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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김규민

너를 기억해 음- 난 널 알고 있었어 너의 전부를 내게 기대오던 그날부터 나는 너 하나만으로 세상 전부를 가질 수가 있었어 *이제는 너를 내 품안에 가득 안고 가슴터지는 그리움으로 다시 네게로 가겠어 너를 기억해 아주 오래전 변하지 않는 그대로를 너를 사랑해 멀리 있어도 날 기다리는 널 *Repeat

수호천사 김규민

내마음 혼자서 지칠때 그대가 있었어 내모습 그대로 받아준 안타까운 날들도 내 어깨를 두드려 포근한 두팔로 안아줬던거야 *힘들지 않아 이렇게 우리 한발씩 가는걸 어제보다 더 가까이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네 슬픔도 사랑해 우리의 사랑이 여기 함께 있잖아 나 그대곁에 있어 어렵고 지칠때 내 손을 잡아줘 기억해 아름다운 사랑을

옛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 널 마중나가있는 내삻은 고달퍼 짓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옛이야기 김규민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Don' t Cry 김규민

곁에 있을께 너무 짧은 시간들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는 시간이 차라리 행복한 것을 *약속해줘 이렇게 떠나는 내 모습도 사랑한다고 기억하겠다고 시간이여 조금더 조금만 더 천천히 그녀를 내 가슴에 묻을 때까지 이젠 시간이 없어 너에게 한 약속 나는 저 하늘에서 지켜줄께 처음 그 순간부터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를

이카루스 김규민

아름다운 너의 생일 작은 촛불 밝혀 오늘을 기억하네 넌 아직도 스물하나 나 혼자 먼길을 걸어왔나봐 내 일생에 단한번의 사랑있다면 너 뿐인걸 너만을 사랑해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하늘이 널 막아도 내게 올 순 없을까 다시 널 만날 수 있다면 너를 빼앗은 하늘까지 사랑할텐데 너없는 생일 혼자 불을 끄며 널 위한 노랠 부르고 있어 아무말 하지

신부 김규민

습관처럼 난 너를 생각해 바보처럼 너 하날 잊지 못해 이제는 태워야할 사진속에 넌 아직 나의 천사만 같아 지금은 친구의 신부가 되버린 너 멀리서도 눈이부셔 눈을 뜰수가 없어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널 보내던 그날 온밤을 새며 난 거릴 헤매었지 차라리 멀리나 떠나지 널 다시 볼 수 없도록 미안해 하지마

널 위한 내사랑 김규민

말이 없는 너를 보면은 나는 항상 궁금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화가 난걸까 알고싶었어。 한때는 두려워도 했었지 사랑이 큰것만큼 다가올 아픔 때문에 하지만 멈출순없어。 언젠가 넌 말햇지 강하게만 보이는 너 나약함 감추려는 몸짓이라고。 하지만 넌모르고 있지 널위한 내사랑을 그건 널위한 내사랑임을...。 ====。======。

옛 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옛 이야기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옛이야기* 김규민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다시 만날때까지 김규민

옛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파~~ 짓무르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예감한 이별 김규민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었기에 안하던 얘기를 꺼내야만 했지 듣고 있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침~묵이 흐르는게 싫었던거야 슬픈 순간이 곧 올 것만 같아서 오늘은 그만~ 헤어지자고 했지 내게로 들려오는 너의 대답은 내일은 만날 수 없단 말이었지 네가 나에게 말하는 내일은 단지 하루를 뜻함은 아닐테지~~ 너는 그래서 오늘을~ 택한걸거야 설명없이 이별을 이해시...

건널목에서 김규민

  못 본 척 해야 좋을까 그립던 얼굴 눈인사라도 건네 봤으면 나를 휘젓고 간 그대가 내 앞의 지금 그댈까 잊고 지낸 꿈들은 어찌해 또 다시 밀려드나 나의 손을 잡던 너에겐 다른 사람이 옆에 있는데 모른 척 해야지 다시는 만날 순 없겠지만 떠나버린 옛사랑은 이렇게 지나쳐야 해 나를 휘젓고 간 그대가 내 앞의 지금 그댈까 잊고 지낸 꿈들은...

묻고 싶은 말 김규민

  나즈막한 빗소리에 어느새 난 잠이 들었나 봐 습기 찬 내 방 창가엔 나의 마음처럼 땅거미 지고 창문 사이 숨은 불빛 어렴풋 너의 사진 비출 때 손가락 하나도 나는 움직일 수 없는 무기력만이 후회 없이 사랑했기에 네가 준 아픔 달게 받지만 묻고 싶은 말이 있지 언제쯤에 그대는 내 기억을 떠나갈 거냐고 창문 사이 숨은 불빛 어렴풋 너의 ...

