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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그날 김국찬과 귀재들

그대의 눈동자는 그대의 눈동자는어여쁜 요술사불러는 놓고서도 넌져시돌아서 가버린맹랑할 손 새침데기예요그날을 잊지 말아줘요잊으리가 있으리요마는당신이나 날 잊지 말아줘요첫 사랑 취한 가슴안고 헤메든 그 시절이가물가물 새로와 집니다그대의 입술은야 그대의 입술은야한떨기 아편 꽃한번만 취해노면 영원이 그속을 헤메는멀쩡할손 협착꾼이예요그날을 잊지 말아줘요잊으리가 ...

다방의 푸른꿈 김국찬과 귀재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찾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우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났던 그날 밤 목메어 부른다 그리운

청춘 삘딩 김국찬과 귀재들

말라깽이 모던보이 굿모닝호박같은 저 아가씨 굿모닝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닝아침 햇발 서려 있는 들창 밑에서헬로 헬로 헬로 헬로 여기는 우리들의 청춘삘딩배불뚝이 월급쟁이 굿모닝안짱다리 마네킹 걸 굿모닝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닝카나리아 조잘대는 새장 밑에서헬로 헬로 헬로 헬로 여기는 우리들의 유토피아덥썩부리 대학생님 굿...

모던 기생점고 김국찬과 귀재들

하이욥 아라아라욥쩡쩡쩡찌렁찌렁인력거가 나간다 헤이하이욥 아라아라욥쩡쩡쩡찌렁찌렁기생아씨가 나간다에헴 비켜라 안 비키면 다쳐 헤이꽃 같은 기생아씨 관상 보아라뾰죽뾰죽 오뚝이 기생재수없는 병아리 기생소다먹은 덴뿌라 기생제 멋대로 쏟아진다명월관이냐 국일관이냐천양원 별장이냐 음벽정이냐하이욥 아라아라욥하이욥 아라아라욥쩡쩡쩡찌렁찌렁인력거가 나간다 헤이하이욥 아라아...

개고기 주사 김국찬과 귀재들

아 다 떨어진 중절모자 빵꾸 난 당꼬바지꽁초를 먹드래도 내 멋이야댁 더러 밥 달랬소 아 댁 더러 옷 달랬소쓰디 쓴 막걸리나마 권하여 보았건디이래뵈도 종로에서는개고기 주사 나 몰라 개고기 주사를 뭐야 이거 여름에 동복 입고 겨울에 하복 입고옆으로 걸어가도 내 멋이야아 댁 더러 밥 달랬소 아 댁 더러 옷 달랬소쓰디 쓴 막걸리나마 권하여 보았건디이래뵈도 종...

밀월의 코스 김국찬과 귀재들

비로도 루바슈카 붉은 허리끈마도로스 골통대에 하바나 담배라라라라 어데로 갈까 빠라바빠빠밤사랑의 코스를 찾아서멕시코 밀벙거지 솔방울 수염익살맞은 휘파람에 함께 친 탱고라라라라 어데로 갈까 빠라바빠빠밤청춘의 코스를 찾아서네온에 물든 파초 사랑의 그늘브라질 커피 향기 출렁거린다라라라라 어데로 갈까 빠라바빠빠밤밀월의 코스를 찾아서달빛이 소근소근 청춘의 거리새...

팔도 장타령 김국찬과 귀재들

해주나 감사 삼년에 해가 나서 못하고연안 백천 인절미는 송도 장꾼이 다 먹고황주봉산 능금 배는 서울 장꾼이 다 먹고신계곡산 머루 다래는 처녀 총각이 다 먹네얼씨구두 잘한다 헤이 절씨구두 잘한다어 이 품바 품바 잘한다평양 감사나 삼년에 기생 등살에 못하고구름 떴다 운산장은 날이 굳어서 못보고대천 많다 박천장은 물이 많아서 못보고이변 저변 영변장은 변리가...

청춘계급 김국찬과 귀재들

노래를 불르자 사랑의 소네타이 밤이 다 새도록 노래를 불르자아 어여쁜 아폴로아 따리드리 따리드리 따랏따워카를 마시며 노래를 불르자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탭댄스이 밤이 다 새도록 춤이나 추잔다아 귀여운 아팟슈아 따리드리 따리드리 따랏따샴팡을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팔레스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용사다아 상냥한 악마여아 따리드리 따리드리 따...

감격의 그날 김해송

★1936년 작사:박영호 작곡:김송규 1.그대의 눈동자는 그대의 눈동자는 어여쁜 요술사 불러는 놓고서도 넌져시 돌아서 가버린 맹랑할손 새침데기예요 그날을 잊지 말아줘요 *잊으리가 있으리요마는 당신이나 날 잊지 말아줘요* 첫사랑 취한 가슴 안고 헤매던 그 시절이 가물가물 새로워진다 2.그대의 입술은야 그대의 입술은야 한떨기 아편꽃 한 번만 취해놓면 영...

