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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아종 김기미

당신보다는 쓰지 않아서 마실만해요 당신만큼은 쓰지 않아서 마실만해요 한 모금 기억 하나 그렇게 멀어져 가라고 마셔요 당신보다는 달콤해서 마실만해요 당신보다는 부드러워서 마실만해요 처음부터 없었던 듯 그렇게 사라져 달라고 마셔요 한잔 주실래요 한잔 더할까요 한잔 주실래요 한잔 더할까요 잔 위에 비쳐지는 그 모습이 싫어 한잔 만 더 해요 한잔 주실래요 한...

초인종 김기미

아직 있네 내가 살던 집 손때 묻은 푸른 대문에 달린 초인종을 누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만날 수 있을까 아직 있네 내가 살던 집 기쁨보단 슬픔이 많았지만 초인종을 누르면 우리 아들 어서와 아들 어서 와 들을 수 있을까 초인종을 누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푸른 대문을 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만날 수 있을까 내 노래를 들어줘요 외톨이의 노래...

너 하나만은 곁에 두리라 김기미

거닐고 거닐다 보면 언제나 따라오는 추억 울지 마 너무 아파와 떠나는 네 마음만 거둬 너 하나만은 곁에 두리라 너 하나만은 곁에 두리라 손 잡어 그 손 놓지마 제발 난 상상이 안 돼 너 없는 세상 감당이 안 돼 너 없는 세상

Fly With Me [\'11 Fly With Me] 웅산&DJ Okawari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 몸을 모두 감싸도 떠나간 너를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란 슬픔이 내 몸을 차갑게 감싸 안은 향기 내 코끝을 찌르네 아름다운 뿌아종 따가운 태양 부서지는 너와의 추억 이제라도 달려가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오라고 하루 종일 주문을 외도 Far away far away far away far away 자꾸만 멀어져~

Fly With Me 웅산,DJ Okawari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 몸을 모두 감싸도 떠나간 너를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란 슬픔이 내 몸을 차갑게 감싸 안은 향기 내 코끝을 찌르네 아름다운 뿌아종 따가운 태양 부서지는 너와의 추억 이제라도 달려가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오라고 하루 종일 주문을 외도 Far away far away far away far away 자꾸만 멀어져~

Fly With Me(DJ Okawari) 웅산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 몸을 모두 감싸도 떠나간 너를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란 슬픔이 내 몸을 차갑게 감싸 안은 향기 내 코끝을 찌르네 아름다운 뿌아종 따가운 태양 부서지는 너와의 추억 이제라도 달려가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오라고 하루 종일 주문을 외도 Far away far away far away far away 자꾸만 멀어져~

Fly With Me 웅산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 몸을 모두 감싸도 떠나간 너를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란 슬픔이 내 몸을 차갑게 감싸 안은 향기 내 코끝을 찌르네 아름다운 뿌아종 따가운 태양 부서지는 너와의 추억 이제라도 달려가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오라고 하루 종일 주문을 외도 Far away far away far away far away 자꾸만 멀어져~

Fly With Me DJ Okawari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 몸을 모두 감싸도 떠나간 너를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란 슬픔이 내 몸을 차갑게 감싸 안은 향기 내 코끝을 찌르네 아름다운 뿌아종 따가운 태양 부서지는 너와의 추억 이제라도 달려가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오라고 하루 종일 주문을 외도 Far away far away far away far away 자꾸만 멀어져~ (pls)

Fly With Me 웅산, DJ Okawari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 몸을 모두 감싸도 떠나간 너를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란 슬픔이 내 몸을 차갑게 감싸 안은 향기 내 코끝을 찌르네 아름다운 뿌아종 따가운 태양 부서지는 너와의 추억 이제라도 달려가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오라고 하루 종일 주문을 외도 Far away far away far away far away 자꾸만 멀어져 pls come

Fly With Me 웅산 With DJ Okawari

Baby can\'t you hear me Let\'s fly with me Fly with me 아침 햇살이 쏟아져 내 몸을 모두 감싸도 떠나간 너를 다시 찾을 수 없을 거란 슬픔이 내 몸을 차갑게 감싸 안은 향기가 내 코끝을 찌르네 넌 나의 뿌아종 따가운 태양 부서지는 너와의 추억 이제라도 달려가 널 붙잡고 싶었어 돌아오라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