예감한 이별 김규민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었기에 안하던 얘기를 꺼내야만 했지 듣고 있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침~묵이 흐르는게 싫었던거야 슬픈 순간이 곧 올 것만 같아서 오늘은 그만~ 헤어지자고 했지 내게로 들려오는 너의 대답은 내일은 만날 수 없단 말이었지 네가 나에게 말하는 내일은 단지 하루를 뜻함은 아닐테지~~ 너는 그래서 오늘을~ 택한걸거야 설명없이 이별을 이해시...

바이러스 김규민

*거리마다 연인들 얄밉게 넘쳐나고 언제나 바쁘단 친구들 가끔 만나도 항상 여잘 데려와 유치해도 사랑은 황홀한건데 지나가는 말로는 솔로가 자유롭대지 그녀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하면서 어려워 넌 몰라 진짜 멋진 남자의 기준을 그게 바로 나야 사랑해 나도 한번 들어보면 좋겠어 어디없나 한번에 빠지는 사랑이라는 바이러스는 감기처럼 독한 사...

애벌레의 꿈 김규민

*애벌레를 보았니 허탈한 몸짓을 아무 바램 없지만 언젠가는 날아 갈거야 애벌레를 보면서 내 꿈도 펼칠 수 있게 소박하게 천천히 욕심 따윈 이제 버려야해 언젠간 날아가서 세상을 더 멀리 보며 진정한 내꿈을 너에게도 펼쳐 보일거야 이제는 너도 나비가 되어봐 거짓이란 껍질 벗고 험난한 세상 힘들게 지친 내 영혼을 달래봐 이제는 우리 함께 손...

평온을 기대하며 김규민

흘러가는 저 구름은 한가로이 떠도는데 나도 넋이 없어지면 그럴테지 헝크러진 내 마음 추스리고 싶어서 나 혼자서 생각할 여유가지려 떠난 여행길 조용한 바람에도 몸을 꺽인 갈대는 바로 내 모습 그 누군가 떠나간 자리에는 그리움 그것쯤은 사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내 생각을 고쳐봐야 하겠어 평온을 기대하며 난 너의 미소를 닮아야 할까봐 이별도 ...

평온을 기대하며 김규민

흘러가는 저 구름은 한가로이 떠도는데 나도 넋이 없어지면 그럴테지 헝크러진 내 마음 추스리고 싶어서 나 혼자서 생각할 여유가지려 떠난 여행길 조용한 바람에도 몸을 꺽인 갈대는 바로 내 모습 그 누군가 떠나간 자리에는 그리움 그것쯤은 사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그렇게 내 생각을 고쳐봐야 하겠어 평온을 기대하며 난 너의 미소를 닮아야 할까봐 이별도 ...

눈을 감은 너에게 김규민

  찬 너의 두 손을 나의 가슴에 넣고서 녹이고 그 메마른 입술에 나의 호흡을 채우고 싶었지만 이미 그댄 끝없는 저 하늘로 한 번 더 나를 보지도 못한 채로 마지막까지도 아름다웠던 널 이젠 보내줄게 * 내 지친 어깨 위 빛나던 너의 미소 나 잊으려 하지는 않을 거야 너만이 날 사랑했듯이 조용히 눈 감으면 널 만날 수 있으니  

작은 평화 김규민

눈감은 너의 이마 위에 부드런 입맞춤하면 잠 깨는 그대의 몸짓 닫힌 커튼을 젖히고 바라본 새벽 하늘엔 햇살이 내려앉았네 어느새 끓여다 놓은 따뜻한 차 한 잔 날 안은 너의 여린 손 창가에 함께 서서 아침을 보는 우리 내게는 영원할 작은 평화야 넌 내 무릎 위에 앉아 손가락 장난을 하며 가끔씩 웃어댔지 나는 너에게 주려고 좋아하는 것 모아서 저녁을...

노인의 그림 김규민

노인은 저 강물에 회상의 물감을 타고 거친 손 그 마디엔 서글픈 추억만이 이제 다시 만나도 낯설은 아내의 모습 눈을 감아야 갈 수 있나 내 집 앞 그 외길로 내 나라 헤어져 살고 있지만 저 태양을 나눌 순 없잖아 내 형제 헛된 꿈 깨어날 때면 이 땅 위엔 푸른 평화가 떨리는 그 손으로 그림 앞에 향을 피워 큰 절 올리며 노인은 목이 메인...

오늘 밤, 달빛이 참으로 예쁘오 김규민

손가락 사이로 흩어지는 바람에나는 입 맞추지 않겠소서로의 윗등에 떨어지는 빗물에나는 말하지 않겠소어여쁜 꽃을 주려 하였으나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오늘 밤엔 별꽃이 필듯하니나는 그저 부르겠소오늘 밤 달빛이 참으로 예쁘오오늘 밤 달빛이 참으로 예쁘오어여쁜 꽃을 주려 하였으나그대 온기가 멈춘 것이오늘 밤이 마지막 일듯하니나는 그저 입 맞추오오늘 밤 달빛이 참...

