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웠어 김권서

찾아와줘 우리 끝은 운명 같겠지 가시가 박혀 손에 눈물 한번은 뻔해 져가는 건 익숙했지만 더 실수한 번에 널 잃어 술이 필요해 시선을 피해서 아쉬움에 참았어 이거는 아냐 왜 뒷모습이 편해져서 완벽해 향기는 스며들어 찬 공기에 안아주고 싶었던 건 미안 밤이오면 잠에 어제인가 꿈을 꾸듯 솔직해져 진심에 슬퍼해서 바람 불어 너 정도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지만 아름다웠어

She know the Trap (Feat. 박정진) 김권서

She know the Trap 내 랩 가사 빼곡해 이걸 듣는다면 넌 bang ! 난 팔아야지 움직여 바삐 Pop부터 Rock 부족한 내 clock She know the Trap 내 랩 가사 빼곡해 이걸 듣는다면 넌 bang ! 난 팔아야지 움직여 바삐 Pop부터 Rock 부족한 내 clock On the Rock 채워줘 끝까지 glass 한숨은 반...

Last dance 김권서

채운 소리 한숨향이 만든 내 mood배우같이 난 꿈마지막 내 춤채운 소리 한숨향이 만든 내 mood배우같이 난 꿈마지막 내 춤부은 눈엔 어린애 있지안경은 스타일이네구름을 꾸는 기분마치 뭐 된 듯해사람들은 똑같아한 곳만 보는 게난 영화 속에 피사체자막 아니네내가 뭐라고 된 듯이 말해생각에 음악이 들리지 않게가벼운 말투에 담긴 뜻같이어려운 하루에 마지막 ...

페르소나 김권서

실없이 웃어넘길 수 있는 농담내가 사람을 xx다면 넌 믿을까난 한편의 동화 아니 이솝우화페르소나사람은 다세상을 연기해가사를 그리는 법도차가움에 그을린 자국 정도같은 발음에 다른 듯한표현 아니 사실바라던 표정인가걔는 왜 저렇게 심각해웃어야지 보는 눈엔 예쁘게사실 내 사람들에게는 조금 헤픈데네가 뭘 알겠어 가식 그게 전부인 게생각이 어린 건 죄가아니지만,...

ㅅㄹ이라 발음 김권서

사랑이라 발음하지만우린 분명 다를 테니까맞춰가는 건 아프지만작은 상처 하나 싫으니까사랑이라 발음하지만우린 분명 다를 테니까맞춰가는 건 아프지만작은 상처 하나 싫으니까사랑이라는 발음엔채우지 못한 것만이더 가득해하고 싶은 말은또 되게 많은데이 잔을 채우면결국엔 흐르게넘쳐 버릴 것 같아서돌려 말하는 걸 연습해미안 나는 나쁜 애라도 된 것처럼 부르네같은 곡이...

겨우 사랑이라 김권서

영화같이희미함은 바라졌지만걱정 없이꿈꾸던 날은 어제인가생각해 가끔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그때의 나는 그랬던 거지 뭐후회를 밀어 저기로가끔 틀릴 수 있지 뭐기울어가는 달빛에간절해지는 건 옛날로어제보다 더거꾸로 가려 해아니라고 moonwalk무너져사람에 관심 갖지 않은 결로겨우 사랑이라말하고 널 떠나기엔실수에 무뎌져바람이 불어오길 바래 더춤을 춰야겠지슬픔...

