던 계절이던 님아

나의 마음에 쉬어요 비비안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쉴 수 있게 할래요 나의 사랑이 부족해 바라보기만 하더라도 내 마음속 빈자리는 오직 그댈 위한거예요 가시 밭길을 걷다 지쳐갈때 그냥 모든게 싫을때 내게 살며시 기대줄 수 있나요 내 안에서 편히 있어줘요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쉴 수 있게

나의 마음에 쉬어요 비비안(BBAhn)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쉴 수 있게 할래요 나의 사랑이 부족해 바라보기만 하더라도 내 마음속 빈자리는 오직 그댈위한거예요 가시 밭길을 걷다 지쳐갈때 그냥 모든게 싫을때 내게 살며시 기대줄 수 있나요 내 안에서 편히 있어줘요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쉴 수

나의 마음에 쉬어요 [겨울아이]님 청곡 비비안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쉴 수 있게 할래요 나의 사랑이 부족해 바라보기만 하더라도 내 마음속 빈자리는 오직 그댈 위한거예요 가시 밭길을 걷다 지쳐갈때 그냥 모든게 싫을때 내게 살며시 기대줄 수 있나요 내 안에서 편히 있어줘요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쉴 수 있게

나의 마음에 쉬어요 비비안 (BBAHN)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쉴 수 있게 할래요 나의 사랑이 부족해 바라보기만 하더라도 내 마음속 빈자리는 오직 그댈위한거예요 가시 밭길을 걷다 지쳐갈때 그냥 모든게 싫을때 내게 살며시 기대줄 수 있나요 내 안에서 편히 있어줘요 나의 마음에 쉬어요 잠시라해도 좋아요 포근히 그댈 감싸안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사람 안성진

그대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사람 그대로 인해 세상은 주를 알리라 생명 되신 예수님 그대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그대로 인해 세상은 주를 보리라 소망 되신 예수님 나의 뜻 다 이루리라 내 너를 통하여 너의 중심을 내가 알고 있노라 나의 뜻 다 이루리라 내 너를 사용해 온 열방의 빛을 비추리라 그대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사람 그대로 인해 세상은

머무는 마음에 성혜령

나 당신의 맘을 볼 수 있게 된다면 더 이상 의미 없는 기대 않을 텐데 서로 맞잡았다 생각했던 두 손은 사실 나의 간절한 바람일 뿐이었을 때 온 마음을 쏟아서 맞는 절망이란 외로운 일이야 내가 사랑하겠다는 것들은 모두 나를 등지고서 다시 돌아오지 말란 내 말에 바로 나를 떠나려 하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참 보잘것없구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참 보잘것없구나

시편 19편-내 입술의 말과 (Psalm 19) 모닝코러스

내입술에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길 원하네 내입술에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길 원하네 내입술에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길 원하네 내입술에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길 원하네 내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길 원하네 모든 순간순간 마다 주의 종되길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길

똑똑똑 (Knock) (feat. 나오) 로만티코

너의 마음에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데 나의 마음을 알아주질 않니 나의 마음에 똑똑똑 문을 두드리면 돼 I want to be near you 너의 귓가에 속삭이는 내 목소리가 넌 들리지 않니 우정인 듯 때론 사랑인 듯 이런 우리 사이를 이젠 끝내고 싶은데 똑 똑 똑 너의 맘에 (너의 마음에) 똑 똑 똑 노크를 해 (노크를 해) 똑 똑

똑똑똑(Knock) (Feat. 나오) 로만티코(Romantico)

너의 마음에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데 나의 마음을 알아주질 않니 나의 마음에 똑똑똑 문을 두드리면 돼 I want to be near you 너의 귓가에 속삭이는 내 목소리가 넌 들리지 않니 우정인 듯 때론 사랑인 듯 이런 우리 사이를 이젠 끝내고 싶은데 똑 똑 똑 너의 맘에 (너의 마음에) 똑 똑 똑 노크를 해 (노크를 해) 똑 똑

똑똑똑 (Knock) (feat. 나오) 로만티코/로만티코退

너의 마음에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데 나의 마음을 알아주질 않니 나의 마음에 똑똑똑 문을 두드리면 돼 I want to be near you 너의 귓가에 속삭이는 내 목소리가 넌 들리지 않니 우정인 듯 때론 사랑인 듯 이런 우리 사이를 이젠 끝내고 싶은데 똑 똑 똑 너의 맘에 (너의 마음에) 똑 똑 똑 노크를 해 (노크를 해) 똑 똑

마음에 머무르다 텐시러브

오늘처럼 눈부신 날엔 나의 머리카락 바람에 스치는걸 함께 걷는 그림자를 보며 같은 구름아래 너를 스친 바람이 내게 불어오는걸 매번 너를 떠 올리게 해 지나버린 너와의 그때지만 또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 같아 또 누군가 함께 한다 해도 잊지 않을 꺼야 나에 5월에 / 나에 5월에 / 기억은 너일 테니까.

내 마음에 주를향한 샤론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샤론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 서 내 입술에 찬양 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 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시편 19편 - 내 입술의 말과 (PSALM 19) BestSong Selection

내 입술에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에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에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에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길 원하네 모든 순간순간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나는 가을과 당신의 눈빛 사이에 사랑을 느껴 유진

나는 가을과 당신의 눈빛 사이에 사랑을 느껴 당신의 수줍은 두 볼이 내 마음에 내려 앉았네 나를 향한 당신의 노랑을 나의 이불 삼아 꿈을 꾸고 나를 향한 당신의 푸름을 나의 눈에 담아 당신을 위한 나의 마음을 바다처럼 깊게 만들고 따가운 햇볕 아래에 도란도란 두 손을 잡고 아무것도 몰라 어렵고 차가운 겨울이 오더라도 이 행복함을 영원히 간직할거야 이 순간이

예수님은 나의 왕 파이디온 선교회

예수님은 나의 왕 예수님은 나의 왕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내 마음에 모셔요 어서어서 오세요 (예수님) 살아계신 예수님 (오세요) 여기여기 내 마음에 항상 계세요 (나의 왕) 예수님은 나의 왕 예수님은 나의 왕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내 마음에 모셔요 어서어서 오세요 (예수님) 살아계신 에수님 (오세요) 여기여기 내 마음에 항상 계세요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