나비 가는 길 김규민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옛 이야기 (김규민) 이수영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옛 이야기 (원곡가수 김규민) 이수영

옛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Christmas tree (Feat. 김규민, Leakyt) Flyon

남들 크리스마스 트리에본인 소원들 다 Spit 해난 그것도 모르고 혼자 또노잣돈 받으며 사는 신세어두운 골목길에 앉어남 모르게 세상에서 반짝난 대체 왜 (한잔)난 대체 왜 (또 한잔)어울리지 않는 옷을 choice 해여전히 시선이 두려운 홍대에나가봤지만 돌아온건 꼰대들의말장난 여긴 너 올 곳이 못돼대체 왜 나한테만 그래안그래도 호흡 쉬기 너무나 아프네...

푸른 달 아래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김규민 외 3명

그림자 속에 숨은 네 모습 변하지 않는 거리의 경계바람에 흩날리는 기억들 그 안에서 널 찾아 헤매지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네 목소리만 나를 붙잡아감춰왔던 맘 터져 나오게 내 심장은 널 향해 뛰어가파란 달 아래 미치도록 외쳐 이 순간의 우리 시간을 멈춰불타는 별빛 가슴을 태워 뜨거운 눈물로 나를 감싸줘잔잔한 고요 속 흐르는 시간 너와의 추억은 아프게 남아...

기억해 김진우

나 향기가 사라진 시들은 꽃처럼 버려지는 기억 너 니 안에서 죽어간 슬픈 내 사랑만 지워가는 눈물 *oh, my love 다시는 내게 없을 기적과 같던 너의 눈부신 이름 하나 가슴에 남아 아직 떠난 너를 기억해* **Hey, you my love and just my life** 오랜 추억속에 슬픈 영화처럼 난 그렇게 스친

기억해 김준우

나 향기가 사라진 시들은 꽃처럼 버려지는 기억 너 니 안에서 죽어간 슬픈 내 사랑만 지워가는 눈물 *oh, my love 다시는 내게 없을 기적과 같던 너의 눈부신 이름 하나 가슴에 남아 아직 떠난 너를 기억해* **Hey, you my love and just my life** 오랜 추억속에 슬픈 영화처럼 난 그렇게 스친 기억속에

기억해 오케이 밴드

멈춰진 시간에 남아있는 너의 기억 나 없이 간직한 나만의 소중한 얘기 기억해 너를 기억해 오랜시간 지났어도 가슴에 묻어둔 내마음 아직도 나를 울리네 날 큰서랍속에 묻어둔 나의 마음 문득 그리워지면 살며시 꺼내본다 아 기억해 너를 기억해 오랜시간 지났어도 가슴에 묻어둔 내마음 아직도 나를 울리네 말한마디 못꺼내고 오 수줍게 애태우던 날들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네

기억해 오케이 밴드(Ok Band)

멈춰진 시간에 남아있는 너의 기억 말없이 간직한 나만의 소중한 얘기 기억해 너를 기억해 오랜 시간 지났어도 가슴에 묻어둔 내 마음 아직도 나를 울리네 낡은 서랍 속에 묻어둔 너의 기억 문득 그리워지면 살며시 꺼내본다 기억해 너를 기억해 오랜 시간 지났어도 가슴에 묻어둔 내 마음 아직도 나를 울리네 말 한마디 못 건네고 수줍게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기억해 오마이걸 (OH MY GIRL)

노을이 지는 하루 끝에 서 있어 왜 괜히 눈물 나는 걸까요 거울 속 그대에게 질문을 던져보네 어디로 날 데려가나요 너와 나는 마주 보고 있어 손가락 걸면 알아볼 수 있어 내 기억의 수평선 넘어보려 하는데 그 곳엔 무엇이 있을지 어지러운 세상 속에 운명의 너를 만나 하나의 맘으로 실처럼 엮여있어 저 멀리 보이는 환한 빛 너머로 달려가 시간을

기억해 문명진

기억해 너의 익숙한 목소리 기억해 너만의 독특한 향기 기억해 너에 집앞에 가로등 아직 기억해 헤어지기전 그대로 기억해 함께 보았던 영화들 기억해 몰래 떠났던 여행도 기억해 아직 너의 전화번호 나는 기억해 하루에도 몇번쯤 이렇게 잊지않고 있으면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행복한 너의 모습 보면서 왜 울고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자꾸 닦아 내면

기억해 문명진(1집)

기억해.....너의..익숙한 목소리.... 기억해.....너만의 독특한...향기... 기억해.....너의..집앞의..가로등... 아직..기억해....헤어지기전...그대로... 기억해....함께..보았던...영화들.... 기억해....몰래..떠났던...여행도.... 기억해....아직....너의전화번호....