아름다웠어 에이원

필요해 눈물에 담아간 우리의 슬픈 추억속 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어 내 가슴속 아픔 널 보낼 수 밖에 내 머릿속 있는 진실 감출 수 밖에 이렇게 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게 지나가 기다려도 변함없는 내맘 마지막 숨까지 술자리 꿈속 아직은 같이 널 간직해 버릴 수 없는 만큼 널 기다릴께 다음세상 필요없어 돌아오기만해 아름다웠어

아름다웠어 와삭 크래커(Wasak Cracker)

아름다웠어 죽는 순간이라도 너와 나의 마지막 비밀로 남겨두고 싶어 기나긴 세월이라도 기다릴 수 있어 이룰 수 없다는 얘기는 모두다 알잖아 알면서도 우린 후회 하지 않아 너 떠난 지금 비록 행복하진 않지만 내 속에 남은 너 아닌 너 오직 너 널 위해 남은 나 영원히 슬픈 나 너의 고통 가득 채워 담아 기억 속에 안겨 주면 우린 다시 만날

아름다웠어 에이 원

해줄 수 있는 사람 필요해 눈물에 담아간 우리의 슬픈 추억속 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어 내 가슴속 아픔 널 보낼 수 밖에 내 머릿속 있는 진실 감출 수 밖에 이렇게 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게 지나가 기다려도 변함없는 내맘 마지막 숨까지 술자리 꿈속 아직은 같이 널 간직해 버릴 수 없는 만큼 널 기다릴께 다음세상 필요없어 돌아오기만해 아름다웠어

아름다웠어 와삭크래커

아름다웠어 죽는순간이라도 너와 나의 마지막 비밀로 남겨두고 싶어 기나긴 세월이라도 기다릴 수 있어 이룰수 없다는 얘기는 모두다 알잖아 알면서도 우린 후회 하지 않아 너 떠난 지금 비록 행복하진 않지만 내 속에 남은 너 아닌 너 오직 너 널 위해 남은 나 영원히 슬픈 나 너의 고통 가득 채워 담아 기억속에 안겨 주면 우린 다시 만날수

너라서 아름다웠어 이우

평범한 하루 끝을 함께해 줬던 널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겠지만 마지막 안녕이란 짧은 인사 하나 남기고 나를 떠나갔었지 너를 향한 내 마음이 멈추지를 않아 끝난 걸 알지만 보낼 수가 없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는 나의 하루엔 너만 있어주면 돼 애틋하게 안아줬던 그 지난 시간이 다 너라서 아름다웠어 내게 돌아와 줘 서로를 닮아가는 우리 모습

날 사랑 하지마 송시현

사실 나 짧은 삶에서 너와 함께한 시간 만이 진정 아름다웠어..진정 아름다웠어.. 뒤돌아 울지마..제발 니가 너무 초라하잖아.. 뒤돌아 보지마.. 제발..제발..제발.. . . 사실 나 짧은 삶에서 너와 함께한 시간 만이 진정 아름다웠어..진정 아름다웠어.. 뒤돌아 울지마..제발 니가 너무 초라하잖아.. 뒤돌아 보지마..

카푸치노 김경남

그대 향기에 취했던 그 저녁 카푸치노 한 잔에 마주한 그 모습 꽃향기보다 더 아름다웠어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 속 들리는 건 우리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들 그 날 밤은 아름다웠어 카푸치노 한 잔의 그 모습이 오늘밤에도 그대와 함께 카푸치노 한 잔을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속 들리는 건 우리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들 그

Forever 블러디 쿠키

너의 가슴 속 너의 마음 혼란한 기억 지워버려 어제의 눈물 아픈 마음 흘러간 기억 생각치 마 Forever forever forever 영원히 아픔은 기억하지마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너의 눈 생각해 아름다웠어 아무도 너를 찾지 않아 울었던 날들 던져버려 누구도 너를 막지 못해 검은 벽들을 부셔버려 Forever forever

시가 풀어져 음리 (Eum Lee)

아름다웠던 순간은 끝났네 하지만 기억은 끝나지 않으니 아쉬움 남긴 채 침묵하리라 삶의 풍파가 벽을 깎아내 묻어둔 마음이 다시 드러나면 우리의 기억을 우리의 추억을 지켜보리라 바라보리라 함께라는 거 작은 소망은 닿지 못하는 이룰 수 없는 버릴 수 없는 놓을 수 없는 놓아야하는 보내야 하는 운명이라고 인정하곤 해 우연이라고 위로하곤 해 돌아가지 않아 돌이킬 순 없어 아름다웠어

