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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With 로이킴) 김광석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내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With 로이킴) *김광석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내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With 로이킴) 김광석, 다시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내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먼지가 되어 (김광석) 정준영,로이킴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 바다의 선율을 피어오르는 그대의 마음도 피어오르네 바람으로 날려버린 나의 그 목소리 휘파람으로 다시

먼지가 되어 (원곡 김광석) 로이킴 & 정준영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

근데 넌 로이킴

Oh maybe Oh maybe tonight Oh maybe Oh maybe tonight 너에게 잘한 거 하나 없는 내가 너에게 다시 연락하는 게 실수란 걸 아는데 네가 보고 싶은데 나는 뭘 어떡해 너도 내가 보고 싶은 건 마찬가지잖아 횡설수설하고 있어 횡설수설하고 있어 난 근데 넌 근데 난 하며 우린 다시 헤어질 이유를 찾고

문득 로이킴

네가 문득 떠오르는 날엔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 결국 잘 감춰뒀던 너와의 추억을 혼자 몰래 꺼내보곤 해 내가 그렸던 우리의 모습은 참 멋지고 아름다워서 잊질 못하나 봐 결국 그 안에 너는 지워야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 우리 다시 볼 순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 행복하자 살아가다 서로가 생각나도 그냥 피식 웃고 말자 최고의 꿈을

너에게 김광석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극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김광석

그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저녁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나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김광석

너에게 나의 하루를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 없이 펼 쳐 있 는 ---은 구석진 그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 --후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너에게 김광석

넌 알고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극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12. 너에게 김광석

너에게 by [김광석] 너에게 김광석 앨범 : 너에게 소속사 : 서울음반 등록자 : 깃비뽀얀비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극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문은

로이킴 봄봄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일어나 (With 커먼그라운드)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그날들 (With 한상원)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그날들 (With 한상원)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Curtain (Feat. 정성하) 로이킴

그댄 내 앞에 환하게 웃고 있네요 그 미소 뒤에 무엇을 숨겨뒀나요 어설픈 커튼으로는 네 맘을 가릴 순 없어 그 동안 숨겨왔었던 너를 보여줘 너를 보여줘 내 맘이 너에게 닿을 수 있게 그대 내 앞에 뒷짐을 지고 있네요 보이지 않는 그 손엔 뭐가 있나요 어설픈 커튼으로는 네 맘을 가릴 순 없어 그 동안 숨겨왔었던 너를 보여줘 너를 보여줘

시청앞 지하철역 김광석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라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바람이 불어오는 곳 (With 하림)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도망가자 (Run With Me) 로이킴

[00:00.90]도망가자 [00:06.40]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00:13.20]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00:20.90]괜찮아 [00:23.60]우리 가자 [00:29.10]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00:35.70]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00:42.00]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00:47.70]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 말자

HOME(Melody Teaser) 로이킴

화려한 불빛들 그리고 바쁜 일상들 뒤에 숨겨진 초라한 너의 뒷모습과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너의 무거운 어깨를 위해 너의 발걸음이 들릴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게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어디 아픈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안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Home 로이킴

화려한 불빛들 그리고 바쁜 일상들 뒤에 숨겨진 초라한 너의 뒷모습과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너의 무거운 어깨를 위해 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어디 아픈 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Home♪ii팽도리ii♬ 로이킴

화려한 불빛들 그리고 바쁜 일상들 뒤에 숨겨진 초라한 너의 뒷모습과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너의 무거운 어깨를 위해 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 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 어디 아픈 덴 없니 많이 힘들었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너만 괜찮으면 돼 가슴이 시릴 때 아무도

거리에서 (With 고상지) 김광석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 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 같아 다시

서른 즈음에 (With Bob James)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사랑이라는 이유로 (With 강이채)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긴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제발 (로맨틱 흑기사) 로이킴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그저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제발 (들국화) 로이킴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그저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제발 로이킴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그저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그대만 떠올라 로이킴

설레였는데 내게 와서 행복했는데 니가 와서 어디로 어디로 넌 자꾸 가려 해 여기에 여기에 있어 곁에 있어도 보고싶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 그래서 그래서 지금 말하려 해 조용히 오늘 내가 쉬지 않고 달려도 괜한 곳에 기대봐도 돌아오는 길엔 다시 떠오르는 너 하루 온 종일 그대만 떠올라 함께 있으면, 밤이 오는 하늘이 미워져 매일 또 매일

잘 지내자, 우리 (여름날 우리 X 로이킴) 로이킴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This Christmas (feat. 한해) 이문세 & 로이킴/이문세 & 로이킴

time 오 꿈이라고 믿을 만큼 행복한 거야 너와 함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눈이라도 내린다면 날아 갈 거야 너와 함께 저 별로 this christmas I really love you like this christmas I really love you at this time 몇 번의 봄, 몇 번의 여름 옷깃 여미던 가을 그리고 다시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 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 오면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보며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모습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 숙이며 한 발자욱씩 내밀어 보며 소리 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 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네게 ((우리의 지난 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보며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김광석 거리에서

++++++++++++++++ [02:43] [02:44]거리에 짙은 어둠이 [02:51]낙엽처럼 쌓이고 [02:57]차가운 바람만이 [03:02]나의 곁을 스치면 [03:06]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03:13]옷깃을 세워 걸으며 [03:20]웃음지려 하여도 [03:27]떠나가던 그대의 [03:31]모습 보일 것같아 [03:35]다시

서른 즈음에 로이킴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서른즈음에 로이킴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HEAVEN 로이킴

I’m wasting my word wasting my time 네게 모두 내어 주고 매일이 달라지는 순간 느끼고 있었어 마음이 너에게 자꾸 열리고 있다는 걸 You wake up my heart and walk to my world 난 널 기적이라 불러 숨쉬는 모든 것들 중에 너만 기억하고 느끼고 아끼며 가까이 곁에 두고 싶어 She

로이킴

그때는 조금은 예뻤을까 지금 이 모습과 달랐을까 허전해진 마음에 작은 기억 속에 꽃이 있네 조금씩 나아질 수 있겠지 다시 한번 웃을 수 있겠지 시간을 지나 언젠가 그날 그 시간에 꽃이 피네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그때의 난 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염없이 걷던 이 길에도 작은 들꽃이 여기 있는데

꽃(Inst.) 로이킴

그때는 조금은 예뻤을까 지금 이 모습과 달랐을까 허전해진 마음에 작은 기억 속에 꽃이 있네 조금씩 나아질 수 있겠지 다시 한번 웃을 수 있겠지 시간을 지나 언젠가 그날 그 시간에 꽃이 피네 참 많은 꽃들을 피웠었구나 그때의 난 이미 말라버린 맘도 피어나겠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염없이 걷던 이 길에도 작은 들꽃이 여기 있는데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다 해도

바람에 날려본다 로이킴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나더러 사랑하라 하네 그댈 잊으라고 하네 마른하늘을 바라보면서 한숨에 모든 것을 담네 내 근심들을 날려 보내네 이 바람에 담긴 날들 흩어지는 작은 소망들 보내야 하는 아픈 마음을 난 다시 불러본다 우리 함께 한 날들로 하루하루를 사는데 이 바람은 날 그대에게서 더 멀리 데려가 원하지 않는 여행을 걸어가야만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 (티유님 신청곡)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봄봄봄 ♪ii팽도리ii♬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ii팽도리ii♬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휘파람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