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연인의 강 김기룡

가슴에 남겨진 슬픈 사랑은 남자에 고독이 되어 먼지처럼 사라져가는 추억은 잡을 수 없네 이제는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사랑의 속삭임에 소설같은 우리 인연에 눈물만 흘러내린다 조그만 찻집에서 꽃 피운 사랑이여 뜨겁게 맹세한 사랑의 약속 눈물을 감추어도 가슴이 타오르고 두 눈을 감아도 떠오릅니다 아아~하늘이 부르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며 살렵니다

사랑에 눈을 떠봐요 김기룡

1 사랑의 눈물 흘러 내리면 내 사랑도 떠나요 우연히 만나 사랑하게 된거야 운명이 찾아 온거야 서로를 닮은 아이 둘만 낳아서 잘 키우자 했었지 모두가 부러워한 우리 사랑은 천생연분이라고 이별은 없을거라 다짐하면서 하늘에 맹세했었지 너만을 사랑한다고 눈물로 애원했지만 내 마음 몰라주는 그대여 사랑에 눈을 떠봐요 눈을 감은 사랑도 말로만 하는 사랑...

사랑에 눈을 떠봐요 (Inst.) 김기룡

사랑의 눈물 흘러 내리면 내 사랑도 떠나요 우연히 만나 사랑하게 된거야 운명이 찾아 온거야 서로를 닮은 아이 둘만 낳아서 잘 키우자 했었지 모두가 부러워 한 우리 사랑은 천생연분이라고 이별은 없을꺼라 다짐하면서 하늘에 맹세했었지 너만을 사랑한다고 눈물로 애원했지만 내 마음 몰라주는 그대여 사랑에 눈을 떠봐요 눈을 감은 사랑도 말로만 하는...

연인의 눈물 이선희

연인의 눈물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연인의 눈물 이선희

연인의 눈물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연인에게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

연인의 눈물 미라

♬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연인의 눈물 이유진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연인의 연인에게 란(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서 미...

연인의 속삭임 조용필

작시:양인자 작곡:김정욱 편곡:조용필&Tom Keane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지 왜일까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 그녀와 내가 같이 있었던 시간이 소중한 줄 그땐 몰랐네 외로운 시간에 나와 같이 있어준다고 속삭인 다정한 목소리 떠나버린 그대의 모습 때로는 잊기도 했었는데 귓가에 그대의 속삭임 외로움의 시작이었네 화려한 고백 하지 않아도 언제나 ...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연인의 눈물 이선희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운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글썽이는

연인의 날 서영은

그대 지쳐 있나요 무척 힘들어 보여요 혼자서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쉬어요 우리 둘만의 둘만의 시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떠나는 오늘밤의 휴식이 필요한거죠 잠든 그대품에 얼굴을 기대고 나즈막히 말해요 I always love you 즐거운 얘기만큼 그대 힘들었다는 걸 난 느낄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댄 날 위해 웃고 있는 거죠 언제나 ...

연인의 날 서영은

그대 지쳐 있나요 무척 힘들어 보여요 혼자서 잠시 내 어깨에 기대어 쉬어요 우리 둘만의 둘만의 시간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떠나는 오늘밤의 휴식이 필요한거죠 잠든 그대품에 얼굴을 기대고 나즈막히 말해요 I always love you 즐거운 얘기만큼 그대 힘들었다는 걸 난 느낄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댄 날 위해 웃고 있는 거죠 언제나 행복...

연인의 길 강찬희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며는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길 [방송용] 강찬희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며는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길 민경희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속삭임 조용필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지 왜일까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 그녀와 내가 같이 있었던 그 시간이 소중한 줄 그땐 몰랐네 외로운 시간에 나와 같이 있어준다고 속삭인 다정한 목소리 떠나버린 그대의 모습 때로는 잊기도 했었는데 귓가에 그대의 속삭임 외로움의 시작이었네 화려한 고백하지 않아도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던 그대 웃기만 해도 그 웃음속에 눈부신 사랑이 넘...

연인의 길 김태연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연가 이수진

1 절 한강교 불빛아래 흐느껴 우는 이름 모를 그 여인아 사랑이 그리워서 마음이 괴로워서 그추억에 울고 있느냐 흐르던 한강물이 무정타는 그남자도 야속 한되 떠나간 그사람은 지나간 그 추억도 모두가 다 잊은채 모두가 다 잊은채 사랑의 울고 있느냐 2 절 한강교 불빛아래 흐느껴 우는 이름 모를 그 여인아 노을의 한숨 지며 무정한 유람선아 바라보며 흐...