Starry

별이 점점 커져만가네 달이 점점 커져만가네 너를 저 밑에 혼자 두고 나는 점점 사라져가네 너는 어디에 있는지 이젠 너무 작아졌는지 너를 담아보려고 여기에 왔는데 세상은 이렇게나 아름다웠어 세상은 이렇게나 아름다웠어

작은 너에게 Feat. 조승우

난 항상 너에게 전하고 싶던 말로 못한 얘기를 나의 눈으로 지금 전할께 저기 멀지 않은 곳에 긴 시간을 말없이 머물던 너의 시선을 난 느끼곤 했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소리로 빛이 되고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소리로 빛이 되고

작은 너에게 (Featuring 조승우) 부활

난 항상 너에게 전하고 싶던 말로 못한 얘기를 나의 눈으로 지금 전할게 저기 멀지 않은 곳에 긴 시간을 말없이 머물던 너의 시선을 난 느끼곤 했어 감춰진 두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듯 모은 손위로 빛이 되고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감춰진 두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듯 모은

작은 너에게 (Feat. 조승우) 부활

난 항상 너에게 전하고 싶던 말로 못한 얘기를 나의 눈으로 지금 전할께 저기 멀지 않은 곳에 긴 시간을 말없이 머물던 너의 시선을 난 느끼곤 했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소리로 빛이 되고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소리로 빛이 되고 나에게

작은 너에게 부활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듯 모은 손 위로 빛이 되면,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듯 모은 손 위로 빛이 되면,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작은 너에게 부활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듯 모은 손 위로 빛이 되면,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듯 모은 손 위로 빛이 되면,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멀리서 (Live ver.) 임요한(JL)

멀리서 그대 오는 길 난 그저 바라 보았지 내게로 오는 네 모습 참 아름다웠어 우리가 걷던 거리도 우리가 가던 카페도 이제는 갈 수 없겠지 볼 수도 없겠지 볼 수도 없겠지 이제는 더 이상 날 떠나 가지마 날 사랑 했잖아 내게로 돌아와 줘 널 기다리고 있을게 날 떠나 가지마 날 사랑 했잖아 내게로 돌아와 줘 널 기다리고 있을게 멀리서 그대 오는 길 난 그저

넌 변했어 Babe 블랙하운즈

바로 지금 여기에서 둘이 우리둘이 만났지 넌 너무 아름다웠어 넌 너무 사랑스러웠어 하지만 지금은 너무 달라져 있어 넌 COME ON BABE 날 좀 봐봐 우린 똑같은 날 만났고 지금은 똑같은 날이잖아 BABE 너만왜 달라 콩구레츄 레이션세상에서 가장 내가 편하대 불편하면 다시 너 돌아올수 있니 우린 똑같은 날 만났고 지금은 똑같은 날이잖아 BABE

고백 신지영

그런 말은 아직 못해도 나는 웃잖아 어차피 안 될 거라는 걸 알아 꿈 따윈 없어 그렇게 말하는 너란 애 싫었던 게 아니야 바람소리처럼 스쳐가 나에게 또 나에게 팔월의 노래 나만이 들었어 네 숨결 네 모습 아름다웠어 아무도 몰랐어 그게 나인걸 네가 만든 그늘 안에서 내가 웃잖아 어차피 모를 거라는 걸 알아 난 그런 애니까 네 안에 피어난 나무를

Shining Star (Long Ver.) 얼스 (Earls)

시원한 바람이 나를 이끌고 있어 새로운 내일이 나를 부르고 있어 지나버린 후회와 미련 따윈 버렸어 이렇게 난 또 다시 나의 길을 가네 저 하늘을 수놓은 Shining star 흘러가는 Moonlight in cloud 세상은 늘 그렇게 아름다웠어 네가 없었던 세상이었다 해도 어느새 도시엔 짙은 어둠이 내려 얼룩진 얼굴이 더는 부끄럽지 않아 오 그대여 기어코