우리 다시 주께 나가네 피아워십 (F.I.A WORSHIP)

우리가 영접했던 그때의 모습을 생각하며 감사로 가득하네 더 이상 도망가려 하지 않는 모습들을 확신하며 기대로 가득하네 우리가 영접했던 그때의 모습을 생각하며 감사로 가득하네 더 이상 도망가려 하지 않는 모습들을 확신하며 기대로 가득하네 우리 다시 주께 나가네 감격의 그 자리로 우리 지금 다시 일어나 은혜의 그 자리로 우리가 영접했던 그때의 모습을 생각하며

대사 Various Artists

감격의 해방 너무 기뻐 울어도 울어도 기쁨이 다 하지 못하고 뒹굴어도 감격은 채 가슴에 남아 눈물이 흐르던 날 우리는 만세를 불렀다 태극기를 흔들었다 정든 사람과 가슴에 가슴을 맞부비며 울었다 춤추었다 아 해방의 그날 영원히 이런 날이 안 올 것 같아 어두운 밤 남몰래 소리 죽여 울던 밤은 그 얼마였던가 감격에 목이 매여 차라리 통곡했지 환희도 지나치면은

멍 (감격의 시대 OST) 김건모

혹시 나쁜꿈은 아닐까 잠시 니곁에서 살았던 내기억은 너무 아름답던 사랑 내겐 과분했나봐 그래 내게 그런 사랑은 거짓말 알고있니 내맘속에 까맣게 멍이 들었어 숨쉴때면 어김없이 아파오더라 지워지지 않아 어느새 차갑게 죽어버린 가슴에 너만 남아있더라 우리 어울리지 않나봐 전부 다 줘도 널 지키지 못하잖아 고작 사랑 하나 걸고 쉽게 덤볐었나봐 그래 너에게 나...

운율을 터뜨리는 자 (feat. DJ Afro C) UnBomber

가슴안에 담긴 힙합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구 못지 않게 늘 언제나 넘쳐흘러 듣는 입장에서 직접하고 싶은 소망을 난 꼭 이루고 말거란 다짐으로 난 혼자 순순하게 MC를 꿈꾼 나에게 그 누가 뭐래도 한결같이 꿋꿋하게 예전 부터 지금껏 7년째 한가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집념의 사나이 준비를 완료한 나는 UnBomber 내가 안겨줄 감격의

운율을 터뜨리는 자 운바머(UnBomber)

말해 나의 가슴안에 담긴 힙합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구 못지 않게 늘 언제나 넘쳐흘러 듣는 입장에서 직접하고 싶은 소망을 난 꼭 이루고 말거란 다짐으로 난 혼자 순수하게 MC를 꿈꾼 나에게 그 누가 뭐래도 한결같이 꿋꿋하게 예전 부터 지금껏 7년째 한가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집념의 사나이 준비를 완료한 나는 UnBomber 내가 안겨줄 감격의

운율을 터뜨리는 자 (Feat. DJ Afro C) 운바머

음악을 하는 것을 말해 나의 가슴안에 담긴 힙합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구 못지 않게 늘 언제나 넘쳐흘러 듣는 입장에서 직접하고 싶은 소망을 난 꼭 이루고 말거란 다짐으로 난 혼자 순수하게 MC를 꿈꾼 나에게 그 누가 뭐래도 한결같이 꿋꿋하게 예전 부터 지금껏 7년째 한가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집념의 사나이 준비를 완료한 나는 UnBomber 내가 안겨줄 감격의

당신의 이름과 나의 눈물 영범

참 이상하죠 그대를 처음 만난 날 그대로 지금도 아직도 그 이름 부를 때면 뜨거운 눈물이 흘러 주의 이름은 왜 항상 새로운 눈물이 흐르게 할까요 매일 쌓아대는 죄를 매일 새 사랑으로 덮으시기 때문일까요 어젠 고통의 토로의 눈물 오늘 역사하심을 본 감격의 눈물 곧 오실 그댈 기다리는 눈물 주의 이름은 왜 항상 새로운 눈물이 흐르게 할까요

나의 믿음을 SOUL FELLAS

어제의 믿음이 오늘의 원망이 되고 자그마한 시련에 휘청이는 연약함을 본다 그렇게 또 내가 살아가는 것을 감격의 고백이 스치듯 사라져가고 흘러가는 마음을 또 다시 부여잡는다 그렇게 또 나는 살아지는 것을 그의 언약을 신뢰하며 나의 믿음을 돌아보고 그에게로 다시 향하길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어제의 믿음이 오늘의 원망이 되고 자그마한 시련에 휘청이는 연약함을 본다

하늘로부터 박은주

모두가 잠이 든 깊은 밤에 노래가 들려와 아무도 가본 적 없는 저기 높은 곳에서 신비한 선율로 차갑고 어두웠던 하늘에 빛들이 밀려와 호흡 있는 모든 만물들이 하나둘 살아나 선포하네 그 빛이 비추는 땅 그곳에서 온 하늘에 울리는 노래는 창조주 사랑 노래 슬픔과 죄로 물든 이 땅을 치료하네 온 세상에 넘치는 이 노랜 벅찬 감격의 노래 생명을 구원하신 그 사랑 선포하리