연인의 길 패티 김

연인의 길 -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그리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그리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길 고무밴드

Instrumental

연인의 길 한설아

연인의 길 - 한설아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간주중 말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길 박현아

연인의 길 - 박현아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 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길 문주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나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데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길 박희상

연인의 길 - 박희상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아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간주중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아~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길 유해모

연인의 길 - 유해모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 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길 권윤경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쓸쓸한길 연인의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길~

연인의 길 길옥윤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이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

연인의 연인에게 란 (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서 미안해요늘 내 곁...

연인의 길 정의송

1.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오면은 지금은 이비에 젖고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 길~~~~~일,,,,,,,,,,,,,2. 말없이~~~~~~~~~길......일.

연인의 길 김란영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길 김란영,김준규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매어그리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연인의 초상 한경애

스쳐가는 바람은 그대의 숨결내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밤하늘의 별빛은 그대의 눈빛 내 귓가에 맴도는 그 목소리 도시의 불빛이하나 둘 꺼져가면고독으로 이어지는허무한 마음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는데나만 홀로 외로워라아 님의 계절은저 멀리 떠나가고 있는데아 나의 계절은이렇게 여기 머물러 있네도시의 불빛이하나 둘 꺼져가면고독으로 이어지는허무한 마음바람이 불어도...

연인의 거리 선희

밤바다를 홀로 거닐다문득 생각나는 추억밤바다의 낭만 속으로빠져 들어봅니다깜빡이는 항구의 불빛외롭게 지키고 있네다정한 연인들 가득한이 거리밤바다에 외롭게 홀로배 한 척이 말이 없네불빛만이 항구의 밤을아름답게 지키는데불빛 사이로 희미하게첫 사랑이 떠오르네다정한 연인들 가득한이 거리다정하게 연인들은서로 즐겁게 웃고 있네항구의 밤은 말 없이깊어만 갑니다스치는...

이 노래가 끝나면 답장할게 (feat. 김기룡) 김민하

음~ 넌 누가 봐도내게 관심 있어 보이잖아음~ 넌 어디서나내게 잘 보이려 애쓰잖아음~ 넌 이제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음~ 사실 나도네 맘 알고 있어솔직하게 말해봐!이 노래가 끝나면 답장할게사실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그냥 그냥 조금만 기다려줘이 노래가 끝나면 답장할게음~ 넌 언제든지내 생각만 하고 있잖아음~ 내가 항상뭘 하는지 궁금해하잖아음~ 내가 미안...

꽃다지

도종환 작시 윤민석 작곡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는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패닉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이유미

은혜의 보좌로 넘쳐나는 한없는 주님의 그 평강이 우리의 모든 삶 구석 구석을 촉촉히 적시어 주옵소서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 간주중 >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꽃다지

(도종환/시, 윤민석/가락)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 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언제나 당신들 보다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

김성길

지울수록 살아나는 당신 모습은 내가 지고 가는 평생의 짐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간주)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정재형

연주곡입니다^^

루시드 폴(Lucid Fall)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 당신이 생...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 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을 하나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신수경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낄텐데 니 품에 안겨 울 수 있다면 지나간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리를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

Lucia (심규선)

?내 평생 그토록 아름다운 환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조금은 체념하오 이별이 이토록 덜컥 우리게 와서 하나였던 둘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진 몰랐소 붙잡을 새 없이 떠나 보낸 사람을 아직 내게 이토록 강하게 묶어주는 단 하나의 끈이 오직 슬픔이라면 나는 차마 이조차 놓치지 못하겠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

소망의바다

늦은 겨울 산머리 작은 바위틈 작은 풀조차 휘기 힘겨운 어린 줄기로 떠난 넌 언제나 바다가 그리워 하늘과 맞닿은 푸르름 그 긴 수평선 너머로 네 작은 꿈을 띄웠지 여린 바람 가는 비 때론 폭풍우 같은 흔들림에도 네 깊은 곳 거기 심해 같은 평안함은 여전히 수평선 너머 널 꿈꾸게 해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또 다른 곳에도 너와 같은 꿈꾸며 흘러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