웨딩드레스 이은미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어 춤추는 웨딩 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어 우리가 울었던 지난날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소 우리가 미워한 지난날도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소 당신의 웨딩 드레스는 눈빛 순결이었소 잠자는 웨딩 드레스는 나는 향기였다오   우리 둘 울렸던 그 바람은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이었소 우리

어떻게 하겠어 김세헌

우리 참 많고 많은 시간들이 있었잖아 이젠 다 참고 나는 지낼 거야 네가 뭘 어떻게 하던 내가 널 어떻게 하겠어 이젠 넌 나랑은 남인데 뭐 그만 나는 나를 놓아줘야만 해 이제 정말 너를 보낼까 해 진짜 뭘 하던 힘들고 생각 안 해도 떠오른데 이젠 널 진짜 포기할래 우린 참 아름다웠어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너무나 사랑했던 특별한줄 알았지 우린 참 아름다웠어 우리

벚꽃나무아래서 김승도

너를 데려오는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온 날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생각하게 돼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항상 머물 것 같아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나 너무 아쉬워 네게 못했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서 난 아직 네 안에 살고 있어 이 봄은 가고 있지만 새하얀 벚꽃같이 넌 하얗고 아름다웠어 가슴 속 깊숙이

さくら 김승도

너를 데려오는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온 날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생각하게 돼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항상 머물 것 같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나 너무 아쉬워 네게 못했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서 난 아직 네 안에 살고 있어 이 봄은 가고 있지만 새하얀 벚꽃같이 넌 하얗고 아름다웠어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말

さくら / Sakura (벚꽃) 김승도

너를 데려오는 계절이 다시 나를 찾아온 날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생각하게 돼 차마 네게 하지 못했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항상 머물 것 같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나 너무 아쉬워 네게 못했던 일만 자꾸 생각이 나서 난 아직 네 안에 살고 있어 이 봄은 가고 있지만 새하얀 벚꽃같이 넌 하얗고 아름다웠어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너에게 배운 세상 BB

너 돌아와 힘겨운 미소로 말했지 나를 보며 슬픔을 잊었었다고 분명 우리는 다시 만나야만해~ 겨우 잠시동안 이별인거야 기꺼이 널 보낼께 너에게 배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어 언젠가 약속한듯이 우린 다시 만날거야~ 그렇게 멀진 않았어 서로를 확인하는 날까지 우리가 주고 받았던 눈물까지 사랑인걸 분명 우리는 다시 만나야만해~

너에게 배운 세상 BB

너 돌아와 힘겨운 미소로 말했지 나를 보며 슬픔을 잊었었다고 분명 우리는 다시 만나야만해~ 겨우 잠시동안 이별인거야 기꺼이 널 보낼께 너에게 배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어 언젠가 약속한듯이 우린 다시 만날거야~ 그렇게 멀진 않았어 서로를 확인하는 날까지 우리가 주고 받았던 눈물까지 사랑인걸 분명 우리는 다시 만나야만해~

너에게 배운 세상(4778) (MR) 금영노래방

너 돌아와 힘겨운 미소로 말했지 나를 보며 슬픔을 잊었었다고 분명 우리는 다시 만나야만해- 겨우 잠시동안 이별인거야 기꺼이 널 보낼께 너에게 배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어 언젠가 약속한듯이 우린 다시 만날거야- 그렇게 멀진 않았어 서로를 확인하는 날까지 우리가 주고 받았던 눈물까지 사랑인걸 분명 우리는 다시 만나야만해- 겨우 잠시동안 이별인거야 기꺼이 널 보낼게

넌 변했어 Bebe 블랙하운즈

바로 지금 여기에서 둘이 우리둘이 만났지~ 넌 너무 아름다웠어 넌 너무 사랑스러웠어 하지만 지금은 너무 달라져 있어 넌. COME ON BABE!! 날 좀 봐봐 우린 똑같은 날 만났고 지금은 똑같은 날이잖아 BABE~ 너만왜 달라.~! 콩구레츄 레이션~세상에서 내가 가장 편하대~ 불편하면! 다시 너 돌아올수 있니..