기억해 SHAKE &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 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 걸 변해간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나의 꿈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기억해 김도우

내가 곁에 없으니 힘들어 많이 취한 밤 아프지 않게 영원히 나를 묻어줘 아주 먼 곳에~~ 잡고 싶은 마음 알지만 더는 내가 널 볼 수 없으니 니 손 그만 놓고 갈께 떠날 수 있게 웃어주렴 나 조금도 두렵지 않게~~ 하지만 너 언젠가 지쳐 쓰러질 때 니가 볼 수 있다면 여기 서 있을께 내 몸마저 부서져 모두 흩어져 버려도 나보다 더 너를

기억해 이요(E.O)

해질녘의 거리 석양이 붉은 물감을 뿌리자, 내 발밑으로 길게 뻗은 그림자를 보며 난 또 너를 머리에 그린다. 그리곤 자신에게 다짐하듯 다그치네. 회상은 그만해. 이제는 둘만의 기억들도 잊을만해. 라고 하지만 아직도 기억의 작은방, 그 안에 미련들이 머물러 내 발목을 붙잡아. 조바심에 서둘러 봐도 소용없잖아.

기억해 정인호

기억해 내가 있단 걸 너의 곁엔 언제나 죽음과도 바꿀 수 있는 내가 있잖아 널 지켜야 하는 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단 하나의 이유로 나를 살게 하는 거야 눈 감아도 네가 보여 넌 내 안에 있어 숨 쉴 때마다 너를 느낄 수 있어 네가 없는 시간 속에 살아야 한다면 주저 없이 난 영원히 눈 감겠어 기억해 내가 있단 걸 너의 곁엔 언제나

기억해 INO

기억해 내가 있단 걸 너의 곁엔 언제나 죽음과도 바꿀 수 있는 내가 있잖아 널 지켜야 하는 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단 하나의 이유로 나를 살게 하는 거야 눈 감아도 네가 보여 넌 내 안에 있어 숨 쉴 때마다 너를 느낄 수 있어 네가 없는 시간 속에 살아야 한다면 주저 없이 난 영원히 눈 감겠어 기억해 내가 있단 걸 너의 곁엔 언제나

너를 기억해 에니악(Eniac)

가로등마저 꺼져 버린 아무도 없는 거리를 밤새도록 맴돌아 너와 함께 걷던 이곳엔 아직도 너의 작은 발자국이 남아 있어 참 오래된 영화처럼 먼지 쌓인 소설처럼 그렇게 넌 희미하게 떠올라 여전히 나는 너를 기억해 반짝이는 별처럼 닿을 순 없어도 널 바라볼 수 있어 가끔은 정말 네가 그리워 고요한 밤하늘을 가득 채우던 너의 목소리가

너를 기억해 지누션

9.너를 기억해 작사 : JINU / 작곡 : JINU / 편곡 : Q/ALL VOCAL BY : JINU BACKGROUND : JINU, 문지환 숨막히는 시간속에 종이처럼 찢겨버린 나의 가슴에 네가 있는데 아직도 살아 있어 잊으려고 했어 냉정해지려고 해도 소용이 없어 내 눈물과 네 생각과 아픔만 더해 갈 뿐 CHORUS 너를 기억해 나는 이렇게

너를 기억해 지누션

숨막히는 시간속에 종이처럼 찢겨버린 나의 가슴에 네가 있는데 아직도 살아 있어 잊으려고 했어 냉정해지려고 해도 소용이 없어 내 눈물과 네 생각과 아픔만 더해 갈 뿐 CHORUS 너를 기억해 나는 이렇게 너를 간직해 나는 여전해 너를 사랑해 매일 생각해 오~ 함께 했던 시간들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하루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는 없을텐데 내 눈물도 멈출

너를 기억해 에니악

가로등마저 꺼져 버린 아무도 없는 거리를 밤새도록 맴돌아 너와 함께 걷던 이곳엔 아직도 너의 작은 발자국이 남아 있어 참 오래된 영화처럼 먼지 쌓인 소설처럼 그렇게 넌 희미하게 떠올라 여전히 나는 너를 기억해 반짝이는 별처럼 닿을 순 없어도 널 바라볼 수 있어 가끔은 정말 네가 그리워 고요한 밤하늘을 가득 채우던 너의 목소리가

너를 기억해 Eniac

가로등마저 꺼져 버린 아무도 없는 거리를 밤새도록 맴돌아 너와 함께 걷던 이곳엔 아직도 너의 작은 발자국이 남아 있어 참 오래된 영화처럼 먼지 쌓인 소설처럼 그렇게 넌 희미하게 떠올라 여전히 나는 너를 기억해 반짝이는 별처럼 닿을 순 없어도 널 바라볼 수 있어 가끔은 정말 네가 그리워 고요한 밤하늘을 가득 채우던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