Party 내귀에도청장치

패션 달빛을 향해 춤을춰 넌 장미 패션 crazy 패션 너의 그 향기에 빠져 가면을 벗지마 진실은 썩었어 두 눈 감고서 네 몸 맡겨봐 미친 몸부림도 아름답게 보이고 취한 너의 눈은 보석처럼 빛이나 난 나비 패션 crazy 패션 달빛을 향해 춤을춰 넌 장미 패션 crazy 패션 너의 그 향기에 빠져 널 위한 party 마법의 party 감격의

아! 그이름 남인수 신해성

우리의 멍든 마음 위로해주고 우리의 괴로움을 달래여주든 정답고 애절한 주옥의 노래 민족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네 아 그 이름 남인수 몸이야 가셨지만 당신은 가요사의 등불입니다 우리의 아픈 시절을 희망을 주고 우리의 슬픈 사연 달래어주든 환희에 넘치는 감격의 노래 민족의 맥박속에 살아 숨쉬네 아 그 이름 남인수 몸이야 가셨지만 당신은 가요사의 등불입니다

서울에서 평양에서 임현

우리 이제 두팔 벌려 서로를 얼싸안자 감격의 눈물 속에 뜨거운 정 오가네 그 누가 뭐라해도 우린 모두 한형제 미워야할 그 까닭에 무엇이란 말인가 마음의 벽을 헐면 삼천리 금수강산 대동강 한강에서 물장구치며 웃자 우리 이제 가슴열고 서로를 사랑하자 멈췄던 세월속에 못다한 정나누게 백두의 푸른빛이 뻗어내린 한라산 한잔술은 서울에서 두잔술은 평양에서 이땅의 자랑인

피아노 소나타 비창 중 2악장 베토벤

Piano Sonata ‘Pathetique’ : Act II [L.V.Beethoven] Piano : Dubravka Tomsic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 소나타는 베토벤 자신에 의해 ‘비창’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는데 여기서의 비창은 슬픔의 감정도 있지만 그 보다는 정열이나 감격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사랑은 즐거운 스윙 유성희

살며시 찾아오네 깊은 밤 저 하늘엔 별들이 소근거려요 장미꽃 드릴까요 나의 순정을 바칠까요 사랑은 즐거운 스윙 즐거운 스윙 2.사랑은 즐거운 스윙 불타는 정열의 기사는 행운의 열쇠를 쥐고 살며시 찾아오네 새장의 카나리아 노래를 불러주어요 포도주 드릴까요 붉은 입술을 바칠까요 사랑은 즐거운 스윙 즐거운 스윙 3.사랑은 즐거운 스윙 넘치는 감격의

we bro (Feat. DJ Ferox in ReQuieM) Requiem

이야기는 사랑으로 시작되어 슬픔에 잠긴 내 쓰린 아픔 달래 그때 딱히 나는 달리 주위 다른 친구 후배 형제 즐기지 못해 다음 이야기를 통해 비로소 함께 우리가 걸어가는 길에 대한 진지한 생각과 그리고 교감 얻는 것은 나와 내 주변에 대한 자신감 지금은 네 번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걸어온 지나간 잊혀지지 않는 3년이란 시간 동안 그날

오부자의 노래 남성

푸른 달 비쳐주는 들창문을 열고서 의좋은 영웅호걸 우리 사형제 부르는 멜로디는 사랑의 노래 즐거워라 명랑 가족 꿈도 많은 이 밤에 행운의 별이 희망의 별이 부르네 눈짓하네 속살거리네 ♬간주 중♪ 우렁찬 해머 소리 들려 오는 대서울 힘차게 불러보는 건설의 노래 일하면 복이 온다 통일이 온다 즐거워라 명랑 가족 씩씩하게 나가자 감격의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

그날 김연숙

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날 이지훈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영원히 그날이...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그날 장윤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란영

* 그 날 *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그날 김희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

그날 에메랄드케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

그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 수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법을...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날 반주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그날 에메랄드캐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언...

그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

그날 김나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케이팝

girl, in my heart you left me alone in my life heartbreak in my soul check out this funky sound rap) 사랑했던 그 사람을 보내야 했다. 뒤돌아선 그 모습에 참아야 했다. 가지 말란 한마디를 삼켜야 했다. 행복 하란 그 말만은 차마 못했다. 이대로 그대로 멀어지면 다신 못...

그날 양희은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

그날 이정봉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

그날 사랑의 날개

주의 빛이 내리는 그날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주의 음성이 울리는 그날 그 소리 들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주를 향해 늘 깨어 기도하리라 눈부신 빛으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리라 온 땅 위에 가득한 찬양의 노래 소리 이 세상 구원하실 주님께 감사 찬양드리세 언제라도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날 김정호

그 날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