남겨진 사람 플라이 투더 스카이

널 위한거라 믿고 싶었던 거야 헤어진다 해도 나는 정말 괜찮아~ 내 옷을 만지는 너를 바라볼때면 아주 잠시 나마 행복할 수 있었어 미안 하다는 말을 버려지는 사람에겐 하진마 미운 말일뿐야 너무나 아름다웠어 너무나 소중했었던 우리만의 날들을 모두 지울수 있을까 남겨진 사람에게는 서글픈 미소만 남아 눈물 닦을 힘조차 남아 있지 않을꺼야.

사랑의 노래 김소연

사랑의 노래 - 김소연 오늘밤 당신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어 사랑한다는 그 말 아침 햇살보다 더 곱다고 얘기하고 싶어 오늘밤 당신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사랑합니다 당신 아침이 와도 내 곁에 있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게 당신이 있다는건 커다란 행운이였어 당신을 처음 만나던 날세상이 아름다웠어 사랑이란 것은 바로 이런 느낌이야 정말 (정말) 당신을

이별풍경 블랙하운즈

소리 없이 우는 너 안절부절못하는 나 그때 그날의 우리 모습은 이상하리 만큼 아름다웠어 사랑한다는 그 말도 아무 소용이 없던 그날은 마치 모든 것들이 우리의 이별만 기다리는 것 같았지 그때의 우린 꽃잎 흩날리던 멋진 풍경들을 뒤로하고 낯선 이별을 하자는 이야길 했었지 그때의 우린 꽃잎 흩날리던 멋진 풍경들을 뒤로하고 낯선 이별을 하자는 이야길 했었지 그때의

한장의 추억... cool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꿈을 위한 내 모든것들 너를 잠시 잊게했었찌~~~ 너는 아름다웠어..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니가 행복하길 빌겠어..우리 지난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

우리사랑 아픔이지만 강예범

우린 느꼈었잖아 소리 없이 다가오는 사랑을 처음 본 순간 알 수 없는 그리움에 긴 밤을 새웠지 제발 얘기 하지마 떠나야할 그 이유가 무언지 보내야 하는 괴로운 내 마음 위에 아픔만 더한 걸 추억은 아름다웠어 사랑은 떠나 버려도 투명한 눈물빛 처럼 애처로이 흘려버린 그 시간들 우리 사랑 아픔이지만 세월이 가도 기억할거야 제발

도둑고양이 Night O Clock (나잇어클락)

어두운 골목길 낡은 담벼락 한쪽 희미하게 가로등 비추던 그곳에 앉아있던 도둑 고양이 싸늘한 바람 속에도 끝까지 자존심은 잃지 않아 도도한 걸음 차가운 눈빛 세상 그 누구보다 우아하게 앉아 있었지 곱게 쓸어내린 머릿결이 아름다웠어 외로운 눈빛이 더욱 그랬어 (간주) 곱게 쓸어내린 머릿결이 아름다웠어 외로운 눈빛이 더욱 그랬어 어딘지

한장의 추억 연규성

내 맘은 아팠어 전화기로 너를 만나면서 다시는 볼 수도 없단 그 말에 난 힘이 빠졌어 오랜만이였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 꿈을 위한 내 모든 것들 너를 잠시 잊게 했었지 너는 아름다웠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니가 행복하길 빌겠어 우리 지난 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도둑고양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어두운 골목길 낡은 담벼락 한쪽 희미하게 가로등 비추던 그곳에 앉아있던 도둑 고양이 싸늘한 바람 속에도 끝까지 자존심은 잃지 않아 도도한 걸음 차가운 눈빛 세상 그 누구보다 우아하게 앉아 있었지 곱게 쓸어내린 머릿결이 아름다웠어 외로운 눈빛이 더욱 그랬어 곱게 쓸어내린 머릿결이 아름다웠어 외로운 눈빛이 더욱 그랬어 어딘지 모르게 니가 맘에 들어서 그냥

이 사람을 통해 (Off Mike Inst.) 아이오(AIO)

그 기다림의 끝이 얼마나 값진건지 우리만이 알 수 있는 깊은 믿음 키워가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보이는 곳으로 갈 수 없는 가장 소중히 다뤄야 하는 사랑이기에 그 사람을 선택한 건 필요해서 쉬고 싶어서 아름다웠어 보다 그 사람을 통해 주의 사랑을 배웁니 조금씩 그 사랑 닮아갑니 이 사람통해 주의 사랑을 나눕니다 이렇게 사랑이 깊어 집니다

지난 여름 엣세이 Reggae Zigy

지난 여름 그 바닷가에서 사랑을 느꼈었지 밀짚모자의 그녀는 외로이 앉아 있었어 그 모습에 나도 몰래 궁금해 다가서니 두눈에 눈물이 고여있었어 사연이 있었나봐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웠어 슬픈 표정이었지만 한적한 바닷가 걸으며 손을 잡고 싶었었는데 그녀는 사랑하지 않을래요 사랑은 이제 그만 사랑하지 않을래요 사랑은 이제 그만 휴 휴 한숨만

지난 여름 엣세이 김준기

지난 여름 그 바닷가에서 사랑을 느꼈었지 밀짚모자의 그녀는 외로이 앉아있었어 그 모습에 나도 몰래 궁금해 다가서니 두 눈엔 눈물이 고여있었어 사연이 있었나봐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웠어 슬픈 표정이었지만 한적한 바닷가 걸으며 손을 잡고 싶었었는데 그녀는 사랑하지 않을래요 사랑은 이제 그만 사랑하지 않을래요 사랑은 이제그만 휴우 휴우 한숨만 쉬는 수 밖에 하지만

도둑고양이 Night O'Clock

어두운 골목길 낡은 담벼락 한쪽 희미하게 가로등 비추던 그곳에 앉아있던 도둑 고양이 싸늘한 바람 속에도 끝까지 자존심은 잃지 않아 도도한 걸음 차가운 눈빛 세상 그 누구보다 우아하게 앉아 있었지 곱게 쓸어내린 머릿결이 아름다웠어 외로운 눈빛이 더욱 그랬어 곱게 쓸어내린 머릿결이 아름다웠어 외로운 눈빛이 더욱 그랬어 어딘지

한장의 추억 (inst.) 연규성

내 맘은 아팠어 전화기로 너를 만나면서 다시는 볼 수도 없단 그 말에 난 힘이 빠졌어 오랜만이였어 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 내 꿈을 위한 내 모든 것들 너를 잠시 잊게 했었지 너는 아름다웠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 니가 행복하길 빌겠어 우리 지난 날의 기억들을 너의 미래의 삶 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 너는 아름다웠어

Binoche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내가 좋아하던 <프라하의 봄>에서의 쥴리엣 비노쉬보다,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아름다웠어...

우리 사랑하자 온도

진실된 마음이라 맞닿은 운명이라 사랑하자 말하는 너 소중한 순간이라 마지막 사랑이라 우리는 하나라는 너 이대로 영원토록 서로 아껴 주며 더욱 단단히 휘청거리지 않도록 지친 하루 끝에 내가 서있을게 그저 너는 내게 달려와 날 안아주면 돼 맞아 난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마치 동화처럼 아름다웠어 알잖아 더는 내게 너 없인 안되는 걸 부디 이대로 우리 그대로

사랑은 영화처럼 경제환

자연스럽게 우린 시간 너머 저 멀리에 몸을 맡겨버렸지 널 위해 사랑하는 법 또 화해하는 법 누군가에 맞춰가는 법 천천히 배워갔어 일상이 데이트였고 꼬박 찍던 사진들 몇 천 장이 몇 만 장으로 채워져 갈 때쯤 세상은 그대로였지만 우린 어른이 됐어 자주 못하는 연락이 의도는 아니었어 비어있던 나를 너는 가득 채웠어 어린아이 같던 나를 변화시켰고 같은 시간 속에 우린 아름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